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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아갈래"…'오픈AI' 떠났던 핵심 인재들 줄줄이 유턴 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를 떠나 새로운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창업에 나섰던 개발자들이 잇따라 복귀하고 있다. 춘추전국시대가 열린 AI 시장에서 인재 쟁탈전이 벌어지면서 막강한 자금력과 우수한 작업환경을 갖춘 선두 업체들의 경쟁력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핵심 인재 이탈만으로도 기업가치가 흔들릴 수 있어 일부 투자자들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는 해석도 있다. ━1년 만에 갈라선 싱킹머신랩 공동창업자들 ━16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오픈AI 전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AI 스타트업 '싱킹머신랩'(Thinking Machines Lab)의 공동 창업자 2명과 핵심 개발자 1명이 오픈AI로 다시 돌아갔다. 오픈AI 전 CTO(최고기술책임자)이자 싱킹머신랩 CEO(최고경영자)인 미라 무라티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을 통해 "배럿 조프와 결별했다"며 "우리 팀에 큰 기여를 해 온 수미스 친탈라를 새 CT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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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0초 흔들림에 6400명 사망·도로 와르르…日 '안전신화' 붕괴의 날[뉴스속오늘]
일본의 '안전 신화'가 무너졌다. 1995년 1월 17일 화요일 오전 5시 46분. 일본 효고현 아와지섬 북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7. 3의 강진이 발생했다. '한신·아와지 대지진(고베 대지진 또는 한신 대지진)'으로 부르는 이 자연재해는 일본 기상청 관측 사상 최초로 진도 7이 기록된 대재앙이었다. 특히 고베 지역은 과거 400년 동안 큰 지진이 없어 '지진 안전지대'로 인식되고 있어 충격이 더 컸다. 일본의 안전 신화에도 심각한 균열을 냈다. 지진 발생 이전까지 일본 사회는 고도 경제 성장기를 거치고 있었고, 인프라와 기술력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갖고 있었다. 불과 20초의 지진으로 도시 기능이 마비됐고, 일본 사회가 믿어왔던 안전 신화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구조적 전환점이 됐다. 사망자는 6400명, 부상자는 4만3000명이 넘었다. 당시 재산 피해 규모는 10조엔(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80조원) 정도로 추산됐다. ━20초 만에 무너진 고속도로… '안전 신화'의 붕괴━지진 발생 당시 효고현 남부 지역은 주요 경제권인 '간사이 지방'의 핵심 물류 거점이자 주거 밀집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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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0원, 양도세도 저렴"…'올해 큰 장 선다' 큰손 몰리는 이곳
올해 대형 경매와 아트페어가 잇따라 개최되면서 미술품 거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미술계는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최근 활성화되는 미술 시장 규모 확대에 나선다. 16일 미술계에 따르면 이달 주요 경매사의 미술품 경매가 열린다. 서울옥션은 오는 21일 고미술·근현대 분야 미술품 경매를 열며 케이옥션도 27일 근현대 미술품 경매를 연다. 아이옥션, 에이옥션도 이달 중 경매가 예정돼 있다. 김환기, 박서보 등 작가의 '대작'이 출품되는 경매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와 프랑스, 중국, 미국 등에서 수백여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대형 경매다. 최근 미술품 수요가 오르면서 경매를 찾는 발걸음도 늘었다. 지난해 미술시장의 선행 지표로 꼽히는 미술품 낙찰 총액은 3년 만에 반등했으며 수억원~수십억원의 고가 작품 낙찰도 잇따랐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년 한국 미술시장 결산 및 2026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술시장 관계자 154명 중 51. 6%가 지난해와 매출이 비슷하거나 증가했다고 답했다. 감소세가 약화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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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아파트 지을 곳이 없다" 금싸라기 땅마저 유보…공급절벽 우려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추가 주택 공급 대책을 준비 중이지만 실제 공급 여력에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공기관 유휴부지와 노후 공공시설, 미활용 학교 용지 등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지만 가용 부지 자체가 부족한 데다 후보지마다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본격 실행까지는 적잖은 난관이 예상된다. 16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는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 추진을 사실상 유보했다. 해당 부지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주택 공급 가능 부지로 손꼽혀 왔다. 그러나 높은 감정가와 낮은 사업성으로 민간 수요를 끌어내지 못했고 이후 매각 추진이 거듭 미뤄지는 모습이다. 시는 한때 민간 수요를 이끌어내기 위해 국립보건원 부지 개발사업의 주거 비중을 기존 50%에서 70~80%로 대폭 높이는 방안까지 검토했지만 결국 주거비중 상향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해당 부지를 서울 서부권의 핵심 업무·상업 시설로 개발한다는 정책 목표와 주거비중 상향이 상충한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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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집피티]'국평 57억' 트리마제 넘을까…성수에 65층 '프리미엄 끝판왕' 뜬다
한때 공장과 창고가 밀집했던 성수동 일대.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 중인 성수4지구는 단순한 재개발을 넘어 성수 전체의 위상을 결정할 핵심 사업지로 평가받는다. 한강과 맞닿은 입지, 초고층 개발 가능성, 1439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사비 약 1조3600억원 등 성수4지구가 지닌 메가 프로젝트의 면모는 시장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서울숲 바로 옆 카페거리와 편집숍 등 트렌디함으로 무장한 '서울의 브루클린' 성수4지구가 품은 스토리와 현재·미래 가치를 짚어본다. ━ 성수4지구의 어제와 오늘…생존과 변화의 이야기━성수4지구의 출발점은 주거보다는 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970~80년대 성수동은 수제화 공장과 인쇄소, 봉제공장, 소규모 물류창고가 밀집한 서울 동북권 제조업의 중심지였다. 이 때문에 한강과 가까운 입지에도 불구하고 주거 환경으로는 주목받지 못했다. 낮에는 기계 소음이 울리다 밤이면 불이 꺼지는 전형적인 공장지대였다. 변화의 바람은 2000년대 후반부터 불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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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차기 '경제대통령' 독주 판도 흔들…파월 수사가 던진 파문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참모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사실상 독주했던 인선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에 대한 미 법무부의 수사가 연준 독립성 훼손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면서 시장은 물론, 미 의회에서도 친(親)트럼프 인사에 대한 견제가 강해졌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농촌지역 보건 투자 관련 행사에서 연설을 시작하기 전 현장에 배석한 해싯 위원장을 칭찬한 뒤 "사실 당신을 지금 자리에 그대로 두고 싶다"고 말한 것도 이런 사정과 무관하게 볼 수 없다는 지적이다. 해싯 위원장은 최근까지 차기 의장 후보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시장과 학계에선 해싯 위원장이 연준 의장으로 취임할 경우 연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입김이 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일 백악관 행사에서 해싯 위원장을 소개하면서 "잠재적인 연준 의장이 여기 있다"고 말하는 등 사실상 차기 의장을 낙점한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여건이 변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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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오토바이 면허 세 번째 도전…5초 만에 탈락 "한 번만 더" 읍소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 3번째 도전에도 탈락했다. 1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0회에서는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에 세 번째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퇴계로에 있는 오토바이 거리에서 오토바이 쇼핑을 한 뒤 시험 연습장을 찾아 면허 연습을 하며 시험을 준비했다.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 시험은 보신 분들은 안다. 라인이 외줄 타기 가는 것처럼 폭이 너무 좁아 보인다"며 굴절 코스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시험이 시작되고 구성환은 앞에서 시험을 보고 떨어진 여러 사람을 보며 긴장했다. 구성환은 "오늘 한 60%가 탈락했다. 계속 '탈선'이라고 나오니까 트라우마처럼 두 번의 탈락이 떠올랐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성환의 이름이 호명되고 구성환은 오토바이에 올라 가장 어려운 구간인 굴절 코스에 진입했다. 이때 구성환은 라인을 밟으며 양쪽 발을 번갈아 가며 땅에 내렸다. 이어 오토바이는 바로 탈선했고 구성환은 시작 5초 만에 점수 미달 불합격을 받았다. 세 번째 불합격에 아쉬운 구성환은 감독관에게 "한 번만 더 하면 안 될까요?"라고 읍소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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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협조 않는 나라에 관세"…거칠어진 영토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그린란드 (병합) 사안은 미국의 국가 안보 차원에서 필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협조하지 않는 나라에 대해선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위대하고 역사적인 농촌 보건 투자' 원탁회의에서 관세 정책이 국가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순기능을 설명하던 중 이같이 말했다.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이 병합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힌 데 세계 각국이 반발하자 관세를 무기로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 직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선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이야기해보겠다고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집권 2기 취임 후 북미와 유럽을 잇는 최단 항로상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이자 풍부한 광물 자원 매장지로 그린란드 병합에 대한 욕심을 노골적으로 수차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미국이 그린란드를 확보하지 않으면 중국이나 러시아가 차지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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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설' 손태진, 말레이시아에 아이 둘?…父 "그랬으면 좋겠네"
손태진의 결혼설 루머에 아버지가 아쉬운 내색을 내비쳤다. 16일 방영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30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손태진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부모님과 식사하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손태진 어머니는 "네가 음악을 하겠다고 결정을 내리고 나서 아빠한테 조금 더 일해야겠다고 부탁했다. 음악을 하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시간이 걸리니까"라며 손태진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은퇴를 미뤘던 아버지의 사연을 꺼냈다. 손태진은 아버지를 바라보며 "이제는 (일) 안 하셔도 되잖아요"라며 떳떳하게 말했고 아버지는 "그래서 은퇴하려고 한다. 지금 정리 중이다"라고 대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손태진이 "이제 다른 효도를 해야 할 텐데"라며 조심스럽게 결혼을 언급하자 아버지는 얼마 전 가짜 뉴스에 시달렸던 손태진의 루머를 꺼냈다. 아버지는 "애가 있다는 가짜 뉴스 나왔을 때 내가 농담으로 '어유 그랬으면 정말 좋겠다'고 했다"며 내심 아들의 결혼, 출산을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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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손태진, 자막 없이 2배속으로 해외 뉴스를? "6개 국어 가능"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자막 없이 2배속으로 해외 뉴스를 챙겨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16일 방영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30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손태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잡고 해외 뉴스를 챙겨서 보는 일상을 그렸다. 이때 손태진은 미국 뉴스로 시작해 프랑스 뉴스, 중국 뉴스를 2배 속으로 자막 없이 꼼꼼하게 챙겨봤다. 앞서 손태진은 방송을 통해 영어와 불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일어를 하는 모습을 다양하게 공개한 바 있다. 손태진은 "이게 왜 방송 나갈 때마다 하나씩 늘어나는지 모르겠다"며 부끄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손태진은 "16년 해외 살이를 했다. 초, 중, 고등학교를 모두 싱가포르에서 보냈다. 대학교 진학이 첫 한국 생활이었다"고 말했다. 손태진은 싱가포르에서도 여러 국제학교에 다니며 외국어를 섭렵해왔다. 손태진은 "싱가포르에 있는 중국 학교, 한국 학교를 거쳐 중고등학교 때는 미국 학교에 진학했다. 프랑스에 있는 호텔경영학과에 합격하고 유학을 떠나기로 했다가 고민 끝에 서울대 성악과에 진학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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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법원 20일 '트럼프 관세' 판결 가능성…196조 환급 시험대
미국 연방대법원이 오는 20일(현지시간) 주요 사건에 대한 판결을 선고하겠다고 밝히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국가별 관세)의 위법 여부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16일 미 대법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대법원이 그동안 심리해온 사안에 대한 판결을 공개할 일정으로 오는 20일이 지정됐다. 미 대법원은 관례에 따라 이번에도 어떤 사건에 대한 판결인지는 공개하지 않은 채 판결 예정일만 미리 공개했다. 대법원이 이달 판결을 선고했던 지난 9일과 14일을 앞두고도 관세 판결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쏠렸지만 두 차례 모두 관세와 무관한 다른 사건에 대한 판결만 나왔다. 앞서 1, 2심 재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로 관세를 부과한 것은 대통령의 권한 범위를 벗어난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미국 헌법에 따르면 관세 등 세금 부과는 의회의 권한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직후 미국의 무역 적자가 비상사태에 준하는 상황인만큼 IEEPA에 따라 의회의 동의 없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며 지난해 2월과 4월 각각 펜타닐 관세와 상호관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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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앞에 상자 '툭' 버린 여성…생후 2개월 강아지 들어 있었다
다른 사람 집 앞에 강아지가 담긴 상자를 버리고 간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이 일고 있다. 1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전날 오전 전북 전주시에 있는 A씨의 집 앞에 강아지 한 마리가 유기됐다. 당시 A씨는 출근한 상태였다고 한다. 집에 있던 자녀들은 강아지 우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갔다가 상자에 담긴 강아지를 발견했다. 소식을 들은 A씨는 곧바로 자택 인근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일면식도 없는 한 여성이 상자를 들고 걸어와 A씨 집 앞에 내려놓은 뒤 그대로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상자 안에는 생후 약 2개월로 추정되는 믹스견 한 마리가 들어 있었다. 강아지는 유기견 보호센터로 인계됐으며 현재 병원에서 보호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강아지를 버린 여성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