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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수수료 '전면 무료화' 시행
경기 파주시는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1월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됐으나 이번 전면 무료화 조치로 파주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40개소에서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이 중 27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금액으로는 크지 않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무인민원발급기의 설치 위치 및 운영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및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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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국민은행장 "과감한 전환 필요…KB만의 추진력 모아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 방향으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했다. 이 행장은 "올해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 트렌드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중점 추진 방향으로는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은행 경영의 지향점 확장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정보 보호,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행장은 "관련 노력에 한 치의 부족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금융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포용금융을 통해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생산적 금융 확대 방안으로 "'성장금융추진본부'를 신설해 국가전략산업과 관련 기업으로 자금 흐름을 전환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과의 신뢰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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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방중, 한한령 풀까…게임주 '강세'
국내 게임사 주가가 2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게임 분야 기업인들이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10시33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6. 95%) 오른 21만5500원, 펄어비스는 2050원(5. 48%) 오른 3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넥써쓰는 153원(7. 86%) 오른 2100원, 데브시스터즈는 2350원(7. 76%) 오른 3만2650원, 컴투스홀딩스는 740원(4. 65%) 오른 1만667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조이시티·위메이드는 4%대, 썸에이지·네오위즈·넥슨게임즈·위메이드맥스는 3%대, 컴투스·위메이드플레이·카카오게임즈는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상하이로 이동할 예정이다.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빈 방중에 앞서 기업인 200여명이 참여하는 경제사절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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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MASH 신약 'DD01' 美 2상 전체 환자 48주 투약 완료
디앤디파마텍은 미국에서 임상 진행 중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시험이 전체 등록 환자 대상 48주차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DD01은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한 GLP-1 및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표적하는 장기 지속형 이중 작용제로, 미국에서 MASLD/MASH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시험이 진행중이다. 이번 48주 투약 완료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MASH 치료제 허가 지표인 MASH 해소 및 섬유화 개선 여부 평가를 위한 간 조직생검 (biopsy) 분석 절차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앞서 디앤디파마텍은 지난해 6월 발표한 12주차 1차 평가지표 결과에서 긍정적인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DD01 투약군은 12주 만에 지방간 30% 이상 감소 환자 비율 75. 8%, 평균 지방간 감소율 62. 3%를 기록하여 글로벌 경쟁사들의 장기간(24~72주) 투약 대비 경쟁력 있는 지방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또 하위 그룹 분석 결과를 통해 12주까지 투약을 모두 마친 환자를 대상으로 긍정적인 30% 이상 지방간 감소 환자비율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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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고혈압 2제 복합제 '이달디핀정' 출시
셀트리온제약은 고혈압 2제 복합제 '이달디핀정'(성분명: 아질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디핀정은 24시간 안정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지닌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대표적인 칼슘통로차단제(CCB) 계열 '암로디핀'을 결합한 개량신약 복합제로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통해 안정적인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 이달디핀정의 주요 복용 대상은 아질사르탄메독소밀 또는 암로디핀 단독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나 각 단일제를 병용하고 있는 환자 중 복약 편의성 개선이 필요한 환자다. 실제 국내외 10개 기관에서 진행한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증-중등도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서 병용의 혈압 강하 효과와 안전성 평가' 임상연구를 통해, 병용요법이 단독요법 대비 수축기 혈압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디핀정은 1일 1회 1정 복용으로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였으며, 24시간 혈압 변동성 없이 안정적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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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후 집 갔더니 "누구?"...8억 집 팔아 잠적한 아내
재혼하고 사실혼 관계로 함께 살던 아내가 남편 수감 중 아파트 명의를 넘겨받아 집을 처분한 뒤 잠적했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내와 사별한 뒤 아들과 지내던 중 한 여성을 만났다. 당시 여성도 이혼하고 A씨 아들 또래 딸을 혼자 키우고 있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새 가정을 꾸리기로 했고, A씨가 가지고 있던 5억원짜리 아파트에서 네 식구가 함께 살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었던 A씨는 재혼 2년 만에 사기 사건에 휘말려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아내와 아이들은 면회하러 오거나 편지를 보내줬다. A씨는 '출소하면 다시 정직하게 살겠다'는 마음으로 버텼다. 그동안 아이들은 모두 성인이 됐다.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A씨는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집에는 아내도, 아이들도 없었다. 아들은 군에 입대한 상태라 A씨가 출소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 수소문 끝에 A씨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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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황조혜 교수,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새 회장 2년임기 시작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2026~2027년 학회를 이끌어갈 신임 14대 회장에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황조혜 교수가 공식 취임하고 1일부로 임기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2000년 9월 창립된 한국서비스경영학회는 서비스경영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학술단체다. 학문 연구와 교육,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산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 왔다. 학회는 이번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 시대에 부합하는 서비스경영 연구와 정책·산업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황조혜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디지털·사회 환경 속에서 서비스경영의 학문적·사회적 역할을 재정의하고 학회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AI(인공지능)의 확산, 초개인화된 서비스,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요구 등은 서비스경영 연구와 교육에 새로운 질문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제 서비스 경영은 기업 경쟁력의 도구를 넘어 사회와 산업, 인간의 삶의 질을 함께 설계하는 핵심 학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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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손님이 '김치 100포기' 먹튀...입금 요구에 "나 국정원 출신" 버럭
단골로 생각했던 손님에게 김치 100포기 '먹튀 피해'를 봤다는 한식 식당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해 12월31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사연을 전했다. 전북 전주에서 한식 뷔페를 운영 중인 A씨는 "반년 전부터 일주일에 2~3번씩 아내와 함께 방문하는 중년 남성 단골이 생겼다"고 운을 뗐다. A씨는 "동네에 있는 작은 식당이라 단골로 생각되면 메뉴에 없는 음식을 만들어 드리는 등 신경 써서 챙기는 편"이라며 "당연히 중년 남성에게도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년 남성은 고급 외제차를 끌었고 근처에서 모텔을 두 개나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며 "평소 식사 후 결제도 꼬박꼬박했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식당 주인과 단골 관계로 잘 지내던 A씨와 남성은 김치 때문에 사이가 틀어졌다. A씨는 "가족들과 김장한 굴 넣은 김치를 손님들 맛보시라고 내놨다"며 "김치를 먹은 남성이 너무 맛있다며 돈을 줄 테니 100포기 담가 달라더라"고 밝혔다. A씨는 "100포기는 너무 많아서 안 된다고 거절했는데, 남성은 장모가 아프다며 거듭 부탁했다"며 "옆에서 듣고 있던 어머니가 안타깝다고 느꼈는지 부탁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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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 온라인 광고대행 '에코마케팅' 경영권 인수·상폐 추진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이 코스닥 상장사인 온라인 광고대행업체 ㈜에코마케팅의 경영권을 인수하고 공개매수를 추진한 후 상장 폐지에 나설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베인캐피탈이 투자목적회사(SPC)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을 통해 에코마케팅 최대주주(김철웅 대표) 지분 44%를 매입하고 나머지 56%를 공개매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만6000원이다. 매도인 지분의 최초 인수 가격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공개매수일 직전 영업일의 종가 대비 50%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수치로 2023년 이후 최고가다. 공개매수신고서에 따르면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공개매수 후 상장폐지 절차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금 교부형 포괄적 주식교환 등 관련 법령상 허용되는 절차를 추가로 진행할 수 있다. 현금 교부형 포괄적 주식교환은 완전자회사가 되는 회사의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완전모회사에 포괄적으로 이전하고 그 대가로 현금을 받는 지배구조개편 방법이다. 에코마케팅 공개매수기간은 이날부터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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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 하이브 대표 "2026년은 하이브 2.0 성과 실현의 해"
"2025년이 '하이브 2. 0'의 전략적 기반을 다진 '투자'의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실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올해를 하이브 2. 0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전환점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 대표는 "우리에게 2025년은 회사의 지속성장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와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과감한 선제적 투자가 옳은 방향이었음을, 체질 개선을 위한 인고의 시간이 가치 있었음을 시장에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구성원 모두가 힘 모아 함께 성취해야 할 다섯 가지의 과제로 △신규 비즈니스 및 IP(지식재산권)의 사업성 확인 △ '안 가본 혁신'을 통한 IP의 영속성 확립과 팬 저변의 확대 △희소성 기반의 새로운 경험 모델 설계 △AI 기반 프로슈머 마켓의 주도권 확보 △진정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구현 등을 제시했다. 먼저 이 대표는 선제적인 투자가 진행된 신규 비즈니스와 아티스트 IP에 대한 투자의 당위성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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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구 이어 이탈리아 파스타 '타코'? "관세율 90% 내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탈리아산 파스타에 부과할 예정이었던 관세가 최대 90%포인트가량 인하된다. 이는 수개월간 트럼프 대통령과 관세 협상을 벌인 '유럽의 트럼프 조련사'(Trump whisperer)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승리이자, 관세로 인한 자국의 물가 상승을 의식한 트럼프 대통령의 후퇴라고 외신은 평가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상무부가 이날부터 적용할 예정이던 반덤핑 관세를 2~14% 수준으로 대폭 인하했다"며 "미국은 3월 마무리될 예정인 반덤핑 조사에 앞서 관세 조정을 조정했고, 이는 미국 당국이 우리 기업의 협력 의지를 인정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8월 미국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이탈리아 파스타 업체 13곳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고, 같은 해 9월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제품에 대한 91. 74%의 반덤핑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관세는 올해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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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시무식' 10주년 맞은 유진그룹..."5억 기부로 새해 시작"
유진그룹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업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 등 총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 마련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동화기업(푸른솔GC 장성)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6년 단순 시무식 대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이후 11년째 전 임직원이 나눔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전통은 유진그룹 구성원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