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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민수(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김종용 씨 별세, 김민수(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 14일, 안동병원 장례식장 9분향실, 발인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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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74.45포인트(1.58%) 오른 4797.55 마감
15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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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10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4797.55
15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74. 45포인트(1. 58%) 오른 4797. 55로 마감하며 10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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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의 모범사례" 스타트업 위해 전 계열사 동원한 우리금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디노랩'이 올해 새롭게 협업할 '디노랩 서울 7기' 스타트업 7개사를 선정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기수 운영에서도 그룹 계열사와의 접점을 최대한 늘려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지주는 15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디노랩 서울센터에서 디노랩 서울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울 7기에는 △디자인앤프랙티스 △모바휠 △BHSN △에임스 △위베어소프트 △이노밧 △페칭 등 7개사가 선정됐다. 핀테크뿐 아니라 모빌리티, 리걸테크, 이커머스 등 비(非)금융 분야 스타트업들도 포함됐다. 디노랩은 우리금융그룹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서울을 비롯해 충북, 경남, 부산, 전북, 베트남 등 7곳에 센터를 설치해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그룹 계열사들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등을 지원한다. 2016년부터 200여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계열사 오픈이노베이션과 3500억원 가량의 직·간접 투자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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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硏·SKT·업스테이지 "글로벌 최고 수준 AI 목표"
'국가대표 AI' 선발 1차 평가를 통과한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가 환영을 뜻을 나타내며 글로벌 수준의 AI 모델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1차 단계 평가 결과 5개 정예팀 중 △LG AI연구원 △SKT △업스테이지 정예팀이 2차 단계로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은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K-엑사원이 지닌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글로벌 수준의 모델을 확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으로의 적용 확산과 핵심 인재 육성 등 전방위적인 AI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LG AI 연구원은 2단계 평가에선 AI 분야 '게임 체인저'를 목표로 K-엑사원 성능을 고도화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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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배구조 비판 여파? 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물러나
올해 초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 9일 만에 사임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백 부회장은 지난 9일 부회장직에서 사임한 뒤 JB금융지주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백 부회장은 작년 12월 31일 전북은행장 임기를 마친 후 지난 1일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당시 JB금융은 폐지했던 부회장직을 2년 만에 부활시키며 백 부회장을 자리에 앉혔다. 금융권에서는 지배구조와 관련한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회장 했다가 은행장 했다가, 왔다갔다하면서 10~20년씩 해먹는 모양이다"라며 "가만 놔두니 부패한 이너서클이 멋대로 지배권을 행사한다"며 금융권 지배구조를 직격했다. 이 대통령의 비판이 제기되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KB·신한·하나·우리·농협·iM·BNK·JB 등 8개 은행 금융지주에 대해 지배구조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지배구조와 관련한 부담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며 "대통령의 비판에 딱 맞는 사례로 은행장 후 부회장을 하고 또 지주회장까지 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내외부에서 많이 받다보니 일선에서 물러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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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갑자기 닥친 어려움 '긴급복지'로 빠르게 돕는다
서울 중구는 올해부터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을 가구원 수에 따라 월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으로 인상했다고 15일 밝혔다. 1인 가구의 경우 생계지원금이 지난해 월 73만원에서 올해 월 78만원으로 올랐다. 중구는 지난해 총 880여건의 긴급복지 지원을 제공해 위기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실직이나 질병·부상, 휴업·폐업 등으로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직면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우선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가 2006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신청했지만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도움이 필요한 가구나, 일시적인 휴업 또는 폐업으로 소득이 현저하게 감소한 자영업자도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소득과 금융재산 기준은 완화됐다. 기준 중위소득의 75%를 적용해, 1인가구의 소득기준은 2025년 월179만원 이하에서 2026년 192만원 이하로, 금융재산기준은 839만원 이하에서 856만원 이하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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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가습기 살균제 참사 막는다"…생활화학제품 전주기 관리 강화
정부가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막기 위해 생활화학제품 전 주기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살균제 등은 모든 제품유형에 대해 승인평가를 추진하고 방향제 같은 생활화학제품에는 최신 위해성평가를 도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관리에 관한 종합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살생물물질과 생활화학제품 등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종합적인 계획을 담는다. 살생물물질이란 에탄올 같이 유해생물을 제거·억제하는 물질이며 이를 이용해 만든 살균제, 살충제 등이 살생물제품이다. 살생물처리제품은 곰팡이 방지 처리된 주방용품처럼 향균 등의 부수적 기능을 위해 살생물제품을 사용한 제품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모든 살생물물질·제품은 시장 유통 전에 안전성과 효과·효능을 검증받아야 국내에 유통할 수 있다. 하지만 법 시행 전 유통됐던 기존 살생물물질 300여종에 대해서는 제품 유형별로 4개 그룹으로 묶어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승인유예기간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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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까지 붙은 '트로이 목마' …美 H200 허가에 中 '불편하네'
중국에서 미국의 엔비디아 H200 수출 조건부 허가를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미국이 중국의 AI(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통제하기 위해 보낸 '트로이의 목마'격으로 받아들이는 기류가 강하게 감지된다. 중급 사양의 H200을 중국 AI 산업 전반에 유통시켜 기술 수준을 미국보다 한 수 아래 단계에서 관리하는게 미국의 의도라는 것. 게다가 25% 관세 조항까지 달아 중국향 H200 수출 가격 압박과 미국의 관세수입을 동시에 올리는 '이중의 덫'까지 쳐놨단 분석도 나온다. ━中 관영매체, "즉흥적 선의 아닌 정교한 계산"━15일 중국 주요 매체는 미국의 H200 중국 수출 허용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수입된 반도체가 미국 공급망에 기여하지 않을 경우 25% 관세를 부과한다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한 소식도 함께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아직 이와 관련된 공식 입장을 내놓진 않았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시각을 대외에 알리는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논평을 내고 "H200 칩의 조건부 수출은 미국의 즉흥적 선의가 아닌 정교한 계산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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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보안전문가 송한진 한국 지사장 선임
블랙베리가 한국 법인 수장으로 송한진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 국내 공공·엔터프라이즈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블랙베리는 한국 내 보안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이끌 신임 지사장으로 송한진 대표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송 지사장은 앞으로 블랙베리의 국내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과 확장을 주도하게 된다. 과거 보안 스마트폰의 개척자로 알려진 블랙베리는 지난 10년간 사업 구조를 전환해 소프트웨어·서비스 중심의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현재 전 세계 정부와 산업 분야에 미션 크리티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북대서양조약기구, G7 전 회원국, G20 국가 중 18개국 정부, 세계 10대 글로벌 은행 중 8곳 등이다. 송한진 지사장은 맥아피 코리아와 인텔 시큐리티 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하는 등 IT 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보안 전문가다. 블랙베리는 송 지사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공공·민간 부문의 디지털 현대화와 국가 중요 인프라 보호, 디지털 회복탄력성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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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 '2026 청년이 주목해야 할 대전기업들' 책자 발간
대전상공회의소는 '2026년 청년이 주목해야 할 대전 기업들 청춘, 대전에서 답을 찾다' 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책자는 대전 소재 상장기업과 D-유니콘 기업을 비롯해 유망·벤처·창업기업 등 지역경제를 이끄는 주요 기업들을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기업별 주요 사업뿐만 아니라 인사담당자와 신입직원의 인터뷰를 함께 수록해 실제 채용 과정과 기업문화, 인재상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청년들이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대학과 유관기관 등 250여곳에 배포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등 지역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은 대전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대전에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우수기업이 많지만, 청년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아 취업 미스매칭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청년과 기업을 잇는 정보의 연결을 통해 지역에 뿌리내리는 인재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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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500억 대 담배 소송' 패소에…담배업계 "합리적 판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기한 5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도 담배 기업들이 승소한 가운데 담배 기업들이 "합리적인 판결"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냈다. 15일 담배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승소 판결에 대해 담배 업계에서는 "재판부의 합리적인 판단을 존중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그간 법원이 견지해 온 일관된 판단을 재확인한 것으로 법리와 사실관계에 충실한 판결이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담배 기업 관계자 역시 "재판부의 입장을 존중한다"며 "이번 항소 기각 결정은 법리에 충실하며 지난 수년간 법원이 견지해 온 일관되고 명확한 법적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고법 민사6-1부(부장판사 박해빈)는 이날 오후 1시30분 건보공단이 "담배회사들이 흡연으로 인한 폐암 등 건강적 폐해를 은폐했다"고 주장하며 담배회사 3곳을 상대로 낸 소송 2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건보공단은 2014년 4월 담배회사들이 흡연의 폐해를 은폐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53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