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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장관 "미국 국채 매도? 전혀 걱정 안 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 행정부가 덴마크령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유럽에 추가 관세를 위협하면서 미국 국채의 대량 매도가 촉발될 가능성을 일축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참석을 계기로 기자들을 만나 덴마크 연기금 등 유럽 기관투자자들이 미국 국채를 매도할 수 있단 관측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재무장관으로서 미국 국채 입찰을 직접 보는데 해외 자금 유입은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덴마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이 미국 국채를 이달 말까지 전량 매도하기로 한 계획과 관련해선 "덴마크라는 나라와 마찬가지로 덴마크의 미국 국채 투자는 중요하지 않다"며 평가절하했다. 앞서 아카데미커펜션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안데르스 셸데는 미국 정부의 취약한 재정구조를 이유로 1억달러(약 1467억원) 규모의 미국 국채를 전량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유럽의 다른 연기금들이 아카데미커펜션을 따라 미국 국채 매도에 합류한다면 파장이 커질 수 있단 관측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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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찾은 외국인 4000만명 첫 돌파…한국인이 1등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000만명을 넘은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이 10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1년 새 7% 이상 늘며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4268만3600명으로 전년(약 3687만 명) 대비 15. 8% 증가했다. 연간 외국인 방문객 수가 40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 이전 최대치였던 2019년 3188만명보다도 1000만명 이상 많은 수준이다. 국가·지역별로 보면 한국이 945만96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년보다 7. 3% 증가한 수치로, 한국은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최다를 차지했다. 뒤이어 중국(909만6300명), 대만(676만3400명), 미국(330만6800명), 홍콩(251만7300명) 순으로 나타났다. 관광 소비 역시 크게 늘었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내 총소비액은 약 9조5000억엔으로, 2024년 8조1000억엔을 크게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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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수만마리' 아내 방치한 남편, 살인 혐의 부인...10분만에 끝난 재판
아픈 아내 몸에 괴사가 일어나고 수 만마리의 구더기가 들끓을 만큼 장기간 방치해 사망케 한 30대 남편이 첫 재판에서 살인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피의자는 육군 부사관 출신으로 재판은 군사법원에서 진행됐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제2지역군사법원 제2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육군 상사 A씨에 대한 첫 심리를 진행했다. 군검찰은 A씨에게 부작위(마땅히 해야 할 행위를 하지 않은 상황)에 의한 살인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A씨에 대해 주된 공소사실로 살인, 예비적 공소사실로 유기치사를 적용해 기소했다. 이날 재판에서 A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변호인은 아직 자료를 다 살펴보지 못했다며 관련 증거에 대해 동의를 하지 않아 재판은 10여분 만에 종료됐다. 이에 유족들은 "그럴 거면 왜 왔느냐"며 법정에서 거세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다음 달 10일 같은 법정에서 심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피해자인 아내는 2025년 3월부터 불상의 이유로 스스로 식사와 용변, 거동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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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옥곡면 산불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소방·산림 총력 진화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 확산에 따라 정부는 21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의 소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분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선착대는 오후 3시 7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오후 3시 48분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4시 31분에는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된 데 이어 오후 8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이란 지방자치단체 소방력만으로는 재난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국가 차원에서 재난 현장에 소방력을 동원하는 일종의 긴급 조치다. 이날 불은 야산 인근 주택에서 최초로 발화한 뒤 산림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발화한 주택은 전소됐지만,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투입된 소방력은 인원 100명과 장비 54대이며, 공중 진화를 위해 소방과 산림청, 자치단체, 군에서 총 21대의 헬기를 동원했다.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전북에서 산불전문진화차 10대, 광주 5대, 경남 10대 등 총 25대의 특수장비가 추가 투입됐으며, 재난회복지원차 7대도 현장에 급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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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필먼트 '품고' 운영사 두핸즈, 작년 매출 667억 '역대 최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지난해 연매출 66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연매출 433억원 대비 51% 증가한 수치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풀필먼트 서비스는 상품 보관·포장·배송을 통합 지원하는 물류 서비스다. 두핸즈에 따르면 품고는 지난해 매월 흑자를 유지했으며 연간 물동량은 국내 53%, 일본향 459% 증가했다. 특히 AI(인공지능) 기술을 업무 전반에 적용해 건당 매출 원가를 전년 대비 4. 1% 절감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지난해는 물동량 예측 모델과 업무 지원 AI를 실무에 정착시키고, 국내외 플랫폼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 확장을 이룬 해였다"며 "복잡한 물류 환경 속에서 품고의 AI 내재화 경쟁력과 운영 역량이 더욱 부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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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대표 "4월 트럼프 방중 전 미중 추가 무역협상 가능성"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오는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앞서 양국 간 추가 무역 협상을 진행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리어 대표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기 전 양국이 다시 만나 민감하지 않은 교역 분야에서 추가 합의를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출 통제, 투자, 그리고 첨단 기술과 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민감한 문제들에 얽매이지 말고 기본적인 재화와 서비스에 관해 이야기해보자"고 했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해 100%를 훌쩍 넘는 고율 관세를 주고받으며 대치했으나 여러 차례 협상을 통해 관세와 수출 제한을 낮추는 휴전에 합의한 상태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통화한 뒤 올해 4월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을 만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미 행정부에선 중국의 무역 합의 이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하루 전 다보스에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비공식 회동을 가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중국이 미국과 휴전 합의 때 약속한 대두 구매와 희토류 금속 공급 재개를 잘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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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면 욕설, 침 뱉고 폭행까지"…전직 아이돌 폭로 나왔다
그룹 제국의아이들(ZE:A) 출신 김태헌(36)이 아이돌 업계 실태를 폭로했다. 지난 20일 김태현 유튜브 채널엔 '그땐 이게 기본이었어요. 요즘 아이돌은 상상도 못 할 2세대 아이돌 문화'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지난해부터 택시 기사로 일하는 김태헌이 승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야간 택시 운전에 나선 김태헌은 한 남성 승객에게 "술 한잔하고 집에 가시는 거냐. 몇 살이시냐. 동안이시다"라며 자연스레 말을 걸었다. 이어 "전 유튜브 촬영 중이다. 옛날에 제국의아이들이라는 아이돌을 했었다"고 소개했다. 놀란 남성은 "저 (제국의아이들) 너무 좋아했다"며 "지금은 의류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예전에 방송국 음악방송 스태프로 많이 일했다. 아이돌들 너무 힘들겠더라. 당시 (소속사) 실장님들 보면 저희도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헌은 "침 뱉고, 발로 차고. 지각하면 욕설이 날아왔다. 밥도 굶고 맞기도 했다"고 맞장구쳤다. 남성이 "그 정도로 힘든 직업인 줄 몰랐다"고 하자 김태헌은 "초창기 땐 휴대전화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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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밀린 홈플러스..."회사 망하게 생겼는데" 노조 간 갈등 폭발
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홈플러스가 경영난으로 적자가 쌓이면서 결국 '최후의 보루'인 임직원 급여를 지급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세금과 공과금보다도 최우선 변제 순위인 '급여' 재원까지 말랐단 의미다.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가 최근 언론에 "1~2주 안에 긴금자금대출(DIP)이 집행되지 않으면 큰일이 생긴다"고 밝힐 정도다. 홈플러스가 파산(청산)이란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게 될 위기에 놓이게 되자 회사 내부에서도 노조 간 갈등까지 불거졌다. 민주노총 소속인 마트노조가 지속적으로 회사의 회생계획에 반대하면서 시간을 끌자, 이들과 생각이 다른 일반노조와 직장인협의회 격인 한마음협의회가 반대 성명을 내고 마트노조를 비판하고 나섰다. 홈플러스 일반노조와 직원대기구인 한마음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지금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조속히 회사를 정상화하는 것이 가장 시급해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했다"며 "그러나 직원의 13%가 가입한 마트노조는 구조혁신안을 청산 절차라고 주장하며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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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록앱 번핏, 100만 다운로드 돌파…"운동의 습관화 돕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운동일지 플랫폼 '번핏(BurnFit)'을 운영하는 버닛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번핏은 사용자들의 근력 운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루틴 추천이나 과도한 가이드 대신 사용자의 운동 계획과 기록, 성장 확인을 통해 '운동의 습관화'를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용자는 운동 기록을 중량이나 횟수가 아닌 강도 지표로 확인하고 운동별·기간별 성장 추세와 강도의 변화를 비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얼마나 운동했는지가 아닌 '어느 정도의 강도로 운동했는지'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식단 기록 기능을 타임라인 형태로 도입해 하루 식사 흐름과 전체 섭취 칼로리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섭취한 식단을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고 돌아봄으로써 식단 프로그램이나 추천 없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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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소아 의료 생태계 구축 '다다닥헬스케어', 시드브릿지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아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 다다닥헬스케어가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더웰스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코리아임팩트스케일업 투자조합을 비롯해 비티비벤처스,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등이 참여했다. 소아과 수는 감소하는 반면 진료 수요는 늘어 부모들 사이에서 '소아과 오픈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소아과 예약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다다닥헬스케어는 집에서도 정교한 소아 진료가 가능한 비대면 플랫폼을 개발했다. 우선 AI(인공지능) 기반 보조 진단과 함께 체온·심음·이비인후 검사까지 가능한 전용 의료기기를 제공한다. 단순한 화상 상담이 아닌 실질적 진료 수준의 원격 케어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특히 붐케어 체온계 등 자체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며 시장 검증을 마쳤고, 소아과 4대 측정(체온·귀내시경·구강경·청진)이 가능한 의료기기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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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군사옵션에 미련…참모들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여전히 결정적인 군사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이란이 시위대 사형 집행을 중단했다며 군사 옵션에서 한발 물러섰단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정부 관계자들은 WSJ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참모들에게 이란에 결정적 효과를 낼 수 있는 군사 옵션을 마련하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미 국방부와 백악관 관계자들은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한 초강경 옵션에서 이란 혁명수비대를 타격하는 제한적 옵션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단 전언이다. 미국이 항공모함과 전투기를 중동으로 이동시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작전을 결정할 경우 필요한 화력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 공군의 F-15E 전투기들은 18일 요르단 기지에 착륙한 것으로 확인됐고, 미 해군의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는 남중국해를 출발해 페르시아만을 향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지시하지 않았으며 최종적으로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확실치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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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10명 업무 1명으로 줄인다"…바이브코더 툴 '비킷' 출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브 코더들을 위한 커뮤니티 '비캠프'(bkamp)를 운영하는 팝업스튜디오가 AI(인공지능) 네이티브 개발 프레임워크 '비킷'(BKIT, Bkamp Vibecoding Kit)을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바이브 코딩이란 AI를 활용해 자연어(일상 언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해 주는 개발 방식을 뜻한다. 개발자의 '느낌(Vibe)'과 의도를 AI가 파악해 코드로 구현하며, 복잡한 코딩 지식이 없어도 앱 개발을 손쉽게 할 수 있다. BKIT은 앤스로픽(Anthropic)의 '클로드 코드'를 기반으로 구축된 AI 자동화 프레임워크다. 개발 지식이 부족한 비개발자도 AI와 대화하며 전문 개발자의 설계 및 구현 흐름(Flow)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추후 제미나이 CLI 등 다른 플랫폼도 지원할 예정이다. 팝업스튜디오 관계자는 "BKIT 도입 시 기획자·개발자 등 10명 규모의 팀이 수행하던 프로젝트를 단 1명의 바이브 코더가 수행할 수 있다"며 "AI가 단순 코딩을 넘어 기획, 설계, 테스트 등 개발의 전 과정을 전문 아키텍트 수준으로 가이드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