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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스, 19일 기업 설명회 개최 "차세대 보안 시스템 청사진 공개"
카티스는 오는 19일 여의도 거래소 한국IR협의회에서 기업 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관 및 전문투자자, 국내 증권사 애너리스트를 대상으로 산업 인프라 보안 사업 및 차세대 통합 보안 시스템 사업 추진 현황 등 올해 주요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카티스는 지난달 차세대 통합 보안 시스템 'AxiQuant(엑시퀀트) 1. 5'를 출시하고 하이엔드 경계보안·침입감지 시장 확대에 나섰다. 엑시퀀트 1. 5는 기존 출입통제 보안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외곽 경계방어 기능까지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카티스는 내년 상반기 엑시퀀트 1. 5에 사족보행 로봇과 드론까지 탑재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 기존 엑시퀀트를 기반으로 통합 방위법에 따라 '가' 급으로 분류된 국가주요시설 및 최고보안시설은 물론 데이터센터 등 산업 인프라에 공급하고 있는 만큼 신규 시스템을 통해 적용 분야와 고객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열린 소통을 지속하며 시장과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AI 기반 산업 인프라가 빠르게 확대되는 만큼 보안 요구 수준도 한단계 높아지고 있어 카티스의 엑시퀀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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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인니 법인, 지속가능 연계 채권 현지 증권거래소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법인(KISI)이 전날 현지에서 지속가능 연계 채권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인도네시아 호스피털리티 부문 부동산 개발사(PT Pollux Hotels Group Tbk)가 발행하는 5000억루피아(약 440억원) 규모 지속가능 연계 채권(Sustainability-Linked Bond)이다. 조달 자금은 투자 대출 상환, 운영자본 확충과 더불어 태양광 발전 설치 및 재활용수(Recovered Water) 활용 확대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에 활용한다. 채권 구조는 A 시리즈 총 550억루피아(만기 3년, 연 5. 85%), B 시리즈 총 4450억루피아(만기 5년, 연 6. 25%)로 구성됐다. 두 시리즈 모두 수요예측에서 긍정적인 투자자 반응을 끌어냈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산하 신탁기금(Trust Fund)인 CGIF의 전액 지급 보증받고, 인도네시아 신용평가사(Pefindo)'로부터 idAAAcg(트리플 A, 기업 보증) 등급을 획득하는 등 높은 투자 안정성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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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핵융합 초전도 도체 시험 설비' 구축 사업비 국비 120억 확보
전남 나주시가 핵융합 실증로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을 위한 내년도 국비예산 120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은 한국형 핵융합 실증로 개발에 필수적인 8대 핵심기술 중 하나로 핵융합 상용화에 필요한 16테슬라(전력 500MW)급 초전도 도체 시험·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험설비가 구축되면 초전도 도체를 실제 운전 환경에서 시험·평가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대형 고자기장 초전도 자석의 설계·제작 기술 확보하고 국제 초전도 도체 시험 수요를 국내로 유치할 수도 있다. 초전도 도체 기술은 핵융합 연구개발뿐 아니라 극한 기술(초저온 환경 등)을 요구하는 의료기기, 전력 계통, 가속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어 타 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크다. 총사업비는 495억원(국비 480, 민간 15)이다. 2022년부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이 공동 추진 중이며 현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내에 시설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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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공정거래실천모임, 제6회 경쟁촉진상 선정…첫 단체 수상
한국경쟁포럼이 지난 1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시상식을 열어 제6회 '경쟁촉진상' 수상자로 사단법인 공정거래실천모임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단법인 공정거래실천모임은 2016년 설립된 이후 △공정거래 관련 정부 규제의 합리화 △공정거래위원회의 정책 방향 및 법 집행 관련 개선방안 제시 △유튜브 등을 이용한 공정 거래 정책진단 프로그램 제작 방송 등 공정거래 제도의 발전 및 문화 확산에 크게 공헌했다고 평가받았다. 한국경쟁포럼 관계자는 "경쟁포럼의 설립 취지 및 공정거래 분야에 대한 단체의 활약상 및 향후 기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처음으로 단체 수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쟁포럼은 2005년 국내 경쟁법·정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정부·민간·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다. 매달 월례 발표회를 여는 등 꾸준한 상호 교류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경쟁촉진상은 포럼 초대 회장을 지낸 윤호일 변호사의 제안으로 시작돼 2020년부터 경쟁법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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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2026년 3대 전략 발표..."국민 중심 미디어통신 구축"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국민 중심의 안전하고 활력 있는 방송미디어통신 생태계 조성'을 내년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3대 전략 방향과 15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방미통위는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부 업무보고에서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3대 분야는 △안전한 방송미디어통신 환경 조성 △규제와 진흥의 조화를 통한 산업혁신 활성화 △미디어 국민주권 강화다. 방미통위는 먼저 허위조작정보와 불법스팸, 온라인 불법콘텐츠 확산 등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 안전한 정보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플랫폼 사업자의 자율규제를 유도하고, 민간 팩트체크 활동을 지원하고 허위정보에 대한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투명성 센터'를 신설하고, 팩트체크 전국대회 및 시민 팩트체커 양성도 추진한다. 디지털 생태계의 급변에 맞춰 방송광고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계획도 담겼다. 지상파 방송광고 일총량제를 17%에서 20%로 확대하고, 중간광고 허용시간을 줄이며, 가상·간접광고의 적용범위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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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외환·장외파생상품 시장 잔액 1.9조달러…세계 비중 하락
우리나라 외환·장외파생상품 시장의 명목 잔액이 1조9102억달러로 집계됐다. 3년 전보다 197억달러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세계 시장에서의 비중은 0. 3%에서 0. 23%로 0. 07%포인트 하락했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세계 외환·장외파생상품 시장의 명목 잔액은 총 845조7000억달러로 집계됐다. 3년 전(2022년 6월말) 대비 213조6000억달러 증가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이 주관한 '세계 외환·장외파생상품 시장 조사(잔액 부문) 결과다. BIS는 전세계 중앙은행과 3년마다 해당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세계 외환·장외파생상품 시장의 규모와 구조, 거래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다. 한은은 미국 관세정책 발표 전후의 무역 관련 이슈와 통화정책 전망 등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으로 잔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상품별로는 외환파생상품(155조2000억달러)과 금리파생상품(665조8000억달러)이 직전 조사 대비 각각 41. 6%, 32. 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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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전보> ▷국장급 △대변인 전성복 △기획조정관 김문식 △시장감시국장 정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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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서경석도 사기 당했다…"내가 당해 다행" 대인배 면모
방송인 서경석이 사기 피해 심정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세상을 바꾸는 시간'(세바시) 유튜브 채널엔 '호의에 속지 않는 법: 사기당한 뒤 눈물로 깨달은 사람 보는 법'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조언자로 등장한 서경석은 "희한하다. 제가 시험 출제자 의도는 잘 파악하는데 제 주변에서 다가오는 사람들 의도를 파악하는 데 미숙했던 시절이 있었다. 상대방 의도 파악을 잘하지 못해서 사기를 많이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차마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아픈 얘기"라며 "(사기꾼이) 저뿐만 아니라 제 식구들까지 다 챙기고 그랬다. 그렇다고 과도한 호의는 아니었다. 제 마음속을 휘젓고 들어오는 독특한 포인트의 감동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짜는 없다'는 말이 맞다. 호의 뒤에는 바람이 있을 것"이라며 "호의를 받아들일 땐 나도 그에게 비슷한 걸 해줘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어야 호의를 받아들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참 각박한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서경석은 "그래도 이 정도면 잠깐 흔들렸다가 일어날 수 있는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서 망정이지, 만약 이런 충격을 받고 나락으로 떨어질 사람에게 그랬다면 너무나 큰일이 일어났겠구나 이렇게 위안을 삼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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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성시경 돈 수억 빼돌렸는데..."처벌 의사 없다" 이유는?
가수 성시경 측이 '횡령 혐의'를 받은 전 매니저 A씨에 대한 법적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이유를 밝혔다. 12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당사는 이번 사안을 신중하게 진행해 오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제3자가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특히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전 매니저와의 일인 만큼 이번 상황이 원만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피해 입은 이들의 상황 회복이라고 생각해 이를 최우선으로 판단하고 있다. 당사자분들께서 원하시는 방식에 따라 사과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스케이재원은 "더불어 이번 사안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추측이나 확대 해석이 이어지지 않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에스케이재원 측은 "성시경 전 매니저 A씨가 재직 중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이 확인됐다"며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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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제 힘만으론 안된다…당 제대로 이끌기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국민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국민의힘이다. 당을 제대로 이끌고 성과를 남긴 당대표로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 소상공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소상공인위원회 위원들에게 "소상공인위원회가 아니더라도 여러 임명장과 위촉장이 집에 많이 있으실 것이다. 그중 가장 빛나는 임명장은 어떤 것이냐"고 물었다. 이어 "(임명장을 준) 그 사람이 잘 됐을 때, 그 임명장이 영원히 기억되고 가장 빛나는 임명장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받은 소상공인위원 임명장을 오랫동안 자랑스러운 임명장으로 간직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힘만으로는 안되지 않겠느냐.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의 판가름은 우리 국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느냐로 결정될 것"이라며 당 소상공인위원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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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스캠센터 대응 워크숍 개최…"범죄인 송환·단속 긴밀 협력"
법무부와 유엔 마약 및 범죄 사무소(UNODC)가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국과 스캠 범죄 대응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법무부는 유엔 마약 및 범죄 사무소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중국 및 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필리핀·태국 등 동남아시아 5개국과 보이스피싱 등 스캠 범죄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스캠센터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스캠 범죄는 사칭, 협박, 속임수 등으로 금전 또는 지적 재산을 탈취하는 범죄를 말한다. 법무부는 워크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스캠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여러 국가 간 범죄인 인도 및 형사사법 공조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국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통해 스캠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이번 논의를 통해 각국의 담당자들과 범죄인 송환, 범죄 단지 단속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각국 대표단은 이날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CCOS)'를 방문해 부위원장과 캄보디아 범죄 단지의 현황 합동 단속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캄보디아 내 스캠센터 근절을 위해 공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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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트인텔리전스, 딥엘과 협업…글로벌 특허 특화 AI 기업 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워트인텔리전스는 AI(인공지능) 번역 스타트업 딥엘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 특허 분야 AI 기술과 딥엘의 자연어처리 기반 번역 모델을 결합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30개국 이상 특허 문헌을 중간어 없이 해당 국가별 언어로 직번역하고, 번역·요약·분류·리서치까지 이어지는 특허 AI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AI 학습용 고품질 특허 AI 레디 데이터(Ready Data)를 생산·공급·유통하며 글로벌 특허 번역 데이터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생성된 데이터는 전 세계 기업·기관·연구소의 AI 학습 및 글로벌 R&D에 활용된다. 기존 범용 번역 엔진으로는 구현이 어려웠던 특허 데이터 번역을 의미 손실 없이 정확한 번역으로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 자사의 세계 최초 'AI 네이티브 리서치(Native Research)' 제품군인 '키워트 인사이트'에 딥엘의 번역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