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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대전시는 오는 4월 개최될 '2026년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마감일(23일) 기준 6개월 이상 대전시에 거주한 개인 또는 대전시 소재 단체 소속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지난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 입상자 등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추천서 등 추가 서류는 참가원서 접수 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관한다. 오는 4월6일부터 4월10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의 특전도 함께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는 변화하는 산업환경 대응을 위한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모바일 앱 개발'과 같은 신규 직종도 도입된다" 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부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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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건설기계 수요 기대감에…두산밥캣·HD현대건설기계 급등
두산밥캣·HD현대건설기계가 12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다. 두산밥캣의 장기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리포트가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3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두산밥캣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7. 05%) 오른 6만7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6200원(10. 93%) 오른 6만2900원이다. 같은 시각 HD현대건설기계는 1만1300원(10. 27%) 오른 12만1300원에 거래됐다. 한때 12만30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두산밥캣 보고서에서 "2026년 멕시코 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매출 성장을 위한 인수합병(M&A)을 검토 중"이라며 "완만한 회복기에 돌입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딜러 재고는 3개월 수준으로 정상 재고 수준이며 북미 전방산업 회복에 따른 리테일 수요 증가로 가동률 상승을 전망한다"며 "올해부터 멕시코 공장 램프업에 돌입, 해당 공장에선 유럽공장 컴팩 물량을 대체 생산할 계획으로 미국 상호관세 면제와 인건비 효율화로 마진율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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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PRO' 가입 쇼핑몰, 8개월 만에 매출 138% 증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 도입 후 입점사의 성과를 추적한 코호트(동일 집단) 분석 결과 서비스 도입 기간에 비례해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서비스를 도입한 온라인 쇼핑몰 중 분석이 가능한 1만40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카페24 PRO를 도입한 쇼핑몰은 이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매출 상승 폭이 가팔라지는 성장형 선순환 구조를 나타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초기 가입자의 매출 도약이다. 2024년 12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상점들은 도입 8개월 만에 서비스 가입 시기 대비 매출 증가율 138. 7%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상점은 단 6개월 만에 매출이 40. 6% 상승했다. 지난해 9월 가입 상점들 역시 3개월 만에 28. 6%의 성장률을 보였다. 카페24는 시스템 기반의 운영 자동화 전략이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카페24 PRO는 상품 등록부터 콘텐츠 제작, CS(고객서비스),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운영자의 개입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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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플러스' 3종 시리아 허가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인 '엘라비에 플러스' 3종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메딕스는 최근 '엘라비에 딥라인 플러스 1㎖ ', '엘라비에 울트라 볼륨 플러스 2㎖ ', '엘라비에 라이트 플러스 1㎖' 등 3종에 대해 시리아 공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시리아 내에서 의료기기와 미용 제품을 수입 및 유통하는 '탈리아메디칼'(Talia Medical LLC)과 협력을 통해 오는 3월 현지 시장에 해당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앞서 브라질, 중국, 이라크, 태국, 러시아 등 다수 국가에서 엘라비에 제품 허가를 획득하고 현지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리아 품목허가를 통해 중동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엘라비에 플러스 3종의 시리아 허가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동을 비롯한 시장 진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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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역량 담았다"…오리온, 생크림 파이 '쉘위' 출시
오리온이 생크림으로 속을 채운 파이 '쉘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쉘위의 크림 함량은 26%로 국내 양산형 파이 제품 중 높은 수준이다. 생크림 본연의 맛을 잘 살린 '클래식',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카카오' 2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를 필두로 카스타드, 후레쉬베리, 참붕어빵, 오뜨 등으로 파이 시장을 이끌어 왔다. 최근 커피와 차를 즐기는 홈카페·티타임 문화가 자리 잡은 가운데 디저트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생크림 파이를 집이나 회사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도록 이번 제품을 만들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50년 넘게 축적한 오리온의 파이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사르르 녹는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잘 살린 제품"이라며 "홈카페 트렌드 속 고품질 가성비 간식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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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넘어 사람을 잇다"…경기도서관 방문객 27만명 돌파
경기도가 경기도서관이 개관 두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7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25일 개관한 경기도서관은 평일 평균 3000명, 주말 평균 8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신규 가입자 수는 약 6만명에 육박한다. 특히 경기도민(5만5744명)뿐만 아니라 서울(1743명),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회원 가입이 이어졌다. 이용자 만족도도 좋다. 도가 지난달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 8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향후 재이용 의향'은 96. 7%에 달했으며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5. 0%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88. 6%로 나타났다. 방문 목적은 '도서 대출·열람'(71. 3%)이 가장 많았으나, '시설 이용 및 휴식'(36. 7%), '문화프로그램 참여'(19. 4%) 등 복합적인 수요도 높게 나타났다. 40대(35. 0%)와 30대(22. 7%) 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의 비중이 컸다. 이용자들은 경기도서관의 차별화된 공간 설계에 높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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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또 손 내민 장동혁 "통일교·돈공천 특검 동참해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제안한 '통일교·돈 공천' 특검 대응을 위한 '야3당 연석회담' 제안에 동참해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장 대표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법 통과에는 조건이나 다른 명분이 필요 없다. 특검법 통과 그 자체가 명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어제 귀국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이 이제야 강제수사에 들어갔지만 늦어도 너무 늦었다"며 "이미 증거인멸과 말 맞추기가 끝나가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처음에 달랐던 김병기·강선우·김경의 말이 지금은 보좌관 한 사람에 뒤집어씌우는 쪽으로 모아졌다"며 "권력 눈치만 살피는 경찰을 더 믿을 수 없다. 살아있는 권력을 제대로 수사하기 위해 특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인 11일 장 대표와 조 대표에 "민주당의 '전재수·통일교' '김병기·강선우 돈 공천' 사태를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특검 출범을 위해 특검법 신속 입법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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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첫 결실'…신풍·은산지구 내달 집들이
충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마침내 첫 결실을 봤다. 도는 12일 부여군 은산지구, 공주시 신풍지구 공사 및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고 다음 달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 △쾌적한 주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주거 공간 조성 △농촌 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공급 대상은 △청년 농업인 △농지를 지속 이용·관리 가능한 귀농 희망자 △농촌형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초중등생 동반 가족 등 실거주자 △관내 이주 희망 마을 주민 △인근 노후·불량 농촌 주택 실거주자 등이다. '은산지구'는 은산면 은산리 일원에 20세대, 신풍지구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19세대로 조성했다. 각 세대는 85㎡형 단독주택이다. 13㎡ 안팎의 부속 창고도 1개씩 별도로 갖췄다. 주택에는 시스템에어컨과 붙박이장을 기본으로 설치해 입주민 부담을 최소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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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보는 곳엔 LG" 51억 집주인들의 픽…美 부촌 점령 비결은[르포]
미국에서 LG전자의 B2B(기업간거래) 가전 사업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대형 빌더(건축업체)를 중심으로 한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 고급 주택 시장에서는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GE와 월풀의 입지를 잠식하고 있다. 특히 손님에게 '보여주는 공간'을 중심으로 LG전자의 초고급 가전이 확산하는 모습은 LG가전의 위상 변화가 본격화됐음을 보여준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서쪽으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스프링밸리'. 영화에서 본 듯한 수영장 딸린 고급 단독주택이 밀집한 지역이다. 이중 미국 3위 주택 빌더인 펄티(Pulte)가 올해 새롭게 조성 중인 섬머린 사우스의 고급 주택 단지를 지난 8일(현지시간) 방문했다. 이 단지의 주택 면적은 최소 약 362㎡에서 최대 약 450㎡에 이른다. 가전과 가구를 포함한 분양가는 200만달러(약 29억원)부터 시작한다. 옵션에 따라 가격은 크게 달라진다. 기자가 방문한 모델하우스는 362㎡ 규모에 침실 4개를 갖춘 주택으로 고급 옵션을 포함한 가격은 350만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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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혁신 인벤테라, IPO 시동...1위 '동국생명과학' 몸값 넘을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노의약품 스타트업 인벤테라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IPO(기업공개)에 나선다. 현재 진행 중인 근골격계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의 국내 임상 3상에 대한 성공 기대감이 흥행 포인트다. 아울러 현재 국내 조영제 시장점유율 1위인 동국생명과학을 뛰어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벤테라는 지난달 한국거래소의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증권신고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2018년 11월 설립된 인벤테라는 물질을 코팅할 수 있는 나노분자 원천기술을 연세대학교로부터 양수해 이를 바탕으로 철성분 기반 근골격계 MRI 조영제 'INV-002'를 개발했다. 현재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투약을 마무리한 뒤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인벤테라의 조영제가 주목받는 이유는 안전한 철성분 기반이면서도 나노 기술을 적용해 철의 산화를 막는 방식으로 선명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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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씨로 커피맛 낸다"…더벤처스, '원두 없는 커피' 웨이크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대체커피 브랜드 '산스(SANS)'를 운영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웨이크에 프리A(Pre-A) 투자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신세계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웨이크는 기후 변화로 인한 원두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두 없는 커피'를 개발한 기업이다. 이들이 운영하는 브랜드 '산스'는 대추씨, 치커리 뿌리 등 12가지 천연 재료를 활용한다. 커피의 향과 맛을 분자 단위로 분석하는 '분자 해킹' 기술에 한국 전통 발효 공법을 결합해 실제 커피와 유사한 풍미와 묵직한 바디감을 구현했다. 더벤처스는 웨이크의 기술력이 가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와 경제성에 주목했다. 산스는 일반 원두커피 대비 탄소 배출량을 60% 이상, 물 사용량을 76%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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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흔들리지 않는 '수익 구조' 만들겠다"
"단순히 흑자 전환을 넘어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체력을 갖추겠다. "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사업 목표와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 흑자 전환을 이룬 이후 경영의 초점은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와 '기술 초격차'로 이동했다. 정 사장은 올해 경영 목표로 '지속 수익 창출'과 '기술 중심 회사로의 체질 개선'을 제시했다. 그는 "단기적 수익을 위한 계획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안정적 수익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에 대해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결국 압도적 기술력이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과 같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수익성을 갖추는 게 목표다. 그는 "메모리 같은 문제도 사실 지난해만 하더라도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어떤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경쟁력을 스스로 갖춰야 한다"고 했다. '기술 중심 회사'는 신년사에서 강조한 '일등 기술'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