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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DGIST 총장 "AI·AX로 '글로벌 혁신대학' 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붉은 말을 상징하는 병오년의 기운처럼 2026년은 DGIST가 더욱 강하고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 " 이건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은 5일 오전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총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DGIST가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교육 혁신 측면에서는 공학전문대학원과 융합인재교육원을 새로 열었고, 올해 초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2025년 학위수여식을 통해 4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학부 수시 경쟁률은 27. 85대 1로 3년 연속 이공계 특성화대학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외국인 교원을 포함해 49명의 신규 교원을 초빙했다. 가치 창출 성과도 이어졌다. 학생 창업기업 '퀘스터'와 '실리코팜'이 전국 창업대회에서 성과를 냈고, '기업혁신성장플랫폼'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애로 52건을 해결하며 지역 산업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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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출근길 오늘보다 더 춥다…아침 기온 영하 10도
화요일인 내일(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늘(5일)보다 더 춥겠다. 늦은 밤부터는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5일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경기북부와 강원도는 내일 밤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다가 늦은 밤부터 강원 북부 내륙과 산지, 제주도에 눈 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과 산지에 1cm 안팎, 제주도 산지에는 1~5cm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과 산지엔 1mm 안팎, 제주도에는 5mm 안팎으로 예보됐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 가량 더 떨어지겠으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10도 △강릉 -3도 △대전 -6도 △대구 -4도 △전주 -5도 △광주 -3도 △부산 -1도 △제주 3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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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거제∼마산 도로 적기 준공"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거제∼마산 도로건설사업이 거가대교 통행료 손실보전 문제와 맞물려 지체됐다"며 "경남도가 책임지고 해결하고 남은 절차인 실시설계와 공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박 도지사는 5일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거제~마산(국도5호선) 도로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밝히고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거제~마산 도로는 2021년 창원 측 구간을 개통한 이후 거제 측 육상부와 해상구간의 손실보전금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보류됐다. 경남도는 2026년 사업 착수를 위한 예산을 확보한 만큼 조속 추진과 적기 준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박 도지사는 "이 노선은 관광·물류·교통 측면에서 중요한 도로이며 거가대로를 통해 가덕도신공항까지 연결하는 핵심축"이라며 "완공되면 창원 구산면과 거제 장목 일원은 체감할 수 있을 만큼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거제∼마산 도로 현장인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항 일원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지역 의원 등 70여명과 도로 건설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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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중국과 의사소통 중요…올봄 방미 조율"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국과 갈등과 관련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국익 관점에서 적절히 대응하겠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5일 미에현 이세시 이세신궁을 참배한 뒤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새해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대외 정책에선 한일 관계를 별도로 언급하진 않았고 중일관계 미일관계에서도 종전의 입장을 되풀이하는 수준에 그쳤다. 다카이치 총리는 중국과의 갈등에 대해 "전략적 호혜 관계를 추진하고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한단 방침은 총리 취임 이후 일관되게 유지해 온 것"이라면서 "일중 사이엔 다양한 현안과 과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더욱이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로서는 중국과의 다양한 대화에 열려 있으며 문을 닫을 생각은 없다"며 "앞으로도 의사소통을 지속하면서 국익의 관점에서 적절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미일 관계에 대해선 "나와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해 다양한 차원에서 긴밀한 의사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미국 정부로부터는 여러 차례에 걸쳐 미일 동맹에 대한 흔들림 없는 공약이 확인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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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한중 정상회담 시작
5일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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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찾은 김민석 총리 "상생협력 모델 확산 위해 행정·재정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업무보고에서 한화오션의 상생 협력 방안을 높이 평가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상생 협력 모델이 업종별, 지역별로 발굴되고 확산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우리 조선 산업이 오랜 침체를 딛고 도약의 기회를 다시 맞이하고 있다"며 "8년 만에 선박 수출액이 3000억 달러를 넘어섰고 특히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주 점유율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 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이러한 복합 위기 속에서 우리 조선업이 핵심 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이번 한미 관세 협상을 타결하는 과정에서도 조선업이 없었다면 과연 국익을 지켜내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조선 기업과 수많은 협력 업체가 오랜 시간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쌓아오신 것이 국가를 위해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상생과 연대가 지속돼야 지속 가능한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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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시진핑, 정상회담 곧 진행…공식환영식 '시작'
5일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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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 가수 소유, 웰니스 헬스케어 '칼로' 브랜드 모델 발탁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웰니스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칼로'(Calo)를 운영하는 더퓨처가 칼로를 비롯해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 다이어트'의 모델로 가수 소유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는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더퓨처는 평소 소유가 내돈내산으로 칼로의 'EMS 슬림메이커 프로' 등의 제품을 사용하며 자기 관리를 해온 점에 주목했다. 더퓨처 관계자는 "실제 사용 경험과 철저한 자기 관리 태도가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더 나은 몸, 더 나은 삶'(Better Body Better Life)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기존 모델인 다니엘 헤니와 함께 소유가 브랜드 이미지 향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더퓨처는 모델 발탁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칼로에서는 이달 한 달간 공식몰에서 800만원 상당의 웰니스 경품 추첨과 함께 '소유 홈트 루틴 세트' 구매 시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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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한정애, 코스피 4300 하루 만에 4400 돌파에 "5000이 코앞"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4400선을 돌파하며 연초부터 강세를 보이자 여당이 환영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5일 주식시장 마감 후 SNS(소셜미디어)에 "새해에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코스피"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글과 함께 해시태그(SNS 상에서 특정 주제·내용을 볼 수 있는 키워드 설정 표시)를 통해 '코스피5000 코앞에'라고 표시했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코스피 5000 시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관련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147. 89포인트(3. 43%) 오른 4457. 52에 장을 마쳤다. 지난 2일 코스피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4309. 63을 기록한 바 있다. 사상 첫 4300선을 돌파한 지 1영업일 만에 4400선을 넘은 것이다.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 TF(태스크포스) 단장을 겸하고 있는 오기형 의원도 이날 SNS에 "연초 코스피 흐름은 한국 시장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전제로 최근 반도체 실적 등이 반영된 것"이라며 "새해에도 코리아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정책은 계속될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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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통일교·이혜훈까지…국힘 총공세, 지방선거 돌파구될까?
국민의힘이 공천 헌금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논란 등을 지적하며 여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사법·인사 리스크를 동시에 부각해 정국 반전의 계기를 만들겠다는 의도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연루된 '공천 금품' 의혹과 관련해 "개인 일탈 아닌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이다. 특검(특별검사)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차고 넘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강 의원이 살려달라고 읍소한 날의 녹취를 들어보면 김 전 원내대표는 '난 못도와주니 (받은) 1억원을 (김경 서울시의원 측에) 돌려주라'고 말한다"며 "다음날 강 의원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참석해 김 시의원의 공천을 강력히 주장했다. 김 시의원은 단수공천을 받았다. 강 의원에게 믿을 만한 뒷배가 있었다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김 전 원내대표가 2024년 총선 때 지방의원들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탄원서가 김현지 (당시) 보좌관을 거쳐 이재명 당 대표에게 보고됐다지만 김 전 원내대표는 그대로 공천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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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새 재산 100억원 증가?…이혜훈 "백지신탁과 신고기준 변경 때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재산이 10년 만에 약 100억원 증가한 것과 관련해 이 후보자 측은 백지신탁과 평가 방식 변경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5일 "(이 후보자의) 실질적인 재산 변동은 없었으나 두 가지 요인이 맞물려 대폭 상승한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족회사의 비상장주식이 공직자윤리법 규정에 따라 백지신탁으로 묶여 있어 신고대상에서 제외돼 있다가 국회 퇴직으로 백지신탁이 풀려 신고된 점 △비상장주식의 금액 신고기준이 과거 액면가에서 2020년부터 평가액으로 변경돼 대폭 상승한 점 등을 이유로 제시했다. 이 후보자 측은 "이 두 요인에 따라 이번에 신고된 비상장주식의 신고가액은 99억5000만원이었다"고 밝혔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만 총 175억여원으로, 2016년 신고 재산 65억원에서 100억원 넘게 늘었다"며 "이 후보자 재산 형성 과정부터 집중 검증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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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느라"…횡단보도서 어린이 치고 달아난 30대 배달기사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 2명을 오토바이로 친 뒤 도주한 30대 배달기사가 구속됐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30대 오토바이 배달기사 A씨를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20분쯤 청원구 내덕동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살 B군 등 어린이 2명을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어린이 2명은 형제 관계로,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 등으로 A씨를 특정하고 이튿날 충남 당진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배달 중 휴대전화 내비게이션을 보느라 사람을 못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