속보
최신 기사
-
[속보] 코스피, 사상 첫 5000 돌파
-
[스팟] 코스피,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 출발
22일 코스피 개장
-
LG U+, 초정밀측위로 부산신항 5부두에 AI 안전관제시스템 구축
LG유플러스가 부산신항 5부두 항만 작업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초정밀측위(RTK, Real-Time Kinematic) 기반 AI 안전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부산신항 5부두를 운영하는 비앤씨티(BNCT), 해운·항만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과 함께 구축하는 AI 안전관제시스템은 초정밀측위(RTK)를 이용해 항만 내 컨테이너 하역차량 등 이동장비와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AI 기반 CCTV 분석으로 위험 상황이 예견될 경우 작업자·장비·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제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AI 안전관제시스템의 핵심은 초정밀측위(RTK)다. 이는 기존 GPS 등 위성항법시스템(GNSS)의 오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다. 실제 GNSS의 경우 위치 정보 오차가 최대 15m에 달할 정도로 커 장비·작업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특히 항만은 크레인, 스트래들 캐리어 등 대형 장비가 수시로 이동하며, 컨테이너 적재로 작업자의 시야가 제한되는 등 위험 요소가 많아 정밀한 관제가 필수적이다.
-
"두바이 초콜릿, 이제는 타르트로"…파리바게뜨, '두쫀타르트' 출시
파리바게뜨가 두바이 스타일의 디저트 신제품인 '두쫀 타르트'를 23일 출시한다. 22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신제품 두쫀 타르트는 초코 타르트지 안에 피스타치오 원물로 만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밀로 만든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채웠으며 그 위에 마시멜로우를 올리고 코코아 파우더를 뿌렸다. 바삭함과 쫀득함,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맛으로 구성했다는 게 파리바게뜨 측 설명이다. 두쫀 타르트는 전국 가맹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화제가 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맛의 조화를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타르트 형태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
'흑백2' 천상현 셰프, 암 투병 고백…"수술만 두 번, 항암제 먹는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했던 전상현 셰프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출장마이크] "항암 치료하며 '흑백요리사2' 출연해". 청와대 총괄 셰프의 몰랐던 사연ㅣEP. 45 천상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천 셰프는 "시즌1에 섭외가 왔고 출연할 생각이었는데 몸이 아팠다"며 "암인데 재발이 돼서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시즌1은 촬영을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수술을 두 번 해 폐를 두 번 절제했고 지금은 하루에 하나씩 항암제를 먹고 있다"며 "머리에 종양이 하나 있는데 뇌수막종이 의심된다고 하더라. 방사능 치료, 수술을 받았고 소음성 난청이 있어서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청와대 셰프로 20년간 근무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저를 청와대 대통령 요리사로 추천해주신 분이 후덕죽 사부님"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덕죽 사부님한테 청와대 셰프를 뽑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다더라. 두 명을 추천을 받고 이력서를 냈는데 1차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저를 김대중 대통령 비서진들에게 제출했다"며 "신원 조회를 두 달 하고 나서 최종 낙점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48세 토니안 "결혼 생각한 전 여친=연예인"...깨진 이유 '깜짝'
그룹 H. O. T. 토니안(48)이 과거 교제했던 여성 연예인과 결혼하지 못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토니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어머니와 출연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언급하며 "저를 만나면 제 안부를 묻지 않고 어머니 안부를 묻더라"라며 "제가 섭섭할 정도로 인기가 많으시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미우새') 원년 멤버는 다 결혼했다. 박수홍, 이상민, 김종국 다 (결혼) 하지 않았나. 토니만 안 갔는데 어머니가 더 닦달하지 않나"라며 궁금해했다. 토니안은 "닦달하신 지는 10년 정도 됐다"고 답했다. 박세리가 "결혼할 생각은 있나"라고 묻자 토니는 "원래는 없었다"면서도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고 답했다. 그는 "40대 중반이 되고 나서 일 때문에 어린아이들을 많이 보게 됐다. 예전에는 아이들이 예쁘다고 생각 못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예쁘더라"라며 결혼과 자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
"대한전선, 올해 실적 성장 원년…상승여력 19%"-KB
KB증권은 대한전선이 초고압케이블 매출 인식과 수주 증가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22일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전날 대한전선의 종가가 2만69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해 상승 여력이 19% 있다고 분석했다. KB증권에 따르면 대한전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 5% 증가한 9713억원, 영업이익은 55. 5% 늘어난 3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봉·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지난해 12월 기준 공정률 69%를 달성함에 따라 관련 매출 인식이 예상되고 북미향 초고압케이블의 기수주 물량 출하도 본격화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부터 구리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감에 따라 소재 및 기타 부문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전선 실적 성장의 원년이 올해가 될 것으로 봤다. 김·성 연구원은 "1조7000억원 규모의 북미와 싱가포르향 초고압케이블 기수주 물량 출하 본격화 및 구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재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
"개미떼 침대 몰려와"...'뇌동맥류' 박준규 아내, 환시 경험
배우 박준규의 아내 진송아가 과거 뇌동맥류 발병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결혼 36년 차 박준규 진송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부부는 서로의 혈관 건강을 걱정했다. 박준규는 10년 전 방송에서 건강검진을 하다가 뇌졸중 심근경색 위험이 있다는 말을 듣고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송아는 박준규보다 먼저인 2015년 뇌동맥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진송아는 뇌동맥류 시술을 받았던 당시에 대해 "걸어가다 풀썩 주저앉았다"라며 "다행히 아는 지인이 저를 보고 차를 태워서 병원으로 바로 갔다"라고 전했다. 그는 "그때 이미 의식이 없었다"며 "의식이 돌아온 건 중환자실에서 이틀째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송아는 "식구들이 저를 보면서 '괜찮아?'라고 물어보던 게 제 기억의 시작이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진송아는 "침대에 누워있는데 솜이 날아다니고 조금 이따 보니깐 하얀 개미 떼가 제 침대 주변으로 오더라"며 "놀라서 간호사를 불렀더니 그게 환시라고 하더라.
-
"택배요" 문 열었더니 흉기를 쓱..."괴롭혀서" 엄마 지인 살해한 20대
택배기사로 위장해 어머니의 지인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강원 원주경찰서는 전날 살인, 특수주거침입, 특수 상해, 감금치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39분쯤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택배기사로 위장해 B씨 집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B씨는 귀가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A씨는 집 안으로 들어가 B씨 모친을 결박하고 폭행,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후 귀가한 B씨에게 집 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 모친은 "외부인이 침입해 아들을 때리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범행 후 "사람을 죽였다"고 직접 신고하기도 했다. 사건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약물 사용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 숨진 B씨는 A씨 모친의 지인으로 파악됐다.
-
동국제강, 4Q 예상 영업익 50억…내수 부진-유안타
유안타증권이 동국제강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6. 7% 낮은 1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예상치로는 매출 775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5. 7% 줄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제품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84만톤으로 추정한다"며 "당초 봉형강 판매는 전분기 대비 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예상보다 부진한 내수 수요로 전분기 수준에 그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판 판매량은 지난해 중국산 후판 반덤핑(AD) 잠정조치 후 3분기 약 25만톤까지 회복된 모습이 4분기에도 이어졌을 것"이라며 "스프레드 측면에선 전분기 대비 봉형강은 소폭 축소, 후판은 원화약세로 슬래브 수입단가가 상승하며 전분기 대비 톤당 3만원 안팎으로 악화됐을 것"이라고 했다. 봉형강과 후판 모두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하락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 연구원은 "2021년 1120만톤 규모였던 철근 소비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축소됐다"며 "2019~2022년 연평균 35만호였던 아파트 분양 세대수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평균 22만호로 급감한 것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
SKT, 협력사 169개 초청…'안전 우선' 약속
SK텔레콤이 22일 안전보건 협력사 169개 초청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류정환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SKT 주요 임원들과 최우수 안전보건 협력사로 선정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SKT는 협력사와 올해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고,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이라는 작업 현장의 기본·원칙 이행을 약속할 예정이다. 또 협력사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심화 교육, 1:1 맞춤 방문 컨설팅, 안전체험교육관 운영, 협력사 안전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 중 안전보건 실천 최우수 기업 11개사를 선정, 시상식도 개최한다. 야간 도로 굴착 및 관로 이설을 하거나 깊이 2. 5미터 이상 맨홀 내부 선통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킨 모범 기업 8곳과 작업자의 안전과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처를 했던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해 최우수상을 수여한다.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업현장 안전 지원을 위한 AI 안전 기술 및 협력사 지원 교육 콘텐츠와 시스템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최대 64% 할인"…삼성전자 '갤럭시 캠퍼스' 누적회원 100만명 돌파
삼성전자는 공식 교육 할인 몰 '갤럭시 캠퍼스' 누적회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대학(원)생과 대학교(직)원을 대상으로 출발한 갤럭시 캠퍼스는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확대해왔다.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컸고 고등학생이 뒤를 이었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캠퍼스는 교육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폰·PC·태블릿·웨어러블·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제공한다. 또 갤럭시 AI를 활용한 학습법 등을 알려주는 '갤럭시 팁스',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소개하는 '갤럭시 쌤꿀팁'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AI 활용 공부 인증, 교사 AI 활용 수기 등 참여형 커뮤니티 이벤트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