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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로'…DSH 코리아,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참가사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인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코리아(한국 법인)가 다음달 15일 개최되는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를 앞두고 다음달 9일까지 참가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글로벌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 DSH 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며, 바이오·뷰티테크·AI(인공지능) 기반 소비재 분야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을 거점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글로벌 투자 시장과 산업 네트워크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성장 단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DSH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othy C. Draper)가 주도하는 스타트업 육성 공간이다. 전세계 20개국 30여개 도시에서 운영되며, 30개 이상의 유니콘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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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기자협회, '2025 자동차인' 시상…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등 수상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22일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2025 자동차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동차인 시상식은 자동차 산업과 홍보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연례행사다. 올해 △산업부문 혁신상에는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 △산업부문 공로상은 산업통상부 △홍보부문은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상무(인하우스)와 이윤세 레이커뮤니케이션 대표(홍보대행)가 각각 받았다. 올해 1월 현대차 첫 외국인 대표이사로 부임한 호세 무뇨스 사장은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중국차 진출 확대 등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판매 호조와 고수익 중심의 경영 체제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SUV·하이브리드 중심의 판매 전략을 전개해 역대 최다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미국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와 인도 푸네 신공장 운영, 사우디 CKD 공장 착공 등 글로벌 생산 확대를 진두지휘하며 현대차의 글로벌 톱티어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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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고법, 전체판사회의 종료…"내란사건 전담, 재판부 늘린다"
22일 서울고등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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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냉각보다 전력사용 80%↓…韓 '액침냉각' 기술, 유럽 뚫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솔루션 '스마트박스' 제조사 데이터빈이 아일랜드 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럼클룬에너지와 협력해 아일랜드 현지에서 친환경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데이터센터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데이터빈은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 약 100대를 동시에 가동할 수 있는 아일랜드 데이터센터에 자사 솔루션 스마트박스를 설치한다. 스마트박스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냉매가 담긴 탱크에 장비를 담가서 열을 식히는 액침냉각 기술과, 국제 데이터센터 설계 기준(Tier IV)에 부합하는 2N 이중화 구조를 기반으로 24시간 무중단 냉각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빈에 따르면 스마트박스를 도입한 기업·기관은 기존 공기냉각 방식 대비 △냉각 전력 사용량 80% 절감 △이산화탄소 배출량 40% 절감 △단위 면적당 컴퓨팅 파워 2배 향상 등의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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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체감경기 역대 최고치…내년에도 긍정평가 다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4분기 경기실사지수(BSI)가 2024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최저점을 기록한 후 3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체감경기 회복세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벤처확인기업 120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2025년 4분기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를 발표했다. BSI는 업계가 체감하는 실적과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보다 높으면 긍정 응답이 많았다는 의미, 낮으면 부정 응답이 많았다는 의미다. 4분기 BSI는 95. 3으로 전기(89. 9)대비 5. 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조사 이래 최고치다. BSI는 올해 1분기 정치적 불확실성의 여파로 역대 최저치인 78. 6에서 시작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3분기 경기실적이 개선됐다고 평가한 기업들은 개선 요인으로 '내수판매 호전(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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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기부금 1억2500만원 모금…배현진 "서울 온도 높일 것"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22일 당원들로부터 모은 성금 1억2464만4000원을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원의 마음 모아 서울의 온도를 높입니다' 사랑의 기부금 모금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서울 소속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과 서울시부위원장단, 상설위원장 등 약 10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사랑의열매에 당원들이 모은 1억2464만4000원을 전달했다. 앞서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국민의힘 서울시당 소속 당원들을 상대로 이웃사랑 성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배 의원은 "2주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서울시 당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사실 이게 '얼마나 잘될까'라는 막막함이 있었는데, 현수막을 걸고 나니 당원들이 3000원, 5000원 이렇게 기부를 하면서 놀라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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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특검 신속 실행" 여야 합의…각자 법안 발의 후 협의키로
여야 원내대표가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을 수사할 특검(특별검사)을 신속히 도입하기로 22일 의견을 모았다. 효율적인 협의 진행을 위해 우선 각자 특검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쿠팡 연석 청문회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해 23일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1시간11분가량 회동하며 이같이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참석했다. 문 수석부대표는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특검은 각자 법안을 제출한 이후 협의해서 신속하게 실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수석부대표도 "국민의힘은 이미 개혁신당과 함께 특검법에 대해 논의했고 현재도 절충이 이뤄지고 있는 바다. 내일이라도 법안을 발의할 수 있다"며 "(가능하면) 연내라도 민주당과 협의 절차를 마무리해 특검이 도입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 연석 청문회에 관해선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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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장동혁, 악법 부당함 알린다는 일념으로 버텨…힘을 모아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진행 중인 가운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의 싸움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송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SNS(소셜미디어)에 "이 시각, 국회 본회의장에서 장 대표의 반헌법적인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 토론이 6시간 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야당 대표가 필리버스터 토론에 뛰어들었다"며 "지금 장 대표의 표정과 목소리에서 체력적 부담이 느껴진다. 그럼에도 오로지 국민에게 이 악법의 부당함을 알려야만 한다는 일념으로 버텨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내란특별재판부는 내란몰이재판부"라며 "이재명 정권의 8대 악법 중에서도 가장 나쁜 사법부파괴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내란특별재판부를 허용하게 되면 행정부와 국회가 재판부 구성에 개입하는 선례를 남기는 것이고, 사법부 독립과 삼권분립 헌정질서는 도미노처럼 붕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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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광역철도 25% 감축 운행 불가피...고속철도 운행률도 70%선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3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공식 선언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본부장을 맡은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철도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대체인력 집중투입 등을 지시했다. 국토부는 22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관계기관(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공항공사,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및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함께 정부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국민의 안전과 교통편의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동 수요가 많은 연말 파업으로 국민 불편이 특히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파업기간 동안 이용객이 많은 광역전철과 KTX에 동원 가능한 대체인력을 집중 투입해 열차 운행률을 최대한 유지하는 한편, KTX 등 부족한 열차운행으로 인한 교통수요는 광역 고속·시외·전세버스, 국내선 항공기 등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투입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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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보다 가벼운 CRM"…딥다이버스, 중기부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영업용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 '트래킷'을 운영하는 딥다이버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1억~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딥다이버스의 트래킷은 중견·대기업 대상 영업 CRM으로, 기업별 영업 프로세스와 데이터 구조에 맞춰 CRM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SK매직, 케이티엠앤에스(KT m&s), 야놀자 F&B, 한국젬스, 플리토 등에 도입돼 실제 영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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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패딩도 모바일로 선물?..2030 선호도 1등은 이것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가족·연인 등을 위한 선물 수요가 몰리고 있다.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의 경우 편의성을 앞세워 점차 오프라인을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젊은 층에서는 취향을 공유하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침구·파자마 등 카테고리를 넓혀 맞춤형 선물 시장을 공략 중인 패션 플랫폼도 관련 거래 규모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의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인 '29 선물하기'의 올해 10월까지 누적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2021년 론칭 이후 4년간 연평균 두 자릿수 대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달성해왔다. 해당 서비스를 개시한 첫 해 대비 거래액은 10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 규모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2020년 3조원에서 2022년에 5조원을 넘어섰고, 오는 2027년에는 1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상대방의 집 주소를 몰라도 전화번호나 메신저 친구 관계만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빠르게 시장 규모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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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주 반등 기대, 10억불 순매수…테슬라는 "다 올랐다?" 차익 실현[서학픽]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버블 우려로 반도체주가 하락하자 반도체주가 오를 때 3배 수익을 얻는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에만 한 주간 10억달러가 넘는 순매수가 집중됐다. 개별 종목의 경우 최근 주가가 하락한 브로드컴과 엔비디아 정도만 매수 우위를 나타냈을 뿐 개별 종목보다는 주가지수와 암호화폐 관련주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가 많았다. 지난주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테슬라와 주가 급락 뒤 낙폭을 상당폭 만회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메타 플랫폼스에 대해서는 차익 실현이 이뤄졌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1~17일(결제일 기준 지난 15~19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11억1247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2. 4%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4. 1% 급락했다. 이후 18~19일 이틀간 S&P500지수는 1. 7%, 나스닥지수는 2. 7% 반등했다. 증시가 조정을 받으며 주간 순매수 규모가 직전주 2억2828만달러에서 11억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의 순매수는 대부분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로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