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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과장급 △운영지원과장 양수연 △데이터안전정책과장 원세연 △ 조사1과장 윤여진 △사전실태점검과장 김해숙 △ 분쟁조정과장 고남현 △ 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 전략기획팀장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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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응급구조·물리치료학과,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 특허 등록
동신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와 물리치료학과 연합 창업동아리 EMPT가 개발한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가 특허 등록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 물품은 심폐소생술(CPR) 시행 과정에서 시술자의 무릎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흉부 압박을 돕는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특허출원번호 제10-2024-0172796호)다. 내부에 충전된 에어를 통해 시술자의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하고 하부에 형성된 돌출부 구조가 무릎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시술자의 상체 흔들림을 최소화해 준다. 특히 내부가 비어 있어 사용 시에만 에어를 주입, 완충 효과를 거두고 평소에는 접어 보관할 수 있어 휴대성과 취급 편의성을 확보했다. 이번 특허는 응급구조학과의 현장 응급처치 전문성과 물리치료학과의 인체 역학적 분석 역량을 결합한 전공융합 창업 개발 성과다. 재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 기능 구현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세훈 동신대 응급구조학과장은 "특허품은 시술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CPR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보조장비로, 교육 현장과 실제 응급현장 모두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며 "전공 간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 지식재산권 창출로까지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실무 중심 교육과 창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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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 관리 '결심 소비'...편의점, 건기식·저당 제품 매출 '쑥'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 목표를 세운 소비자들의 '결심 소비' 트렌드가 나타났다. 편의점 GS25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일주일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과 저당·제로슈거 간식 카테고리의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매출 신장률은 15. 8%로 집계됐다. 비타민, 이너뷰티 관련 제품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저당·제로 슈거 제품군 매출 신장률은 20. 4%로 집계됐다. 고단백·저당 빵류와 제로 슈거 아이스크림 등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샐러드 19. 7% △단백질 바 17. 2% △구운란 15. 9% △닭가슴살 13. 5% △단백질 음료 10. 9% 등 기존 인기 제품 매출도 동반 증가했다. 특히 전체 닭가슴살 매출 가운데 소스·양념 제품 비중이 57%에 달했다. GS25의 차별화 상품인 '마녀스프'와 '닭가슴살 마녀스프' 2종은 죽·스프 카테고리에서 매출 1·2위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SNS에서 화제를 모은 건강 관리 레시피 '마녀스프'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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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슨, 태국 스카이하이와 MOU 체결...보안 솔루션 '글로벌 신호탄'
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지슨은 태국 방위산업 전문기업 스카이하이(SkyHigh Co. , Ltd. )와 상시형 보안 솔루션 공급 및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파트너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스카이하이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지슨의 24시간 상시형 보안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여 태국의 보안 인프라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스카이하이는 태국 군을 비롯한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상시형 도청 탐지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슨은 관련 기술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한동진 지슨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슨이 보유한 상시형 보안 솔루션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동남아 핵심 거점인 태국에서 새로운 무선·지능형 보안 레퍼런스를 정립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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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캐스트, 자기주식 소각…"주주가치 제고 본격화"
홈캐스트는 자기주식 소각을 시작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홈캐스트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한 배당가능이익 재원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 조항에 따른 '이익소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자본금의 감소 없이 이익잉여금만으로 소각이 이뤄져 회사의 재무 건전성은 유지하면서도 주당 가치를 즉각적으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이번 소각을 기점으로 재무 유연성 확보를 통한 중장기 주주 환원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홈캐스트는 현재 자본준비금을 감액(이익잉여금 전환)해 배당가능이익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배당가능이익이 확보되면 향후 자기주식의 추가 취득이나 소각을 진행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이 커지게 된다. 즉 단순한 회계적 조정을 넘어 실질적인 주주 환원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홈캐스트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첫 번째 실행 단계"라며 "향후 자본준비금의 전입을 통해 배당가능이익이 확보되면 이를 재원으로 자기주식을 취득·소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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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4곡 수록 정규 5집 발매…"3월 20일 컴백"
하이브는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고 5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정규 5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새 앨범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이는 2022년 6월 내놓은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정규 앨범으로는 2020년 2월 공개한 '맵 오프 더 서울 :7'(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 새 앨범에는 총 14곡이 수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0시 월드투어 일정에 대한 공지를 예고했다.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컴백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도 개설했다. 향후 신보와 월드투어 관련 정보가 홈페이지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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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핵무력 고도화 필요성, 국제적 사변이 설명"…마두로 체포 의식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국제적 사변을 거론하며 '핵무력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제적 사변이란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압송한 사건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 노동신문은 5일 김 위원장이 전날 북한군의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마하 5(시속 6120㎞) 이상 속도로 날아가는 비행체로, 우리 군은 그동안 북한이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는 주장이 기만·과장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발사 의미에 대해 "숨길 것 없이 우리의 이같은 활동은 명백히 핵전쟁 억제력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하자는 데 있다"며 "그것이 왜 필요한가는 최근의 지정학적 위기와 다단한 국제적 사변들이 설명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늘 발사 훈련을 통해 매우 중요한 국방기술과제가 수행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미사일병들은 공화국(북한) 핵무력의 준비태세를 유감없이 보여줬으며 그에 대한 신뢰심을 제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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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CES '피지컬 AI' 기대감에 … 3% 강세
현대차가 장 중 3%대 강세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에서 선보일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35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2. 68% 오른 30만6500원을 가리킨다. 앞서 3% 이상 오르며 31만원까지 치솟았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AI, 첨단 모빌리티, 헬스케어(스마트홈) 등이 핵심 전시테마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전시에서 로보틱스 핵심 전략 소개와 함께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이며 피지컬 AI 부문 경쟁력을 내세울 예정이다. 이난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현대차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에 대한 시장의 관심 확대와 엔비디와 협력 강화 등이 부각되며 피지컬 AI 시대를 견인하는 기업으로 진화하는 중"이라며 "올해는 로보틱스와 더불어 SDV 페이스카 출시, 웨이모와의 로보택시 협력 강화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현실화,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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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오늘(5일) 향년 74세로 별세…이정재·정우성 운구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5일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가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2월30일 자택에서 식사 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소속사는 "안성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대한민국 대중문화 역사와 함께해왔다. 그의 연기는 언제나 사람과 삶을 향해 있었으며, 수많은 작품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줬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선후배 예술인들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안성기가 남긴 작품과 정신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이듬해 완치했지만 6개월 만에 재발해 투병을 이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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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집에 불 지른 동생, 일가족 병원행…라이터로 이불에 불붙여
형 집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4시 2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에 위치한 13층 규모 아파트 5층 한 세대 거실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1시간 41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A씨를 비롯해 이 집에 거주하던 60대 부부 B씨와 C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8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B씨 집에 머물고 있었으며,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를 이용해 거실에 있던 이불에 불을 붙인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A씨는 B씨 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로 인한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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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국비 1000억 확보
전라남도가 올해 K노벨문학센터 건립, K디즈니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등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기반이 될 K문화 핵심 사업 국비 100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로 남도 문화의 잠재력과 독창성을 체계적으로 발현할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은 △K노벨문학센터 건립 지원 1억5000만원(총사업비 450억)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129억원(총 185억) △구례 화엄사 구층암 전통문화 체험시설 건립 2억원(총 32억 )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298억원(총 443억) △전남 K디즈니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2억5000만원(총 300억) 등이다. 전남도는 문학·예술·공연·전통문화·역사·문화콘텐츠 등 K문화 모든 분야에서 국비를 고르게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도 문화가 지속해서 융성할 제도적·구조적 여건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문화균형발전 선도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남도 특화 문화자원 육성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문화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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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부산시 'AI 행정 서비스' 도입 본격화
네이버클라우드가 올해부터 부산광역시에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행정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부산시 특화 AI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행정업무 수행방식 전반을 개선, 인공지능 기반 행정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난해 4월부터 '부산형 AI 서비스 도입'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부산시 전 부서 AI 도입을 시작한다. 향후 3년간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공 AI 행정의 표준 모델로 완성해나가는 것이 목표다. 그 첫 단계로 부산시는 지난해 네이버클라우드의 경량화 AI 모델인 'HCX-DASH(하이퍼클로바X 대시)'를 기반으로 부산시 특화 AI 모델 구축에 착수했다. 행정 규정과 사례, 지역 정보 등 약 16만 건에 달하는 행정 데이터를 학습시키며 신속한 행정 처리가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질의응답 정확성·전문성을 높인 업그레이드 모델을 전 부서 약 6000명에게 제공,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