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행안부,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행정안전부는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 34건을 선정하고 오는 23일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는 내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디지털 기반, 생활밀착, 정서지원, 청년 참여 확대 등 변화하는 봉사 환경 변화에 맞춘 참신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발굴했다. 부문별 대상에는 300만 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최우수상에는 200만 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우수상에는 100만 원의 상금과 기관장상이 주어진다. 대상은 △암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동화책 제작·후원에 참여한 이정연 씨 △수해 현장에서 봉사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봉사자와 피해 농가를 연결하는 오픈채팅방을 개설한 그늘과언덕 △무료 운동 클래스 운영 등 지역사회 운동 복지 실현에 기여한 광주PT 워크아웃투게더 △전국 최초로 '요양보호 가족 휴식제도'를 도입하고 실천한 영등포구청이 수상한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묵묵히 헌신해 온 그 숭고한 실천들이 우리 사회가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성공적으로 견인할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봉사와 나눔이 생활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 등 49인, 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정
한국공학한림원이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등을 포함한 2026년도 신입회원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기업, 대학, 기관(연구소)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들 중에서 추천을 받아 10개월 간의 엄격한 다단계 심사를 거쳐 회원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정회원으로 산업계 23인, 학계 26인 등 총 49인을 선정했고 일반회원 84인도 함께 선발했다. 정회원은 일반회원 중에서 선정한다. 신입 정회원은 산업계에서는 노태문 사장과 문 사장 등이, 학계에서는 최재원 부산대 총장, 손훈 카이스트 교수 등이 선정됐다. 신입 일반회원으로는 학계에서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김익수 일본 신슈대 부총장 등 43인이, 산업계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등 41인이 뽑혔다.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2025년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해인 만큼 회원을 더욱 신중하게 선정했다"며 "공학 싱크탱크로서 대한민국 공학계를 강력하게 이끌어 갈 혁신적인 리더들을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
"빚 못 갚겠다" 나 홀로 사장님 비명...연체율 '역대 최대'
지난해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의 '빚덩이'는 소폭 줄었다. 반면 제때 돈을 못 갚는 비중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4년 개인사업자 부채 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액은 1억7892만원으로 전년보다 0. 2%(30만원) 감소했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다. 빚 규모는 줄었지만 질은 악화됐다.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0. 98%로 전년 대비 0. 33%포인트 상승하며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체율 상승은 전 연령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9세 이하 개인사업자의 연체율이 1. 29%로 가장 높았고, 50대(1. 04%), 40대(1. 03%)가 뒤를 이었다. 특히 50대는 전년 대비 연체율이 0. 38%p 오르며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성별로 보면 남성 개인사업자의 평균 대출은 2억486만원, 여성은 1억4431만원으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남성이 1. 00%, 여성은 0. 95%로 모두 전년보다 상승했다.
-
살 빼면서 보험금까지?...실손 악용, 오늘부터 무기한 특별단속
경찰이 비만치료제 진료내역 왜곡 등 실손보험 제도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부터 실손보험 부당 청구행위에 대한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실손보험 적용 불가한 치료에 대한 거짓청구 행위 △보험금 지급 요건 충족을 위한 과다·이중·분할 청구행위 △진료기록부·영수증 등 허위기재 △각종 보험금 편취 행위 △알선·권유·유도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각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및 형사기동대 등에는 보험사기전담수사팀이 운영될 예정이다. 경찰은 보험금 편취 고위가 비교적 미약한 단순 환자보다 의료 관계자, 브로커 등에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들에게는 범죄단체조직죄, 업무방해죄, 허위진단서작성죄 등을 적극 적용한다. 범죄수익 전액에 대해서는 몰수·추징보전도 한다. 최근 일부 의료기관은 브로커와 공모해 비급여 치료인 비만치료제를 급여 또는 실손보험 보장 대상인 것처럼 가장했다. 비급여 치료에 대해 보험청구가 가능하도록 진료내역을 분할·변형하는 방식으로 가장했고, 허위·가장된 진료기록과 영수증을 발급하기도 했다.
-
"영끌해서 집 사고, 또 빚냈다"...30대 2.9억 주담대·가계대출 비중도 '최고'
지난 3분기 30대 차주 1명당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규취급액이 2억8792만원으로 집계됐다. 전 연령대 중 가장 많다. 30대 주담대 비중(37. 7%)은 40대(28. 8%)보다 10%포인트 가까이 높다. 2023년 이후 30대와 다른 연령층 간 대출 금액 차이는 확대 추세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도 마찬가지다. '대출 양극화'가 심화됐다는 의미다. 22일 한국은행이 처음 공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중 전체 차주당 주택담보대출(신규취급액 기준)은 2억2707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712만원 증가했다.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3852만원으로 26만원 늘었다. 가계대출 잔액 비중은 △30·40대(58. 3%) △수도권(62. 7%) △은행(58. 3%) △주담대(44. 6%) 쏠림이 뚜렷했다. 수도권 중 서울 비중만 25. 6%에 달했다. 연령대별 가계대출 비중은 30대(30. 9%)가 1위다. 40대(27. 4%), 50대(21. 6%), 60대 이상(13. 5%), 20대(6. 6%) 순이다.
-
아파서 CT 계속 찍었는데..."암 위험 높인다" 4.8만명 피폭량 '경고'
우리 국민의 연간 평균 방사선 피폭량이 장시간 비행기 이용으로 방사선 노출이 높은 항공기 승무원 피폭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사선작업 종사자의 피폭량 대비 8배에 달했다. 과도한 의료영상검사(CT)에 따른 것인데 방사선 노출이 높을수록 암 발생 위험도 높아져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의료영상검사(CT) 이용 및 과다촬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CT 촬영인원은 591만명에서 754만명으로 27. 5%, 촬영건수는 1105만 건에서 1474만 건으로 33. 3% 증가했다. 지난해 촬영 환자 1인당 촬영 건수는 2. 0건으로 2020년 1. 9건 대비 5. 3% 증가했다. 연간 방사선량이 100mSv(밀리시버트)를 초과하는 사람이 3만4931명에서 4만8071명으로 37. 6%, 집단 유효선량은 4421man-Sv(맨시버트)에서 6100man-Sv로 38% 증가해 전체 CT 촬영인원과 건수의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다. 국제방사선방어학회(ICRP) 등 국제기구에 따르면, 환자에게 허용되는 노출 방사선량의 한도 기준은 정해진 바가 없고, 방사선 피폭량이 100mSv를 초과하는 경우 암 발생 위험이 0.
-
"지역에도 유니콘 나오게" 중기부-지자체 '지역성장펀드' 논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광역 지방자치단체(지방정부) 의견을 수렴해 벤처 4대강국 종합대책 중 하나인 지역성장펀드 운영방안을 마련한다. 중기부는 22일 세종시에서 14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지역성장펀드 간담회를 열고, 논의내용을 '지역성장펀드 조성방안'에 반영해 내년 초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각 광역지자체의 창업·벤처담당 과장 및 팀장, 한국벤처투자(KVIC) 지역혁신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성장펀드'의 향후 5년간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지역성장펀드는 지난 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포함됐다. 이 펀드는 모태펀드를 마중물로 지역사회, 민간 등이 함께 출자하는 지역 벤처모펀드이며 지역에 중점 투자하는 자펀드에 출자한다. 향후 5년간 모펀드 2조원, 자펀드 3조5000억원을 조성하며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마다 최소 1개 이상의 모펀드를 신설할 계획이다.
-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방안은"...행안부 '지역금융 포럼' 23일 개최
행정안전부는 오는 23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지역금융을 통한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5 지역금융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국내 사회연대금융 현황을 점검하고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지역금융의 역할을 모색한다. 앞서 행안부는 사회연대경제 지원을 위해 새마을금고 관리·감독 기능을 사회연대경제국으로 이관했다. 포럼에선 새마을금고 등이 사회연대경제 금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행사 1부에서는 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 대표가 국내 사회연대금융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사회연대금융의 발전뱡항을 설계한다. 2부에서는 장지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사무총장이 사회연대금융의 주요 지역사례와 그 교훈을 발표하고 정책제언으로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안한다. 김종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 금융 및 경제 전문가 6인과 함께 심층적인 토의도 진행한다.
-
K9 자주포 국산화·세계 최초 메커니즘…올 한 해 빛낸 R&D 성과는?
GLP-1 식욕억제제 기전 최초 발견, K9자주포 국산화, 초고효율 컴퓨팅 기술 개발 등이 2025년 한해 우리나라를 빛낸 과학기술 R&D(연구·개발) 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2일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발표했다. 우수성과 100선은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범부처적으로 선정하는 제도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20년 차를 맞이했다. 올해는 각 부처·청이 총 970건의 후보 성과를 추천한 가운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평가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100건의 우수성과가 선정됐다. 아울러 분야별 '최우수성과' 총 12건이 최종 선정됐다. △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순수기초·인프라 △융합 등이다. 먼저 기계·소재 분야에서는 '모트전이 멤리스터의 열적 동역학 활용 고차원 인공 뉴런 및 시공간적 컴퓨팅 시스템 개발'(김경민, KAIST)이 선정됐다. 버려지는 열을 컴퓨팅에 활용해 기존의 100만분의 1 수준 에너지로 최적화 문제를 풀 수 있게 한 기술이다.
-
삼성 노태문·네이버 최수연, 한국공학한림원 신입회원 선정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 부문장),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이사가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이하 공학한림원)의 신입회원이 됐다. 22일 공학한림원은 2026년도 신입회원 명단을 발표했다. 공학한림원은 기업, 대학, 기관(연구소)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 중 추천을 받아 10개월간 심사를 거쳐 회원을 선정한다. 그 결과 2026년도 신입 정회원으로 산업계 26명, 학계 23명 등 총 49명이 선정됐다. 아울러 탁월한 업적을 낸 일반회원 84명도 함께 선발됐다. 정회원은 일반회원 중에서 선정한다. 산업계 정회원으로 노태문 삼성전자 DX 부문 대표이사 사장,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등 26명이 선정됐다. 학계에서는 최재원 부산대 총장, 손훈 KAIST(카이스트) 교수 등 23명이 선정됐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현신균 LG씨엔에스(CNS) 대표이사 사장 등 산업 분야 41명은 신입 일반회원에 선정됐다.
-
금감원, 2025년 기업 결산·외부감사 유의사항 안내
금융감독원이 2025년 기업 결산을 앞두고 재무제표 작성·공시, 기말감사시 기업과 감사인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22일 금감원에 따르면 기업은 자기책임으로 직접 작성한 감사 전 재무제표를 법정기한 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 의무자는 주권상장법인,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비상장 법인, 금융회사 등이다.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제출법인은 자산총액 1000억원 이상인 경우 제출의무가 발생한다. 법규 미숙지, 부주의 등으로 감사 전 재무제표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서류를 또는 일부 누락하는 등 제출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감사인 지정 등 조치가 이뤄진다. 2025년 사업연도부터는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 기준'이 의무화된다. 회사는 내부회계 운영실태 보고서에 횡령 등 자금부정을 예방·적발하기 위한 통제활동과 실태점검 결과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금감원이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한 4가지 회계이슈도 확인해야 한다. 금감원은 △투자자 약정 회계처리 △전환사채 발행·투자 회계처리 △공급자금 금융약정 공시 △종속·관계기업 투자주식에 대한 손상처리 등을 살펴보겠다고 예고했다.
-
"거기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경찰이 기초질서 집중단속했더니
경찰청이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기초질서 확립 집중단속을 추진한 결과 112신고와 국민신문고 민원이 크게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 대상은 △쓰레기 투기 △음주소란 △광고물 무단부착 △무전취식·무임승차 △암표매매 △성매매·불법 추심·불법 의약품 판매 관련 불법전단지 배포였다. 경찰은 지난 7월부터 11월26일까지 상습 위반지역을 대상으로 총 3만7888건을 단속했다. △쓰레기 투기는 2만6465건 △음주소란 5432건 △무전취식·무임승차 4009건 △광고물 무단부착 1978건 △암표매매 4건이었다. 홍보·환경개선·집중단속을 병행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12신고는 8. 3%, 국민신문고는 16. 7% 줄었다. 불법전단지 단속 중 △성매매 알선 13건 △불법 의약품 판매 10건 △불법 채권추심 30건 △불법전단지 제작?배포 36건을 합해 총 101건, 119명을 검거했다.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1만4000여건의 불법 광고전화를 차단했더니 같은 기간 불법전단지 관련 112신고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