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갤러리아百, 정우주·문현빈 팬 사인회 연다...'딜라잇 홀리데이'
갤러리아백화점이 11일부터 21일까지 '딜라잇 홀리데이(Delight Holiday)' 행사를 진행한다. 점포별 다채로운 팝업스토어와 미식 콘텐츠, 쇼핑혜택 등 연말 맞이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올해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오는 16일 정우주·문현빈 선수 팬 사인회를 연다.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KBO 정규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7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1일까지 타임월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12일부터 25일까지는 '모나미' 문구 팝업스토어를 연다. '드로잉 아트월'에서 모나미 필기구를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다. 직접 꾸민 트리 장식을 크리스마스트리에 자유롭게 걸어 전시하는 체험존도 있다. 필기구와 의류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고, 프리미엄 펜을 구매하면 원하는 문구를 무료로 각인해준다. 수원 광교에서는 26일까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
정부 "주요국 통화정책 차별화 등으로 시장 변동성 커질듯"
정부가 주요국 간 통화정책 차별화와 금리 차이 변화 양상에 따라 국내외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금융·외환시장 24시간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하면서 필요시 관계기관 간 공조를 강화해나간단 계획이다. 정부는 11일 오전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3차례 연속 금리 인하를 결정한 데 따른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간밤 미 연준은 FOMC에서 3차례 연속 25bp(1bp=0. 01%포인트)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정책금리 상단은 3. 75%로 낮아졌다. 우리나라와의 금리 격차는 1. 5%에서 1. 25%로 좁혀졌다. 연준은 향후 정책금리와 관련, 내년 중 1차례 더 인하할 것이란 전망을 유지했다.
-
GS칼텍스, 여수 청소년 마음톡톡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행
GS칼텍스는 여수 중앙여고, 부영여고, 진성여고 등 여수지역 청소년 62명을 대상으로 '2025 마음톡톡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음톡톡은 GS칼텍스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예술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 건강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정유·석유화학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사회와 산업의 연결성을 이해하고, 예술치유 기반의 워크숍을 통해 진로 탐색과 자기 인식의 기회를 갖도록 기획됐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예술을 통한 정서적 회복과 자기 탐색이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속보]김건희 여사 특검 출석… 마지막 소환조사
11일 김건희 특검
-
코오롱인더, 오토리브에 에어백 소재 공급…베트남 공장 신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8일 코오롱 과천 사옥에서 오토리브(Autoliv)사와 에어백 소재를 추가 공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4월 에어백 공급 협의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었다. 계약 체결식에는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을 비롯해 오토리브 미카엘 브랫 CEO, 크리스티안 스완 SCM 총괄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원단을 생산하는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투자 금액은 약 7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토리브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안전부품 제조사로 에어백, 안전벨트, 스티어링휠 등 차량 안전과 연관된 핵심 제품을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에 공급한다. 전세계 25개국에서 65개의 사업장과 13개의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하며, 매출 규모는 연 14조원에 달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세계 2위의 에어백 소재 공급사로 중국, 베트남, 멕시코 등지에 에어백 생산 시설을 보유 하고 있다.
-
에어프레미아, 출범 5년 만에 연간 여객수 100만명 돌파
올해 에어프레미아의 연간 여객수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뛰어넘었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1월부터 지난 10일까지 총 3808편을 운항해 누적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연간 여객수는 취항 첫해인 2021년 8만1457명을 시작으로 2022년 9만8153명, 2023년 67만1483명, 2024년 76만6503명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여왔다. 올해는 12월 중순을 앞둔 시점에서 이미 100만명을 돌파하며 취항 5년 만에 '연간 100만 시대'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에어프레미아는 국내선 없이 장거리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해 온 항공사다. 제한된 공급 속에서도 장거리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최근 글로벌 여행시장의 '장거리 선호' 흐름을 선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객 증가에는 기재 확충과 신규 노선 개설이 주요 영향을 미쳤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B787-9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했고 다낭·홍콩 등 아시아 노선을 확대하며 네트워크를 다각화했다. 그 결과 전체 탑승객 100만명 중 아시아 노선은 약 52만여명(52%)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미주 노선은 46만2000여명(46.
-
제이엘케이, 뇌졸중 진단 AI 솔루션 국제 학술지 게재 …장 중 14% ↑
제이엘케이가 장 중 14% 이상 오르는 중이다. 이 회사의 뇌졸중 진단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9시36분 코스닥 시장에서 제이엘케이는 전날 대비 14. 43% 오른 4955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앞서 5330원까지 치솟았다. 전날 제일에케이는 미국심장협회(AHA) 발행한 뇌졸중 학술지 '스트로크(Stroke)'에 자사의 AI 기술이 활용된 연구가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뇌경색 환자의 CT 영상에서 '순 수분 유입률(NWU)'를 자동으로 계산해, 환자가 3개월 후 중증 장애 또는 사망에 이를 위험도를 예측하는 내용이 담겼다. 연구 분석에 사용된 NWU 계측 알고리즘은 제이엘케이 AI 기술을 기반으로 구성된 자동 정량화 기술이다.
-
대만, 한국 입국신고서에 '중국' 함께 표기 불만…정부 "비공식 협력"
대만이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에 불만을 제기한 데 대해 정부는 "대만 측과 비공식적 실질 협력을 지속 증진해 나간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11일 대만 외교부의 입장에 대해 "제반 측면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는 가운데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만 외교부는 지난 9일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에 대만이 '중국(대만)'으로 병행 표기되는 문제를 거론했다. 이 문제가 시정되지 않을 때에는 "한국 정부와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도 지난 10일 한국의 관련 조치에 대해 "대만과 한국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양국 간 다방면의 협력을 촉진하고 양국의 복지를 증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역시 대만 국민들의 의지를 존중해주길 희망한다"고 했다. 지난 2월 새롭게 시행된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는 '출발지'와 '목적지' 항목에서 대만을 '중국(대만)'으로 표기하고 있다. 이 제도 시행 전에는 외국인이 종이 입국신고서를 수기로 작성해 국적이나 출발지 국가를 자유롭게 적어낼 수 있었다.
-
서울지하철 9호선 파업은 막았다...노사협상 막판 극적 타결
서울 지하철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9호선 2·3단계 구간(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은 이날 오전 5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 9호선지부와 노사협상에 잠정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합의에 따라 노조는 이날 예고했던 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주요 쟁점은 임금 인상과 인력 증원이다.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임금은 총 인건비의 3% 이내 인상하고, 점진적으로 1∼8호선과 동일한 임금 수준으로 올리기로 했다. 인력 문제는 노사 간에 지속해 협의하기로 했다. 최용호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 부문장은 "파업이 현실화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협상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성민 9호선지부장은 "노사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합의를 이끌어낸 만큼 건강한 노사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
'부산시장 유력후보' 전재수 사퇴에...與 "무고 땐 더 큰 정치인 될 것"
여권의 유력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됐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아 사의를 표명한 것에 대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무고가 밝혀지면 오히려 전 장관에겐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여부를 떠나 공직을 딱 내려놓고 '내가 규명하겠다'고 하는 자세 자체가 국민이 원하는 눈높이"라고 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방금 전재수 장관과 직접 전화 통화를 했다"며 "본인은 '혐의가 사실이 아니다, 거리낌이 없다'고 하더라"며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잘 밝혀서 장관직 사퇴라는 엄중한 선택이 국민들께 각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2018~2020년쯤 국회의원이던 전 장관에게 한일 해저터널 협조 건으로 명품 시계 2개와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장관은 이날(11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완벽히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연코 없었다"면서도 "해수부와 이재명 정부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장관직을 내려놨다.
-
우리투자증권, 연 3.9% 대출 우대금리 내년말까지 연장
우리투자증권이 올해 연말까지 예정됐던 '연 3. 9% 신용·대출거래 우대금리' 이벤트를 내년말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내년에도 우리투자증권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신용·대출 약정을 완료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앞서 우리투자증권은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와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차세대 우리원(WON) MTS를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는 글로벌 초대형 투자자 커뮤니티인 스톡트윗츠(StockTwits)와 투자전문가 대상 금융 전문 뉴스 서비스인 MT 뉴스와이어(Newswires)와의 협업으로 해외 주식 투자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해외로 확장된 고객의 투자 여정에 선진화된 AI 서비스로 실질적 가치를 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능 강화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투자 편의는 강화하고 투자 문턱은 낮춰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한은 "美 연준 통화정책 기조, 더 신중해질 것"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11일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기조는 보다 신중해질 것"이라며 "경계감을 갖고 시장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박 부총재보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에 따른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박 부총재보는 "간밤 연준의 금리인하 결정은 시장 예상과 부합했지만 연준 내부의 견해차 확대, 정책결정문,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는 보다 신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금리인상과 EU(유럽연합)·호주 등 통화정책 기조 전환 움직임, 주요국 재정건전성 우려, 미·중 무역협상 관련 불확실성 지속 등 대외 리스크 요인이 여전한 만큼 경계감을 갖고 시장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FOMC에서 연준은 정책금리를 3. 50~3. 75%로 0. 25%포인트 인하했다. 인하 자체는 시장 예상대로지만 '빅컷'과 '동결' 등 3명의 소수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