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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서세원 쇼 폐지 후 유학 중 생활고…무료 급식이 생명줄"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유학 시절 생활고를 겪어 무료 급식이 필수였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 도. 동에는 '돈 없던 시절 무료 급식소도 갔던 서동주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치수 원장을 초대해 대화하던 중 '힘든 일이 많았을 때, 어떻게 극복했나'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동주는 2023년 당시 부친 고(故) 서세원의 사망, 어머니 서정희의 유방암 투병, 반려견 죽음 등 힘든 일을 연달아 겪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서동주는 "극복이라기보다는 하루하루를 그냥 살았다. 원래 하던 일을 하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강아지 산책시키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눈물 나면 울고 또다시 웃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 원장님처럼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로 내 주변을 채우고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를 쌓아 올렸더니 오늘이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서동주는 미국 유학 시절 '서세원 쇼' 폐지 등으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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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동네 사장님 응원하는 '우리동네 부귀영화제' 캠페인 실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동네 사장님들을 응원하는 '우리동네 부귀영화제'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진행된 '2025 당근비즈니스 어워즈'에서 수상한 10명의 동네 사장님들의 진솔하고 영화 같은 장사 이야기를 담아 각각 1분 영상으로 제작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응원과 기부를 연결하기 위해 열렸다. 당근은 이용자들의 참여로 사장님들의 성공('부귀')을 기원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영화제 콘셉트의 캠페인을 준비했다. '2025 당근비즈니스 어워즈'는 지난해 '2024 당근 동네사장님 어워즈'로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는 전문 마케터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욱 다양한 비즈니스의 성장 스토리를 조명했다. 올해 어워즈는 개최 한 달 만에 7000건 이상의 사연이 접수됐다. 당근은 수많은 사연 중 주제적합도, 완성도, 당근비즈니스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근으로 대박났상' 2명, '당근으로 대박예상' 3명, '장사이야기 보부상' 5명 등 총 10명의 사장님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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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비 0원' 컴퍼니빌더 "초기 창업 리스크, 벙커샷처럼 함께 날리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희는 보육비를 단 한 푼도 받지 않습니다. " 스타트업 '보육'엔 대개 비용이 따라붙는다. 교육 프로그램 참가비, 멘토링 패키지, 컨설팅 비용 등 명목도 다양하다. 그러나 민복기 벙커샷파트너스 대표는 "처음부터 돈을 받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대신 조건이 있다. 9~12개월, 길게는 16개월 동안 함께 뛰며 약속한 마일스톤을 달성했을 때만 창업팀 지분 3%를 받는다. 성과를 내지 못하면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는다. 벙커샷파트너스는 스스로를 '프리시드 벤처 스튜디오'이자 '컴퍼니 빌더'라고 소개한다. 회사명에 골프의 은유가 담겼다. 깊은 벙커에 빠진 공을 꺼내 그린 위에 올리듯, 초기 창업 기업들이 맞닥뜨리는 '첫 번째 벙커'를 함께 탈출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미다. 민 대표는 "국내 전체 창업기업 가운데 실제로 시드 투자를 받는 비중은 2% 정도에 불과하다"며 "그렇다고 나머지 98%가 아이템이 나쁘거나 대표 역량이 부족해서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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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美대사대리 만나 "여러 곳에서 한국 위험신호…관심 가져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와 만나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자유민주주의와 의회민주주의, 삼권분립, 법치주의에 위험 신호들이 여러 곳에서 지속적으로 감지되고 있고, 더 강해지고 있다"며 관심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와 만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국민의 기본권 상황이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5일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열린 국제민주연맹(IDU)를 계기로 국제사회가 한국의 민주주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장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이 매우 심각한 민주주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장 대표는 "IDU 회의에서 회원 정당들은 한국의 보수정당 활동을 약화하려는 시도에 대해 계속해서 경계를 유지하고 사법제도 변화가 특정 정치세력의 일방적 지배로 이어져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도록 살피며, 종교의 자유 같은 기본권 상황도 계속해서 확인하기로 했다고 뜻을 모았다"며 "이번 결의에 대해 보수정당인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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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북정책 공조 강화 정례 회의 개최한다…"북한 문제 긴밀히 협의"
한미 외교당국이 참석하는 대북정책 공조 강화를 위한 정례 회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구체적인 개최 일정과 수석 대표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선 추가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12일 언론공지를 통해 한미 대북정책 조율을 위한 고위급 협의에 대해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대한 후속 조치 논의를 위해 여러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북한 관련 협의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팩트시트를 통해 한미는 양국 간 안보 및 경제 분야에 걸쳐 다양한 합의를 했다"며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의하기로 한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최 일자, 수석대표, 참석 범위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미국 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국 간 이뤄질 정례 회의에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대표자로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개최 시기는 오는 16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북 정책을 긴밀하게 공조해야 할 필요성을 확인하고 팩트시트에 명기했고, 수개월 전부터 정례 회의를 실무 차원에서 논의해왔던 만큼 늦어도 이달 안에는 출범하는 쪽에 양국 외교당국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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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나흘 만에 반등…'산타랠리' 좌우할 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 내린 후 코스피가 처음으로 상승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56. 54포인트(1. 38%) 오른 4167. 16으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개인이 1조462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9억원, 1조418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린 후에도 하락세를 보이다 이날 강세로 전환했다. 미국 금리 인하에 따른 경기 회복과 증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 이은택·이다은 KB증권 연구원은 "12월 FOMC에선 매파적 금리인하가 단행됐고 이는 시기가 문제였지 이미 예상되던 것"이라면서 "지금 시장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지만 훨씬 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일부 증권사는 연말까지 증시가 지속적인 랠리를 할 것으로 보기엔 이르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우혜영·백관열 LS증권 연구원은 "12월 FOMC 회의에서 연준 위원 간의 분열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과 물가 전망 하향 등 전망으로 연착륙 기대감이 커지면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며 "11월 미국 물가와 고용 지표뿐만 아니라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회라는 관문은 남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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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도 전문가 수준 케어를"…세라젬, '메디스파 올인원' 출시
세라젬은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올인원'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메디스파 올인원은 전문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5대 핵심 관리 기술(듀얼초음파·EP·고주파·미세전류·LED)을 하나의 기기에 집약했다. 피부 유형과 컨디션에 따라 1~4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출력으로 일상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케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라젬 임상 전문 연구기관 클리니컬은 임상시험을 통해 5대 핵심 피부관리 기술을 최적의 조합으로 개발한 토탈 케어·광채 케어·진정 케어의 베이직 3종 모드의 효능을 입증했다. 여기에 피부 유형과 고민, 계절, 상황 등을 반영한 45가지 추천 모드까지 총 50가지 이상의 모드를 제공한다.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면 설정 없이도 다섯 가지 핵심 기술이 가장 효과적인 순서로 작동한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최대 4인까지 관리할 수 있는 개인 프로필 등록으로 각자의 피부 상태에 맞는 추천 모드를 안내받을 수 있고 거울을 겸한 터치형 디스플레이가 단계별 사용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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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 백은화 수간호사 감염병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제2중환자실 백은화 수간호사가 감염병 관리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백 수간호사는 감염관리전담자로 13년간 근무하며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운영과 CRE로 의료 관련 감염병의 감시와 선제격리에 힘쓰는 등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 수간호사는 "표창은 함께 땀 흘린 동료와 현장 의료진 모두를 대신해 받은 것"이라며 "중환자실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임상 현장에서 감염관리의 원칙을 준수하고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2016년 개원 때부터 질병관리청의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을 운영했다. △의료관련감염병의 능동감시 △접촉자 관리 △선제 격리 등 관리 활동을 적극 추진해 병원 내 전파 예방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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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내년부터 '수익증권 뺀 통화량'·'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발표
한국은행이 내년부터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수익증권을 제외한 개편 지표를 현행 통화지표(M2) 총액을 함께 발표한다. 분기마다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도 새롭게 공표한다. 12일 한은에 따르면 내년 1월14일 발표되는 '2025년 11월 통화 및 유동성' 통계부터 수익증권 등이 제외된 개편 통화지표가 현행 지표와 같이 발표된다. 앞서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달 27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M2 통계에는 ETF(상장지수펀드) 등 자산운용사의 수익증권이 포함돼있다"며 "IMF가 계속 M2에서 수익증권을 빼라는 권고를 몇년 전부터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말부터 현재 통계와 IMF가 권고한 새로운 통계를 같이 발표하려 한다"며 "지난 9월 M2가 8. 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는데 ETF나 수익증권을 빼면 증가율은 5. 5% 정도가 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은은 내년부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도 새롭게 발표한다. 가계부채에 대한 미시 분석 수요에 대응한 조치다. 첫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는 이달 말 발표하고, 내년부터는 분기별 통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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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희토류 공급망' 강화…통용허가 제도 적극 활용
한국과 중국이 희토류 등 공급망 핵심 품목의 도입 원활화를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왕 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과 한중 상무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양자회의는 지난 2018년 6월 한중 상무장관회의 이후 7년 만에 김 장관 방중 계기로 열렸다. 지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경주에서 상무장관회의를 개최한 지 한달여 만이다. 양국은 공급망이 긴밀히 연결돼 있는 만큼 희토류 등 공급망 핵심 품목의 도입 원활화를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수출통제 대화를 바탕으로 통용허가 제도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양국 교역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2022년 3104억달러의 최대 규모를 기록한 후 답보 상태에 있는 한중 간 교역을 확대하고 상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양자, 다자 계기를 활용한 장관 간 수시 소통을 통해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을 실질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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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2025 서울빛초롱축제 참가…"K라면 알린다"
농심이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K라면 위상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농심은 청계천 장통교에서 삼일교 사이 전시 공간에 '농심이 펼치는 꿈'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한다. '너구리' 등 농심의 인기 캐릭터들을 한데 모았다. 특히 내년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앞두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5m 높이의 대형 신라면 패키지 조형물을 특별 제작했다.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 가치와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농심의 위상을 전달한다. 농심은 지난 축제에서도 '라면 놀이동산'을 주제로 참가해 SNS에서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며 관람객이 뽑은 '가장 인상 깊은 조형물' 2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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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5일부터 희망퇴직 접수…만 40세 이상 대상
신한은행이 다음주부터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NH농협은행과 동일하게 만 40세 이상 직원이 대상으로, 희망퇴직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희망퇴직자 접수를 받는다. 희망퇴직일자는 내년 1월2일이다. 먼저 부지점장(부부장) 이상 직원 중엔 근속 15년 이상인 1967년 이후 출생(67년생 포함) 직원이 대상이다. 4급 이하 직원 중에선 근속 15년 이상, 1985년 이전 출생(85년생 포함) 직원이 대상이다. 리테일 서비스 분야 직원 중엔 근속 10년 이상 직원이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됐다. 특별퇴직금 규모는 출생년도 등에 따라 다르지만 월 기본급의 7~31개월분을 지급한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달 21일까지 10년 이상 근무자 중 만 40~56세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특별퇴직금으론 만 56세 직원은 퇴직당시 월평균 임금의 28개월분을, 일반 직원에겐 20개월치 임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