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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증권
■ 승진 (직책은 내년 1월1일 기준) ◇ 부사장 △ 주태영 IB부문장 겸 IB1그룹장 ◇ 전무 △김태우 상품전략그룹장 △김동원 리서치본부장 △ 이환희 강남지역본부장 ■ 신규 선임 ◇ 부사장 △ 안석철 자본시장그룹장 겸 전략자산운용본부장 ◇ 전무 △ 양영철 고객컨택본부장 ◇상무 △공석표 PBS본부장 △ 이상조 정보보호본부장 △ 신진택 경영기획본부장 △ 임종빈 연금2본부장 △ 김상훈 WM투자상품본부장 △ 조경휘 기업금융2본부장 △ 이주희 오퍼레이션본부장 △ 홍은미 강북지역본부장 △ 이기우 신디케이션본부장 ■ 전보 △ 김신 Wholesale부문장 겸 글로벌사업그룹장 겸 국제영업본부장(전무) △ 송상은 연금그룹장 겸 연금1본부장(전무) △ 노종갑 경영관리그룹장 겸 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 △ 김태우 상품전략그룹장 겸 OCIO솔루션본부장(전무) △ 김병구 기관영업그룹장 겸 패시브영업본부장(상무) △ 양창호 동부지역본부장(상무) △ 김인웅 종합금융본부장(상무) △ 박한진 해외사업본부장(상무) △ 문경훈 경영지원본부장(상무) △ 정은진 서부지역본부장(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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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간만에 욕 좀 먹자"...'미르 결혼식' 해프닝, 사과문 안 내린 이유
가수 김장훈이 그룹 엠블랙 미르 결혼식 관련 논란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이후 입장을 밝혔다. 김장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르 결혼식 영상 논란 관련, 이번 사건을 통해 오히려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큰 감동을 받았음을 전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앞서 미르 결혼식 2부 축가를 맡았던 김장훈은 지난 21일 미르의 비연예인 아내 얼굴이 담긴 결혼식 영상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미르가 비공개 결혼식이 아니었다고 밝혀 논란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대해 김장훈은 "결혼식이 비공개가 아닌 건 22일에 사과문 올리자마자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21일에 미르 결혼식 다녀와서 신부 신랑 퇴장 영상 올리고 '비공개인데 영상 올렸다고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는 기사들이 엄청나게 났다며 매니저 및 지인들에게 연락이 왔었다. 그래서 사과문을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은아(미르 친누나인 배우 고은아)에게 연락이 왔다. 빨리 사과문 내리라고 하더라. (결혼식은) 비공개 아니고, 비공개라고 어디서도 얘기한 적이 없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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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임직원 정보도 유출... "협력사 포함 8만여명"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 직원 8만여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신세계아이앤씨(I&C)는 26일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 직원의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정보는 8만여명의 사번과 이 중 일부의 이름, 소속 부서, IP주소다. 현재까지 고객 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신세계는 파악했다. 신세계 I&C는 "사고 인지 즉시 관련 시스템 및 계정에 대한 긴급 점검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며 "관계 기관에 신고도 진행했으며, 향후 정확한 사고 원인과 영향 범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세계I&C는 해당 사실을 사내 공지를 통해 임직원에게 안내하며 업무 시스템 계정 비밀번호 변경과 의심스러운 이메일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신세계I&C는 관계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보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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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첫 일자리' 지원에 초점…일부 부처→모든 부처 참여로
정부가 '첫 일자리' 지원에 초점을 맞춘 청년정책 추진에 나선다. 청년들의 주택 마련과 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도 이어간다. 정부는 26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청년정책 마스터플랜인 '청년정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범정부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기본계획은 정책의 대상과 범위를 확장했다. 지금까지 청년정책은 일부 부처의 몫이었지만 앞으로 전 분야, 전 부처의 참여로 확대한다. 일 경험이나 주택 분양 등에서 실제 지원을 받는 청년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에서 향후 일반청년에 대한 지원도 늘린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첫 일자리'와 '다시 서기' 지원에 방점을 찍는다. 이에 따라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는 민관 협의체를 통해 재정, 세제, 포상 혜택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국가 연구개발(R&D) 분야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해 국비지원 기업 R&D 수행 시 청년고용 우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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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원화외평채 발행한도 13.7조원…WGBI 앞두고 시장 관리
기획재정부는 2026년 원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원화외평채) 발행한도를 13조700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발행 자금은 전액 기존 원화외평채 차환에 활용된다. 내년 원화외평채는 전액 1년물로 발행되며 매월 셋째 주 금요일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월별 발행량은 최대한 균등하게 배분하되, 채권·외환시장 여건을 고려해 조정할 방침이다. 특히 통화안정증권 1년물과의 수급 경합을 줄이기 위해 한국은행과 월별 발행 물량을 지속 협의한다. 연말 자금시장 위축과 내년 4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일정을 감안해 상반기 발행 비중은 연간 물량의 55~60%로 다소 높게 운용한다. 우선 내년 1월 1조3000억원 규모의 원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1년물을 전문딜러(PD),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PPD) 등 총 31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원화외평채 유동성 제고와 입찰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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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에 징역 10년 구형한 특검…대리인단 "정치적 프레임 기댄 과한 구형"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의 징역 10년 구형에 대해 정치적 프레임에 기댄 과도한 구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26일 입장문을 통해 "금일 특별검사가 제기한 징역 10년 구형과 관련해 그 법적·사실적 근거가 극히 취약하다"며 "정치적 프레임에 기댄 과도한 구형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은 수사와 재판의 전 과정에서 자신의 판단과 행위가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 있었음을 일관되게 설명해 왔다"며 "그럼에도 이를 두고 '반성 없음'이라는 표현으로 낙인찍는 것은 사실상 유죄를 전제로 한 여론 재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대리인단은 "형사재판은 속도나 일부 여론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기록에 기록을 쌓고 증거에 증거를 더하며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이라며 "본 사건의 실체 또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법정에서 엄정하게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변호인단은 재판부가 과도한 구형이나 정치적 파고(波高)에 흔들림 없이 오직 기록과 증거 그리고 형사법리에 따라 공정한 판단을 내려줄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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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신한은행
◆신한은행 <신규 선임> ▷본부장 △기관영업2부장 (본부장 보임) 송재성 △소비자보호부장 (본부장 보임) 임현정 △서초본부장 장래혁 △남부본부장 장연태 △송파본부장 최성곤 △인천서부본부장 김태헌 △호남서부본부장 나일흠 △충북동부본부장 한병기 △신한PremierPWM본부장 안원걸 △대기업강남본부장 김찬수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본부장급) 류제은 △프로젝트금융부장 (본부장 보임) 배두환 △증권운용부장 (본부장 보임) 오대웅 △신한퓨처 AMP 심재휘 △신한퓨처 AMP 이재구 △신한퓨처 AMP 김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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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KB라이프
◆KB라이프 <승진> ▷임원 △소비자보호본부장(CCO) 최재형 전무 <신규 선임> ▷임원 △HR본부장 박소현 상무 <임원 전적> △BA본부장 노현주 전무(前 KB국민은행 호남지역영업그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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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내년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
KB라이프가 26일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내년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이를 위해 소비자보호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재형 최고소비자책임자(CCO)를 이사회 의결로 신규 선임했다. 신임 CCO는 고객 눈높이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선제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추진하고, 고객 민원과 분쟁 등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CEO 직속의 '소비자보호혁신TF'를 신설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선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TF는 상품 설계, 제조, 판매 등 전 과정에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적용하고, 전사적 관점에서 내부통제 사전점검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KB라이프는 본부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해 조직 효율성을 높였다. 기민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가능하게 하고, 고객 중심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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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 조정 중지 결정…현대제철·한화오션 하청 노조 '쟁의권 확보'
중앙노동위원회가 현대제철과 한화오션의 하청 노동조합이 원청을 상대로 교섭에 응하라는 조정 사건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하청노조는 정당한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즉시 "무리한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중노위는 26일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와 한화오션 조선하청노조의 쟁의조정 신청에 대해 "당사자 간 주장 차이가 커서 조정안 제시가 어렵다고 판단돼 조정안을 제시하지 않고 조정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과 한화오션의 하청노조는 원청의 교섭 의무를 주장하며 사건 조정 신청을 냈지만 두 회사는 이날까지 세 차례 조정회의에 모두 불참했다. 중노위 결정으로 하청노조는 정당한 파업 권한을 확보했다. 경총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최종적인 확정판결을 통해 단체교섭 상대방 여부를 결정해야 함에도 중노위는 성급한 조정 중지 결정으로 사법적 안정성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서울행정법원은 현대제철에 대해 산업안전 보건 등, 한화오션에 대해 성과급과 학자금 지급, 노동안전 등의 사용자성이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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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 '지도표 성경김' 성경식품 1195억에 인수
삼천리그룹이 국내 대표 김 전문 기업인 성경식품의 지분 100%를 약 1195억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도표 성경김'으로 알려진 성경식품은 1981년 대전에서 시작한 향토 식품 기업이다. 장기간 축적한 김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조미김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했다. 삼천리그룹은 K푸드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글로벌 김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해 성경식품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김은 식품군에서 수출 규모가 세 번째로 큰 품목"이라며 "성경식품 인수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생활문화 사업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성경식품이 가진 가능성에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천리그룹은 △외식, 자동차 딜러, 해외 사업 등 생활문화 부문 △도시가스, 집단에너지·발전 등 에너지환경 부문 △자산운용, 벤처캐피탈 사업 등 금융 부문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해에 성경식품을 인수하면서 그룹 생활문화 부문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 성경식품의 중장기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 그룹 생활문화 사업의 한 축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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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승진> ▷부사장 △테크그룹장 배주식 ▷전무 △경영지원그룹장 홍인표 <신규> ▷상무 △영업지원그룹장 김경호 △상품본부장 이승연 △정보보호그룹장 이희석 △기업영업본부장 황상만 ◆KB신용정보 <신규> ▷전무 △이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