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상장사 55개사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예정이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사 55개사, 4억289만주가 내년 1월 중으로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5개사, 1억9973만주가 코스닥시장에서 50개사, 2억316만주가 해제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아주스틸(3,275원 ▲40 +1.24%)에서 총 발행주식수의 31%에 해당하는 1200만주가량이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35,300원 ▼350 -0.98%)에서 총 발행주식수의 29%에 해당하는 300만주 가량이 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