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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6:1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넥스틴 금탑산업훈장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컴업2025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은 벤처산업 발전과 혁신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1999년부터 개최GO 올해로 27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약 16:1의 경쟁률(총 정부포상 38점 대비 총 접수 589건)을 기록했으며,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이번 유공 포상은 벤처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는 점을 고려해 시상식을 두 차례로 나누어 개최했다. 먼저 10일 열린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는 △대통령 표창 15점 △국무총리 표창 16점 등 총 31점 수여됐다 이어 11일에는 벤처 30년의 성과를 되짚고 미래 30년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인 '벤처미래비전포럼'에서 △금탑산업훈장 1점 △은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3점 수상자 5명에 대한 시상이 별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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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마초 규제 푼다..."타이레놀 수준으로 완화"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마리화나)에 대한 연방정부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마초는 현재 헤로인과 동급인 1급 규제 물질인데, 이를 3급 물질로 낮춰 처방 진통제 수준으로 완화하겠단 방침이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대마초와 그 파생물에 대한 감독 수준을 일반 처방 진통제 등 다른 약물 수준으로 연방 규제를 대폭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백악관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장관, 메흐메트 오즈 건강보험서비스센터(CMS) 센터장과 함께 대마초 업계 관계자를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헤로인·LSD와 같은 1급 규제 물질인 대마초를 특정 타이레놀·스테로이드 치료제와 같은 수준의 3급 물질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의 중 곧바로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공화당)에게 전화해 의견을 물었고 존슨 의장이 회의적 입장을 보이자 대마초 업계 관계자가 통화에 참여해 존슨 의장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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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근해어선 선복량 규제 철폐…오늘부터 시행
해양수산부가 근해어선의 안전성과 선원 복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현행 선복량(총톤수)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으로 '수산업법 시행령'을 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행은 오늘부터다. 해수부는 자원 수준에 비해 과도한 어획을 제한하기 위해 1987년 '어업허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모든 근해어선에 대한 선복량 상한 제도를 시행해 왔다.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근해어업 3개 업종에 대한 선복량 상한을 폐지하는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총허용어획량(TAC :어종별 어획량 상한까지만 어획을 허용) 제도가 잘 정착된 대형선망, 근해연승, 근해채낚기 업종은 어업인의 조업 안전성과 효율성, 선원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어선을 건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일반적으로 선복량이 큰 어선일수록 어획강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그동안 과잉 어획을 예방할 목적으로 모든 연근해어선은 선복량 규제를 적용받고 있었다. 이 때문에 어선들은 복원성 등 어선 안전이나 선원 복지 공간 확보보다는 조업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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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시누이 된다…엠블랙 미르, 21일 결혼 "방가네 환영"
그룹 엠블랙 미르(34·본명 방철용)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12일 뉴스1은 미르 측 관계자 말을 빌려 "미르가 오는 21일 경기도 성남 모처에서 결혼한다"라고 보도했다. 미르의 예비 신부는 1살 연상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미르의 결혼으로 배우 고은아(방효진)가 시누이가 되게 됐다. 이번 결혼 소식에 유튜브 채널 '방가네' 식구들 역시 새 가족을 진심으로 반긴다는 전언이다. 이로써 미르는 엠블랙 출신 중 지오, 천둥에 이어 세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미르의 결혼 소식은 팬들 사이에 먼저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르의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에는 이미 일주일 전 "결혼하신다면서요?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미르는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2019년부터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고 채널 '방가네'를 통해 둘째 누나인 고은아를 비롯한 가족들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방가네는 구독자 약 70만명을 보유하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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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자추위, 4개 자회사 숏리스트 확정…부산은행 4명 압축
BNK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 위원회'(이하 자추위)가 12일 4개 주요 자회사의 숏리스트(2차 후보군)를 확정했다. 자추위는 서류 심사를 통해 △부산은행 4명 △BNK캐피탈 5명 △BNK투자증권 3명 △BNK저축은행 3명으로 숏리스트를 압축했다. 자추위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경영전략 및 미래비전 경영 계획서를 기반으로 후보군을 정했다. 세부적으로는 그룹의 중장기 비전과 각 자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실현 가능성, 금융산업에 대한 전문성, 조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자추위는 "지난 9월 경영승계 절차 개시 이후 그룹의 전략 방향과 자회사별 경영 환경을 충실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했다"며 "후보자의 사업 추진 역량, 전문성, 도덕성과 준법의식, 리더십 및 대외적 평판을 균형 있게 고려해 그룹의 경영승계 계획과 지배구조 모범 관행에 따라 체계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각 자회사의 최종 후보자는 12월23~24일 예정된 심층 면접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각 회사별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등에서 자격요건 및 적합성 여부에 대한 검증을 한 후 이사회의 후보자 확정 및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CEO가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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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LCC 행복나눔 바자회 수익 복지관 기부
에어부산이 진에어, 에어서울과 '통합 LCC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 나눔 바자회는 에어부산이 2009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세 항공사 임직원이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에 참여했다. △에어부산의 블루하모니와 진에어 랄라진스 합동 공연 △어린이를 위한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엽서·아크릴 열쇠고리 제작 △타로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에 회사의 기여금을 보태 부산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3개 항공사가 함께 더 큰 의미의 나눔을 실천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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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역적자 5년 만에 최저…트럼프 효과? "금괴 수출 덕"
미국의 9월 무역적자가 예상보다 더 많이 감소해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금 수출이 61억달러가량 늘어난 덕분이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9월 미국의 상품 수출입 적자가 전월보다 11% 감소해 528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재정적자는 20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로이터통신이 설문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예측치(633억달러)보다 적었다. 8월 수출액은 3% 증가한 2893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주로 비화폐성 금 수출 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수입도 0. 6% 늘어났다. 미국 경제분석국(BEA)이 오는 23일 발표할 3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 추정치에는 이러한 무역 수치가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데이터 발표 후 연방준비제도 애틀랜타 지부는 3분기실질 GDP 성장률이 3. 6%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 5일 발표했던 전망치보다 0.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로이터통신이 무역 데이터 발표에 앞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선 경제학자들이 해당 기간의 성장률을 3%로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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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달달버스 탄 이민근 안산시장 '신안산선 연장' SOS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신안산선 노선 연장과 안산선 지하화 등 지역 핵심 인프라 사업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1일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타고 안산에 온 김 지사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에 동행하며 주요 현안 3건을 건의하고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건의 사항은 △신안산선 연장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반월국가산단 내 녹지구역 비율 조정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이다. 특히 신안산선 연장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최근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ASV와 첨단복합단지 등 미래 산업벨트의 성공은 광역 교통망 확충에 달려있다"면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국가 최대 뿌리산업 집적지인 반월국가산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완화도 주문했다. 산단 내 녹지구역 비율 조정을 건의하며 "노후화된 산단 재정비와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도 차원의 합리적인 규제 조정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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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160
12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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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 형사소송법 필리버스터 종결...찬성 181
12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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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홀딩스, 송인준 부회장 승진
국내 PEF(사모펀드) 운용사 IMM이 12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주사 IMM홀딩스의 송인준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영호 수석부사장은 IMM홀딩스와 IMM PE(프라이빗에쿼티) 사장을 맡게 됐다. IMM PE에서는 손동한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IMM 크레딧앤솔루션에서는 박찬우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손동한 사장이 맡아온 IMM PE CIO(최고투자책임자) 자리는 유헌석 부사장이 담당한다. 실무진에서는 IMM PE에서는 김훈덕 차장, 이희진 차장, 정영일 차장이 부장으로 승진했다. IMM 크레딧앤솔루션에서는 김소정 상무가 전무로 직급이 올랐고 정해민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이종원 부장과 이효선 부장은 이사로 직급이 올랐다. 유현인 차장과 조승식 차장은 부장으로 승진했다. IMM PE는 지난해 국내 폐기물 처리업체 에코비트를 인수했고 IMM 인베스트먼트와 공동 투자한 현대LNG 매각에 성공하는 등 활발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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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윤구 신임 사장 선임…애플·삼성전자·MS 거친 전문가
구글코리아가 윤구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윤구 사장은 내년 1월5일부로 구글코리아의 광고 세일즈를 총괄하는 공식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윤구 사장은 노터데임 대학교에서 재무학 학사 학위,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윤구 사장은 애플·삼성전자·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선두 기업에서 20년 이상 재직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온 기술 경영 전문가다. 구글코리아는 "그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이 구글코리아의 향후 성장 동력을 가속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