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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이달 29일부터 접수
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대 조성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단지 분양에 돌입했다. 견본주택은 태화강역 인근에 설치하고, 이달 19일부터 운영 중이다. 28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6개 동, 704가구 규모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A·B 타입)으로 구성된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의 분양 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6년 1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8년 8월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 울산·부산·경상남도 거주자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에 나설 수 있으며 거주의무 기간이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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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까지 돌본다…KB금융·복지부, 야간돌봄 확대
KB금융그룹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추진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위해 3년간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과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부터 전국 360개 돌봄시설에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월 양측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기존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되던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360곳의 운영 시간을 최대 밤 12시까지 확대한다. 이 중 326곳은 밤 10시까지, 34곳은 자정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전국 1000여 개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야간 등·하원 차량 지원도 병행한다. KB금융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투입해 △노후 돌봄시설 환경 개선 △등·하원 차량 운행 및 야간 안전 귀가 지원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안내체계 구축 등에 재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KB금융은 그동안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저출생 대응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8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아이돌봄 서비스와 육아휴직자 대체 인건비를 지원했으며, 초등 돌봄교실 신·증설과 거점형 돌봄센터 구축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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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실 자리 양보 좀" 입석 커플의 황당 요구...거절하자 "싸가지 없네"
KTX 입석 승차권을 끊은 한 커플이 특실 좌석에 앉아 있던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썰로만 보던 자리 양보 강요를 실제로 겪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글쓴이 A씨는 업무 일정으로 KTX 특실을 예약해 이동하던 중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한다. 글에 따르면 한 남성이 A씨에게 다가와 "앞자리에 여자친구가 있는데 자리를 바꿔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당시 A씨는 열차 오른쪽 1열만 있는 좌석이었기에 자리를 바꿔주는 게 이상하다는 생각에 남성 좌석 위치를 물었다. 그러자 남성은 "입석이라 따로 자리가 없다"고 답했고, 황당한 A씨는 "일반 좌석에서 바꿔 달라고 해도 안 될 상황에 입석이랑 바꾸는 게 말이 되냐"고 거절했다고 한다. A씨 거절에도 남성은 "커플이 따로 가는 게 불쌍하지도 않느냐"며 재차 양보를 요구했고 A씨는 철도 승무원을 불렀다고 한다. 이후 남성은 자리를 떠나며 "싸가지 없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A씨는 "문득 커플 여성도 의심이 갔는데 철도 승무원이 표를 확인하니 역시나 입석이었다"며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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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쿠팡 김범석 의장 "늦은 사과 잘못...한국 고객 보상안 마련"
쿠팡에서 일어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고객과 국민들께 매우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렸습니다.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의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많은 국민들이 실망한 지금 상황에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의 책임으로 발생한 이번 데이터 유출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자신의 개인정보가 안전하지 않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셨습니다. 또한 사고 초기부터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큰 좌절감과 실망을 안겨 드렸습니다. 사고 직후 미흡했던 초기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제 사과가 늦었습니다. 저는 모든 자원과 인력을 투입해 상황을 해결하고 고객 여러분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전적으로 지원했습니다. 말로만 사과하기보다는, 쿠팡이 행동으로 옮겨 실질적인 결과를 내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최선의 이익에 부합하는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많은 오정보가 난무하는 가운데 상황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었기에, 모든 사실이 확인된 이후에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사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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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상훈씨(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장모상
■고상임씨(94세) 별세, 황희원씨 희인씨 희숙씨 희정씨 모친상, 김영환씨 이상훈씨(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유일환씨 장모상=28일, 빈소 고려대 안산병원 장례식장 111호, 발인 30일 오전 8시, 장지 인천가족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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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쿠팡 김범석 "고객 보상안 시행 예정…정보보안 투자도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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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쿠팡 김범석 "정부 '기밀 유지' 요청 엄격히 준수하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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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내 인사와 '연대'가 무슨 의미?…형식적 외연 확장 동의 못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권에서 자신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포함한 이른바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설이 나오는 것을 두고 "당내 인사와 연대라는 것이 정치적으로 무슨 의미를 갖는 것인지 동의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아직 국민의힘 소속인 한 전 대표를 두고 '연대'라는 표현이 나오는 것이 부적절함을 시사한 것이다. 장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표와 한 전 대표와 연대 가능성을 묻는 말에 "왜 '장한석'이 붙는지 잘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당내 인사와 국민의힘의 문제에 연대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인지 저는 그것부터 동의하기 어렵다"며 "언제부터 당내 인사와 연대라는 표현이 사용됐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과의 연대에 대해 연대라고 표현하는 것은 특별히 문제로 삼지 않겠다"면서도 "언론에서 '장한석' 연대를 논하며 당내 인사와의 연대를 개혁신당과의 연대로 묶어 어떻게 정치 문제를 풀어갈지 논하는 것 자체에 공감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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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늘어도 고민"...점주 협상단체도 많아진다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A사는 요즘 가맹점주 단체간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에는 점주 단체가 무려 3곳이 새롭게 생겼는데, 각 단체끼리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공방을 벌이고 있어서다. 한 단체가 본사의 경영 책임을 비판하자, 다른 단체는 "문제 의식에 공감하기 어렵다"며 "이번 문제 제기로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면 결국 소비자들이 외면한다"고 반발했다. #프랜차이즈 B사도 고민이 많다. 가맹점주 단체 두 곳이 새로 생겼는데 번갈아 가면서 본사에 협의를 요청했다. 법에는 특정한 기준에 따라 단체의 협의 제안을 거부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하지만 이를 본사 자체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자칫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했다며 '업계 1호 위반 사례'로 찍혀 과징금을 부과받을까 두려워 일단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협상 테이블에 나서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에게 단체 협상권을 부여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업계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 개정안은 시행령 작업 등을 거쳐 내년에 시행될 전망이지만, 벌써부터 노출되고 있는 점주간 다툼과 갈등이 법 제정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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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 내고 끝, 5년 유지 보너스"…푸본현대생명 연금보험
푸본현대생명은 고객이 직접 노후를 설계하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연금보험 상품 '푸본현대 연금보험 스피드(무)'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을 3년 또는 5년으로 짧게 설정하면서도, 장기간 유지 시 계약자적립액에 장기유지보너스를 추가 적립해 연금 재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 유형은 연금액강화형과 일반연금형으로 구분되며 연금액강화형은 계약일로부터 5년 경과 시 장기유지보너스를 지급한다. 가입연령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다. 월 납입보험료는 60세 미만은 10만원 이상, 60세 이상은 20만원 이상으로 최대 5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연금 지급 개시는 45세부터 90세까지 선택 가능하고, 계약을 10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공시이율형 연금보험으로 5년 시점 최저보증이율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연금액강화형으로 월 20만원씩 3년 납입할 경우 5년 시점 환급률은 최저 113. 5% 수준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짧은 납입기간과 중도인출·추가납입 기능을 통해 노후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연금보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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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쿠팡 김범석 의장 첫 사과…"진심으로 사과..쇄신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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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들, 작년 매출 2% 늘었지만…고용은 7.5% 줄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 증가했지만, 고용자 수는 7.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I(인공지능)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업들이 채용을 줄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2024년 기준 벤처확인기업 3만8216개사의 경영성과·고용·연구개발(R&D) 등을 분석한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평균매출은 66억7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억3600만원(2. 0%) 증가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매출이 300만원 증가한 데 비하면 큰 폭의 회복세다. 특히 매출 대비 R&D 비중이 6. 5%로 전년대비 1. 9%포인트 늘어나면서 벤처·스타트업의 미래에 대한 투자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매출상승과 투자확대에도 평균 고용자수는 23. 4명으로 전년(25. 3명)보다 0. 9명 감소했다. 2020년부터 매년 2명 이상씩 증가하다 지난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