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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기관 62% "내년 상업용 부동산 대출 확대할 것"
국내 증권사, 자산운용사, 은행 등이 내년 상업용 부동산 대출 활동을 올해보다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한국 대주 설문조사' 보고서를 11일 발표했다. 국내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 주요 금융사 44곳을 설문조사한 결과다. 전체 응답자의 62%는 "내년 대출 활동을 올해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국내 상업용 부동산 관련 대출금은 지난해 기준 361조원을 기록,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CBRE 코리아는 이번 설문조사 응답을 통해 금융기관들이 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참여를 확대하고, 대출 활동 기회를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특히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되면서, 고위험 자산에 대한 노출은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확보된 자산에 선별적으로 자금을 배분하려는 전략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4%는 내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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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찾은 창업 인사이트...영산대, 글로벌 캠프 열기 '후끈'
와이즈유(영산대학교) 부산 RISE 사업단이 지난달 29~31일 일본 도쿄에서 '2025학년도 2학기 트렌드 워칭 글로벌 창업캠프'(AI기반 창업마케팅)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영산대를 포함한 부산 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했다. 기업가 정신을 확대하고 부산시 맞춤형 창업가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캠프는 10개 대학이 공동 개설한 'AI기반 창업마케팅'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글로벌 트렌드를 분석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 프로그램은 △글로벌 창업 특강 △AI 기반 창업마케팅 전략 수립 및 경진대회 발표 △일본 현지 대학 탐방 및 현장 설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창업경진대회에서는 영산대 소속 2개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권경휘 부산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창업캠프는 학생들이 글로벌 트렌드를 직접 체감하고, AI 기반 창업마케팅을 실전적으로 적용해 보는 귀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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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경북테크노파크, 해외인재 유치 기반 조성 MOU 체결
대구대학교가 지난 4일 교내 성산홀에서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국제개발협력센터와 해외인재 유치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순진 대구대 총장, 장중혁 RISE 사업단장, 강수태 해외인재유치센터장과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양진 경북국제개발협력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 인재 대상 한국어·직무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 교류 확대 및 유학생 유치 △지역 취업 연계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하 원장은 "우수한 해외인재의 지역 정착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대구대와 함께 실질적인 교육·취업·정착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총장은 "대구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인재를 유치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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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13일 드레이핑 전시 'Three-Dimensional 展' 개막
서울디지털대학교 패션학과가 오는 13~19일 강서캠퍼스 SDU갤러리에서 입체재단 전시 'Three-Dimensional 展'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패션학과는 매년 새로운 형식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14명의 작가가 참여해 입체재단의 정교함, 실루엣과 패턴의 3차원적 균형을 선보인다. 이들은 드레이핑 기술을 넘어 구조적 미학을 재해석한 작품 14점을 출품할 예정이다. 직물과 인체라는 물리적 요소에 디자이너의 의도를 결합해 △테이핑 △러플·플리츠 △드레이퍼리 △실루엣 등에서 새로운 조형적 결과물을 도출한다. 김은경 패션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사전 지식 없이도 온라인상에서 평면·입체 패턴은 물론 한복 제작을 포함한 고난도 실습도 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전시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독창적인 모델리스트이자 패션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난 학생들의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는 △패션디자인 △패션비즈니스 △패션창업 △패션전문강사 △패션크리에이터 등 다수의 전문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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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영진 의원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에서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한 뒤 김익태 머니투데이 편집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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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양윤우 기자, 한국법조인협회 '올해의 기자상' 수상
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기원)가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로 양윤우 머니투데이 사회부 기자(사진)를 선정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법조인협회는 "양 기자가 법조 전문기자로서 심층적 취재와 공정한 보도를 통해 법조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법조인협회는 로스쿨 출신 변호사 약 3500명이 가입한 국내 최대 청년 법조인 단체로 청년 변호사들의 직역을 지키고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을 핵심 사명으로 삼고 있다. 법조시장 선진화와 분열된 법조계의 화합을 도모하고, 바람직한 법조인 양성제도의 정착을 통해 사법개혁을 이루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대국민 법률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목표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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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치전원, 전국 학생학술경연대회 '대상·동상' 석권
전남대학교는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제27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 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치대·치전원 학생들이 영어로 연구 내용을 발표·토론하는 치의학 분야 주요 학술 행사다. 대상은 유혜경씨(지도교수 김영)가 수상했다. 유씨의 연구 '치수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치주염 개선 효능 및 기전 연구'는 치수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이 치주염 환경에서 나타내는 조직 재생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한 성과다.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상은 전재민씨(지도교수 고정태)가 차지했다. 전씨의 연구 '고아 핵수용체 NR4A3의 RUNX2 매개 골모세포 분화 조절 기전'은 골모세포 분화 과정에서 핵수용체 NR4A3가 중요한 골형성 인자임을 밝혀냈다. 특히 NR4A3가 노화에 따른 골 항상성 변화의 잠재적 치료 표적이 될 수 있음을 규명해 학술적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10분 발표와 3분 질의응답을 모두 영어로 진행해 국제적 학술 역량도 함께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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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용갑 의원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에서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한 뒤 김익태 머니투데이 편집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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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지연 의원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에서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한 뒤 김익태 머니투데이 편집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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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주영 의원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에서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한 뒤 김익태 머니투데이 편집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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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보윤 의원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에서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한 뒤 김익태 머니투데이 편집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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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산림치유단지에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
전남 완도군이 완도읍 가용리 편백숲 일원 산람치유단지에 '목재 문화 체험장'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총사업비 80억원(도비 64억, 군비 16억)이 투입되며 내년부터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별 특색 있는 목재 문화를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다양한 계층이 목재 문화를 체험하고 전문 목공 기능인을 양성한다. 체험장은 50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1500㎡ 규모로 조성되며, 1층에는 목재 체험실, 목공 작업실, 자재실 2층에는 나무 상상 놀이터, 나무 쉼터, 전시 판매실 등을 갖춘다. 야외에는 목재 정원과 전시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완도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황칠 천연림이 분포하며 삼국시대 이전부터 황칠 공예가 이어지고 있다. '완도 황칠'을 활용한 독창적인 목재 문화 체험 콘텐츠 등을 개발·운영하는 데 유리한 점이 있어 앞으로 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타 지역 목재 문화 체험장과 차별화를 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장에서 만든 목공예품을 출품하는 '목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해 군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 붉가시나무 숯 등 완도의 전통적 산림·목재 문화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