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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자 준법의식 높여야"…금감원, 전국 대부업자 만나러 간다
금융감독원이 전국 4개 지역을 찾아 대부업자의 준법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11일 대구에서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함께 '2025년 대부업자 대상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이날 대구를 시작으로 12일 광주와 부산, 17일 서울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부업체 관련 법규 안내 △개인채무자보호법 개정 내용 △대부업법 주요 개정 사항 등 대부업자의 준법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내용을 3번의 세션을 통해 각각 나눠 전달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대부업체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대부업법·채권추심법·개인채무자보호법·표준약관 등을 안내하고 최근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 사례를 공유한다. 대표적으로 법정 최고금리(연 20%) 초과, 과도한 추심비용 청구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금감원은 지난 8월 불법추심 집중검사를 실시하는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해 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개정 개인채무자보호법이 다뤄진다. 추심총량제(7일 7회 제한), 사고·질병 등 발생 시 추심유예 요청권, 채무를 증명하는 원인서류가 없는 채권의 추심 금지 등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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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 사업 대상지 등 66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 대상지 3곳 등 총 66곳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개발 기대감에 따른 투기수요를 사전 차단한다. 시는 지난 10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모아타운 대상지 3곳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기존 신속통합기획·공공재개발 선정지 63곳은 재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지정은 주민제안으로 모아타운 대상지에 신청된 중랑구 1곳, 강남구 1곳, 마포구 1곳이 포함된다. 이들 지역은 사도(私道)의 지분거래를 통한 투기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도로를 대상으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지정했다. 지정기간이 만료될 예정인 기존 공공재개발 8곳,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55곳 등 총 63곳에 대해서는 투기수요 유입 방지를 위해 2027년 1월28일까지 재지정했다. 이 중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구역인 구로구 궁동 213-27 일대는 구역계가 변경됨에 따라 제척된 토지를 제외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했다. 기존 지정됐던 모아타운 대상지 3곳도 진입도로 확보, 구역계 정형화 등의 사유로 구역계가 변경돼 변경 경계에 맞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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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퀄컴과 개발한 'AI 차량 솔루션' CES서 최초 공개
LG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 테크날러지스(이하 퀄컴)'와 함께 개발한 차량용 AI(인공지능) 솔루션을 'CES 2026'에서 선보인다. LG전자는 다음달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HPC(고성능컴퓨팅장치)에 적용되는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인 'AI 캐빈 플랫폼'을 완성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최초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새로운 AI 캐빈 플랫폼이 적용된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을 통해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를 넘어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로 떠오르고 있는 AIDV(인공지능중심차량) 기술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AI 캐빈 플랫폼은 시각 정보를 분석하는 비전 언어 모델(VLM)을 비롯해 대형 언어 모델(LLM), 이미지 생성 모델 등 오픈소스 기반의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들을 LG전자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한 장치다. AI 캐빈 플랫폼에는 퀄컴의 고성능 차량용 칩인 '스냅드래곤 콕핏 엘리트'가 탑재됐다. 스냅드래곤 콕핏 엘리트가 구현하는 컴퓨팅 성능으로 모든 AI 연산은 차량 내에서 자체적으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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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당·이수역 일대 규제 완화…상업지역 용적률 600%→800%
서울 사당·이수역을 잇는 동작대로 일대 개발 규제가 완화된다. 서울시는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이수역(4·7호선)에서 사당역(2·4호선)까지 이어지는 동작대로 일대다. 동서로는 서리풀터널 개통과 옛 정보사 부지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남북으로는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 사업이 계획되고 있어 사당·이수역 일대의 위상과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15년 이후 변화된 지역 여건에 대응해 동작대로 위상에 적합하지 않은 저층 노후 건축물의 개발 여건을 마련하고, 전면 공지 확보를 통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구역은 행정구역상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에 분포하고 있으나, 이번 계획은 동작구 부분만 재정비하는 사항이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는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일반상업지역 600% → 800%, 준주거지역 250% → 360% 등) △동작대로변 최고 높이 완화(100m → 150m) △건축한계선, 전면 공지 등을 통한 보행환경의 질 개선 △공동개발 지정·권장 축소 △특별계획구역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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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으로 창업→기업가치 1조...지드래곤 닮은 로봇 댄스에 "우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창업 6년 만에 기업가치 1조 원을 돌파하며 공식적으로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에서 유니콘 입성을 공식 발표하며 차세대 엔터테크 비전을 제시했다. 2019년 자본금 100만 원으로 시작한 지 단 6년 만에 이룬 성과로, 최용호 대표는 국내 최연소 유니콘 기업 CEO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유니콘 등극의 배경에는 탄탄한 실적과 투자 유치가 주효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현재까지 31개 기관으로부터 누적 보통주 투자 1800억원을 유치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매출 1230억원, 당기순이익 13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하반기 매출 2500억원 이상을 사실상 확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최용호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2011년 케이컬처 창업 멤버 8명과 시작해 14년간 이어온 도전이 결실을 맺었다"며 "과거의 적자를 극복하고 재무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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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해상풍력 한 단계 도약"… SK이노 E&S, '전남 1단지' 준공
SK이노베이션 E&S는 11일 전남 신안군 자은도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 염성진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토마스 위베 폴슨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 아태지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전남 신안군 자은도 연안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9㎞ 떨어진 공유수면에 조성된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총 96MW(메가와트) 규모로 민간이 주도한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 최대 수준이다. 9. 6MW 규모의 대형 풍력발전기 10기가 설치돼 있다. 연간 약 3억 kW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국내 가구 평균 기준 약 9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동일 전력량을 석탄화력발전소로 생산할 경우와 비교했을 때 연간 약 24만톤의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E&S와 글로벌 에너지 투자회사인 CIP가 2020년 전남해상풍력㈜을 설립하고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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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링거 이모' 또 있다…약 안 주자 '매니저 왜 해?' 욕설" 폭로
방송인 박나래(40)의 전 매니저 A씨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알려진 인물 외에 '링거 이모'가 따로 있다고 추가로 폭로했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은 A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A씨는 박나래가 주사 이모에게 링거를 맞는 모습을 촬영한 이유에 대해 "협박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택, 일산의 주사 이모 집, 차량 등에서 링거를 맞던 중 박나래가 잠들면 주사 이모가 여러 종류의 약을 계속 투입했다. 그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혹시 모를 응급 상황에 대비하자'는 생각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박나래가 자신에게 주사 이모 덕분에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전하며 "의사는 아닌 것 같은데, 또 의사 같기도 하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시술자의 자격 여부에 의구심이 생겼음에도 불법 의료 행위를 사실상 묵인하거나 지속한 정황을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또 A씨는 박나래가 매니저들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매니저들이 주사 이모가 제공한 약을 의심하며 전달하지 않자 박나래가 "이런 것도 못 해주면 이 일(매니저 업무)을 왜 하느냐"며 욕설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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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홀리데이 선물마켓' 오픈
롯데쇼핑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이 8일부터 17일까지 '홀리데이 선물마켓'을 진행한다. 연말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카테고리별 선물 큐레이션과 브랜드별 혜택, 쿠폰 등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물 수요가 꾸준한 인기 브랜드로 구성한 '해피 홀리데이 스페셜 브랜드'를 공개한다. 나이키, 제이에스티나, 에스티 로더, 레고, 골든듀, 크록스 등 주요 브랜드를 일자별로 공개한다. 키즈 부문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 큐레이션'을 운영한다. 해피프린스의 경우 단독 최대 60% 할인하고 국민원목완구인 피에스타는 최대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뷰티 부문에서는 연말 시즌을 맞아 '뷰티 홀리데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에스티 로더, 헤라, 겔랑 등 주요 브랜드의 홀리데이 리미티드와 프리미엄 기획세트를 선별해 소개한다. 크리스마스 기프트로 적합한 메이크업·향수·스킨케어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은 매일 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지급한다. 전 고객 대상 최대 20% 할인 쿠폰, 롯데백화점 상품 구매 시 최대 5만 원 할인되는 10% 쿠폰, '온앤더클럽' 전용 최대 7% 쿠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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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CT, 저축은행 8곳과 연계… 반년간 1576명에게 342억 대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의 금융기관투자가 실제로 중·저신용자들을 위해 중금리 대출 접근성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PFCT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저축은행 연계 투자를 6개월간 운영한 첫 성적표를 11일 공개했다. PFCT는 지난 5월 29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8곳 저축은행으로부터 투자금을 조달해 총 1576명에게 342억원의 개인 신용대출을 공급했다. 취급된 대출의 가중평균금리는 연 12. 2%, 연체율은 0. 2%다. 연체 건수는 단 3건에 불과해 2금융권 평균 대비 크게 적었다. PFCT 연계 투자에는 고려·다올·세람·스마트·MS·OK·인천·한화 저축은행 8곳이 참여했다. 저축은행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준수해 중금리 개인 신용대출을 간접 취급했다. 참여한 저축은행 중에는 개인 신용대출을 취급 중단했거나 직접 취급하지 않았던 은행도 있었다. 대출을 받은 1576명 중 91. 7%가 2금융권을 이용하는 서민이었으며, 평균 신용점수는 754점이다. 평균 대출 신청액은 2171만원, 생활비 목적의 생활밀착형 대출이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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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 받자… 16기 'OK배정장학생' 모집
OK금융그룹이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정규학기 졸업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OK금융그룹 계열사가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16기 OK배정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OK배정장학금'은 성실하고 재능이 우수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정규학기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비 장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16기 장학생 모집 대상은 2025학년도 2학기 등록금 전액을 교내·외 장학금으로 해결한 대학생 및 대학원 재학생이다. 대학생 지원자는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이어야 하며 △2개 학기 이상 성적증명서 제출 △학점 4. 0 이상(4. 5 만점 기준) △소득분위 8분위 이내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석·박사 대학원생은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원 재학생으로 △1개 학기 이상 성적증명서 제출(박사과정은 입학 예정자도 지원 가능) △학점 4. 0 이상(4. 5 만점 기준) △소득분위 8분위 이내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OK배정장학재단은 다음 달 1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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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SK이노 환경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첨단 소재' 개발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이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과 미래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재료연은 10일 창원 본원에서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과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및 수행 △연구 인력 교류 및 세미나 개최 △시험·분석·평가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휴머노이드, AI 반도체, 에너지 저장/회수 등 전기화 유망 산업 분야에서 핵심 소재를 개발한다. 이날 △반도체 전력 변환 및 휴머노이드용 자성 소재 △전기구동용 차세대 영구자석 소재 △에너지 저장·회수 소재(배터리·열전) △휴머노이드 및 피지컬 AI 기술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AI 및 전기화를 위한 소재 연구' 토의도 진행했다. 최철진 재료연 원장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양 기관이 협력해 미래 소재 기술 개발,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공동연구, 사업기획 및 인력 교류뿐만 아니라, 산업체와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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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전자와 AI-RAN 상용망 검증 성공...6G 기술 확보 가속
KT는 상용 통신망에서 AI-RAN(AI 기반 무선접속망)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AI-RAN은 기지국이 단말과 주고받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각 사용자에게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AI-RAN은 단순한 네트워크 최적화를 넘어 6G 시대에 필수인 초저지연·초고속·초연결이 가능한 지능형 네트워크의 출발점으로 꼽힌다. KT와 삼성전자는 2023년부터 AI-RAN 공동 연구를 이어왔으며, 올해 엔비디아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AI-RAN 연구 개발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AI-RAN 상용망 검증은 경기도 성남시 지역에서 진행됐다. 하루 평균 약 1만8000명의 사용자가 AI-RAN 기술이 적용된 네트워크를 이용했는데, 검증 결과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일부 고객의 셀(Cell, 하나의 기지국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역) 간 이동 시 끊김 등 문제가 크게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또 유사한 이동 패턴을 가진 다른 고객들의 품질도 함께 개선되어 셀 전체의 네트워크 품질도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