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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천헌금 1억' 김경 서울시의원, 경찰 2차 조사 출석
15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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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프라이즈 스낵으로 즐긴다…농심, 바삭츄리 고튀 출시
농심이 인기 사이드 메뉴인 '고구마 프라이즈(fries)'를 모티브로 한 스낵 신제품 '바삭츄리 고튀'를 오는 22일 출시한다. 농심 바삭츄리 고튀는 수제버거 전문점 등에서 맛볼 수 있던 고구마 프라이즈를 간편하게 스낵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고구마 프라이즈는 특유의 깊고 달콤한 맛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조리가 까다로워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다. 제품명 '고튀'는 고구마튀김 모양 스낵의 줄임말이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처럼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으로 즐기는 고구마의 진한 풍미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위해 사출 커팅 공법을 적용했고 입안 가득 퍼지는 고구마 본연의 달콤함을 담아냈다. 막대 튀김 모양으로 보다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바삭츄리 고튀는 고급스러운 고구마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트렌디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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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52포인트(0.16%) 내린 940.66 출발
15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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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2.82포인트(0.27%) 내린 4710.28 출발
15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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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중화요리 간편식 출시
세븐일레븐이 최근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 화제를 모은 57년 중식 대가이자 톱3에 진출한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푸드간편식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 2종이다. 여러 중식 요리와 식재료 중에서도 호불호가 없는 대중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기획했다.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은 굴 소스로 양념한 밥에 감칠맛을 살린 고기고추잡채볶음을 더했다. 고추잡채볶음은 불맛을 살린 고추기름을 함유해 중식당에서 먹는 고추잡채 맛을 느낄 수 있다.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은 중식 기본 소스인 두반장과 대파 직화 굴 소스로 볶아낸 돼지고기 볶음요리에 아삭한 식감의 중국 밑반찬 짜사이로 구성했다. 당근, 로메인, 우엉, 계란 지단을 넣어 한국의 김밥 틀은 유지하되 중화풍 맛을 살렸다. 세븐일레븐은 협업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한다. 오는 31일까지 김밥 구매 시 '내몸애70%' 생수를 무료로 준다. 삼각김밥 구매 시에는 칠성사이다제로 250㎖와 50% 콤보 할인 행사를 한다. 세븐일레븐은 요리 프로그램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셰프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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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 블룸 에너지와 함께 성장…26년 영업익 471억원 기대
키움증권은 15일 코세스에 대해 블룸 에너지와 함께 할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2건의 공시에 따르면 코세스는 블룸 에너지향 AI(인공지능) 서버용 전극 셀 자동화 장비를 수주했다"며 "제조 공정이 유사한 반도체 장비 양산 노하우, 장비의 동일 면적 내 높은 생산성, 빠른 납기 등이 경쟁 업체 대비 뛰어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블룸 에너지는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 기반의 고정형 연료전지 발전분야 글로벌 1위 회사로, 최근 전력망 증설 없이 연료전지를 활용한 전력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부각되어 빠르게 성장 중이다. 특히 AI 및 데이터센터향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연료전지를 활용한 발전이 필수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3년 55GW(기가와트)에서 2030년 219GW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블룸 에너지도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해 올해 연말까지 생산 용량을 2GW까지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더 공격적인 용량 확장을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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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남친 경영학과 자퇴…선물도 법인 돈으로" 전 매니저 반박
방송인 박나래(40)가 "전 남자친구가 경영학과 출신이라 회계 업무를 맡겼다"고 주장한 가운데 전 매니저가 반박에 나섰다.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 14일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에서 박나래 전 남자친구에 대해 "경영학과 출신이라는 (박나래) 설명과 달리 한 학기 다니고 오래전 자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 등 개인 지출을 지속적으로 법인 자금으로 썼다"며 "전 소속사에서 나와서 새로운 회계사를 만났을 때 그들이 이야기해도 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나래는 같은 날 공개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전 남자친구의 회삿돈 횡령 의혹에 대해 "회사 회계팀은 세무만 담당했고 장부 작성이나 출연 계약서 등 실무는 전 남자친구가 맡았다"며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했던 사람이라 계약서 검토 및 작성 등 회사 일에 깊이 관여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해당 인터뷰에서 A씨가 지난해 12월 새벽 회동 이후 보낸 합의서에 '내용 누설 시 회당 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조항이 있었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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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봇 내러티브의 주축이 된 현대차"…목표주가 55만원↑-SK
SK증권이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55만원으로 올렸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주가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기대감이 반영되며 연초 이후 38% 급등했다"며 "우선주까지 포함한 현대차 시총은 지난 14일 기준 99조6000억원으로 만년 저평가 기업에서 백조로 탈바꿈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사업 가치 85조5000억원(PER·주가수익비율 8. 8배)에 로봇 사업 가치 26조8000억원(3분기 3만대 판매 가정)을 합산해 현대차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상향한다"며 "자율주행과 로봇 진행속도가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했다. 경쟁사 대비 할인 요인이었던 현대차의 자율주행 경쟁력은 엔비디아의 알파마요 출시로 현대차는 스마트폰 산업의 삼성전자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는 점이다. 더불어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을 AVP(첨단차플랫폼) 본부장으로 영업하는 등 긍정적 변화로 할인이 아닌 기대요인으로 바뀌었다.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의 앞선 경쟁력을 우려할 수도 있지만 구글 딥마인드의 두뇌, AI(인공지능)로 확실하게 전환한 현대차 경영진, 대량생산과 품질관리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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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29CM 지속가능 카테고리 '어스' 年거래액 300억
무신사와 29CM가 운영하는 지속가능 전문 카테고리 '어스(EARTH)'가 지난해 합산 거래액 300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1월 처음공개된 '무신사 어스(MUSINSA EARTH)'는 △더 나은 소재 △비건 △동물권 존중 △사회적 가치 등 4가지 기준에 따라 지속가능한 브랜드 상품을 제안한다. 현재 의류부터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울러 약 1만6000여개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무신사 어스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성장한 233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거래량은 50만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4배 규모로 확대됐다. 지난해 7월 29CM 내에 론칭한 '이구어스(29CM EARTH)' 관련 상품 거래액도 서비스 론칭 전인 2024년 대비 45% 증가했다. 어스 카테고리에서는 대표적으로 △그라미치 △러쉬 △캠퍼 △파타고니아 등 뚜렷한 철학을 내세운 글로벌 브랜드의 패션 의류 및 잡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나우 △동구밭 △아로마티카 △아라바그 △톤28 등 지속가능한 소재와 가치를 지향하는 국내 브랜드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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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AI 기반 비디오 IP 진화와 자율주행 레퍼런스 확장 본격화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15일 칩스앤미디어에 대해 AI(인공지능) 기반 영상처리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자율주행·모바일 고객사 레퍼런스 확장이 맞물리며 중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칩스앤미디어는 영상 처리용 반도체 IP에 특화된 국내 1위 비디오 IP 기업으로, 라이선스와 로열티를 결합한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해 왔다. 최근 AI 확산에 따른 고화질·고효율 영상 처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회사는 차세대 비디오 IP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CES 2026에서 공개한 AI 기반 ISP는 기존 하드웨어 고정형 영상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조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박창윤 연구원은 칩스앤미디어가 자율주행 부문에서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업체를 중심으로 레퍼런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일본계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업체와 신규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고객 기반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기존 중국·유럽 고객사와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자율주행용 영상 처리 IP 채택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며 "자율주행 카메라 및 중앙처리 SoC(시스템온칩)에서 영상 처리 중요도가 높아지는 구조적 환경은 동사에 우호적인 흐름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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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차특검' vs 野 '필리버스터'…새해 첫 본회의 정면충돌 예고
15일 열리는 새해 첫 국회 본회의에선 여권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법' 처리를 두고 여야 간 정면충돌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종식을 명분으로 2차 특검안을 반드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서는 등 총력 저지에 나설 계획이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연다. 민주당은 이날 2차 종합특검법을 상정하고 표결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해병대원)'의 1차 수사 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은 남은 의혹과 사건 간 연결고리를 추가로 규명하겠다는 취지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전날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의사일정을 논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양측은 본회의 당일인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다시 만나 막판 협상을 진행했으나 역시 합의에 이르지 못 했다. 핵심 쟁점은 2차 특검법의 당위성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기존 특검이 핵심 사안 중심의 수사였다면, 2차 특검은 전면적 진상 규명을 위한 보완적 완결판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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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고부갈등 없는 비결 공개..."시부모님이 연락 안 해"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댁과 갈등이 전혀 없다며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 손담비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 출연해 "남편도 (처가와) 갈등이 없고, 저도 없다. 시부모님이 저한테 관심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담비는 "시부모님이 운동을 하셨다. 아버님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어머님은 피겨 선수셨다. 시어머니도 요리를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으시다. 그래서 남편한테 '요리 안 해도 된다. 밀키트 사먹여라'고 하신다"고 밝혔다. 시댁과 연락도 자주 하지 않는다고 했다. 지난해 4월 출산한 손담비는 시어머니에게 메시지로 가끔 딸 사진 정도만 보내준다고 말했다. 그는 "(시어머니가 제게) 연락을 안 하신다. '남편에게만 최선을 다하고 너희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하신다"고 했다. 이에 장성규는 "최고다. 시월드가 아예 없는 것"이라며 신기해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해이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