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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사내 챗봇 '스비봇' 개시… AI 대전환 속도↑
SBI저축은행이 AX(AI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다. SBI저축은행은 사내 AI 챗봇인 '스비봇'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스비봇'은 OpenAI의 고성능 오픈소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GPT-OSS-120B'을 탑재하고,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접목해 개발했다. 이를 통해 개발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답변 품질을 확보했다. 질문 의도를 파악해 요약 답변과 상세 답변을 자동으로 구분해서 제공하도록 설계해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스비봇'은 업무 매뉴얼 중심으로 답변하는 '사내 지식 봇', 금융 및 전문용어 설명과 다양한 문서 프로그램 안내, 글쓰기와 코딩 지원까지 제공하는 '일반지식 봇'으로 구성돼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과거 문서를 개별적으로 찾거나 담당자에게 일일이 물어봐야 했던 과정이 줄어들어 정보 탐색과 문의 대응에 드는 시간이 단축되고, 핵심 업무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는 등 업무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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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빗장 풀어도 중국이 제동…"中, 엔비디아 H200 수입 통제"
미국이 자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칩 H200의 중국 수출을 위한 규정 개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중국은 '특별한 경우'에만 H200 반입을 허용하는 사실상 수입 통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AI 칩을 둘러싼 미·중 간 갈등 불씨가 여전한 셈이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이날 온라인 관보를 통해 '첨단 컴퓨팅 품목에 대한 수출 허가 심사 정책 개정'을 공개했다. 개정된 정책은 15일 연방 관보에 공식 게재돼 발효될 예정이다. 개정된 정책은 중국으로의 미국 AI 칩 수출에 대한 허가 심사 정책을 기존의 '거부 추정' 방식에서 '개별 심사'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새 규정에 따라 엔비디아 H200 칩은 개별 심사를 거쳐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단 미국 내 재고, 보안 절차, 성능테스트 등 여러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우선 엔비디아는 대중 수출 칩이 미국에서 상업적 구매가 가능한지, 미국 소비자를 위한 충분한 재고를 확보했는지를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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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신고해?" 편의점 일하는 전처 찾아가 '보복 살인'…징역 45년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이혼한 아내가 일하는 편의점에 찾아가 살해하고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안효승)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강간, 현주건조물 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5년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에 7년간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1일 오전 1시11분쯤 경기 시흥시 한 편의점에서 일하던 전처 B씨(3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미리 준비한 인화성 물질을 뿌려 편의점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나 인근에 있던 자신의 차량에서 자해했으나 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혀 치료받고 회복했다. A씨는 2024년 이혼한 뒤에도 B씨를 지속해서 협박하고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A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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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불복 김병기, 재심결과 이달말 신속 확정...경찰은 압수수색
당의 제명 결정에 불복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원내대표)에 대한 재심 결과가 이르면 이달 말 나올 전망이다. 경찰도 김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당규상 60일 이내 윤리심판원이 재심 결정을 하게 돼 있다"면서도 "국민 눈높이와 사안의 중요성 등을 고려하면 당 지도부는 더 신속히 결론이 나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윤리심판원은 이번주 안에 제명 징계 결정문을 완성해 김 의원에게 송달할 예정이다. 김 의원이 다음주 재심을 청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29일 재심 회의를 열어 30일 최고위원회의에 회의 결과를 보고하면 의원총회를 거쳐 '제명'이 확정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박 대변인은 "절차가 최대한 빨리 진행 된다면 1월 안에 (징계의) 절차적 결정까지 완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 의원 2명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포함해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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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물건 집어 포장"…롯데글로벌로지스, 로봇 물류현장 실증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로봇 전문기업 로브로스, 광운대·경희대·서강대와 함께 국책 과제에 선정돼 '이족 보행 AI(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과제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국내 첫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지원 사업이다.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은 로브로스가 제작한 '이그리스-C(IGRIS-C)' 모델이 물류 현장 요구 조건을 갖췄는지 실증한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이 모델은 좁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사람의 손과 같은 '로봇 핸드'를 탑재해 손가락을 이용해야 하는 피킹·포장 등 정밀한 작업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각 대학은 전문 연구 분야에 따라 로봇 성능을 검증·개선한다. 광운대는 물류 현장 맞춤 행동 조작, 경희대는 이족 보행과 원격 작업, 서강대는 로봇 핸드의 섬세한 작업 부분을 각각 중점적으로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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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두고…野 "노골적 개악" VS 與 "왜곡·선동 멈춰라"
정부가 발표한 검찰개혁 법안을 두고 국민의힘이 "사법 시스템을 무력화하려는 노골적인 개악"이라고 비판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왜곡과 선동으로 국민을 속이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받아쳤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법안을 두고 검찰 개악, 정권 장악, 친위부대 구성이라는 극단적 프레임을 씌우며 노골적인 선동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중수청을 이재명 로펌 중수청이라 부르는 행태는 사실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검찰개혁을 좌초시키기 위한 저급한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왜곡은 검찰개혁의 본질을 가리기 위한 의도적인 눈속임"이라며 "수사·기소·공소유지 권한을 검찰이 독점해 온 구조 속에서 무리한 수사와 부실한 기소, 제 식구 감싸기가 반복된 결과가 검찰공화국 오명이다. 이를 바로잡는 게 개혁의 출발점"이라고 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정부가 추진하는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은 권력 집중이 아니라 권력 해체를 위한 개혁"이라며 "수사권은 경찰과 중수청으로, 기소권은 공소청으로 완전히 분리해 검찰권력을 분산시키고 국민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자는 게 핵심"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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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팀 코리아' 지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이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국가대표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우리 드림 브릿지' 사업을 대한체육회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육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철학을 반영한 행보다. 유승민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적극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국가대표 선수단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기초 종목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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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지난해 외국인투자 4.4억달러, 역대 최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실적이 신고액 기준 4억5300만달러, 도착 기준 4억41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신고 금액은 당초 목표한 연 1억8000만달러의 252%이며 도착률은 97%에 달한다. 최근 6년 평균 도착률 82%를 크게 웃도는 것이고 다른 경자청 평균(44%)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높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가 실제 집행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투자 유치 실적 역시 7455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환경 개선과 전략적 기업 유치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2004년 개청 후 지난해까지 누적 기준으로 FDI 신고액 51억7000만달러를 달성했다. △유럽(15억9000만달러) △아시아(11억9000만달러) △미주(10억5000만달러) △일본(3억8000만달러) △기타 지역(9억6000만달러)으로 다변화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업종별 FDI 신고액은 △첨단산업 3억9100만달러(86%) △물류산업 4500만달러(10%) △기타 산업 1800만달러(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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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70원대 돌파에 안철수 "이 대통령, 경제 체질 개선 나서야"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를 다시 돌파한 것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환율 최고 책임자'라도 신설해 경제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1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환율이 다시 치솟기 시작했다"며 "무조건 굶고 급하게 뺀 체중이 다시 돌아오듯 시장 불안과 불신은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경제의 근육을 키우지 않는 한 환율은 리바운드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며 "환율이 치솟는 것은 우리 경제의 체질과 미래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크다는 방증"이라고 했다. 이어 "고환율의 원인은 분명하다"며 "재정 적자 확대, 구조화된 저성장, 규제 중심의 반기업 환경, 불확실한 대외 통상 전략이 누적된 결과"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본과 기업이 머물고 싶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 통화 가치가 약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환율을 '관리'로 눌러보겠다는 발상 자체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더 큰 문제는 환율과 주가가 따로 논다는 것"이라며 "원화 가치는 급락하는데 국내 증시는 불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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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원천기술에 2351억원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올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 2351억원을 투자한다. 14일 과기정통부는 '2026년도 주력원천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행계획의 총 규모는 2351억원으로 지원 분야는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다. 240억원 규모 사업 6개가 올해 신설됐다. 반도체 분야는 지능형반도체·PIM반도체·화합물반도체·첨단패키징 등 차세대 유망 원천기술개발을 비롯해 중·장기 한우물파기형 연구개발, 시스템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설계 전공 학생에게 칩을 제작해주는 내 칩(My Chip) 서비스를 지원한다. 공공나노팹과 대학 팹을 온라인으로 연계하는 모아팹(MoaFab) 참여기관을 확대한다. 또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첨단 팹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 상반기 유럽에서 한-EU 연구자 포럼을 개최한다. 아울러 올해 △광기반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광기반 연산반도체 핵심기술 개발사업' △첨단패키징·전력반도체용 세라믹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반도체 첨단세라믹소재·부품·공정 혁신 개발사업' △ 수요 기반의 차량용 반도체 핵심 IP 기술 국산화를 위한 'SDV 대응 가혹환경 극복 자동차 반도체 핵심 IP 원천기술 개발사업'에 신규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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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과학기술 강국 될 것…범부처 역량 모은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 장관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과학기술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범부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배 부총리는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이처럼 말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이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 및 정보방송통신 분야 학계·연구자·기업 관계자 등 600여명이 모였다. '과학기술·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신년 소망 메시지를 신청받아 '국민대표 질문'을 선정, 각 분야 전문가가 신년 인사회 현장에서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 부총리는 "2026년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힘으로 더 크게 도약할 원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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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정 피드백 플랫폼' 엘바, 시드투자 유치
영상 수정을 위한 피드백 솔루션 스타트업 엘바가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엘바는 영상 위에 직접 피드백을 남길 수 있는 플랫폼 '유비코'를 운영하고 있다. 구독자 220만명 이상, 누적 조회수 20억회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오던 현장 전문가들이 창업했다. 유비코는 영상의 구조상 주문 제작 시 제작사와 광고주 간 수정 요청과 보완을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한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영상 위에 직접 드로잉하거나 텍스트를 남길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엘바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유비코에 AI(인공지능)기능을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개발 중인 AI인 '쉐이피 AI'는 사용자의 피드백 의도를 학습해 영상 위에 수정된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생성해주는 AI모델이다. 이를 통해 기존 텍스트나 문서로 전달하던 수정 사항을 시각화해 전달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 북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