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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돌린 순간..."곰 튀어나왔다" 일본 스키장 아찔한 추격전
일본에서 곰 습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스키장 슬로프에서도 곰이 출몰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TV아사히 등 매체는 지난 10일 나가노현의 한 스키장 슬로프에서 갑자기 곰이 나타나는 영상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남성은 지난 7일 오전 스노보드를 타며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 당시 갑자기 남성 옆에서 곰이 튀어나와 그를 뒤쫓았다. 해당 장면은 남성이 촬영한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는 "스노보드는 보통 정면을 보고 타는데, 기술을 시도하고 싶어 몸을 돌렸다"며 "이후 앞을 봤더니 갑자기 곰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남성은 "곰을 날 보자마자 쫓아왔는데 스노보드를 타고 있던 덕분에 빠르게 미끄러져 갔다"며 "그러자 곰이 (쫓아오는 것을) 포기하고 산 위로 올라갔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영상으로 보면 곰이 작다고 느낄 수 있으나 새끼 같지는 않았다"며 "중간 이상 크기였던 것 같은데, 실제로 보니 매우 크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곰이 출몰한 스키장 측은 곰 퇴치 스프레이를 소지한 안전요원의 순찰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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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영주에 방산 공장 신설…2200억 투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가 경북 영주시 문수면 일대에 최첨단 방위산업 공장을 조성한다. 15일 영주시는 경북도와 함께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영주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자 규모는 2031년까지 2200억원이다. 세종에 본사를 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는 대전·충북 보은군·경북 구미시(공장)에 방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 400개, 정주 인구 650명 이상 증가, 2000명 이상의 건설 인력 고용, 지방세수 증가 등 총 4155억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를 전망한다. 정정모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공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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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안가 회동, 계엄 대응 논의한 자체는 범죄 구성 안돼"
15일 내란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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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엔 온천 버블파티"…웅진플레이도시 '가족 축제' 연다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도심형 테마파크 웅진플레이도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 '산타 패밀리 버블폼파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따뜻한 온천스파와 이색적인 겨울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겨울에도 따뜻한 물놀이가 가능한 웅진플레이도시의 장점을 극대화해 실내외 시설 전체를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미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핵심 콘텐츠는 야외 '아일랜드 온천스파'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버블 파티다. 캐럴 음악에 맞춰 산타 패밀리가 등장해 레크리에이션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하얀 거품을 쏟아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따뜻한 온천수 속에서 눈처럼 내리는 버블을 맞으며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등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다. 워터파크 입구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눈사람 장식이 설치돼 방문객을 맞이하며 '산타 패밀리 포토존'에서는 산타, 쿠키맨 등 다양한 캐릭터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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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즉시항고 포기 의혹, 공정성 우려 있다고 판단해 이첩"
15일 내란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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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조희대·천대엽 계엄 조치 준비 정황 확인 안돼"
15일 내란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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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2배 더 팔았어요"…CJ대한통운 상생 콘텐츠 '만원리뷰' 성료
"3900원에 무료배송이라니 착한 가격에 맛까지 완벽해요. "(CJ대한통운 유튜브 콘텐츠 댓글) CJ대한통운이 질 좋고 저렴한 중소형 식품 브랜드를 소개하는 '만원리뷰' 시리즈가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만원리뷰는 '1만원대 제품을 매일 오네(O-NE) 서비스로 무료배송 한다'는 콘셉트로 CJ대한통운이 지난 10월부터 제작한 콘텐츠다. 단순한 먹방 콘텐츠를 뛰어넘어 요즘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격, 구매 방식은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대표적인 '상생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CJ대한통운은 해당 콘텐츠를 통해 협업하는 중소형 식품 브랜드의 15개 제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했다. 떡볶이, 돼지국밥, 닭갈비와 같은 한 끼 식사부터 치즈, 쿠키 등 디저트까지 가성비 제품이 대상이다. 이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650만회를 돌파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힘들어진 소상공인들에게는 제품 판매 활로를 열어주고 소비자들에게는 매일 오네(O-NE)를 통한 빠른 배송 서비스를 체험하게 한 셈이다. 특히 조회수 34만회를 기록한 1화 '메고지고 떡볶이 3900원' 편은 업로드 20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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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김건희 계엄선포 관여의혹은 사실 아닌 것으로 확인"
15일 내란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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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사업 확대 나선다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석유화학 플랜트와 인프라 분야 등 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아슈하바트에서 개최된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 최고지도자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하고, 현지 추가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12월 12일은 국제 중립의 날로,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독립기념일 다음으로 중요한 국경일로 꼽힌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독립 후 중립국 선언을 하고 1995년 UN 총회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영세중립국이란 조약에 의해 자위의 경우를 제외하고 영구히 타 국가 간의 전쟁에 참가하지 않을 의무를 부담하는 한편 자국의 독립과 영토보전이 보장된 국가를 의미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대규모 기념행사가 개최하는데, 이번 투르크메니스탄의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한국 기업으로는 대우건설이 초청됐다. 김보현 사장은 앞서 이달 10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 예방에서 "영세중립 선언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뜻깊은 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현재 수행 중인 미네랄 비료공장 공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 분야에 추가 진출하길 희망한다"고 사업 확장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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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은탑산업훈장…주거품질 혁신 성과 인정
동부건설은 윤진오 대표이사가 이달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주택건설의 날은 국내 주택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건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식 행사다. 정부가 수여하는 산업훈장은 건설·산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포상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등에 기여한 48명이 훈·포장을 받았다. 이 중 은탑산업훈장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주거 복지 향상에 뚜렷한 성과를 보인 인물에게 수여된다. 윤진오 대표는 주택·정비·도시개발 등 주거 인프라 전반에서 △지속적인 주택 공급 기반 구축 △정비사업 역량 고도화 △품질 중심의 시공관리 체계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건설 원가 변동성과 금리 환경 변화 등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브랜드 경쟁력 강화,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확립하며 산업 전반의 성장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훈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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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열차 바닥에 털썩...서열 17위 '왕실의 비밀 병기' 공주님이었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7위 공주가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서 가는 소탈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왕족 루이즈 윈저 공주(22)가 런던에서 브리스틀까지 가는 그레이트 웨스턴 열차 바닥에 앉아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루이즈 공주는 금발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사람들로 꽉 찬 지하철 바닥에 앉아 노트북으로 에세이를 작성하고 있었다. 당시 루이즈 공주는 열차를 타고 간 2시간 내내 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것에 개의치 않아했으며 다른 승객들에게도 매우 정중했다고 한다. 2003년에 태어난 루이즈 공주는 에든버러 공작 에드워드와 공작부인 소피의 딸로, 고(故) 엘리자베스 2세와 에든버러 공작 필립의 손녀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7위다. 루이즈 공주는 평소 소탈한 성품, 침착함, 엘리자베스 2세와 닮은 외모로 '왕실의 비밀 병기'라는 별칭을 얻었다. 엘리자베스 2세의 '가장 아끼는 손녀'로 꼽히기도 한다. 루이즈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여왕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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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케미칼 "여천NCC 수익성 강화 위해 1·2공장 셧다운 검토해야"
여천NCC의 공동 주주인 DL케미칼이 여천NCC의 수익성 강화를 위해선 3공장이 아닌 1공장이나 2공장의 셧다운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DL케미칼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여천NCC의 수익성 강화를 위해선 50만톤 3공장이 아닌 90만톤 공장 1기 셧다운 후 공급량 조절을 통해 이익을 높이는 것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논의 중인 사업재편안에서 3공장 폐쇄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DL케미칼이 1공장 혹은 2공장 셧다운이라는 대안을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이다. DL케미칼 관계자는 "현재와 같은 수요 침체 상황에서는 50만톤 규모의 폐쇄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게 회사의 판단"이라며 "어느 공장을 폐쇄할지는 공동 주주인 한화솔루션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여천NCC 사업재편안이 확정되는대로는 수익성이 낮고 구조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다운스트림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단종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부 생산 설비 라인을 폐쇄하거나,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한 방향으로 재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