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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복지 대신 챙겨주는 '달램', 작년 4400회 웰니스 서비스 제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사내 웰니스 건강 솔루션 '달램'을 운영하는 헤세드릿지가 지난 한 해 4396회의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163% 증가한 수치다. 달램의 서비스는 스트레칭과 명상 기반 오피스 스트레칭인 '달램핏'을 비롯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근골격을 케어하는 교정 테라피,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정신과 육체의 피로도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헤세드릿지 관계자는 "기업이 직접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일정 조율, 공급자 관리, 임직원 참여 유도, 사후 효과 정리까지 여러 업무가 뒤따른다"며 "달램은 이러한 운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헤세드릿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달램이 확보한 전문가는 1006명, 센터는 327곳이다. 650여곳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지난해 신규 고객사 수가 8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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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캠프서 제자에 '몹쓸 짓'…40대 교사 구속
40대 교사가 스키 캠프에서 자신의 제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이날 오후 4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해 말 진행한 스키 캠프에서 제자를 성추행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아동은 상담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북의 한 지자체에서 근무해 온 교사로 최근 직위에서 해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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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조기총선 승부수…자민당에 '중의원 해산' 통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70%대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등에 업고 중의원(하원) 해산 카드를 꺼냈다. 14일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자민당 스즈키 슌이치 자민당 간사장과 연립여당인 일본 유신회의 요시무라 히로후미 대표를 만나 중의원 해산 의향을 전달했다. 선거 일정은 1월27일 선거운동 시작 후 2월8일 선거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다카이치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여당 간부에게 정식으로 전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1월 정기국회 개회 후 해산이 여러 선택지 중 하나라고만 했었다. 요시무라 대표는 다카이치 총리 면담 후 기자들을 만나 총리가 19일 중의원 해산에 대해 상세히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본에서 중의원 임기는 4년이지만 총리가 언제든 해산할 수 있다. 내달 조기 총선을 치르면 일본은 2024년 10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중의원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된다. 당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취임 직후 조기 총선 승부수를 던졌으나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하면서 되려 국정 동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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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8억 챙긴 교사…'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억소리 나는 문항거래
현직 교사에게 거액을 주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고사 문제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 강사' 현우진·조정식씨가 1인당 최대 1억8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검찰은 공소장에 이 같은 내용을 적시했다. 수학 강사인 현씨는 사립고 수학 교사로 재직 중인 A씨에게 수학 시험 문항을 받는 대가로 2020년 3월부터 2023년 5월까지 20회에 걸쳐 총 1억7909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씨는 고교 교사 B씨에게도 같은 조건으로 2020년 3월부터 2023년 4월까지 20번 동안 총 1억6778만원을, 교사 C씨에게는 2020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37회에 걸쳐 7530만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C씨는 본인 명의가 아닌 배우자 명의 계좌로 돈을 받은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영어 강사인 조씨는 2020년 12월 자신의 강의용 교재를 제작하는 업체 소속인 D씨에게 수업에 사용할 영어 문항을 현직 교사에게서 받아달라 하고, D씨는 현직 교사들과 문항을 제작하는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기로 약정하는 등의 업무상 배임교사 혐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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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쿠팡, 자체조사 결과 홈페이지 공지 중단해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이 자체 조사 결과를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에 공지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개인정보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쿠팡의 대응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이같이 판단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쿠팡이 유출자로 지목된 전직 직원과 자체적으로 접촉해 알게 된 일방적 진술을 공식 조사에서 확인한 것처럼 홈페이지와 앱에 공지하는 것이 개인정보위의 유출조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공지가 국민들이 상황을 오해하도록 하고, 정확한 유출 내용과 피해 범위를 파악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개인정보위는 또 해당 공지가 지난해 12월 두 차례 의결한 개선 촉구 취지에도 반하는 조치라고 봤다. 공식 조사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왜곡된 형태로 전달될 경우 국민 혼란을 초래하고 정보 주체의 권리 행사에도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공지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개인정보위는 쿠팡의 기존 개선 권고 이행 결과가 전반적으로 형식적이고 미흡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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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 딥테크 초기창업패키지 설명회 개최…최대 1.5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14일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모집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딥테크 육성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초기창업패키지는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딥테크 분야 초기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빅데이터·AI(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 주관기관을 맡았다. 센터는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기술 경쟁력이 실제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도록 돕는 '실전형 액셀러레이팅' 전략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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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12살 연하 아내 '혼전 임신'…뎅기열 사건 후 주사 못 맞아"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12살 연하 아내와 결혼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가족 이야기를 잘 안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결혼 11차인 신정환은 "내가 안 좋을 때 만나서 (아내가) 힘든 과정을 봐서 그렇다"고 말했다. '누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냐'는 질문에 그는 "그 와중에 아이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탁재훈이 "이 얘기 처음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신정환은 "그렇다. 이 얘기 처음 한다. 다른 사람들은 너희처럼 묻지 않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좋은 남편이 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아내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고 부부 사이는 좋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아내 앞에서 아픈 척 해본 적이 있냐"고 묻자 신정환은 "뎅기열 사건 이후로 아픈 척을 하지 않는다. 진짜 아파도 어디 가서 '링거 한 방 놔주세요'라는 말을 못한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신정환은 탁재훈의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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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1박2일 일본 방문 일정 종료…공군 1호기 착륙
14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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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방지법' 두고…중기부·복지부 공동간담회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4일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으로 불리는 약사법 개정안을 논의하기 위한 '중기부-복지부 공동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및 보건의료계 의견을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상 겸업을 제한하는 약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이해관계자의 입장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11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뒤 본회의에는 상정되지 않고 보류된 상태다. 간담회에는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등 비대면 진료 업계와 환자단체연합회, 보건의료노조,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등 의약단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이용자 등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상 겸업 제한과 관련한 플랫폼 업계 및 보건의료계의 기본 입장을 확인하고 개정안이 플랫폼 업계 및 보건의료 현장에 미칠 영향 등과 관련한 의견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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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폭설 속 튀어나온 팔…눈에 파묻힌 스키어 극적 구조
스위스에서 깊은 눈 속에 파묻혀 있던 스키어가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13일(현지시간) 스위스 엥겔베르그에서 스키를 타던 마테오 질라가 눈 속에 튀어나온 팔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질라가 눈 속에서 튀어나온 팔을 발견했던 때는 지난 10일로, 당시 스위스 엥겔베르그 지역의 산에는 40~50㎝ 눈이 내린 상태였다. 당시 상황에 대해 질라는 "멀리서 한 남성이 (산을) 이동 중인 모습을 보고 다가가 도와주려고 했다"며 "잠깐 고개를 돌렸다가 다시 봤는데, 눈 속에 팔만 하나 튀어나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곧바로 팔이 튀어나온 곳으로 이동해 주변 눈을 파낸 뒤 남성을 구조했다. 남성은 경사면에서 스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작은 덤불에 걸렸고, 넘어지면서 눈 속에 파묻혀 움직이지 못하던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된 남성은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다. 앞서 지난 주말 알프스 지역에 눈사태가 발생해 스키어 6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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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뎅기열 걸린 적 없었다…"친한 형 아이디어"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뎅기열에 걸렸던 적이 없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은 "'노빠꾸' 댓글에 신정환씨 모셔달라는 얘기들이 굉장히 많았다. 아직까지 팬들이 있다는 얘기니까 조사에 성실히 임해달라"고 말하며 안부를 물었다. 이에 신정환은 "건강하다. 열이 내렸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뎅기열에 실제로 걸린 적이 있었냐"고 물었고 신정환은 "없었다. 친한 형이 아이디어를 줬다"고 답했다. 신규진이 뎅기열 고백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그럼 이건 다 연출인 거냐"라고 물었고 신정환은 "연출 아니고 진짜 의사, 간호사다. 진짜 필리핀 병원이다"라고 말하며 종이를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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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일섭, 시니어케어 스타트업 모델 됐다…"서비스 신뢰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헬스케어 스타트업 시니어브릿지가 배우 백일섭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설립된 시니어브릿지는 요양센터, 보호자, 시니어를 연결하는 시니어 돌봄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령자의 일상 돌봄부터 비급여 서비스, 보호자 커뮤니케이션까지 통합 지원한다. 단순 중개를 넘어 요양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운영 시스템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설계했다. 핵심 서비스는 △요양센터를 위한 운영·관리 시스템(ERP) △보호자를 위한 돌봄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 △고령자 생활 편의·안전을 높이는 비급여 커머스 등이다. 시니어브릿지 관계자는 "요양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와 가족이 돌봄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서비스 특성상 기술이나 기능만큼이나 '누가 설명하느냐', '어떤 얼굴로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