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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가둘 곳 없다" 수용률 130% 육박 콩나물 감옥, '구속자제' 호소
"교정시설에 들어오는 범죄자들이 이 정도 수준으로 늘어난 건 IMF 외환위기 때 이후 처음입니다. 그때는 주로 경제사범들이 들어왔다면 지금은 마약·성폭력 범죄자들에 고령 수형자 증가까지 겹치면서 과밀이 심화한 상황입니다. "(법무부 교정본부 관계자) 교정시설이 말 그대로 가득 찼다. 법조계에서는 교정시설 과밀문제를 더 방치하면 부작용이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 많다. 최악의 경우 감옥이 모자라 범죄자들을 감옥에 보내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28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교정시설(교도소·구치소)의 하루평균 수용인원은 6만1366명으로 법정 정원(5만250명)의 1만1116명을 초과했다. 수용인원이 6만명을 넘어선 것은 2002년 6만1084명 이후 20여년 만이다. 수용률로 따지면 약 122%다. 정원 10명인 방에 12명이 눕는 셈이다. 법무부가 정한 혼거실 최소수용 면적은 1인당 2. 58㎡지만 일부 수용자는 1인당 2㎡ 정도의 공간에서 생활한다. 이들이 비좁게 포개서 자는 모습이 콩나물시루 같다며 이른바 '콩나물 감방'이라는 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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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때부터 원전 담당, 30여년 전문가…"철저한 안전 제일 중요"
"사무관 때부터 과학기술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신) 방사선 안전과에서 근무했고 전남 영광군 한빛 원전 주재관으로도 2년 근무했습니다. IAEA(국제원자력기구) 등에서 협력 업무도 맡았고 원자력 연구개발 담당 국장도 지냈습니다. " 지난해 12월 임명된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30년 이상 한국 원자력 발전의 역사와 함께 해 온 전문가로 꼽힌다. 1967년 강원 홍천생으로 성균관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최 위원장은 1992년 제28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과학기술처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1993년 임관 후 과학기술처에서는 방사선안전과와 기획총괄과에서, 2001~2006년 과학기술부에서는 영광원전주재관실과 원자력협력과에서 일했다. 이후 소속 부처가 교육과학기술부·미래창조과학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으로 이름을 바꾸는 동안 그는 미래원천 기술, 우주, 원자력 등 거대과학정책 부문을 거쳤다. 2022년 과기정통부에서 우주항공청이 분리돼 신설되는 과정에서는 '우주항공청 설립 추진단장'으로서 우주 분야 정책기관 설립의 기틀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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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5000억개 매개변수…SKT '초거대 AI모델' 내놓는다
SK텔레콤(SKT)이 국내 최초 매개변수 500B(5000억개) 규모의 초거대 AI(인공지능)모델 'A. X K1'을 오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리는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A. X K1은 총 5190억개 매개변수로 구성되며 사용자 요청으로 추론작업을 할 때는 약 330억개의 매개변수가 활성화되는 구조다. 초거대 규모로 학습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한 가벼운 사양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했다. SKT 정예팀은 A. X K1이 다양한 소형·특화모델들에 지식을 전수하도록 연구를 확장해 국민의 일상과 대한민국의 산업을 혁신하는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다. A. X K1은 처음부터 한국어로 학습하도록 설계돼 한국어 입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문화, 경제, 역사를 잘 아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만드는 데 매우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SKT 정예팀은 대국민 AI 접근성 강화 측면에서 가입자 1000만명 이상인 에이닷을 기반으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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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든 정비사업, 서울 분양 40% 줄었다
수도권 분양실적이 3년 연속 과반을 기록하는 등 전국 분양시장에서 수도권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올해 서울 분양물량은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의 주택분양(승인) 통계분석 결과 올해 1~10월 주택분양 실적은 15만4764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5. 1% 줄었다. 지역별로는 지방광역시가 전년 동기 대비 42. 7% 대폭 감소하고 수도권도 9. 1% 줄어든 반면 기타지역은 5. 7% 증가했다. 분양통계는 주택법상 입주자 모집 승인대상인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사업의 물량을 집계하는 통계다. 주택에서 시장 선호도가 높은 공동주택의 공급시장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지역별 물량 비중은 수도권이 58. 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기타지역 23. 8%, 지방광역시는 17. 8%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그에 따른 미분양 리스크 확대, 자금조달 어려움 등으로 지방광역시의 분양 감소폭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방광역시는 분양물량이 줄어들면서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 이하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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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전통주까지… 없는 게 없는 퀵커머스
네이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쿠팡 등 퀵커머스 플랫폼의 입점사 확보 움직임이 활발하다. 편의점·마트 물품은 물론 와인, 꽃, 마장동 한우까지 1시간 내 배달한다. 퀵커머스는 시장규모 5조원 돌파를 앞둔 알토란 사업이다. 서비스 다각화로 플랫폼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 축소세로 매출보전이 필요한 입점사와 이해관계도 들어맞는다. 배민은 이달 '마장동 한우'와 '전통주'를 퀵커머스 서비스 '장보기·쇼핑'에 추가했다. 마장동 인근 15㎞ 이내 이용자는 마장동 한우를 1시간 내외로 받아볼 수 있다. 국순당, 복순도가 등 전통주 제조사의 일부 상품도 입점했다. 장보기·쇼핑에 입점한 브랜드는 총 51개로 매장 수는 2만1000개에 달한다. 배민은 2019년 이 사업을 시작한 선두주자다. 서울, 대전, 부산, 전주 등지에 구축한 70여개의 자체 도심형 물류센터(PPC)를 중간 거점 삼아 빠른 픽업과 신선도 관리가 가능하다. 음식배달 라이더로 구성된 촘촘한 배달망도 강점이다. 네이버는 이달 '지금배달' 서비스에 주류 전문매장 '와인앤모어' '와인픽스', 문구 전문점 '알파문구' 등을 입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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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2호기 '안전성', 신규 원전과 동일"
부산 기장 소재 고리 2호기 원자력발전소의 계속운전(재가동) 승인안이 지난 달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의결됐다. 9월, 10월 두 차례 회의에서의 격론을 거쳐서도 결론이 나지 않다가 3번째 회의에서야 승인이 난 것이다. 원전의 재가동 승인은 2015년 월성 1호기 이후 10년만이다.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고리 2호기는 국내에서 운영 중인 원전 중 최고령(1983년부터 40년 운전)이지만 이번 승인된 사고관리계획서, 계속운전 운영변경안에 따라 설비를 교체·확충해 신규 원전과 같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며 "원전은 정부의 에너지 믹스 정책과 국가 에너지 자원 확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이 취임한 지난해 12월 이후 1년간 원안위의 존재감은 한층 커졌다. 북한 평산 우라늄 배출 의혹으로 국민 불안이 커졌을 때 적극적인 현장 조사 및 발표로 해소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도입한 사고관리계획서를 고리 2호기 재가동 심의 과정에서 승인하는 경험을 쌓았고, 고리 2호기 재가동 승인은 보다 깐깐해진 안전 기준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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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로 세계 쥐락펴락… AI, 패권·전망은 오락가락 [2025년 10대 국제뉴스]
올해 지구촌은 도널드 트럼프라는 강력한 개인(이자 미국 대통령)이 국제무대에 다시 등장하며 대격변을 겪었다. 국가간 경계는 '관세' 장벽으로 가팔라졌고 지정학적 균열은 북한·중국·러시아 3국의 밀착이라는 신냉전의 그림자를 드리웠다. 정치적으로 혼란한 가운데 인류는 AI(인공지능) 일상화 시대에 들어서며 본격 AI 패권경쟁도 시작됐다. 정치가 경제를 흔들고 기술이 그 판도를 흔든 한 해였다. ━1. 트럼프 2기 출범,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는 1월20일 미국 대통령으로 다시 취임하자마자 관세를 국가이익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4월초엔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상호관세를 공식화했다. 이후 관세율을 낮추기 위한 각국의 '생존외교'가 이어졌다. 자유무역을 수호하던 WTO(세계무역기구) 체제는 기능을 잃었다. 미국과 중국은 각각 반도체, 희토류를 무기로 상대에게 100%가 넘는 관세율을 매기겠다며 맞서다 11월 부산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1년 무역휴전'에 돌입해 다음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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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징계 논란…"공포탄·테이저건 사용 안 돼" 건의한 장군 '파면'
국방부가 최근 '법령준수의무 위반' 사유로 이재식 전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 차장(준장)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린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대장·전 육군참모총장)에게 공포탄과 테이저건(권총형 전기충격기) 사용은 안 된다는 취지로 보고한 인물이다. 28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 징계위원회는 최근 비상계엄 관련 이 전 차장에게 '군인의 지위 및 복부에 관한 기본법'(군인복무기본법) 제20조를 위반했다며 파면 처분을 내렸다. 군인복무기본법에 명시된 '군인은 국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해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을 다해야 한다'는 의무를 위반했다는 의미다. 중징계 처분 배경은 박 전 사령관 등으로부터 계엄사령부 상황실을 구성하라는 명령을 받고 이 전 차장이 일정 역할을 수행했다는 등의 사유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공포탄·테이저건 사용을 논의한 사유도 징계 사유에 포함됐다고 한다. 그러나 이 전 차장과 계엄상황실을 구성한 이들은 계엄 선포 배경과 절차 등을 사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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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강세 속 연초 株인공 찾기 본격화
이번주(12월29일~1월2일) 국내 증시는 연초 주도주를 찾아 나서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2월22~26일) 코스피는 전주(4020. 55) 대비 109. 13포인트(2. 71%) 오른 4129. 6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주(915. 27) 대비 4. 4포인트(0. 48%) 오른 919. 67에 마감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4조3641억원, 1조53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5조9602억원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투자자가 각각 1078억원, 1824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은 542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 기대감이 커지며 반도체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주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200 선물을 5거래일 연속, 코스피 현물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수급은 반도체에 집중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장중 11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날 장중 60만원으로 복귀한 SK하이닉스는 29일 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가 예고돼 그동안 제한된 신용거래를 포함한 수급이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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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유민상, 마지막 연애는 14년 전?…母 "속 터져 속상해"
개그맨 유민상이 14년 동안 연애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5회에서는 개그맨 유민상이 새로운 '미우새' 멤버로 합류해 김준호와 홍윤화, 김민경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유민상에게 "너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 내가 아는 네 마지막 연애는 2010년이다"라며 14년 전 유민상의 연애를 떠올렸다. 이때 홍윤화는 "2010년이면 나 민기 오빠 만났을 때다. 난 지금 결혼까지 했다"며 유민상의 연애 공백을 걱정했다. 유민상은 "맞다. 마지막 연애가 무려 14년 전"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그럼 14년 동안 키스를 못 한 거 아니냐. 썸이라고 있었겠지만 네 성격상 내가 볼 때 키스까지는 못 간다"며 유민상을 걱정했다. 당황한 유민상은 "중간에 혹시 모르는데. 설마 아무도 없었겠냐?"며 얼버무렸고 모두가 웃음이 터졌다 개그맨 친구들은 "오늘 얘기 중에 제일 웃겼다. 술 취해서 돼지고기랑 키스한 거 안 쳐준다. 우설도 안된다"고 반응했다. 한편 이날 유민상은 고혈압, 고지혈증, 콜레스테롤약을 챙겨 먹으며 현재 몸무게가 '130㎏'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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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9일
[종합] 이제는, 매장 늘어도 고민 전주 협상단체도 많아진다 "출신보다 능력" 통합·실용기조, 또 한번 '파격' 택했다 美 주식 팔았어요 집나간 서학개미 짐싸서 돌아오나 국문엔 '韓정부와 협력' 영문엔 '韓정부가 요청' [프랜차이즈 노조가 온다] 사방에서 빗발칠 단체협상권…소통의 門이냐, 분란의 늪이냐 [the300] 오늘부터 다시 '청와대 시대'…1330일 만에 '봉황기' 게양 [오피니언] 2026년 스타트업 생태계 전망과 기대 개미 탓, 연금 탓, 기업 탓…시장 탓! [국제] 트럼프, 관세로 세계 쥐락펴락…AI, 패권·전망은 오락가락 [2025년 10대 국제뉴스] [기획] "고리 2호기 '안정성' 신규원전과 동일…에너지믹스 이끌것" [산업] 다시 열릴 수에즈…해운료 다시 내리나 흑백요리사2 열풍에, 상 차리는 식품업계 [금융] '고환율 부담' 은행들, 중기 자금줄 조였다 [바이오] 비급여 탈모약 '부르는 게 값'…같은 약인데 최대 66배 差 [유니콘 팩토리] '그림의 떡' K굿즈 역직구…'링크 한 줄'로 풀었다 [ICT·과학] 한우·전통주까지…없는 게 없는 퀵커머스 [건설부동산] 움츠러든 정비사업, 서울 분양 40% 줄었다 [사회] '수용률 122%' 콩나물 감옥 가둘 곳 없어 구속자제 호소 [정책사회·문화] 불수능·모집인원 축소…눈치싸움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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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몸이 더 좋아" 이관희, 김희철 전여친 만났나…무슨 일?
이관희가 김희철과 인연이 있었던 여자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2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5회에서는 김희철과 임원희, 이관희가 만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같이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이관희에게 "나 혹시 밖에서 본 적은 없죠?"라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이관희는 "밖에서 듣긴 했다. 아는 여성분이 희철 형님과 사석에서 밥을 한번 먹은 걸 저를 만나서 자랑하더라. 잘생겼다는 둥 칭찬을 많이 했다"고 말하며 김희철을 긴장하게 했다. 이어 이관희는 "여자한테 '김희철이 나아? 내가 나아?' 물어봤다. '당연히 오빠가 낫지'라고 얘기하길래 '뭐가 나은데'라고 되물어봤다"고 덧붙이며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이관희는 "여자가 '오빠가 몸이 더 좋잖아'라고 얘기했다"라며 자신을 자랑했다. 동시에 당황한 김희철은 "내 몸을 본 사람이야?"라고 물어보며 웃음이 터졌다. 옆에 있던 탁재훈은 "넌 몸을 왜 보여줬냐. 얼굴만 보여줘야지"라며 김희철을 나무랐다. 이때 이관희는 "제가 키도 크고 하다 보니까 피지컬이 좋아서 그랬던 것 같다"며 열심히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