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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JP모건 헬스케어 참가 "넬마스토바트, 글로벌 접점 확대"
에스티큐브는 내년 1월 12~1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6'에 참가해 BTN1A1 타깃 면역항암제 '넬마스토바트(Nelmastobart)'와 관련한 글로벌 기술수출(L/O) 협의를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정현진 에스티큐브 대표이사는 "이번 JP모건은 넬마스토바트에 대한 탐색적 논의 수준을 넘어, 실제 도입을 전제로 사업 구조와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넬마스토바트는 작용기전, 임상 데이터, 바이오마커 가능성, 시장성 등 글로벌 협의가 이어질 수 있는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넬마스토바트의 최신 임상 성과와 BTN1A1의 바이오마커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논의의 무게도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며 "2026년을 성과 도출을 위한 중요한 해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티큐브는 이번 JP모건 기간 동안 글로벌 톱티어 제약사들과 여러 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발표 이후 주요 기업들과의 접촉이 늘며 다수의 미팅이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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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꿈돌이 호두과자'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25일까지 판매
대전 대표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은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와 함께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소금앙버터' 신제품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라인업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산타모자·루돌프 뿔 등 크리스마스 아이콘을 호두과자에 새겨 시각적으로도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한정판과 소금앙버터 맛은 오는 25일까지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중구 대종로 286번길 3)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달 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개소한다. 성심당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찾을 수 있도록 고객층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연말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제품으로 잘 만들어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을 만큼 매력이 있다"며 "앞으로도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 8월 첫 출시 후 넉 달 만에 누적 매출 2억3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대전지역 대표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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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년 3월 내한...뮐러쇼트·김서현 협연
독일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가 내년 3월 내한 투어를 펼친다. 2018년 유카 페카 사라스테와 내한한 이후 8년 만이다.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는 3월5일 부산 낙동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6일), 구미문화예술회관(7일), 부천아트센터(8일)를 거쳐 1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이번 연주의 지휘봉은 안드리스 포가(Andris Poga)가 잡는다. 마리스 얀손스, 안드리스 넬손스를 배출한 지휘 강국 라트비아 출신으로, 라트비아 국립교향악단 수석지휘자를 역임하고 현재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로 재임중이다. 45세의 패기 넘치는 젊은 지휘자로 독일, 러시아를 비롯한 과감한 레퍼토리를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이번 내한 투어는 독일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와 국내 클래식 기대주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함께한다. 1976년 뮌헨에서 태어난 다니엘 뮐러쇼트는 하인리히 쉬프, 스티븐 이설리스에게 첼로를 사사했고, 무터 재단의 후원으로 1년 동안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에게 배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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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기당해"…다원시스 52주 신저가
이재명 대통령이 열차 납품 지연을 질타하자 장초반 약세를 보인다. 15일 오전 9시42분 기준 거래소에서 다원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55원(27. 91%) 하락한 272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65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다원시스는 2022년 12월까지 납품을 마치기로 했던 ITX-마음 150칸을 현재까지 30칸을 납품하지 않았고 2023년 11월까지 납품을 마치기로 했던 ITX-마음 208칸 중에서는 188칸이 납품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에도 다원시스는 2208억원 규모 3차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발주받아놓고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아니냐"며 "정부기관이 사기당한 거라고 본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는 다원시스 부품 납품 과정 관련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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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로 지워지는 중성펜"…모나미, 리쥼3·리쥼S 출시
모나미는 특수잉크가 적용된 중성펜 리쥼 3(Rizum 3)·리쥼 S(Rizum S)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제품들은 지워지는 중성펜으로 펜 상단부에 부착된 전용 지우개를 통해 마찰열을 발생시켜 글씨를 지우고 다시 쓸 수 있다. 특수 잉크는 60도 마찰열로 글씨를 지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리쥼 3는 흑·청·적 3가지 색이 하나의 볼펜에 내장된 멀티펜이다. 필기선은 0. 38㎜와 0. 5㎜ 2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선호하는 펜의 굵기를 고를 수 있다. 리쥼 S는 단색 중성펜으로, 필기선은 0. 38㎜다. 잉크 컬러는 오렌지, 그린, 스카이블루 등 총 10가지로 원하는 컬러로 구성했다. 리쥼 시리즈에 사용할 수 있는 흑·청·적 총 3가지 색의 전용 리필심도 함께 선보인다. 신제품은 이날부터 모나미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및 교보문고, 아트박스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나미는 공식 소셜미디어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신제품 출시 기념 체험단 모집과 기대평 댓글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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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세종스포츠정형외과, 연골재생-스포츠재활 협력 강화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이 스포츠 의학 분야에 특화된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손잡고 4세대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를 활용한 무릎 관절 재생치료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 바이오솔루션은 15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협력하여 스포츠 손상 환자 및 활동량이 많은 일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재활-복귀'를 아우르는 통합 치료 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바이오솔루션이 개발한 '카티라이프'의 독보적인 재생 능력이다. 카티라이프는 환자 본인의 늑연골에서 채취한 세포를 배양해 무릎 연골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치료제다. 기존 치료제와 달리 관절 본연의 성질인 '초자연골(하이알린 연골)' 조직으로 재생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자연골은 내구성이 뛰어나 축구, 농구, 러닝 등 격렬한 움직임이 필요한 스포츠 선수나 젊은 층 환자에게 필수적인 조직이다.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전문 스포츠 재활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카티라이프 치료 후 초기 안정화부터 근력 회복, 기능 회복, 스포츠 복귀에 이르는 단계별 재활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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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식물성 메로나 프랑스 카르푸 공식 입점
빙그레가 프랑스의 대표 유통체인 까르푸(Carrefour)에 '식물성 메로나'가 공식 입점·판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빙그레가 프랑스 까르푸에 납품한 제품은 식물성 메로나 멜론맛, 망고맛, 코코넛맛이다. 메로나 멜론맛은 까르푸가 주최하는 '혁신대상(Grand Prix de l'innovation)' 지역 및 해외 부문에서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에 없는 독창적인 맛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고 최우수 혁신상(Meilleure Innovation)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수상은 프랑스 전역 1300여 개 까르푸 매장에서 식물성 메로나를 입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빙그레는 이번 까르푸 공식 입점을 계기로 프랑스를 포함해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현재 식물성 메로나는 까르푸 뿐만 아니라 프랑스 내 다양한 아시안 마트 체인망에 입점했다. 또 올해는 독일의 할인형 슈퍼마켓 네토(Netto), 폴란드 까르푸에 입점하는 등 유럽 지역에서 식물성 메로나의 판매망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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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한국 매장서 일본 폰타 포인트 적립·결제…"글로벌 혜택 강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일본 멤버십 서비스인 '폰타 포인트'와 제휴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외 멤버십과 제휴를 맺음으로써 외국인 고객의 구매 편의성과 혜택을 높이고 CU 매장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폰타 포인트는 글로벌 CVS 브랜드인 로손 등 30만여 개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일본의 대표 멤버십 서비스다. 전세계 1억 2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와이, 대만, 베트남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들은 전국 1만 8000여 개의 CU 매장에서 폰타 포인트 앱을 통해 결제 금액 2000원당 1P(1P=10원) 적립 가능하며, 기존 보유 포인트는 10P 단위로 사용 가능하다.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 고객들도 일본 관광 시 30만 여 곳의 폰타 제휴 매장에서 포켓CU 앱을 통해 폰타 포인트를 적립이 가능할 예정이다. 제휴처별로 100엔 혹은 200엔 당 1P 적립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CU멤버십 포인트로 전환해 전국 CU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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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한국메나리니와 아토피 치료제 '엘리델 크림' 독점 판매 계약
동아에스티가 한국메나리니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엘리델크림'의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엘리델크림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한국메나리니가 도입한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로, 경증~중등도 아토피 피부염의 2차 치료제로서 단기 치료 또는 간헐적 장기치료에 쓰이는 외용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 수는 2024년 약 100만 명에 달한다. 소아·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옵션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메나리니는 2026년 1월 1일부터 엘리델크림의 수입 공급을 담당하며, 동아에스티는 국내 홍보·마케팅 및 종합병원, 병·의원 등 의료기관 대상 유통·판매 및 영업 활동을 수행한다. 양사는 각 사의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치료 접근성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배한준 한국메나리니 사장은 "한국메나리니는 글로벌 메나리니 그룹의 품질 기준에 따라 국내 환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치료제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책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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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희귀질환 치료제 '리브말리액' 국내 출시 심포지엄 성료
GC녹십자가 지난 1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알라질증후군(Alagille syndrome) 환자의 담즙정체성 소양증(가려움증) 치료제 '리브말리액'(성분명 마라릭시뱃)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알리는 '리브 잇 업(LIV IT U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로 좌장인 고재성 서울대병원 교수를 비롯해 이경재 고려대구로병원 교수, 오석희 서울아산병원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첫번째 강의를 진행한 이경재 교수는 '알라질증후군에서의 담즙정체성 소양증: 미충족 수요와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담즙정체성 소양증은 알라질증후군 환아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증상으로, 기존 치료 옵션이 매우 제한적이었다"며 "리브말리액은 회장 담즙산 수송체(IBAT) 억제 기전을 통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감소시켜 소양증을 완화하는 혁신적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의를 진행한 오석희 교수는 "리브말리액의 핵심 임상시험인 아이코닉(ICONIC) 연구를 포함한 여러 임상 데이터에서 긍정적인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치료제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도입으로 알라질증후군 환아들의 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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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ADC 연구센터 개소…"CDMO 전주기 시스템 구축"
경보제약이 최근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전임상 연구용 시료를 생산할 'ADC 연구센터'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보제약 ADC 연구센터는 약 885평(전용면적) 규모로 전임상 시험을 위한 원료의약품(DS, Drug Substance)부터 국내 최초 완제품(DP, Drug Product) 생산라인까지 전주기 ADC CDMO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내년 초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 아산에 약 855억원을 투자해 건설 중인 ADC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2027년 말부터는 임상 1, 2, 3상을 위한 시료와 ADC 완제품까지 생산 가능하게 된다. 경보제약은 "전임상 연구부터 상업화까지 ADC 의약품의 원스톱 공급망을 구축하게 된다"고 기대했다. 경보제약은 ADC 연구센터에서 ADC 공정개발과 대량생산을 위한 공정 확대(Scale-up), 전임상 시료 제조를 통해 ADC 플랫폼을 체계화하고, 고객사로의 기술 이전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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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일본 사업권 인수
HK이노엔이 일본 신약개발기업 라퀄리아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일본 사업권을 인수하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라퀄리아 신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HK이노엔은 일본 시장에서 케이캡의 개발, 제조, 판매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인수한 라퀄리아 주식은 155만 5900주로 추가 5. 98%의 지분을 확보했다. 지난 3월 진행된 신주 인수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HK이노엔은 라퀄리아의 1대 주주로서 총 15. 9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라퀄리아는 일본 화이자 제약 출신 연구진이 2008년 설립한 신약 개발 기업이다. 2010년 HK이노엔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물질 기술을 이전했다. 현재 소화기 질환, 통증, 항암 분야를 포함한 18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이번 계약으로 미국, 중국에 이어 일본까지 세계 1~3위 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케이캡 사업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성장 기대감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