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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인하 고삐 잡나…불안한 亞 증시 혼조세[Asia오전]
9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2분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 18% 하락한 3916. 9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0. 74% 떨어진 2만5575. 15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도 내림세다. 같은 시각 가권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 43% 떨어진 2만8183. 38에 거래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Fed)이 9~10일 연방공개시장회의(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면서, 연준이 금리 인하 속도를 시장 기대보다 늦출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된다고 설명했다. 일본 도쿄증시는 간밤 북동부 아오모리 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강진 소식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0. 21% 상승한 5만688. 20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나타난 강세가 도쿄 증시까지 이어져 하락 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밤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개발 특화 GPU(그래픽처리장치) H200의 중국 수출을 허용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가 호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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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헨리 샤인 인터내셔널과 남미 시장 유통 전략 파트너십 체결
레이가 세계 최대의 치과용 의료기기 유통사 헨리 샤인 인터내셔널(이하 헨리 샤인)과 남미 시장 유통에 대한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헨리 샤인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 전 세계 33개국 이상에서 의료 및 치과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1위 헬스케어 유통 기업이다. 특히 남미에서는 브라질을 거점으로 한 전문 유통망과 공급망을 기반으로 임플란트, 장비, 소모품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왔으며, 최근 브라질의 주요 임플란트 기업 에스아이엔 임플란트 시스템을 인수하며 남미 시장 지배력을 더 강화한 바 있다. 파트너십에 따라 헨리샤인은 레이의 콘빔 전산화 단층 촬영(CBCT), 5D , 레이페이스(RAYFace) 및 CAD/CAM 솔루션을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헨리샤인이 남미에서 고부가가치 디지털 덴티스트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레이 기술력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은 레이가 북미와 유럽에 이어 고성장 신흥시장인 남미 지역에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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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업체 근로자의 건강권 강화한다" 호원대, 9개 기업과 MOU
호원대학교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이 지난 5일 새만금 소재 9개 기업과 교육 및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의붕 호원대 RISE사업단장과 왕중산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물리치료학과 교수)을 비롯해 ㈜세아씨엠 등 9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새만금 산업체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또 근로자를 대상으로 '헬스케어 리빙랩(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적·학술 교류 확대 △리빙랩 및 현장실습 환경 지원 △건강 데이터 기반 지역사회 보건 문제 해결 등이다. 정 단장은 "이번 협약과 현장 리빙랩은 대학이 새만금 산업체의 근로자 건강권 확보와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의를 바탕으로 교육, 연구, 학술 분야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왕 단장은 "우리 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며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 측정과 교육을 통해 산업계 요구에 부합하는 현장형 융합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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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석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아시아·태평양 회계사연맹 회장 선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회계사연맹(The Confederation of Asian and Pacific Accountants, CAPA) 총회에서 본회 전용석 국제부회장이 CAPA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전용석 부회장은 2023년 11월 CAPA 부회장에 선출돼 2년간 활동해 왔다. 아시아·태평양 회계사연맹은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회계전문가의 공동 발전을 위해 1957년에 설립된 국제 단체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호주, 일본, 중국, 인도 등 21개국 29개 회계사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전용석 국제부회장은 "16년 만에 한국인이 다시 CAPA 회장을 맡게 돼 영광이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계업계의 발전을 위해 한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용석 국제부회장은 딜로이트(Deloitte) 안진회계법인에서 30년 가까이 회계감사와 경영컨설팅,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등 여러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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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조 규모 외국인 투자수요 추가 발굴…정부 "지원 강화, 규제 개선"
정부가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수요를 발굴했다.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6월부터 8차례에 걸쳐 진행된 '외국인투자 유치 현장 카라반'을 통해 129개 외국 기업이 참여하고 총 16억8000만달러의 추가 투자수요를 발굴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투자유치 현장 카라반은 산업부가 주최한 현장 중심의 지역순회형 프로그램이다. 전국 8개 권역의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 1:1 투자상담, 현장방문 등을 진행했다. 올해 투자유치 행사로 추가 발굴한 투자수요 중 제조업 투자가 15억80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정보통신 4000만달러, 그외 연구개발·물류·의료서비스 등이 6000만달러였다. 추가 발굴된 투자 중 4억9000만달러가 신고되고, 1억2000만달러는 실제 투자로 이어졌다. 투자 상담을 통해 기업의 경영과 투자에 실질적 장애로 작용하는 53개의 과제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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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정위, 방산분야 '하도급법 위반 혐의' 현대로템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로템의 하도급 거래 공정화에 관한법(이하 하도급법) 위반 혐의를 포착해 조사에 착수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현대로템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현대로템은 하도급 업체와 거래 과정에서 기술자료 요구 및 유용, 하도급 대금 미지급 및 지연 지급, 부당한 단가 인하 등 하도급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이번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른 '방위산업 분야 갑질 근절' 차원에서 이뤄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0월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서 "방산 분야에는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기업이 산업 생태계를 살리는 데 관심을 둬야 한다"며 "공정위 인력을 확대해 원가 후려치기와 같은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에 대해선 치명적인 불이익을 주겠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공정위는 지난달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본사,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 각각 조사관을 보내 하도급법 위반 혐의를 조사했다. KAI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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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격차 해소부터 진로까지…시흥시 11일간 미래교육 청사진 그렸다
경기 시흥시가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 지난 11월28일부터 8일까지 11일간 '시흥미래교육포럼'을 열고 시흥교육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학부모·학생·교원·마을교육활동가 등 약 900명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공론장으로 진행됐다. 올해 포럼은 '지속 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시흥'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메인 포럼, 분과 세션, 연계 세션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각 분과에서 도출한 교육 의제는 '교육복지'와 '미래비전' 두 축의 정책 제안으로 정리해 시흥시·시흥교육지원청·시흥시의회에 전달했다. 메인포럼 1부에서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포용적 시흥교육'을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2026년 전면 시행)에 따른 학교-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 △다문화·디지털 격차 해소 △초등 돌봄 확대 등 교육복지 현안을 다뤘다. 2부에서는 '시흥형 교육혁신-바이오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직업·진로교육, 환경·스마트팜 등과 연계한 교육공간 재구성, 기후 대응 교육과정 구축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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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부총리, 韓 기업들에 "고속철도·공항 건설 적극 참여를"
한국무역협회는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9월 제80차 UN총회 참석 계기로 진행된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잠시드 호자예프(Jamshid Khodjayev)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교역 담당 부총리가 참석해 한국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를 비롯해 경제재무부·투자산업통상부·디지털기술부 등 7개 부처 차관과 우즈베키스탄 정부 사절단 등도 함께했다. 한국 측에서는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형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현대자동차·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우즈베키스탄 현지 진출기업 25개사가 나왔다. 에너지·건설·IT(정보기술)·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 회장은 "지난 정상회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로 한 만큼, 앞으로 건설·제조·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협력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며 "무역협회도 현지 정부 및 유관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현지 애로해소를 지원하고 양국 간의 정책 및 제도적 협력을 촉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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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가 그린 1559개의 미래...'진로로드맵 경진대회' 성료
건양대학교가 지난 5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진로로드맵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진로로드맵 경진대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았다. 대학을 대표하는 학생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1학년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구하고 목표에 맞는 학업·경력 개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건양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초기 단계에서 자기 주도적인 학습 역량과 경험·경력 관리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총 1559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했다. 1차 심사와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에서는 천승철 입학취업처장이 직접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천 처장은 "진로로드맵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그려보고 잠재력을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분명한 진로 목표를 바탕으로 알찬 대학 생활을 계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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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 기저전원, 원자력 외 대안없어… 韓美 SMR 협력 기회"
"SMR(소형모듈원자로) 확장을 위한 한미 협력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 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설루션사업단장은 9일 최종현학술원이 발간한 '한미 원자력 협력 추진 전략'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종현학술원은 SK그룹이 최종현 선대회장의 인재보국 경영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창립한 곳이다. 현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사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달 최종현학술원이 '한미 원자력 동맹의 심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열었던 회의 논의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김 단장은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원자력이 무탄소 기저전원으로서 사실상 다른 대안이 없다는 점을 산업계도 인식하고 있다"며 "이러한 배경이 최근 SMR 분야에 대한 민간 기업들의 관심을 높였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SMR 설계 철학으로 안전성·경제성·다목적성을 강조하면서 "차세대 SMR은 기존 재생에너지와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될 수 있는 분산 발전 옵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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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귀여운데" 트럼프 한마디에…피아트, '초소형 EV' 미국서 출시
스텔란티스가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의 초소형 전기차(EV) '토폴리노'(Topolino)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전통적으로 소형차보다 픽업트럭 등 대형차 인기가 높은 미국에 일반 자동차가 아닌 '전기 사륜차'로 분류되는 모델을 판매하겠다는 결정으로 주목받는다. 8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이날 토폴리노의 미국 시장 출시 계획을 알렸다. 구체적 출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올리비에 프랑수아 피아트 최고경영자(CEO)는 "내년에 더 많은 세부 내용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은 쥐'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이름을 딴 토폴리노는 최고 속도가 시속 28마일(약 48km), 주행 가능 거리가 최대 50마일(75km) 미만으로 일반 자동차가 아닌 '전기 사륜차'(all-electric quadricycle)로 분류된다. 차량은 모로코에서 생산된다. 스텔란티스는 이번 출시는 미국 오토쇼 등에서 토폴리노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꾸준히 살펴본 후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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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정부, 왜 최저임금만 주나···비정규직에 더 줘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저임금은 법률상 그 이하로 주면 안 되는 금지선이지, 권장되는 임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향해 "왜 정부는 지방, (중앙)정부 할 것 없이 사람을 쓰면 최저임금만 주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업은 돈을 벌기 위해 법이 허용하는,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범위 내에서 (임금을) 최저로 주고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게 심정적으로 이해되는 데 정부는 돈을 잘 쓰는 게 의무인 조직"이라며 "왜 사람을 쓰면 노동에 상당한 적정한 임금을 줘야지 최저를 주나. 그게 마치 당연한 것처럼 돼 있는데 정부는 적정한 노무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용직, 비정규직이 더 낮은 임금을 받는 현실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동일한 노동에 동일한 임금을 지금하는 것이 상식"이라며 "똑같은 일을 시키는데 정규직이 더 많이 받고 비정규직은 더 적게 받는다. 나는 반대라고 생각한다. 호주의 경우 똑같은 일을 하면 비정규직에 (임금을) 더 많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