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5일부터 희망퇴직 접수…만 40세 이상 대상

신한은행, 15일부터 희망퇴직 접수…만 40세 이상 대상

박소연 기자
2025.12.12 16:41

신한은행이 다음주부터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NH농협은행과 동일하게 만 40세 이상 직원이 대상으로, 희망퇴직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희망퇴직자 접수를 받는다. 희망퇴직일자는 내년 1월2일이다.

먼저 부지점장(부부장) 이상 직원 중엔 근속 15년 이상인 1967년 이후 출생(67년생 포함) 직원이 대상이다. 4급 이하 직원 중에선 근속 15년 이상, 1985년 이전 출생(85년생 포함) 직원이 대상이다.

리테일 서비스 분야 직원 중엔 근속 10년 이상 직원이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됐다.

특별퇴직금 규모는 출생년도 등에 따라 다르지만 월 기본급의 7~31개월분을 지급한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달 21일까지 10년 이상 근무자 중 만 40~56세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특별퇴직금으론 만 56세 직원은 퇴직당시 월평균 임금의 28개월분을, 일반 직원에겐 20개월치 임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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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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