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LCC 행복나눔 바자회 수익 복지관 기부

에어부산 LCC 행복나눔 바자회 수익 복지관 기부

부산=노수윤 기자
2025.12.12 15:22

진에어·에어서울과 기증 물품 판매·공연·체험 등 추진

에어부산·진에어 임직원이 행복 나눔 바자회에서 기증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진에어 임직원이 행복 나눔 바자회에서 기증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진에어, 에어서울과 '통합 LCC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 나눔 바자회는 에어부산이 2009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세 항공사 임직원이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에 참여했다. △에어부산의 블루하모니와 진에어 랄라진스 합동 공연 △어린이를 위한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엽서·아크릴 열쇠고리 제작 △타로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에 회사의 기여금을 보태 부산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3개 항공사가 함께 더 큰 의미의 나눔을 실천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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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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