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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RISE 사업단 '2026년 창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국립한밭대학교 RISE 사업단이 지난 29일 교내에서 '2026년 창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한밭대 창업보육센터와 창업지원단을 비롯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수자원공사, 한남대 창업지원단 등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교내 교원 및 학생 창업자, 입주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최 측은 △RISE 사업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창업중심대학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 △초기창업 및 기업 지원사업 등에 대해 안내했다. 설명회 후에는 개별 멘토링을 통해 각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창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우승한 한밭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교내 (예비)창업자의 활동을 촉진하고 잠재력 있는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교내 창업동아리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창업 환경과 안정적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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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멤버십으로 건강검진에 장보기 혜택까지"... SKT 멤버십 혜택 강화
SK텔레콤이 T멤버십 신규 가입자에게 1만9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하는 등 새해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 SKT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T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1월1일부터 15일까지 T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총 1만9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고객에게는 1월 20일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쿠폰이 자동 지급된다.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처갓집 양념치킨 1만원 할인 쿠폰(배달의민족 앱으로 1만6000원 이상 주문시), 파리바게뜨 7000원 할인쿠폰(2만원 이상 구매시) 등 3종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건강검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T멤버십 고객은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어떠케어를 통해 건강검진을 최대 49%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월 19일부터 3월 31일 사이 할인 혜택을 받아 검진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총 250여명을 추첨해, 종합검진 30만원 패키지(1명),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5명)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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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낙관론자가 꼽은 내년 최고의 AI주 톱5…엔비디아는 빠졌다
월가의 대표적인 기술 낙관론자인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가 30일(현지시간) 2026년을 이끌 최고의 AI(인공지능) 수혜주 톱 5를 선정했다. AI 대장주로 여겨지는 엔비디아는 포함되지 않았다. 아이브스는 보고서에서 "2026년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AI 혁명에 대해 흥분하면서도 불안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며 AI가 잠재적인 4차 산업혁명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이를 위해서는 막대한 자본지출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혼재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같은 AI의 "변곡점"을 헤쳐나가는데 유리한 5개 종목을 추천했다. 3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테슬라로 매그니피센트 7 종목이고 나머지 2개는 AI 데이터 분석회사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사이버 보안업체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올들어 주가가 16%와 9% 상승했지만 같은 기간 17% 오른 S&P500지수에는 못 미쳤다. 이에 대해 아이브스는 투자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사업인 애저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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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배우 안성기, 어제 병원 응급실 이송...현재 중환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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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머니" 한국인, 삿포로서 망신...술집서 난동→경찰 체포
일본 삿포로 한 술집에서 음식값을 내지 않겠다며 난동을 부린 5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일본 홋카이도 지역 매체 STV에 따르면 삿포로 중앙경찰서는 지난 28일 한국인 남성 A(51)씨를 기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당일 오후 11시30분쯤 삿포로시 주오구에 있는 한 술집에서 가게 출입문에 몸을 들이받아 유리를 깨뜨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음식과 음료를 취식한 후 가게에서 음식값 3500엔(약 3만2000원)을 지불할 것을 요구받자 "노 머니"(No money)라며 지불을 거부하고 점원과 실랑이를 벌였다. 이후 A씨가 가게를 나가려 하자 점원이 제지했고 A씨는 이를 뿌리친 뒤 출입문에 몸을 들이받아 유리를 파손했다. 경찰은 신고받고 가게로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변호사에게 말하겠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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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등 55개사 의무보유등록 해제 예정
다음달 상장사 55개사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예정이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사 55개사, 4억289만주가 내년 1월 중으로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5개사, 1억9973만주가 코스닥시장에서 50개사, 2억316만주가 해제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아주스틸에서 총 발행주식수의 31%에 해당하는 1200만주가량이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에서 총 발행주식수의 29%에 해당하는 300만주 가량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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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카드 왜 안 돼" 무인 사진기에 주먹질...깨졌는데 그냥 간 남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무인 사진관에서 기계를 주먹으로 내려쳐 파손한 남녀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30일 JTBC '사건반장'은 이태원에서 무인 사진관을 운영하는 A씨로부터 받은 CCTV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커플로 보이는 남녀가 매장에 들어와 무인 사진을 촬영하려고 했다. 남성이 카드 결제를 시도했으나 기계 오류 때문에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자 화가 난 남성은 주먹으로 무인 사진기 모니터를 내리쳤고 강한 충격을 받은 기계 화면은 여러 개의 금이 생기는 등 파손됐다. 제보자 A씨는 "지난 22일 새벽 4시쯤 벌어진 일"이라며 "기계 옆에는 카드 결제가 안 될 때 시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에 대한 안내문도 부착돼 있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무인 사진기 화면을 파손한 남녀는 별다른 조처 없이 현장에서 떠났다"며 "피해 금액은 약 60만원으로, 현재 경찰에 신고해 수사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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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위한 제도 개선 추진할 것"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새해에 "서민금융·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31일 병오년 신년사에서 "영업 채널 확대·저축은행 발전 전략 마련 등을 통해 미래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회장은 "2026년에도 경기침체, 규제 강화 등에 따른 영업환경 위축으로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연체율이 1년 9개월 만에 6%대로 안정화됐고, 흑자전환이라는 결실을 맺어 시장의 우려를 상당 부분 불식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PF 대출·NPL 자회사 등 부실채권 정리를 통한 건전성 관리를 지원하겠다"며 "배드뱅크·새출발기금 대상 확대 등 정책 과제 대응과 책무구조도의 안정적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IT시스템 안정성과 디지털 금융 경쟁력 확보도 언급했다. 오 회장은 "차세대 IFIS 구축 추진, 정보보호솔루션 고도화 등을 통한 IT 보안을 강화하고 비대면 프로세스 기능 개선 등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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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전국 KVMD 공모전서 최우수상 2팀 '성과'
호서대학교는 지난 30일 열린 '제29회 KVMD 디자인공모전 시상식'에 최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12개 팀이 입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비주얼머천다이징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치러졌다. 비주얼머천다이징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대회에는 호서대와 홍익대, 연세대, 중앙대 등 주요 대학을 포함한 전국 대학에서 200여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디자인 작품을 출품했다. 최원지·주가을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학생은 한국척수장애인협회 ESG사업소의 팝업스토어 '레드 리빌'(RED REVEAL)을, 김효빈·남국인 학생은 온 러닝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콘셉트 '스위치 온'(SWITCH ON)을 선보여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호서대는 이외에도 실내디자인학과 9개 팀, 타 학과 1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은길 실내디자인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공간기획 역량을 축적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교과과정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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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사장에 박성혁 제일기획 자문역…"국제 홍보 전문가"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박성혁 제일기획 자문역이 31일 임명됐다. 관광공사 사장은 한국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을 거쳐 문체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다.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사장은 1968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중앙대학교 언론학 석사를 졸업했다. 제일기획에서 글로벌본부장, 유럽총괄장, 북미총괄장 등을 지낸 마케팅 전문가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을 맡아 국제 마케팅 전략을 총괄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 사장이 갖춘 전략 기획 역량과 현장 중심의 실행 경험이 관광업계의 목표인 '3000만 관광객' 달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관광공사는 관광을 국가 성장과 균형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구현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며 "조직 경영 능력을 갖춘 신임 사장이 우리 관광의 패러다임 전환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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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스마트 축산업 육성 조례' 제정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축산 현장과 행정에 접목해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형 축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도는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스마트 축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조례 제정으로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 △환경·질병 관리 부담 등 축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례에 따르면 도는 5년마다 스마트 축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축산 데이터 활용과 기술 보급,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가축의 생체·행동 정보, 축사 환경, 질병 관리 등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정책 수립과 집행에 활용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축산행정을 구현한다. 특히 축산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는 '축산플랫폼'을 구축해 AI 기반 행정 체계를 갖춘다. 신종광 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조례 제정은 스마트 축산 확산을 넘어 축산 데이터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축산 관련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과학적인 축산행정을 단계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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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 2025 외부지원사업 공모서 '역대급 성과'
경기 의정부문화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외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사업비 확보를 통해 예산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 문화 복지를 실현하는 '기분 좋은 반전'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올해 재단은 자체 운영 예산이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중앙부처와 외부 전문 기관의 공모사업에 전방위적으로 도전했다. 그 결과 8건의 사업에 선정되며 총 5억2000여만원의 외부 지원금을 확보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사업 등 굵직한 공모에서 우수한 기획력을 인정받으며 경기 북부 문화 거점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확보된 사업비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문화 혜택으로 이어졌다. 재단은 지원금을 통해 공연 초청비를 해결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티켓 가격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공연의 질은 역대급으로 높였다. 올해 무대에 올린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뮤지컬 사의찬미 △발레 호두까기인형 등은 많은 시민의 찬사 속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