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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증거조사 개정 11시간 만 종료…특검 구형 임박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장시간 증거조사가 끝남에 따라 특검의 구형 절차가 임박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의 구형은 13일 오후 8시55분 재판이 재개된 후 이뤄질 전망이다. 내란 우두머리 죄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 세 가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윤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을 진행 중이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이날 오전 9시38분쯤부터 서증조사를 시작해 오후 8시41분쯤 종료했다. 점심시간 2시간 정도를 제외하면 서증조사에만 약 9시간을 할애한 것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결심공판까지 혐의를 부인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를 결정하기까지 당시 야당의 입법 폭주와 줄탄핵, 부정선거 의혹 등의 배경이 있었다고 설명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또 윤 전 대통령 측은 수사와 증거가 위법하게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 사건 각 수사기관들의 경쟁적인 위법 수사 끝에 기소됐고 각 수사기관은 각자 취득한 위법수집증거를 공유해 수사를 진행했다"며 "결국 이 사건 증거기록 전체가 위법수집증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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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스타, CES서 400여 기업과 미팅…'다투모 이벨'에 관심 집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데이터와 신뢰성 평가 기업 셀렉트스타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AI 신뢰성 평가 솔루션 '다투모 이벨(Datumo Eval)'과 고품질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셋 스토어'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셀렉트스타에 따르면 전시 기간 동안 부스에는 국내외 400여 개 기업 관계자가 방문했다. 셀렉트스타 측은 "현장에서 실제 데모와 함께 금융권을 중심으로 축적한 다양한 AI 신뢰성 평가 사례를 소개하며, AI 모델의 성능·안전성·공정성을 자동으로 점검하는 방법을 제시했다"며 "금융과 헬스케어처럼 오류가 허용되지 않는 산업에서 AI 평가 전문 솔루션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다투모 이벨의 차별성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제공하는 '데이터셋 스토어' 역시 해외 기업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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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길 또 어쩌나" 버스 대란 이어진다…14일 오후 3시 재협상
임금 인상 갈등을 겪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내일 오후 재협상에 나선다. 내일 오전 출근길도 버스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이어질 전망이다. 13일 서울시와 버스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버스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서울시버스조합) 대표자가 참석하는 '제2차 사후 조정회의'를 연다. 사후 조정회의는 노동쟁의 조정 절차 후에도 노사가 합의하지 못한 경우 노동위가 분쟁 해결을 중재하는 자리다. 지난 12일 노사는 사후 조정회의를 열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전면 파업에 이르렀다. 내일 회의에서 노사가 자정 전에 합의하면 오는 15일 시내버스 첫차부터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 더불어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 주재로 이날 오후 9시10분 시청에서 시내버스 파업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연다.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노사는 통상임금 범위와 임금체계 개편 방식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사측은 지난해 12월 대법원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판례와 동아운수 2심 판결을 근거로 임금체계를 조정하고 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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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증거조사 11시간 만 종료…곧 특검 구형
13일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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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AI 에이전트 확산"…인핸스, 4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커머스 솔루션 스타트업 인핸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데이터 및 클라우드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선정된 공급기업으로부터 데이터 구축, 가공, 분석 등의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는다. 인핸스는 바우처를 통해 '데이터 온톨로지 구축'과 '시장 트렌드 데이터 수집'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온톨로지 서비스는 사내 비정형 데이터를 멀티모달 방식으로 구조화해 전용 AI 챗봇을 구축하고, 정보 탐색 시간 단축과 환각 없는 고정밀 업무 자동화를 실현한다. 시장 트렌드 데이터 수집은 AI 에이전트가 경쟁사 가격, SNS(소셜미디어) 여론, 산업 뉴스 등을 실시간 수집·분석한 뒤 KPI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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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때려요" 강남서 붙잡힌 남성, 알고보니 교육부 공무원…"직위해제"
서울 강남 한 골목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교육부 5급 사무관이 직위해제된다. 교육부는 "언론에서 보도된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우선 해당 사무관에 대해 14일자로 직위해제하고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종합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한 골목에서 여자친구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가 교육부 소속 공무원임을 확인하고 교육부에 해당 사안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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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만장일치로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수고했다 조림인간"
요리사 최강록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는 파이널 라운드가 그려졌다. 최후의 2인에 오른 백수저 최강록과 흑수저 요리괴물(본명 이하성)이 '나를 위한 요리'를 주제로 대결했다. 파이널 라운드는 요리가 끝난 후 요리사들이 심사위원과 함께 자신이 만든 음식을 시식하고 식사가 끝난 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요리괴물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순댓국을 선보였다. 그는 매주 일요일 아침 아버지와 함께 목욕탕에 다니던 기억과 오랜 타지 생활에서 위로가 됐던 기억을 담아 순댓국을 완성했다. 요리괴물은 "그동안 요리사 인생으로서 챕터원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챕터투 레스토랑 준비하면서 더 성장하고 더 좋은 요리사로 크길 바란다"라고 스스로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최강록은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를 내놓으며 "근데 제 마음대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서 '조림 인간', '연쇄 조림마', '욕망의 조림인간' 등의 별명이 붙었던 최강록은 "나를 위한 요리인데 그 요리마저 조림을 할 수는 없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와 추억을 담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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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힘 '세 번' 주고 둘째 순산…자연분만 만만세"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를 출산했다. 13일 박은영은 인스타그램에 출산 직후 사진을 올리며 "지난 1월9일 금요일, 예정일보다 6일 당겨서 유도분만으로 둘째 순산했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45세의 노산에도 자연분만으로 힘 세 번 주고 순풍 낳았다"며 "역시 둘째라 그런가 훨씬 수월하네요. 자분 만만세"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됐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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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투입될 휴머노이드 고도화…엔닷라이트-뉴빌리티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엔닷라이트가 지능형 로봇 서비스 플랫폼 기업 뉴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조·물류 현장에서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정밀 3D 구조 데이터와 학습용 시뮬레이션 환경을 공동 구축한다. 이를 통해 로봇 학습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제작 비용과 시간 문제를 줄이고, 로봇 '설계-학습-검증' 단계 간의 단절을 해소한다는 목표다. 엔닷라이트는 자체 개발한 3D 모델링 엔진과 인공지능 3D CAD 데이터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학습에 필요한 작업 공간 구조, 관절 동작을 고려한 3D 데이터를 자동 생성한다. 로봇이 산업 현장에서 수행할 다양한 작업 시나리오를 사람의 수작업 없이 대규모로 생성·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빌리티는 로봇 실증·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현장에 적합한 동작·조작·작업 시나리오를 정의하고, 실제 운영 관점에서 검증·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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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특검법' 법사위 통과… 15일 본회의 상정
2차 종합특검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의 문턱을 넘었다. 법사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2차 종합특검법은 기존 3대특검 수사에서 결론이 나지 않거나 새로 드러난 사건을 수사대상으로 한다. 특별검사 후보자는 민주당과 최다 의석 비교섭단체(현 조국혁신당)가 각각 1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며 대통령이 이 가운데 1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하도록 했다. 수사기간은 준비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이다. 수사인력은 안건조정위를 통해 수정됐다. 특별수사관 인력을 기존 50명에서 100명으로, 파견공무원은 70명에서 130명으로 늘리되 파견검사는 기존 30명에서 15명으로 줄였다. 민주당은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에 2차 종합특검법을 상정할 방침이다. 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특검은 지방선거까지 내란정국을 이어가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오히려 지금은 민주당이 꽁꽁 숨긴 사건들에 대한 특검을 해야 할 때"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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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이렇게 잔인했나" 전두환 손자, AI 웹툰으로 사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소재로 한 웹툰을 공개했다. 웹툰에는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의 참상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던 내용이 담겼다. 13일 전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AI 웹툰 '몽글툰'에 따르면 하얀 양 몽글이는 5·18 민주화 운동을 검색한 후 "설마 이렇게까지 잔인했을 리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은거야", "우리 가족은 도대체 뭐지"라며 혼란을 느낀다. 몽글이는 전씨를 상징하는 캐릭터다. 이후 몽글이는 라이브 방송에서 "제 할아버지는 학살자다.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받았다. 정말 죄송하다"며 사죄했다. 전씨는 웹툰에서 전두환 일가의 '검은돈' 의혹을 폭로하고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을 고백했다. 전씨는 지난 연말부터 AI 웹툰을 연재 중이다. 앞서 웹툰에선 자신의 유년기와 미국 유학 시절 경험, 전두환 일가의 학대 의혹 등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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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와 '드럼 합주'…"로망 이뤘다"
한일 정상회담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드럼 합주를 하며 정상 간 친밀감을 형성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환담 행사에서 일본 측이 마련한 푸른색 유니폼을 함께 입고 일본의 대표적인 악기 브랜드인 '펄' 드럼 앞에 나란히 앉아 즉석 드럼 합주를 선보였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영화음악) '골든'과 그룹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함께 연주하며 이날 환담을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만들었다고 김 대변인은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양 정상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일본 측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전해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드럼 연주법을 설명하며 합주를 이끌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합주 후 이 대통령에게 드럼 스틱을 선물했고 양 정상은 스틱에 서명한 후 상호 교환했다. 이날 양 정상이 착용한 푸른색 유니폼에는 각국 국기와 정상의 영문 성함이 새겨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