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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코카서스 3국 직항 전세기 패키지 출시...669만원
롯데관광개발은 코카서스 3국(조지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으로 떠나는 직항 전세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카서스는 동유럽과 서아시아의 경계에 위치한 지역이다. 이국적인 분위기로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다만 정기 항공편이 없어 접근성이 낮다. 이번 상품은 인천에서 조지아 트빌리시까지 약 9시간30분 소요되는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귀국편은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출발한다. 여행 일정은 7박 9일로 출발일은 5월 20일과 27일, 6월 3일, 10일, 17일 등 총 5회다. 가격은 1인 669만원이다. 임병인 롯데관광개발 유럽 사업부장은 "코카서스 3국은 작년 전세기 8항차(540석)가 전석 완판될만큼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숨겨진 여행지를 넘어 인생 여행지로 자리잡고 있는만큼 장엄한 자연과 고대 문명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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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글로벌 관광기업 길러낸다…'최대 2억원 지원'
한국관광공사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광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국내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 사업이다. 최종 선정되면 심사 결과에 따라 최소 1억원에서 최대 2억원의 해외 진출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받는다. 해외 진출 지원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지원기업)와 함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비즈니스 유형 진단과 투자 유치 역량 강화, 해외 박람회 참가 등이다. 프로그램이 지원한 관광기업은 2020년부터 총 147개사다. 지원 자격은 최근 3개년 중 1개년의 연매출액이 5억원 이상이거나 연간 수출액 10만달러 이상, 최근 3년 내 투자 유치 10억원 이상 등 조건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하는 관광 분야 중소기업이다. 해외 법인 설립 및 해외거래 실적이 있으면 우대한다. 희망 기업은 진출 목표 국가와 특화 프로그램을 고려해 전담 액셀러레이터를 선택 후 지원하면 된다. 기한은 오는 2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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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초재선 의원들 "장동혁 단식 지지...함께하겠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을 지지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대안과미래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찬회의 후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무도한 국정운영에 맞서 싸우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그 투쟁에 함께하겠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의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조금의 양심과 책임감있다면 제1야당대표의 단식현장 찾아야하고 반드시 쌍특검을 수용해야한다"며 "또한 국민의힘 통합을 저해하는 어떤 언행도 중단돼야 한다는 것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대안과미래 측은 "장 대표의 단식투쟁은 당내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라며 "대외적 메시지 역시 단식투쟁 관련해서 한정해서 나오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장 대표 투쟁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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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 'A'…최고등급 획득
SK스퀘어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Leadership A)'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CDP는 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매년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등급은 △리더십(A/A-) △매니지먼트(B/B-) △어웨어니스(C/C-) △디스클로저(D/D-) 등으로 나뉜다. SK스퀘어가 받은 리더십 A 등급은 약 2만2000여개의 평가 참여 기업 중 상위 4% 이내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지난 평가(B등급) 대비 2단계가 상승했다. SK스퀘어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주회사로서 스코프 3(원자재 조달부터 물류, 제품 사용, 폐기 등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모든 간접 탄소배출)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공개하고 외부 검증을 완료한 점이 호평받았다. 또 내부탄소가격제를 경영 의사결정에 연계하고, 중장기 넷제로(Net Zero) 로드맵을 현실성과 실행력에 초점을 맞춰 재정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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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자라나...JW중외, 탈모치료 후보물질 미국 특허 등록 '신고가'
JW중외제약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탈모 치료 후보 물질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하면서 장 중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3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5200원(19. 01%) 오른 3만2550원에 거래 중이다. JW중외제약은 이날 장 중 한 때 3만2850원까지 오르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JW중외제약은 지난 19일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한 미국 특허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질은 남성형 탈모를 포함한 탈모 치료·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존 탈모 치료제와 달리 탈모 악화를 막는 것이 아니라 모발이 자라나도록 함으로써 탈모를 직접 치료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관련해 JW중외제약은 지난 12일부터 15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사업개발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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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랩스-인게니움,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CMO 계약 체결
차바이오텍의 자회사 마티카바이오랩스가 인게니움테라퓨틱스와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인게니움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자가유래 메모리 NK(자연살해)세포 치료제 생산과 품질시험을 담당하게 된다. 메모리 NK세포는 바이러스나 사이토카인 등 특정 자극을 한 번 경험한 후 같은 자극에 더 강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NK세포로, 기존 치료제로 치료가 어려운 재발성 급성골수병백혈병(AML) 환자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는 환자 맞춤형 제조 특성상 △공정 재현성 △품질 일관성 △일정 관리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그간 축적해온 세포치료제 제조·품질 관리 역량과 글로벌 규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게니움테라퓨틱스는 마티카바이오랩스가 생산한 치료제를 홍콩 내 암 전문병원과 협력해 혈액암, 고형암 발병 후 재발위험이 있는 환자들에게 투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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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헬스장 폐업 후 취업..."이젠 건물관리 회사원"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전세 사기 피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말자 할매' 김영희가 새출발을 주제로 다양한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새출발을 할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공감 게스트로 출연한 양치승은 "체육관이 무너지니까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오더라"며 "대형 건물을 도맡아 관리하는 업체에 취직했다. 내일부터 회사원이 된다"고 근황을 밝혔다. 김영희는 "인간관계로 죽을 때까지 상처받는다"며 "어차피 받을 상처, 타격이 없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한테 기대하지 않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인생에서 평탄한 때보다 좋은 일이나 안 좋은 일 있을 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정리된 사람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거다. 우리 마음 덜 다치게 자신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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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자체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HY7017' 기능성 원료 인정
hy가 독자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HY7017'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은 기능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원료에만 부여되는 것으로 일정 기간 독점 사용이 보장된다. 이번에 받은 'HY7017'까지 합치면 hy가 보유한 개별인정형 원료는 총 9종이 된다. HY7017은 인삼 뿌리에서 발견한 균주로 5년 간 총 11억원 이상을 투입해 개발했다. 국내 개별인정형 원료 중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는 HY7017이 유일하다. hy 연구진은 동물실험과 인체 적용 시험을 함께 진행해 해당 균주의 기능성을 확인했다. 면역력이 다소 떨어진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HY7017 섭취군은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활성이 5. 0% 증가했으며 자연살해세포 활성과 면역 반응 조절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 2종(IFN-γ, IL-12)도 함께 늘었다. hy는 자사 제품 '엠프로 면역'에 HY7017를 적용해 생산·판매 중이며 여러 제품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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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 세계 최대 AI 칩 제조사 될 것"…슈퍼컴 도조3 재가동
테슬라가 세계 최대의 AI(인공지능) 칩 제조사가 될 것이라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AI 슈퍼컴퓨터인 도조3 프로젝트도 재가동할 계획이다. 머스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우리의 AI5 칩 설계는 거의 완료됐고 AI6 설계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앞으로 AI7, AI8, AI9가 계속 나올 것"이라며 "9개월의 설계 사이클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향후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생산될 AI 칩을 개발하는 여정에 동참해 달라"며 AI 인재를 채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AI5 등 AI 시리즈의 칩은 테슬라가 직접 개발한 맞춤형 AI 칩이다. 머스크는 또 다른 게시글에서 "이제 AI5 칩 설계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도조3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도조(Dojo)는 자율주행 능력을 개선하고 옵티머스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AI 모델 학습용으로 테슬라가 구축해온 내부 슈퍼컴퓨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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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사회서비스 51개 프로그램 성과 공개 '눈길'
백석문화대학교 RISE사업단 사회가치실현센터가 지난 19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2025년 충남 RISE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운영한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협약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협약기관장, 천안시청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와 축사로 시작한 성과공유회는 △2025년 사업 성과 발표 △2026년 사업계획 안내 △협약기관 의견수렴 및 질의응답 △만족도 조사 △네트워킹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은 지난해 총 51개의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을 마무리해 계획 목표를 100% 달성했다. 44개 지역 협력기관과 함께 협력 프로그램 43건과 대학 자체 개발 프로그램 8건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평균 4. 6점으로 집계됐다. 사회서비스 교육 이수율은 90%에 달했다.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한다.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강화 △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다양화 △문화 접근성 제고 △현장 맞춤형 휴먼케어 확대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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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라' 버거다"...맥도날드, 100% 통닭다리살 치킨 패티 '겉바속촉'
한국맥도날드가 강렬한 마라의 매력을 담은 신메뉴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닭다리살을 통째로 튀겨낸 100% 통닭다리살 치킨 패티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강렬한 마라향과 매운맛까지 한 입에 느낄 수 있다. 메뉴별 매운 맛의 강도가 달라 취향 따라 선택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는 바삭한 치킨 패티와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더해 마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는 마라 본연의 강렬한 소스에 집중해 더욱 깊고 진한 마라의 풍미를 선사한다. 마라 고수를 위한 '마라 시즈닝 맥쉐이커'도 별도 판매한다. 이번 신메뉴뿐 아니라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에 시즈닝을 더해 나만의 마라 메뉴를 완성하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모델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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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 공인 HDMI 인증기관 승격…"원스톱 서비스 지원"
디티앤씨(Dt&C)는 이달 HDMI협회로부터 'HDMI 공인시험 및 인증기관'으로 공식 인증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디티앤씨는 그동안 다양한 전자 제품에 대해 HDMI(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평가 기준에 따른 시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HDMI 인증기관에 제출해 최종 제품 인증서를 발급받는 역할을 수행했다. 디티앤씨는 HDMI 인증기관 승격을 통해 HDMI 시험부터 결과 검증, 인증 승인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앞으로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HDMI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HDMI 인증은 HDMI협회가 지정한 공식 시험·인증 기관에서 HDMI를 적용한 제품이 국제 규격과 상호 운용성 기준을 충족하는지 검증하는 절차다. 전 세계적으로 엄격한 기술력과 시험 인프라를 갖춘 기관이 인증기관으로 승인받는다. 디티앤씨 관계자는 "HDMI 인증기관 승격은 시험소의 기술 경쟁력과 국제 표준 대응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HDMI를 비롯한 첨단 디지털 인터페이스(Bluetooth SIG, UWB FiRa) 및 시험·인증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