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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우수 소상공인 연말 판매 지원 '같이살래, 함께하장' 기획전
11번가가 연말을 맞아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지원에 나선다. 11번가는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전국 소상공인협동조합의 우수상품을 소개하는 '같이살래, 함께하장'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 소상공인협동조합들이 참여해 연말연시 모임과 선물 등으로 구매 수요가 늘어난 인기 가공식품과 제철 먹거리 등을 엄선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귀여운 수박 모양으로 입소문을 얻은 '별별농부 수박식빵', 달콤쫀득한 겨울간식 '청도 감말랭이' 전자레인지용 간편 밀키트 '요거시 제육볶음' 등이다. 겨울 제철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2025년 해남 햇 꿀 고구마 특상 2kg', '구룡포 햇과메기 10미 신선야채+해초+초장+김 풀세트', '완도 햇 곱창김 50매'등을 선보인다. 11번가는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판로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소상공인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왔다. 기획전 운영과 할인 지원, 라이브 방송 연계 프로모션 진행 등을 통해 소상공인협동조합들의 온라인 신규 진입과 매출 성장을 적극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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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검사 견책 처분
법무부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독직폭행한 혐의를 받았지만 무죄가 확정된 정진웅 대전고검 검사(사법연수원 29기)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다. 법무부는 26일 공고를 통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규정이 정하는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것처럼 병원에서 치료받는 사진과 입장문을 배포했다"고 처분 사유를 밝혔다. 정 검사는 2020년 7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로 일하던 당시 이른바 '채널A 사건'과 관련해 수사받던 한 전 대표(당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의 휴대전화와 유심카드를 압수수색했다. 휴대전화를 빼앗으려던 과정에서 한 전 대표와 정 검사 사이에선 몸싸움이 벌어졌고, 정 검사는 이 과정에서 한 전 대표의 팔과 어깨 등을 잡고 소파 아래로 눌러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독직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독직폭행은 수사업무를 하는 공무원이 수사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해 피의자를 체포·폭행하는 등 가혹행위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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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이 기분 덜 나빠"...김대호, 사주 풀이 뭐라고 나왔길래
방송인 김대호가 사주 풀이에 분노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김대호가 유명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사주와 관상을 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성준은 김대호에 대해 "기본적으로 뿌리가 썩어있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카메라 잠깐 꺼봐"라며 "차라리 개XX가 기분이 덜 나쁘다. 엄마랑 방금 통화했는데 뿌리가 썩어있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박성준은 "자아가 강하고 누군가가 나를 통제하려는 걸 다른사람보다 훨씬 싫어한다"며 "자기 멋대로, 자기 마음대로 살려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주체성과 독립적인 성정이 강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굳이 사람을 만날 필요가 없다. 혼자 내 길을 묵묵히 가시면 된다"며 "내가 모든 것을 이고 지고 다 끌고 가야 하니까 고단함은 있을 수 있지만 그 이후에 자연스럽게 무리가 생긴다"고 분석했다. 김대호의 관상에 대해서는 "이서진과 전현무를 엉성하게 섞어놓은 느낌이다. 턱이 단단하기 때문에 말년은 안정적인고 눈썹 부위가 나와서 분석가적 성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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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신년 연하장' 발송…"어떤 어려움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앞두고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및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 외국 정상, 재외동포 등에게 신년 연하장을 보내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연하장을 통해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왔다"며 "뜻깊은 여정에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동행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적었다. 이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고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는 2026년이 되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이번 연하장은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이름으로 발송됐다. 국정 2년 차를 맞아 대한민국이 걸어온 여정을 성찰하는 한편 향후 도전과 변화를 국민과 함께 헤쳐나가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발송 대상에는 사회발전을 위해 애쓴 100세 이상 어르신과 내년 출산 예정인 예비 부모들이 새롭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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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살수록 커지는 혜택"...SSG닷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시작
SSG닷컴이 내년 2월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쓱닷컴은 상대적으로 짧은 설 연휴로 미리 설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 사전 예약 물량을 지난 설 대비 20% 늘렸다. 특히 전통적인 인기 선물인 신선식품 세트는 주요 브랜드 상품 물량을 30%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 6kg을 5만4000원대에, 한우 1kg(등심500g·채끌500g) 선물세트는 9만5000원대 사전예약 특가에 판매한다. 양극화되는 선물 수요를 고려해 프리미엄, 실속형 상품을 동시에 강화했다. 프리미엄 단독 기획 브랜드 'SSG정담'의 15만원대 영광굴비 10미 선물세트를 비롯해 쿠키, 전통차, 한식 디저트 등 다채로운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사전 예약 기간 행사카드로 구매 시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해준다. 구매 시점과 금액대에 따라 최대 150만원 SSG머니 적립 또는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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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관련주"…미래에셋증권우 19%대 강세
미래에셋증권우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6일 오전 9시11분 기준 거래소에서 미래에셋증권우는 전 거래일 대비 2550원(19. 12%) 오른 1만589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스페이스엑스 수혜주 기대감에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직전 거래일 주가가 조정을 받자 수급이 재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본주인 미래에셋증권이 약보합에 머무는 것과 달리 유통물량이 적은 우선주가 호재성 재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하나증권은 스페이스엑스 상장 시 최대 수혜주가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아닌 미래에셋증권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당일 미래에셋증권우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거래소가 지난 24일 하루동안 미래에셋증권우를 단기 주가 급등으로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했고 주가는 소폭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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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신약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SK케미칼이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와 신규 신약 과제 발굴, 공동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신약 개발 역량을 결합해 현재 치료 선택지가 충분하지 않은 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신규 신약 과제 공동 도출 △공동연구 과제의 양사 공동 수행 △연구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인력·기술·정보 교류 등 신약 연구개발 전반적 활동에 대한 협업을 추진한다. 2018년 설립된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자가면역질환과 섬유증 질환 치료제 신약을 개발해온 바이오기업이다. 자체 신약개발 플랫폼 '파이브레인'(Fibrain™)'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과 자체 화학물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도출해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된다. 파이브레인은 AI 기반 약물 모델링, 신약물질 합성, 스크리닝 및 비임상·임상 개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신약개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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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집 줄게" 필체 다른 유언장 또 나왔다...상속, 없던 일로?
세상을 떠난 배다른 동생이 '오빠에게 재산을 증여한다'는 내용으로 자필 유언장을 두 장 남겼다면 효력이 있을까.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85세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가 세 살 때 아버지는 다른 여성과 살림을 차려 딸을 낳았다. 이후 상대 여성은 아버지를 떠났고, 이복동생은 어머니가 키웠다. A씨는 모든 사정을 다 알고도 동생과 둘도 없는 남매로 가깝게 지내왔다.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던 동생이 위암에 걸리자 A씨는 곁을 지키며 돌봤다. 동생은 "오빠 아니었으면 못 버텼다. 오빠가 집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소유하고 있는 다세대 주택 한 채를 A씨에게 넘긴다는 내용의 유언장을 작성했다. 결국 동생은 투병 끝에 최근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유언 검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다. 동생이 자필로 쓴 유언장이 하나 더 나온 것이다. 내용은 비슷했으나 필체가 조금 달랐다. 가족들은 "유언장이 두 개면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A씨는 "동생 친어머니가 가족관계등록부상 살아있는 것으로 돼 있어 법적 상속 문제까지 얽혀 있다"며 "동생 집이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동생 뜻을 최대한 지켜주고 싶고 자식들에게 물려줄 재산도 만들어 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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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행으로 계약 해지하면 사용자?"…재계, 노란봉투법 지침에 우려
정부가 26일 행정예고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해석지침을 두고 재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발표한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안)'에서 새로 확대된 '사용자'에 대한 판단기준,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 결정' 등 노동쟁의 대상의 판단기준을 제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고용노동부는 사용자 판단에 있어서 핵심 고려 요소로 '근로조건에 대한 구조적 통제'를 들고 있다"며 "그러나 구조적 통제의 예시로 '계약 미준수시 도급·위수탁 계약의 해지 가능 여부'를 들고 있어 도급계약에서 일반적인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계약 해지도 구조적 통제 대상이 된다고 오해할 여지가 있다"고 했다. 경총은 "노동안전 분야의 경우 산업안전보건법상 원청의 법적 의무 이행과는 별개로 산업안전보건체계 전반을 실질적으로 지배·통제하는 경우에 실질적 지배력이 인정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안전 분야의 사용자 판단 예시를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적시해 지침 내용과는 달리 산업안전보건법상 원청의 하청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 의무이행까지 사용자성이 인정되는 것으로 해석될까 우려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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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와 ALT-B4 옵션 계약 체결…장 중 4% '쑥'
알테오젠이 장 초반 4% 가량 오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위한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덕택이다. 26일 오전 9시17분 기준 알테오젠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 대비 1만6000원(3. 72%) 오른 44만6000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이날 장 시작 전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피하주사 제형 전환 제품 ALT-B4에 대한 옵션 계약을 글로벌 제약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ALT-B4(성분명: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는 피부 밑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대용량 피하주사를 가능케 하는 제품이다. 알테오젠의 플랫폼 기술 하이브로자임(HybrozymeTM)을 통해 개발됐다. 알테오젠은 "양사가 체결한 옵션 계약에 따라, 파트너사는 현재 판매 중인 제품에 당사의 ALT-B4를 활용해 개발에 착수하기 위한 데이터를 공급받고 이에 대한 옵션 대금을 알테오젠에 지급하게 된다"며 "또 개발 진행에 따라 최종 기술이전계약을 내년 내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다만 계약 상대방사의 제품 경쟁 구도 관계로 회사명 및 제품명을 비공개로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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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사이클 2027년까지...16만전자 간다" 목표가 높인 리포트에 '신고가'
글로벌 IB(투자은행) 노무라증권이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삼성전자가 장 초반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6일 오전 9시16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2. 88%) 오른 11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초반 11만44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 강세는 노무라증권의 리포트 영향으로 풀이된다. 노무라증권은 이날 삼성전자 목표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만원 상향조정한 16만원으로 제시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영향이다.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최소 2027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에는 D램과 낸드 가격이 각각 올해보다 68%, 73% 오를 전망이고, 범용 D램은 80% 이상 오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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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 CDP 평가서 최상위 등급 획득
내년 1월 HD건설기계로의 출범을 앞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 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안보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의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해 평가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 지난해 기준 국내 기업 20여 곳만이 A등급을 받았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측정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통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HD현대건설기계는 전년도 A-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최고 등급으로 올라섰다. △브라질 사업장 RE100(재생에너지 100%) 달성 △내부 탄소가격제도 도입 △공급망 ESG 대상 협력사 확대 등 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들이 인정받았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태양광 자가 발전과 전력구매계약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조달을 전년 대비 3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