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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서일대 '올케어 학사성과관리시스템' 본격 구축 돌입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서일대학교의 '올케어 학사성과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대학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제도·규정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서일대학교는 교육·행정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 기반의 대학 운영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새 시스템은 서일대학교의 중장기 발전전략인 '더 퓨쳐 2025+'(The Future 2025+)와 연계해 설계한다. 대학의 발전 전략과 주요 과제 이행 현황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분석할 수 있도록 체계를 재구성해 목표 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반을 갖춘다. 또한 학사성과관리시스템 구축과 함께 포털·모바일·이러닝 등 다양한 사용자 접점 서비스가 개선되며 기존 ERP(전사적 자원관리)와 주요 시스템 간 연계·연동 구조도 정교하게 재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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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진, 인수대금 전액 납입 완료…"로봇·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도약"
협진은 AI(인공지능)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의 지분 100% 인수와 관련한 인수대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진은 앤로보틱스 지분 전체를 총 23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으며 이날 잔금 57억원을 납입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일 계약금 23억원, 12월 30일 중도금 150억원을 지급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협진은 기존 식품·산업 설비 제조 역량에 앤로보틱스의 AI 로봇 기술을 결합해 로봇·자동화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영위 중인 공공 서비스 로봇 사업을 발판삼아 산업용 자동화 시장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앤로보틱스는 1994년 설립 이후 30년간 도서관 자동화 및 무선주파수식별(RFID) 시스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해온 기술 기반 기업이다. 전국 약 800개 도서관에 RFID 및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공공조달 시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연간 매출이 186억원이 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전년대비 약 38% 성장한 것으로 역대 최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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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미국 바이오텍 쇼케이스서 '호흡기 바스켓 임상' 전략 공개
현대바이오는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텍 쇼케이스'에 참가해 미국(독감·코로나19·RSV), 베트남(뎅기열), 아프리카(원숭이두창) 등 각 지역의 현안을 하나의 약물로 해결하는 '범용적 접근법'을 미국 보건당국 관계자들과 논의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오는 13일(현지시간) 바이오텍 쇼케이스에서 '현재의 대감염을 해결하는 것이 미래 팬데믹의 해결책'을 주제로 공식 발표회를 진행한다. 현대바이오는 미국 의료화생방 방어콘소시엄(MCDC)의 정회원사다. 회사 측은 베트남 국립열대병병원 등에서 진행할 뎅기열 임상 2/3상을 위한 임상약 생산을 이미 완료했으며 현재 베트남 당국과 임상 개시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다. 실제 환자 투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현대바이오는 이번 발표에서 베트남 뎅기열 임상에 사용되는 '제프티'(Xafty)와 동일한 약물로 미국에서 독감·코로나19·RSV를 동시에 대상으로 하는 '호흡기 바스켓 임상 2b상' 기획안을 공개한다. 아울러 치료제 대안이 시급한 원숭이두창(Mpox)에 대해서도 동일 약물 기반의 대응 가능성을 미국 당국과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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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CES 2026 참가…'K양자보안 기술' 선보여
사토시홀딩스(구 딥마인드플랫폼)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 및 기관들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사토시홀딩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이버보안(Cybersecurity)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양자보안(PQC) 기반 드론 플랫폼 'ARGUS-Q™'를 전면에 내세우고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전시 기간 내내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방산·보안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단순 기술 관람을 넘어, 실질적인 솔루션 도입을 위한 상담이 다수 진행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 드론 통신 보안 구조와 특정 기체나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플랫폼 아키텍처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통신 인프라 기업과 에너지·인프라 운영 기업 관계자들은 외산 하드웨어를 활용하는 환경에서도 통신 보안과 운용 안정성, 그리고 운용 주권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인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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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콘진원, 콘텐츠 인재 키운다…"430억으로 3400명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AI(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K-콘텐츠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예산은 430억원으로 규모는 3400여명에 달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를 추진한다. 192억원을 투입해 미숙련 인력 900명과 숙련 현업인 100명, 게임 분야 취·창업 희망자 100명 등 AI 활용 전문 인력 1200명을 키운다.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 드라마 '이상한 면호사 우영우'의 문지원 작가 등을 배출한 '창의인재동반사업'도 준비된다. 97억원을 사용해 예비 창작자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다양한 실무 밀착형 교육도 운영한다. 넷플릭스와 연계해 기획 등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방송영상 분야 인력 양성, 대중음악 산업 전문 인력 양성, 애니메이션 제작 인력 양성 등이다. 신규 및 현업 인력 100명을 뽑아 콘텐츠 수출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임성환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은 "우리 콘텐츠를 이끌 인재들에게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는 것이 문화콘텐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이라며 "현장과 함께 호흡하는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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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발령>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관실 디지털소통콘텐츠과장 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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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에 말대꾸한 김영임..."남편 이상해가 때리려고 해 경찰 출동"
국악인 김영임(73)이 남편인 개그맨 이상해(81)가 시어머니 앞에서 자신을 때리려고 해 경찰 출동까지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욱하다 골로 갈 뻔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임은 "남편과 매일 같이 이혼하고 싶다"며 "오래전부터 이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과 차를 타고 가다가 파출소에 내렸다. 나는 순진해서 따라 들어갔다. 경찰들이 왜 왔냐고 하더라. 우리 이혼하러 왔다고 하니까 거기가 초토화됐다. 여기 코미디 프로그램 아니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영임은 이상해가 시도 때도 없이 화를 낸다고 토로했다. 김영임은 "화내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유가 없다. 나이 먹어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가보다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사소한 걸로 화를 낸다. '이것 좀 먹어봐요' 하면 '안 먹어' 이렇게 화를 낸다. '이 옷은 좀 아닌 것 같다'고 하면 '너나 잘 입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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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한병도 "김병기 윤리심판원 결과, 오늘 결론 날 듯"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심판원 징계 회의와 관련해 "오늘은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12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와의 인터뷰에서 "본인(김 전 원내대표)이 참석해서 소명을 할지 안 할지 모르겠다. 아마 (참석할) 가능성도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리심판원에서 현재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다"며 "감찰단에서 상당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는 15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2차 추가 종합특검을 처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법제사법위원회의) 안건조정소위에서 (특검법의) 수사 기간이나 인력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며 "수사 기간도 170일 정도로 하고 수사 인력도 156명까지 할 수 있는 큰 규모로 해서 이번에 내란을 종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과의 통일교 특검 관련 협상에 대해선 "들어보니까 민주당과 관련한 통일교 (의혹만) 특검을 하자는 건데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못 하겠다"며 "하지 말자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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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도전' 서영교 "지하철 2·4·7·9호선 증차, 골목버스 도입"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하철 2·4·7·9호선을 증차하고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 "시내버스를 되살리고 교통 약자를 위한 골목 버스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의원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시민의 교통권을 보장하기 위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의원은 우선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증량을 위한 그림을 그리겠다"고 했다. 이어 "1~4호선의 현재 10량을 단계적으로 12량까지 증량하고 5~8호선은 현재 8량에서 10량으로, 9호선은 현재 6량에서 8량으로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버스총량제를 전면재검토해 시민체감형으로 재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서 의원은 "도시철도 소외지역에서는 시내버스가 유일한 시민의 발이지만 버스총량제라는 서울시의 불합리적 정책으로 노선을 새로 만들지 못하고 배차간격도 줄이지 못한다"며 "버스노선 신설, 배차간격 단축으로 시민의 발 시내버스를 되살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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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0.56포인트(0.06%) 오른 948.48 출발
12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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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53.57포인트(1.17%) 오른 4639.89 출발 …사상 최고가
12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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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클럽 2개월 무료 구독'…유플러스, 새해맞이 혜택
LG유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 혜택을 강화한다. 강화된 혜택은 오는 13일부터 시작하는 유플투쁠데이에 LG유플러스 통합 앱 유플러스원(U+one)에서 받을 수 있다. 먼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의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지난해 매월 발급했던 배달의민족 할인 쿠폰이 완판되자 혜택 강화에 나섰다.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건 통신사 최초다. 멤버십 VIP등급 이상이면 오는 15일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인기 혜택이었던 배달의 민족 할인 쿠폰도 계속된다. 오는 13일 '배달의 민족X멕시카나 치킨' 9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5일 '다운타우너 25%할인 △19일 오뚜기몰 30% 할인 △20일 CGV 유플투쁠세트(팝콘M+음료M) 무료 △21일 스타벅스 별 리워드 8개 제공 △22일 공차 30% 할인 △23일 사조몰 30% 할인 등 풍성한 식음료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방학 맞춤형 혜택으로는 △15일 비발디파크 리프트 50% 할인 △19~23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 30% 할인 △21일 아쿠아필드 40% 할인 △22일 주렁주렁 입장권 35% 할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