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에셋증권우(24,650원 ▲850 +3.57%)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6일 오전 9시11분 기준 거래소에서 미래에셋증권우는 전 거래일 대비 2550원(19.12%) 오른 1만589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스페이스엑스 수혜주 기대감에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직전 거래일 주가가 조정을 받자 수급이 재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본주인 미래에셋증권이 약보합에 머무는 것과 달리 유통물량이 적은 우선주가 호재성 재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하나증권은 스페이스엑스 상장 시 최대 수혜주가 미래에셋벤처투자(22,400원 ▲100 +0.45%)가 아닌 미래에셋증권(71,200원 ▲4,100 +6.11%)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당일 미래에셋증권우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거래소가 지난 24일 하루동안 미래에셋증권우를 단기 주가 급등으로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했고 주가는 소폭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