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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유자·자몽티' 3500잔 쏜다
이디야커피가 오는 4일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 페스티벌'에 스폰서십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대회 당일 입장객을 대상으로 한 음료 제공과 현장 부스 이벤트 등 브랜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십은 농구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스포츠 이벤트를 매개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디야커피는 대회 당일 스폰서 부스를 운영하며 입장객 3500명에게 '유자자몽 블렌딩티' 음료를 제공한다. 또 경품 이벤트를 통해 △캡슐커피머신 및 캡슐커피 3종 △이디야카드(10만원권·5만원권) △아메리카노 스틱커피(마일드) 등을 제공한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현장 운영을 계기로 스포츠·문화 현장에서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WKBL 올스타 페스티벌은 팬과 선수가 함께 만드는 축제인 만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을 넓히고 건강한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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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건설업 일당 28만원…전년比 1.44%↑
2026년 건설업 전체직종 하루 평균 임금이 약 28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 44% 상승한 금액이다. 1일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직종 132개 분야 일 평균 임금은 27만9988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0. 41%, 전년 동기 대비 1. 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공사직종(91개)은 전년 동기 대비 1. 59% 상승한 26만8486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공표된 전반기 평균임금(26만7306원)보다는 0. 44% 올랐다. 전체 분야 중 임금이 가장 높은 광전자 직종(3개)은 43만6932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61%, 지난해 하반기(43만4567원)보다는 0. 54% 상승했다. 국가유산 직종(18개)은 32만2814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 20%, 직전 반기 대비 0. 16% 상승했고 원자력 직종(4개)은 23만861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60% 상승했으나 전반기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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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세계 최초 360Hz 'V-스트라이프' QD-OLED 양산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V(Vertical)-스트라이프(Stripe)' 픽셀 구조의 '34형 360Hz QD-OLED'를 생산해 고객사에 공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2월부터 신제품 양산에 착수해 에이수스(ASUS), MSI, 기가바이트(Gigabyte)를 비롯해 총 7개 글로벌 모니터 제조사에 공급 중이다. 기존 QD-OLED가 빛의 삼원색인 적(R), 녹(G), 청(B) 서브 픽셀을 세모 모양으로 배치하는 구조였다면, 'V-스트라이프'는 R, G, B 서브 픽셀이 세로(Vertical) 줄무늬 형태로 배치된다. 업계에선 통상 스트라이프 구조 혹은 RGB 스트라이프 구조로 부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퀀텀닷 소자에 최적화된 스트라이프 픽셀 구조를 자체 개발해 'V-스트라이프'로 이름 붙였다. 이 픽셀 구조를 적용할 경우 문자 가장자리를 더욱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 이번 신제품은 'V-스트라이프' 구조에 △21대9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 △360Hz 고주사율 △최고 휘도 1300니트의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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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에 최성민 KAIST 교수
최성민 KAIST(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제38대 한국원자력학회(이하 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학회는 최 교수가 1일부터 신임 학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최 학회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매사추세츠공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미국 표준연구소(NIST)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이사회 의장, 아시아-오세아니아 중성자 산란 협회 회장, 한국중성자빔이용자협회 회장, 원자력선진기술연구센터 센터장, 원자력기초공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 학회장은 "원자력은 AI(인공지능) 시대에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 목표, 국가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충족할 핵심 국가 자산"이라며 "책임 있는 전문가 집단으로서 과학적 사실과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미래 에너지 해법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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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 회장 "전사적 역량 모아 AI 전환 가속화해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전사적 역량을 모아서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가속화하자"고 1일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머지않아 완전히 다른 선상에 있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통상 갈등, 무역 장벽, 지정학적 분쟁, 주요국 정책 변화 등 리스크가 여전한 가운데 AI가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 또한 예측하기 어렵다"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대를 관통하는 확실한 성공 방정식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구성원이 새로운 시대에 맞는 마인드셋을 갖추고 AI 활용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두산은 발전기자재, 건설기계, 로봇 등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과 방대한 하드웨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피지컬AI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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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지선보다 몇배 중요한게 2028년 총선…당 이 모양인데 무슨 경기지사"
유승민 전 의원이 당원게시판 의혹으로 내홍에 휩싸인 국민의힘 상황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본인이 그냥 깨끗하게 사과하시면 된다"고 했다. 6월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 가능성은 일축하고 "2028년 총선이 몇 배 더 중요하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당원게시판 의혹은) 법적이나 당 징계 규정 문제 이전에 정치적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당원게시판 의혹) 사건 자체를 보면 굉장히 엽기적"이라며 "당대표의 부인, 80살 넘은 장인·장모하고 유학 간 딸이 거의 비슷한 시간에 (당원게시판에) 접속해 그런 글을 남겼다는 게 엽기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를 오래 한 제 입장에선 가족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가족들이 만약 숨어서 익명으로 민주당 당원게시판에 이재명 대통령이나 당내 경쟁자를 비난하는 글을 썼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웃기냐"며 "법 이전에 정치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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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광주과학기술원(GIST)
◆GIST △생명·의과학융합대학장 전창덕 △AI영재학교설립추진단장 김태영 △AI영재학교설립추진단 부단장 전상훈 △행정안전처장 조영욱 △미래전략실장 이승재 △미래전략실 팀장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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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심사단장 이상민 △국제원자력안전학교장 김도형 △생활방사선규제총괄실장 장도윤 △인사노무실장 장준호 △시설총무실장 권순영 △지능정보실장 강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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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전략기획본부장 최창호 △건축연구본부장 이상섭 △미래스마트건설연구본부장 윤준희 △건축에너지연구본부장 유기형 △국가건설기준센터장 김영석 △건설정책연구본부장 진경호 △건설산업진흥본부장 김용주 △경영지원본부장 박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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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서 마추픽추 향하던 열차 2대 '쾅'…한국인 부상자 없어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자 잉카 문명의 대표적 유적지인 페루 마추픽추에 오가는 열차 2대가 충돌하며 사상자가 속출했다. 1일 영국 BB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현지 시간) 오후 1시쯤 쿠스코 마추픽추 철로 팜파카와 단선 구간에서 잉카 레일(Inca Rail)과 페루레일(Perurail) 열차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1명(페루인)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다쳤다. 한국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20대여 대의 구급차가 출동했고 부상자들은 인근 도시 쿠스코 의료 시설로 이송됐다. 현지 SNS에는 창문이 깨지고 측면이 찌그러진 열차 객차가 울창한 숲과 거대한 바위 사이에 멈춰 선 모습 등 사고 당시 상황 영상이 확산했다. 호세 헤리 대통령도 사고가 발생한 쿠스코를 찾아 마추픽추 열차 사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열차 운행은 사고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1시35분쯤 운행이 재개됐다. 주페루 대한민국 대사관은 "마추픽추 가는 열차는 선로 탈선, 열차 충돌, 시위대 선로 점거 및 훼손 등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열차로 이동 시 사전에 안내되는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열차가 완전히 정차하기 전에는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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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2627억원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 공사 수주
동부건설이 서해권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1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2공구) 축조공사'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 실시설계 적격자로 동부건설을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서측방파호안 전면 해상 일원에 투기장 외곽호안 2. 12km와 부대시설 1식을 조성하는 대형 항만 인프라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2627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군산항과 장항항 두 항만은 연간 약 200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하는 서해권 핵심 물류·산업 거점이지만, 금강 하구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항로와 선석 구간에 토사가 반복적으로 퇴적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번 사업은 항로 및 유지 준설 과정 중 발생하는 대규모 준설토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준설토 처리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 환경이 조성되고, 항만 운영 효율성 향상과 서해권 물류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동부건설 측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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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9990원 초가성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출시
롯데마트가 100ml당 9990원 가격의 올리브유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마트는 자체 브랜드(PB)인 오늘좋은에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1L·스페인산)'를 9990원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올리브 수확 후 24시간 이내 저온 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산도 0. 8% 미만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다. 100ml당 가격은 999원이다. 롯데마트는 최근 고환율로 올리브유 수입 가격이 높아졌으나 공동 구매 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을 강조한다. 올해 환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기에 스위스 기반의 유럽 최대 그로서리 소싱 연합(EMD) 회원국과 함께 스페인산 올리브유를 공동 구매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올리브유는 롯데슈퍼와 롯데마트 제타 앱에서도 동일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유소현 롯데마트·슈퍼 글로벌 트레이딩 실장은 "국제 시세 하락에도 고환율로 체감 가격이 높아진 올리브유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자 사전 매입과 직소싱 역량을 활용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출 수 있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