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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KT 출신' 박지만 신임 대표 선임…"조직 경쟁력 강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주식회사 제너시스BBQ(이하 BBQ)에 박지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 GS칼텍스를 거쳐 KT에서 기획 및 전략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실무와 이론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BQ는 박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브랜드 중심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수인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임 김지훈 대표는 지난해 7월 선임된 이후 5개월 만인 지난해 12월26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BBQ는 2009년 이후 오너 경영인과 전문 경영인 간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해왔는데, 약 1년마다 전문 경영인이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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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사상 첫 4290 돌파
2일 오후 2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6. 05포인트(1. 80%) 오른 4290. 22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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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신체 기능 손실" 변기 부서져 다친 남성...아웃백에 소송
미국 한 남성이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매장 화장실을 사용하던 중 변기가 부서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일 미국 피플,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남성 A씨는 지난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상대로 5만 달러(한화 약 7218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지난 3월 플로리다주 오칼라에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매장에서 발생한 일 때문이다. A씨는 "당시 장애인용 화장실을 사용하러 들어갔는데 변기가 갑자기 부서지면서 산산이 조각났다"며 "이 때문에 심각한 신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소장에서 그는 이 사고로 '중요한 신체 기능의 심각하고 영구적인 손실과 흉터'를 떠안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매장 측이 화장실을 제대로 관리하거나 점검하지 않은 과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변기가 단단히 고정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피플은 이에 대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측에 입장을 물었지만 답변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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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SNT그룹 회장 "강건설계된 SNT 창조"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강건설계된 SNT 창조'를 강조했다. 최 회장은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와 산업시스템이 한계에 다다르며 2028년 이후에는 기존 방식이 통하지 않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세계경제는 기존의 틀을 넘어 판 자체를 새롭게 짜야만 하는 변곡점(Singularity)의 시대"라고 밝혔다. 그는 "한마디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세계사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졌으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대위기 속에서도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온다"고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최 회장은 "선제적 위기관리 경영을 지속해 온 SNT에는 글로벌 거래장벽을 넘을 수 있는 신시장 개척의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SNT 연구개발 엔지니어에게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를 넘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할 황금같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인문학적 상상력과 혁신적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학습하고 토론하며 정밀기계 기술력과 정밀전자제어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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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모친상 비보…"모든 장례 절차 비공개"
배우 임수정이 모친상을 당했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임수정 모친은 전날인 지난 1일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4일 엄수된다. 장지는 비공개다. 임수정을 비롯한 가족들은 새해 첫날 비보에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임수정은 1998년 잡지 표지 모델 콘테스트로 데뷔해 영화 '장화 홍련' '새드무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전우치' '김종욱 찾기' ' '내 아내의 모든 것' '거미집', 드라마 '학교4' '미안하다, 사랑한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고 차기작으로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과 영화 '두 번째 아이' 공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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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한국공학대, 25년 환경 투자 결실...악취·대기 문제 대응 모델 구축
시흥시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다. 시화·반월산단을 중심으로 주거와 산업이 밀집해 악취, 대기오염, 화학물질 등 다양한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한국공학대학교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5년간 시흥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센터는 2000년 '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로 출범했으며, 관련 법 개정에 따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센터는 지역 대학, 연구기관, 행정기관, 산업체의 역량을 결집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기술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설립됐다. 시흥시는 매년 안정적인 예산을 투입해 센터 운영을 뒷받침했다. 최근 5년간 시비 지원 규모는 연 3억7000만원~4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센터는 이를 활용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환경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규제' 아닌 '해결'. 전주기 기업지원 모델 구축━2일 센터에 따르면 핵심 기능은 사전 진단부터 시설 개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지원'이다. 단속이나 규제 중심이 아니라 기업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기술과 데이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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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가 성희롱" 남성 연주자가 소송…그날 호텔방에 무슨일?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58)가 자신의 투어에 참여했던 남성 바이올린 연주자를 성희롱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당했다. 2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바이올린 연주자 브라이언 킹 조셉은 성희롱과 부당 해고를 이유로 스미스와 그의 소속사 '트레이볼 스튜디오 매니지먼트'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에 최근 제소했다. 조셉은 소장에서 스미스 글로벌 투어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3월 자신이 머물렀던 라스베이거스 호텔 방에 누군가 무단으로 들어온 정황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호텔 방에서는 '브라이언, 다시 올게… 우리만'(Brian, I'll be back…. just us)이라는 글과 하트 그림이 그려진 쪽지가 '스톤 F'라는 서명과 함께 발견됐다고 한다. 맥주병과 다른 사람 이름이 적힌 HIV 치료제 등도 있었다. 조셉은 "정체불명 인물이 성행위를 하기 위해 곧 방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공포를 느꼈다"며 이 사실을 호텔 직원과 경찰, 스미스 측 매니지먼트팀에 알렸으나 오히려 면박을 받고 투어에서 해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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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MTS '간편모드' 출시
교보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간편모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간편모드는 복잡한 기능은 줄이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취약계층은 물론 MZ세대의 니즈를 동시에 고려한 기능이다. 기존 서비스와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특히 자산 조회와 이체, 국내외 주식 매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화면 구성을 단순화해 접근 경로를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텍스트 크기를 기존보다 20~25% 확대하고 굵고 선명한 폰트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화면 색상을 2~3가지 톤으로 절제해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 또 버튼 간격을 넓게 배치해 터치 오작동을 방지하는 등 세심한 UX(사용자 경험) 설계를 반영했다. 아울러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간편모드는 단순한 화면 개편을 넘어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금융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연령과 경험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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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코스피
코스피(KOSPI)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가지수이자 주식시장을 의미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NAVER 등 거의 모든 대기업이 코스피 시장에 상장돼있습니다. 장은 9시 시작해서 오후 3시30분 마감합니다. 가격제한폭은 ±30%입니다. 코스피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 시가총액을 기준시점과 비교해 산출한 지수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1980년 1월4일을 기준점(지수 100)으로 설정해 비교 시점 시가총액을 기준점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해 산출합니다. 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개장 직후 4238. 63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습니다. 기존 코스피의 장중 최고치는 지난해 11월 4일 4226. 75였는데 올해 거래를 시작하자마자 신기록을 쓴 것입니다. 수급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299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3억원, 98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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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 120억원 CB 납입 완료
한울반도체가 각각 60억원 규모의 3·4회차 전환사채(CB) 납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CB로 조달한 자금은 케이파트너스1호 투자조합 관련 증권 취득에 사용된다. 회사는 취득가액 120억원에 대해 외부 회계법인 평가를 거쳐 거래 적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CB 인수 주체인 글로벌로웰조합은 최대 출자자가 제이케이(JK)신기술투자조합7호다. 전환가액은 2041원, 전환 시 발행 주식 수는 약 294만 주로 기존 주식 대비 8. 2% 수준이다. 전환청구는 2026년 말 이후 가능하다. 전환가액 하향 조정 역시 최초 전환가액의 70%로 제한했다. 회사 측은 "이번 CB 납입으로 시장에서 제기됐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특히 미정이던 자금 사용 목적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명확한 만큼 투자 구조도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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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최다"…씨엔티테크, 작년 104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지난 한 해 총 104개 스타트업에 125건, 약 234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며 국내 AC 업계 6년 연속 최다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단순히 투자 건수가 많았다는 의미를 넘어 매년 신규 투자 기준으로 최다 투자 실적을 6년 연속 유지해 왔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강도를 조절하기보다 위축 국면일수록 초기기업에 대한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투자를 이어왔다"고 했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특정 산업에 편중되지 않고 시장 환경에서 실제 생존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이 검증 가능한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딥테크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기술 기반 기업들이 주요 축을 이뤘으며, 생활·소비·콘텐츠 영역에도 다수 투자했다. 딥테크·소부장 분야에선 레비나, 모디전스비전, 브라이튼코퍼레이션, 슈엘로, 시그젠구루, 시그코퍼레이션, 아인스랩, 엘에스테크, 와이드코어, 제로원테크 등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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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5일 한중 정상회담…위성락 "핵잠, 설명해 납득시킬 것"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오는 5일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 추진과 관련해 "북한이 핵잠 건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주변국가들에 (이런 상황을) 충분히 설명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관련한 브리핑을 통해 "작년에 (북한의 핵잠 건조) 계획이 공개된 바 있고 그동안 진전이 많이 있었음을 우리가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최근에 보면 (북한의 핵) 잠수함 본체가 완성된 모습을 드러냈다"며 "그런 새로운 안보 환경의 변화에 우리가 적절히 대처해야 할 수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핵잠을 우리가 추적도 해야 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주변국에게) 잘 설명해서 납득을 시키려고 한다"고 했다. 위 실장은 북한의 핵잠 역량에 대해 "더 파악해야 하는 영역"이라면서도 "원론적으로 핵잠이고 핵 추진력을 갖고 있다. 장시간 잠항이 가능하고 추적하기 쉽지 않고 핵무기를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