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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만 무역 합의 임박…"관세 15% 인하·TSMC 공장 증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대만과의 무역 협상이 곧 타결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NYT는 익명 소식통 3명으로부터 교차 확인한 사실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와 대만 간 무역 합의가 이달 중 공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만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15%로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무역 협상을 타결한 한국, 일본과 같은 수준이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대만산 수입품에 대해 2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대신 대만 측에서는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가 미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를 대폭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NYT는 이번 무역 협상에서 TSMC가 미국에 최소 5개의 공장을 더 건설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TSMC는 2020년 애리조나에 반도체 공장 1곳을 완공했으며 2028년 가동을 목표로 두 번째 공장을 건설 중이다. 대만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라 별도로 10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지난해 8월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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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 총파업 돌입…서울시, 비상수송대책 시행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조의 전면 버스 파업에 따라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일 새벽 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해 대체 교통수단을 즉시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날 부터 이어진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버스노조)와 사측 간 막판 협상이 결렬되면서 서울지하철공사는 출퇴근 시간 열차를 추가 배치한다. 이에 따라 운행 횟수를 하루 172회 늘린다. 출퇴근 혼잡시간을 각각 1시간씩 연장한다. 막차는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시내버스 운행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5개 자치구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민·관 차량 약 670대를 투입해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계한다. 서울시는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출근시간을 1시간 조정해 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코레일은 출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경부·경인·경원·경의중앙 4개 노선을 중심으로 총 7회 추가 운행을 편성한다. 파업이 진행되는 와중에 노사간 물밑 협상을 진행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에 나선 것은 2024년 3월 28일 이후 약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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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에 애들 있다" 만취운전 30대 여성...피해자 참변에도 "가만 안둬" 욕설
충남 홍성의 한 도로에서 음주 차량이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음주 차량 안에 미취학 아동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 20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 봉신리 한 교회 앞 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1대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 B씨가 전신마비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채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당시 A씨는 제한속도 60km 도로에서 시속 170㎞ 이상 속도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 B씨는 여자친구 C씨와 함께 일을 마친 뒤 퇴근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 당시 B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1차선을 달리고 있었고, C씨는 2차선에서 차를 운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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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 5년내 美 추월할 가능성은…" 중국 산업계 내부 회의론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산업 패권 경쟁에서 중국이 수년안에 미국을 추월할 가능성은 비교적 낮단 전망이 중국 AI 산업계 내부에서 나왔다. 최첨단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고성능 칩과 칩 제조장비 영역에서 여전히 격차가 크단 판단에서다. 중국 산업계가 미국 AI를 추격하는 핵심 방법론인 '최적화를 통한 효율화'만으로는 산업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데 한계가 있단 분석도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칭화대가 베이징 중관촌 기술 허브에서 주최한 'AGI-Next 서밋'에 참석한 핵심 전문가들이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리바바그룹 산하 대규모 언어모델(LLM) 핵심 연구·개발(R&D) 팀인 '큐원(Qwen)'의 린쥔양 기술 책임자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3~5년 안에 중국 기업이 구글 딥마인드나 오픈AI 등 미국 기업을 넘어설 가능성은 20% 미만"이라며 "이 조차도 매우 낙관적인 추정"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중국을 압도하는 연산자원을 바탕으로 차세대 연구에 막대한 물량을 쏟아부을 수 있기 때문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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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대박' 채리나 "엔비디아 7년 전부터 보유...수익률 800%"
혼성그룹 룰라 채리나(47)가 주식 투자로 대박 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골 때리는 리부트 0. 7회'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이유정은 감기에 걸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새해 목표'를 묻는 제작진에 "유빈 언니 골롱도르"라고 답했다. 제작진이 옆에 있던 유빈에게 "요즘 폼이 좋으신가 보다"라고 하자 유빈은 "모르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강보람은 "사적인 건데 새해엔 연애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민망한 듯 얼굴을 붉히면서도 "제가 결혼 운이 좀 좋다길래 올해는 좀 연애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백지훈도 "개인적 목표는 결혼"이라며 "올 연말에는 결혼할 수 있게끔. 아직 짝은 없는데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됐지 않나. 그래서 한번 열심히 찾아보고 올 연말에 좋은 일 있을 수 있게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채리나는 "목표 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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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상 칼럼] 왜 AI 기본법을 서두를까
2026년 1월 22일,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 AI 기본법 시행 국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유럽연합(EU)이 한국보다 앞서 법안을 발표했지만, 일부 국가들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올해 8월로 시행 시기를 늦췄다. 그래서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AI 산업에 대한 제도적 규제와 진흥을 동시에 시작하는 국가가 된 것이다. 이는 AI 기술의 속도가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빠르다는 위기감과 동시에 표준을 선점하겠다는 국가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우리나라의 AI 기본법과 EU AI법(AI Act)는 모두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을 공유하지만, 한국의 AI 기본법은 기업이 AI를 잘 만들고 안전하게 쓰도록 돕는 '가이드라인형 지원법'에 가깝고, EU AI Act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명확히 긋고 어기면 막대한 책임을 묻는 '강력한 규제법'이라 볼 수 있다. AI 기본법의 정식 명칭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다. 주요 핵심 내용은 '고영향 AI(High-Impact AI)' 규제, 생성형 AI의 '워터마크 의무화', AI 산업 '진흥과 안전'의 조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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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3억, 현재 시총 800조…한국 경제사 다시 쓴 이 회사[뉴스속오늘]
'시가총액 800조원. ' 1969년 1월13일 '삼성전자공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삼성전자가 창립 57년을 맞은 날이다. 자본금 3억3000만원에 임직원 36명으로 시작한 삼성전자는 반세기 만에 글로벌 전자·IT(정보기술) 산업 지형을 바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시가총액은 최근 800조원을 넘어섰고, 임직원수는 약 13만명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2017년 그룹 해체 이후 창립기념일을 '삼성반도체통신 합병일'인 11월1일(1988년)로 변경해 운영 중이다. 1938년 삼성상회에 뿌리를 두고 있는 삼성그룹은 올해 창립 88주년을 맞는다. ━'경공업→전자산업'…국가 운명 바꾼 삼성전자의 시작━ 1960년대 정부 수출 드라이브 정책 속에 태동해 가전 국산화를 넘어 반도체 신화를 쓰기까지 삼성전자 역사는 대한민국 산업 발자취와 궤를 같이한다. 당시 한국 경제는 경공업 중심 수출 전략 한계에 직면해 있었고 정부는 중화학 공업과 전자 공업 육성을 새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었다. 이 시기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전자 산업이 장차 한국 장래를 짊어질 핵심 산업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전자 사업 진출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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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배틀그라운드…이제 정말 신작 흥행 절실해진 크래프톤
크래프톤의 원 앤드 온리(One & Only) IP(지식재산권)인 배틀그라운드가 흔들린다. 크래프톤에 신작 흥행이 절실해졌다. 13일 IT(정보기술) 업계와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39% 증가한 8607억원, 영업이익이 3. 6% 감소한 2077억원으로 예상됐으나, 배틀그라운드의 중국 실적 부진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배틀그라운드는 크래프톤이 2017년 12월 출시한 게임으로 이 회사 매출의 90% 이상 차지하는 핵심 IP(지식재산권)다. 배틀그라운드가 그동안 이 회사를 넥슨과 함께 국내 게임 업계의 양대 산맥으로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게이머들의 경험을 위해 기술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다양한 브랜드 및 아이돌 그룹과 협업하며 인기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지난 4분기 배틀그라운드의 PC 트래픽이 대폭 감소했다. 스팀 트래픽 기준 전분기 대비 3만6000명 이상 감소했고 4분기 평균 매출 또한 스팀 전체 14위로 최근 2년 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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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도로 꽁꽁 얼어 "빙판길 조심"…서울 한낮 최고 '-3도'
화요일인 13일 새벽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빙판길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내린 눈은 이날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지겠다. 특히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에 많은 눈이 예상된다.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경기남서부 1㎝ 안팎 △경기북동부 2~7㎝ △경기북서부·남동부 1~5㎝ △강원내륙·산지 3~8㎝ △충청권 1~5㎝ △전라권 1㎝ 안팎 △경상권 1~3㎝ 등이다. 최근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 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 도로 살얼음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낮 동안에도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 골목길, 그늘진 도로 등에서는 빙판길, 도로 살얼음이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 최고 0~8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5도, 낮 최고기온은 -6~8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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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와 새만금, 그리고 용인[광화문]
"정부가 정치논리나 지역간 이해관계를 떠나 국익차원의 합리적이고 대승적인 판단을 했다. " 2019년 2월22일,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의 발표로 SK하이닉스가 요청한 (경기도) 용인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확정되자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하지만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사활을 걸었던 경북 구미에선 다른 목소리가 나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눈앞의 경제논리를 이유로 국가균형발전을 외면한 이번 결정은 정부가 유지해온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사실상 포기하고, 균형발전이란 현 정부의 국정과제를 정면으로 역행하는 처사"라며 "민관이 합심해 유치활동에 전력을 기울였으나 거대한 수도권 카르텔을 뚫기엔 역부족이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구미시청의 한 직원도 "지역 경제는 계속 어려워지고 있는데 그냥 암담한 상황"이라며 "한마디로 패닉 상태"라고 지역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사실 이같은 풍경은 선거를 앞두고 매번 연출되고 있다. 표면적으론 균형발전을 내세웠지만 유권자의 표를 의식해 기업을 흔드는 지방자치단체와 정치권의 민낯이 그대로 투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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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터리 굴기'에 뚝뚝 떨어지는 K배터리 점유율…반전 열쇠는
K배터리의 중국 제외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40% 아래로 떨어졌다. 중국의 배터리 굴기에 속수무책 밀리는 모습이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 외엔 답이 없단 평가다. 13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3사의 중국 제외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점유율 합은 37. 1%였다. LG에너지솔루션 20. 9%, 삼성SDI 6. 5%, SK온 9. 7%을 기록했다. 3사의 점유율은 2023년 48. 5%, 2024년 44. 1%를 거쳐 지난해 낙폭을 더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K배터리가 잃어버린 점유율은 그대로 중국으로 향했다. 2024년 26. 8%였던 CATL의 점유율은 지난해 11월 29. 2%까지 치솟았다. 같은 기간 BYD는 4. 1%에서 7. 7%, 고션은 1. 9%에서 2. 5%,에스볼트는 0. 6%에서 2. 1%로 덩치를 키웠다.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도 '메이드 인 차이나' 배터리가 업계 장악 속도를 끌어올린 것이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중국 현지 자동차 기업 뿐만 아니라 테슬라, BMW, 메르세데스 벤츠, 폭스바겐 등과 같은 다수의 기업이 CATL의 배터리를 채택하고 있다"며 "BYD는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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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강성연, 열애 깜짝 고백..."외롭고 고독한 싱글맘 아냐"
배우 강성연(49)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하며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강성연은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아이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이사를 결정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 해 왔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광교와 아이들 학교는 안전은 물론,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라며 "정들었던 학교와 사랑하는 친구들과 거리상으로 멀어져 서운하고 안타까운데 잘못된 기사로 해명까지 하면서 무거운 이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강성연 아들은 지난해 11월 하교 중 사고를 당해 전치 3주 부상을 입었다. 강성연에 따르면 아들과 같은 반 학생이 '학원 못 가게 하겠다'며 가로막는 걸 피하다 넘어져 발목 인대에 금이 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강성연은 "친구들과 장난에서 비롯된 게 아닌 일방적 피해였다"며 "가해 친구의 사과는 전달받았으나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던 보호자분과 전화 통화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