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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한병도 첫 인선…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천준호 의원 임명
더불어민주당 원내 사령탑을 맡은 한병도 원내대표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재선의 천준호 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신임 원내대표단의 첫 번째 인선안을 발표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천 수석부대표 대해 "서울 강북구갑 재선의원으로 현재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과 이재명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고 소개했다. 천 의원은 친명(친 이재명)계 핵심 인사로 거론된다. 김 원내대변인은 "천 수석부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합을 맞춰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내란 종식과 헌정질서 회복, 또한 6·3 지방선거 압승의 초석을 닦을 전문성과 소통 능력을 갖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청과 원내, 당의 가교 역할을 잘할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15일 본회의 때부터 2차 종합 특검, 통일교 특검에 대해 안건을 상정해서 처리할 예정인데 여야 간 협상을 통해 완만히 처리되도록 잘할 적임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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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위원, 하남시 건축위원 위촉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이 '하남시 건축위원회' 위원에 12일 위촉됐다. 전문분야는 '건축환경'이며 임기는 오는 2028년 12월까지다. 이 연구위원은 충북도청, 안양시, 의왕시, 서울 관내 등 7개 지자체와 자치구에서 건축위원회 위원, 하남시와 경기도를 포함해 12개 지자체 등에서 경관위원회 위원 등 건축·경관·도시계획·교통 관련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했다. 이 연구위원은 경영, 건축, 국제관계와 문화를 전공해 기업경영과 건설산업, 건설·부동산을 함께 다루는 전문가로 평가된다. 그동안 △부산도시공사 △충북개발공사 △경기도시공사 △강원도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시흥도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군포도시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현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국가·지방공기업의 투자심의·자문위원직을 다수 맡으며 공공부문의 정책수립과 사업심의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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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의약품 부작용, 연관성 확인 시 진료비 3천→5천 확대 보상
의약품 부작용에 따른 사망, 장애, 질병 발생 시 진료비 보상금 상한액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된다. 입원 치료비에 한정된 보상 범위도 입원 전·후 외래까지 확대된다. 피해 구제에 필요한 동의서와 서약서 등 제출 서류를 통합하는 등 신청 절차는 한층 간소화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계획'을 12일 수립·발표했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의약품을 적정하게 사용했는데도 예기치 않게 발생한 중증 의약품 부작용 피해(사망, 장애, 질병)를 국가가 보상하는 제도다. 2014년 시행돼 지금까지 사망부터 장애·장례·진료비까지 보상 범위가 지속해서 확대돼왔다. 의약품 부작용은 피부 문제가 가장 많고 간·신경계 등도 적지 않다. 피해구제 건수는 2025년 173건으로 총 지급액은 27억4000만원이다. 식약처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2026년~2030년)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 △충분한 보상체계 구축 △환자 중심 안전망 확산 △지속 가능한 안정적 운영 기반 확립 등 4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추진해 지금까지 운영 미비점을 보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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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3.5억' 아내, 집·건물 날리고도 큰소리…뒤늦게 안 남편 '오열'
아내가 건물과 집을 모두 날리고 3억5000만원의 빚을 진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남편이 눈물을 쏟는다. 1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27년째 운영 중인 가게를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는 '손님은 왕 부부'가 등장한다. 아내는 "손님은 왕"이라며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지만, 남편은 "아닌 것은 아니다"라며 손님과 잦은 마찰을 빚는다. 아내는 가게 손님이 줄어들고 있다며 "남편 때문에 기분 나빴던 손님이 군청에 민원을 넣는다"며 "손님 때문에 한 달에 20일을 싸운다"고 토로한다. 그러나 남편은 "가게가 안 되는 게 내 탓이냐?"라며 오히려 가게를 뒷전으로 생각하는 아내가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아내는 가게가 한창 바쁜 시간에도 동네 이곳저곳을 오가며 지인들을 만나느라 여념이 없다. 아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남편은 홀로 식당을 꾸리며 분주히 움직인다. 그런가 하면 가게에는 매일 빚 독촉 전화가 걸려 와 부부를 위기에 몰아놓는다. 그러던 중 아내와 다섯 달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한 사람이 가게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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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황 원광대 교수, 미국 네바다주 연방의회 '특별 공로상' 받아
원광대학교는 최근 장익황 기계공학부 교수가 미국 네바다 연방의회로부터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장 교수는 전기차 화재 방지를 위한 배터리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는 교원 창업기업 모나㈜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지난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여해 네바다 주 정부와 교류협력 활동을 펼쳤다. 특히 CES 전야에 열린 'Pre-CES 서밋'에서는 한국 스타트업과 네바다 현지 사업가 간 기술·사업 모델을 공유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넓혔다. 행사에서는 △수질 모니터링 장치 △전기차 배터리 진단 기술 △AI 기반 골프 클럽 등이 시연됐다. 모나를 포함한 한국 기업도 참가해 네바다 지역 기관·투자사 및 유관 기업과 1대 1 미팅을 진행하고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장 교수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네바다 4지구를 대표하는 스티븐 호스포드 하원의원으로부터 '의회 특별 표창'을 받았다. 장 교수는 "한국 스타트업들은 한미 비즈니스 서밋, CES 참가 등을 통해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며 "특별 공로상은 이런 움직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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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조국에 "국민 바라는 특검 함께 해달라…다르니 '연대'해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2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통일교·돈 공천 특별검사법(특검법)' 공동 대응을 위한 야당 대표 연석회담 참여를 재차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공천 뒷돈' 의혹을 거론하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표는 "공천을 고리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하고 장관이 종교 집단에 포섭됐다는 것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살아 있는 권력의 부패다. 야권이 연대하고 함께 투쟁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은 일관된 마음으로 이재명정부가 잘못하는 일에도 국민의 편에서 싸우려 한다"며 "일찍이 통일교 특검에서 조국혁신당의 추천권을 언급하며 존중을 표한 바 있다"고 했다. 이어 "조 대표는 2024년 3월 창당대회에서 '생각의 차이가 있더라도 연대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며 "조 대표가 후원회장을 맡을 만큼 존경했던 고(故) 노회찬 의원은 '같으면 통합을 해야 하는데 다르기 때문에 연대를 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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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COO에 김천석 전 런드리고 부사장 선임
코인원이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김천석 전 의식주컴퍼니(런드리고 운영사)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천석 COO는 △서비스 운영 △마케팅 전략 △조직문화 등 기업운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 COO는 SK텔레콤·SK플래닛·구글·크리테오 등을 거친 마케팅·세일즈 전문가로 알려졌다. 2021년 의식주컴퍼니에 합류해 COO·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로 사용자 기반과 매출을 확대했다. 올해 업계의 제도적 변화에 걸맞는 운영으로 대내외 성장을 이끌 적임자를 낙점했다고 코인원은 설명했다. 김 COO는 "글로벌 기업의 체계적 시스템과 스타트업에서의 역동적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코인원이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유의미한 선택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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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도 얼어붙었다"...'겨울왕국' 핀란드, 영하 37도 '기록적 한파'
핀란드에 극한 한파가 찾아오면서 항공편이 결항돼 관광객 수천명의 발이 묶였다. 12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핀란드를 덮친 혹한으로 인해 11일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 지역의 키틸래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모두 취소됐다. 이날 아침 기온이 영하 37도까지 떨어지면서 항공기 얼음 제거 작업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AP는 전했다. 키틸래 공항은 스키를 타거나 오로라를 보려는 관광객들이 거치는 관문으로, 이번 항공편 취소로 인해 관광객 수천명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현지 기상청은 다음날 기온도 영하 40도까지 떨어질 거라고 예보한 상황이다. 평소에도 겨울 추위가 매서운 핀란드지만, 올해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기록적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핀란드뿐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한파와 폭설로 교통에 차질이 빚어졌다. 지난 9일 독일에서는 폭설로 인해 국영 철도 도이체반이 북부지역 모든 열차 운행을 중단했으며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에서는 눈보라가 예상되면서 당국이 운전자들에게 불필요한 이동은 미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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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제한 없이 누구나 사모펀드 투자"…iM운용, 펀드 출시
iM에셋자산운용은 구도자산운용, 머스트자산운용, 더블유자산운용, 쿼드자산운 등 국내 대표 사모운용사 4곳의 핵심 사모펀드에 금액 제한 없이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이하 히어로셀렉션 펀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iM자산운용은 사모운용사 4곳의 핵심 사모펀드 7개 내외를 선별해 히어로셀렉션 펀드에 담을 예정이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단일 사모펀드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운용 철학과 전략을 가진 사모펀드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분산 효과를 높였다. 각 피투자 사모펀드는 절대수익 추구 전략, 데이터 기반 주식 전략, 롱바이어스 및 멀티 전략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를 통해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했다. 히어로셀렉션 펀드에 편입된 사모운용사들은 대표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구도자산운용은 글로벌 트렌드 분석과 데이터에 기반해 종목을 선별하고, 진입 시점을 포착하는 롱숏 전략 기반의 멀티 전략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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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대로 1년간 독감대비… 새마을금고 '미니독감공제' 출시
새마을금고가 젊은 세대를 겨냥해 가입 기간이 짧은 미니 독감 공제 상품을 선보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는 공제 기간이 짧고, 상품 구조가 단순한 미니 공제 상품이다.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 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어 회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상품으로 20세부터 70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510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다. 가입 시점에 1회만 납입하면 된다. 면책 기간(10일) 경과 후 독감 진단이 확정되고,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회원이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간편하게 공제를 가입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 보험은 회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회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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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5㎞ 내 최저가로 자동적용"…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 출시
현대카드와 GS칼텍스가 '최저가 보장 할인' 개념을 탑재한 카드 신상품을 출시했다. 현대카드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주유 카드인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업계 최초로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담았다. 대부분 운전자는 거리가 멀더라도 낮은 가격에 주유할 수 있는 단골 주유소를 이용하거나, 이동 중 유가가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해 찾아가는 등 번거로움을 겪는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의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은 이와 같은 불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신개념 혜택이다. 전국 어느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하든 인근 지역 내 최저 유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최저가는 주유 당일 반경 5km 내 국내 4대 정유사(GS칼텍스·SK에너지·S-Oil·HD현대오일뱅크) 및 알뜰주유소의 각 주유소에서 판매 중인 동일 유종 간 가격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최저가 정보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포털 '오피넷'(Opinet)과 연동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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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온 마데카 크림…GS샵서 12억 전체 매진
GS샵이 지난 11일 두 차례 진행한 '마데카 크림'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 상품 전량이 매진되며 주문액 12억원을 기록했다. GS샵은 마데카 크림 등 피부 과학 기반의 기능성을 강화한 더마 코스메틱(Dermocosmetic )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대표 제품으로, 병풀 정량추출물 '테카(TECA)'를 기반으로 선보인 화장품이다. 2015년 4월 GS샵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25년 말까지 누적 판매량 8500만 개, 누적 매출 1조원의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2년 만에 리뉴얼 해 선보인 '2026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슬로 에이징(Slow Aging)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핵심 성분인 '표적 테카(TECA)' 크기를 기존 상품 대비 10% 수준으로 작게 만들어 유효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 눈가, 팔자주름, 입가, 목 등 안면 노화 부위를 정밀하게 관리해 한층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