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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식서 도망친 뒤 경찰차 탑승…"택시인 줄 알고" 황당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59)이 과거 회식 후 경찰차에 탄 일화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절친한 개그우먼 정선희, 아나운서 이재용을 초대해 MC 박경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재용과 24년간 수많은 프로그램을 함께했다며 "옛날에 '맛있는 TV' 같이할 때 시골에선 우리가 부부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이재용 역시 공감하며 "같이 찍은 사진이 하도 걸려 있어서"라고 반응했다. 정선희는 "회식은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많이 했다. 근데 이 오빠가 도망갔다"며 과거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그때는 우리가 한창 달릴 때였다. 체력도 좋고, 부어라 마셔라 할 때였다. 노래방에서 자기가 노래를 부르다 사라졌다. 마이크만 놓고 사라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집에 갔나보다 했는데 옷과 지갑은 그대로 있었다. 안 간 줄 알고 한참을 기다려도 안 와서 봤는데, 그 겨울에 홑겹만 입고 도망간 거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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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8K 금" 폰 안 버렸더니 돈 벌었다...에어컨 이어 뜻밖의 횡재
2000년대 후반 출시된 팬택 스카이 휴대전화 이른바 '듀퐁폰'에서 실제 18K 금장식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금은방을 운영하는 유튜버 '링링언니'는 22일 '이번엔 핸드폰에 금이라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2009년 팬택 스카이와 듀퐁이 협업해 출시한 휴대전화, 일명 듀퐁폰에서 금이 발견된 사례가 소개됐다. 영상 속 의뢰인은 휴대전화 상단을 둘러싼 금장식을 떼어 실제 금 여부에 대한 감정을 의뢰했다. 해당 장식에는 순금 함량 75%를 의미하는 '18K' 각인이 새겨져 있었다. 의뢰인은 "휴대전화를 바꾸면서 금이니까 버리지 못하고 보관해왔다"고 말했다. 링링언니가 시약을 이용해 감정한 결과 해당 금장식은 0. 27돈의 18K 금으로 확인됐다. 그는 "오늘 시세 기준으로 약 14만8700원 정도"라며 "이게 어디야. 축하드려요"라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냉장고부터 휴대전화까지, 옛날 제품들은 정말 대단했다", "요즘은 원가 때문에 저런 콜라보는 상상도 못 한다", "예전 컴퓨터 하드에도 금이 들어갔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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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투자-카카오임팩트, AI 인재 채용 박람회 '브릿지데이'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는 카카오임팩트가 후원한 'AI커리어부스트 브릿지데이' 채용 박람회가 지난 20일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판교 강의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스타트업과 신입·주니어 개발자를 직접 연결하는 'AI커리어부스트'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로, 전국 20개 AI 스타트업 중 7개사가 현장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일대 일 기업 탐색 시간을 통해 직무, 기술 스택, 기업 문화, 성장 기회 등을 기업 담당자와 직접 논의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행사 전반부에는 카카오 출신 AI 개발자의 특별 강연이 진행돼, AI 시대 신입 개발자의 경쟁력과 커리어 브랜딩 전략에 대한 실무적 조언이 공유됐다. 의료 AI, 컴퓨터 비전, AI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은 인턴십 및 정규직 전환 계획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채용 의지를 밝혔다. AI커리어부스트는 신입·주니어 개발자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인턴은 2026년 2~4월 3개월간 유급 인턴십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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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먹는다" 난리 난 '괴식 먹방'...결국 SNS 계정 '차단' 엔딩
중국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말린 바퀴벌레를 먹는 등 이른바 '괴식 먹방'을 반복하다가 SNS 계정이 차단됐다. 어린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확산된 데 따른 조치다. 21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팔로워 약 70만명을 보유한 중국 인플루언서 '첸첸첸'의 SNS 계정이 최근 플랫폼 측에 의해 차단됐다. SCMP는 "괴식 먹방으로 주목을 받던 첸첸첸의 계정이 결국 차단됐다"며 "그의 영상을 본 어린이들이 괴식을 따라 먹는 사례가 발생한 것이 주요 배경"이라고 전했다. 첸첸첸은 말린 바퀴벌레를 비롯해 식초에 절인 껌, 식초 그릇에 담긴 오메가3 캡슐 등 정상적인 식품으로 보기 어려운 음식을 먹는 영상을 꾸준히 게시하며 팔로워를 늘려왔다. 이러한 콘텐츠는 자극성을 앞세운 전형적인 '괴식 먹방'으로 분류됐다. 영상이 미성년자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비판이 잇따랐지만, 그는 이를 개의치 않고 관련 영상을 계속 올렸다. 특히 섭식 장애의 한 유형인 '이식증'을 해시태그로 사용해 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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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폭력에 '고막 파열' 김주하..."전남편 외도, 처음엔 내 탓이라 생각"
앵커 김주하가 과거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전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뒤 스스로를 탓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김주하는 지난 2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자신의 이혼과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는 전남편이 자신과 연애하던 당시 유부남이었으며, 결혼증명서를 위조해 보여줘 속은 채로 결혼했다고 밝혔다. 결혼 한 달 전 이혼했다는 서류를 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편이 외도를 저지르는가 하면, 남편의 폭력에 고막 파열과 외상성 뇌출혈을 겪었다고도 고백했다. 김주하는 "'내가 화를 많이 내서 남편이 바람을 피웠나?' 처음엔 그렇게 생각하고 내 잘못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냐?"고 묻자 김주하는 "그 서류(위조한 결혼 증명서)를 발견하고 나서는 제가 친절하게 안 했다. 상대방이 그거 때문에 그러지 않았을까 자연스럽게 생각했다"고 답했다. 오은영 박사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냐?"고 하자 김주하는 "약간"이라고 답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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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애플에 1700억 과징금…"앱 시장 지위 남용"
애플이 이탈리아에서 앱스토어 시장의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는 이유로 약 1억유로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쟁 당국인 AGCM은 이날 애플이 앱스토어 시장에서 제3자 개발자와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위반했다며 과징금 9860만유로(약 1700억원)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것은 애플이 2021년 4월 도입한 '앱 추적 투명성(ATT)' 기능이다. 애플은 자사 및 자회사가 아닌 외부 개발자에게 ATT를 일방적으로 적용했다. ATT는 앱이 맞춤형 광고 등을 위해 이용자의 웹사이트·앱 이용 기록을 추적할 경우 사전에 이용자 동의를 받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와 관련해 애플이 ATT를 활용해 자사의 광고 서비스를 우대하는 반면 경쟁사의 광고 활동은 제한했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AGCM은 2023년 5월부터 조사를 진행한 결과 "ATT 정책 조건이 개발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부과됐으며 애플의 사업 파트너들의 이익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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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대가 돈거래' 명태균, 징역 6년 구형…검찰 "사회적 해악 매우 커"
검찰이 '공천 대가 돈 거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명씨와 함께 기소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인택)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명씨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5년, 증거은닉 혐의로 징역 1년 등 총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추징금 1억6070만원도 함께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의원에 대해서는 징역 5년과 추징금 80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구형 이유로 "김 전 의원 공천을 위해 명씨가 유력 정치인들과 접촉하며 활동했고, 김 전 의원 당선 이후 세비 절반가량을 명씨가 수령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금권의 영향으로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이 왜곡돼 공직에 부적합한 인물이 후보로 결정될 위험을 초래한 점에서 사회적 해악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또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을 제외한 다른 피고인들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비합리적인 주장을 반복하며 범행을 부인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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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들 '추가 고소'...공갈미수 이어 횡령 혐의 제기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공갈미수 혐의 고소에 이어 횡령 혐의까지 제기하며 법적 공방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박나래 측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전 매니저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 5일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은 추가 조치다. 앞서 박나래 측은 지난 6일 전 매니저 A씨와 B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하면서 횡령 혐의에 대해서도 추가 고소를 예고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전 매니저가 개인 법인을 설립했고, 해당 법인으로 자금이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했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었다.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은 전 매니저들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면서 불거졌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이른바 '갑질'을 주장했다. 전 매니저들은 안주 심부름과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24시간 대기 등 사적인 지시를 받았고 병원 예약과 대리 처방 등 의료 관련 심부름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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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초기창업패키지 로켓십 IR 경진대회' 데모데이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기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2025 초기창업패키지 로켓십 IR 경진대회'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기술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씨엔티테크는 2020년부터 이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초기 기업의 시장 진입, 초기 투자, 실증 검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왔다. 씨엔티테크는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및 졸업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바이오·헬스케어, 콘텐츠, 빅데이터·AI, 기후테크·ESG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투자 연계 중심의 IR 경진대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각 분야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기업 12개 팀이 이번 최종 데모데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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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구더기 아내, 몰랐다고? 100% 거짓말"...'쾌락형 살인' 가능성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 사건'을 두고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단순 유기치사를 넘어선 살인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가학적 학대를 동반한 이른바 '러스트 머더(쾌락형 살인)'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지난 17일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 사건을 분석하며 "단순한 유기를 넘어 심각한 학대이자 살인 사건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피해자가 발견 당시 하반신 마비 상태에서 괴사가 진행돼 살이 녹아내렸고, 온몸이 구더기와 대소변으로 뒤덮여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런 상태를 두고 남편이 전혀 몰랐다고 말하는 것은 100%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배 프로파일러는 "현장 사진을 보면 피해자가 의자에 반쯤 누운 상태에서 허벅지 뒤와 종아리 살이 완전히 붙어 있었다"며 "온몸에 대변이 묻어 있었는데, 피해자가 스스로 그런 상태가 될 수는 없다. 의자에 꼼짝 못 하도록 한 채 학대당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육안으로 봐도 구더기가 움직이고 부패물이 흘러내리는 상황에서 이를 몰랐다는 건 변명에 불과하다"며 "남편이 죽어가는 아내의 몸을 통제하며 일종의 가학적 학대를 가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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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재산도 넘겨" 유서까지 썼었다는데...'암 투병' 과거 떠올렸다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51)가 갑상선암 투병이 삶의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변정수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 영상에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 변정수는 배우, 모델, 라디오 DJ 등으로 활동했다며 "음반 빼고 다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수도 아닌데 갑상선암 수술도 했지만, 성대결절 수술도 했다"며 "진짜 고생했고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왜 이런 걸 경험해야 하지?' 싶었다. 그런데 그 시련이 내 삶의 키포인트이자 약이 됐다. '이왕 죽었다가 살아남은 인생, 한번 해보자', '안 되면 그만인 거고 못 먹어도 고'라는 생각으로 해봤다. 내게 오는 모든 기회를 다 잡았다"고 털어놨다. MC 전현무가 "그래서 셀러가 된 거냐"라고 묻자 변정수는 "옛날에 싸이월드,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이 나왔을 때 내가 사진을 올리면 '피부에 바른 파운데이션, 볼터치, 입술 뭐냐'고 물어보더라. 친구면 얘기해주면 되는데 한계가 있더라. 내가 알고 있는 게 많은데. 아까웠다. 내가 써보고 좋았던 브랜드에 연락해보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이커머스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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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위, 2027학년도 의대정원 결론 못 내…"다음주 회의서 결정"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확정하지 못했다. 추계위는 다음 주 추가 회의를 열어 최종 추계 결과를 결정할 방침이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추계위는 이날 열린 제11차 회의에서 의사 인력 부족 규모와 추계 근거를 두고 위원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추계위는 오는 30일 추가 회의를 열어 연내 최종 결론을 도출하기로 했다. 추계위는 지난 8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의사 인력의 중장기 수요와 공급 규모를 논의해왔다. 회의록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제9차 회의에서 추계위는 2040년 의사 공급 규모가 13만1498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현재 의대 정원 3058명 가운데 89. 6%인 2740명이 임상 활동에 참여하고, 65세 이상 의사의 4~20%가 은퇴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한 수치다. 임상의사 비율 89. 6%는 26~30세 구간의 '면허의사 대비 임상의사' 평균 비율을 적용했다. 같은 시점 의사 수요는 최소 14만5933명에서 최대 15만237명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