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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뺨 때리고 발길질" 성인된 후에도 폭행?...배우·매니저도 폭로
소년범 이력이 드러나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49)이 후배 배우와 매니저 등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8일 조진웅이 10여년 전 한 술자리에서 신인 배우 A씨에게 얼음을 던지고 폭언을 가한 사실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와 조진웅은 영화 촬영을 마치고 나란히 회식에 참석했다. 사건은 2차 노래방에서 벌어졌다. 조진웅이 A씨에게 노래를 불러보라고 했는데, A씨는 "그 노래를 모른다. 죄송하다"고 거절했다. 그러자 조진웅은 얼음통에 있는 얼음을 A씨 얼굴에 집어던졌다. 이어 "선배가 노래를 시키는데 무시한다"며 달려들었다. 다행히 감독과 배우, 스태프 등이 조진웅을 말리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 하지만 A씨는 이 사건으로 받은 충격과 상처, 모욕감이 지금까지 지워지지 않았다고 디스패치에 토로했다. A씨 외에도 배우 B씨와 C씨, 매니저 D씨와 E씨가 "조진웅에게 술자리에서 뺨을 맞고, 발길질을 당했다"고 제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진웅과 함께 일한 적 있다는 한 영화계 관계자도 "과거도 문제지만 현재까지도 문제니까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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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목 조른다" 성북구서 데이트폭력 신고...경찰 조사중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서 30대 남성이 여자친구의 목을 조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8일 뉴시스, 서울 종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7일) 오후 10시40분쯤 장위동 장곡초교 사거리 인근에서 '남자친구가 목을 조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여성 A씨는 남자친구 B씨의 집에서 목을 조르는 폭행을 당한 뒤 밖으로 빠져 나와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두 사람이 같은 주거를 공유하고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해 A씨를 귀가 조치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B씨의 일방적 폭행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안정을 되찾는 대로 조사하고 B씨의 폭행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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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임기훈 전 비서관, 조력자 감면제 고려 기소 유예"
8일 내란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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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안전'도 첨단도시 급으로…대한산업안전협회와 맞손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도시 위상에 걸맞도록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 8일 용인시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주도종 기술이사, 강원석 경기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시와 협회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자문 △용인시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과 재해예방 역량 강화 지원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점검 지원 △건설안전과 시설 안전에 관한 자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시는 협약을 계기로 고도화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공무원과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1964년 출범한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전진단, 인증, 교육 등 안전관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종합컨설팅기관이다. 임 회장은 "용인이 다른 지역의 모범이 되는 안전의 새로운 모델(표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그 여정에 협회가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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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특검 "민주당 수사 배제? 추측에 기초한 잘못된 논란 제기"
8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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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특검 "윤영호 진술, 사건번호 부여…수사기관 인계 예정"
8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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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특검 "윤영호 진술 의도적으로 수사 안 했다? 전혀 아냐"
8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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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탄총 성능 테스트" 행인 노린 30대...40대 여성 '날벼락'
중고 거래로 산 '비비탄 가스총' 성능을 확인해 보겠다며 행인에게 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하남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6일 밤 10시45분쯤 하남시 미사역 먹자골목 인근 주거지에서 골목의 행인들을 향해 비비탄 가스총을 쏜 혐의를 받는다. A씨 범행 때문에 골목을 지나던 40대 여성 B씨가 비비탄에 맞아 팔 부위 등을 다쳤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주거지에서 총기를 확보, 임의동행 방식으로 그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중고 거래로 구매한 비비탄 가스총 성능을 확인해 보려고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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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특검 "윤영호 민주당 금품 제공, 특검 수사대상 아냐"
8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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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소년범' 조진웅 옹호?…"죗값 이미 치러, 지금 은퇴 아냐"
배우 정준이 과거 소년범 출신 의혹이 일자 은퇴를 선언한 조진웅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서, 저도 그렇고 만약에 우리의 잘못을 내 얼굴 앞에 이고 살아간다면 어느 누구도 대중 앞에 당당하게 서서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적었다. 정준은 "형의 신인 시절 모습을 생생히 기억한다. 현장에 늘 일찍 와 있고 매니저도 차도 없이 현장에 오지만 늘 겸손하게 인사하고 스태프분들 도와주고, 촬영이 끝나도 스태프들 다 가기 전까지 기다리다 가는 모습도"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후 한 번도 만난 적도 연락한 적도 없지만, 그 모습이 머릿속에 지워지지 않아 형의 작품은 꼭 보고 응원했다"라며 "형의 예전에 잘못이 옳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형이 치러야 할 죗값은 형의 어린 시절 치렀다고 생각한다. 그 꼬리표가 평생을 따라다녀야 한다면…"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여기서 '형'이 누구인지 정준은 명시하지 않았지만, 최근 조진웅이 과거 고등학교 시절 중범죄로 소년원에 송치됐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작성되면서 '조진웅'을 향한 발언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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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재판부 속도조절?…2시간 의총에도 "전문가 의견 듣고 재논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법 왜곡죄 신설법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약 2시간 동안 의원총회에서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민주당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재논의키로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비공개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 왜곡죄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를 나눴다"며 "전문가들의 자문이나 각계각층 의견을 수렴해서 다음 의원총회에서 다시 내용을 더 논의하는 것으로 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많은 의원들이 찬성, 반대 의견을 줬다"면서도 "내란전담재판부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다. 내란죄는 역적죄인데 일반 형사 재판처럼 진행하는 것에 대한 비판적 시각은 모두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위헌성 논란에 대해 상대방에게 굳이 빌미를 줄 필요가 있느냐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충분히 검토해서 그런 소지를 없앤 상태에서 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서 의견을 취합하고 논의를 숙성시킨 다음에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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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새 대표에 장인섭 부사장..경영진 쇄신·세대교체 단행
하이트진로가 대표이사 등 경영진을 바꾸며 조직 쇄신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8일 장인섭 부사장을 신임 대표에 승진 임명하고 관리·영업·생산 분야 신규 임원 4명을 선임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이달 30일 임시주주총회 후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확정된다. 임시주총회에선 장 부사장과 백명규 상무가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내 주류 시장 정체를 극복하고 해외 시장 적극 진출을 위한 미래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경영진을 새롭게 구성했다"면서 "대표 등 임원진 세대교체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시작으로 경영 안정과 내실 강화, 해외 성장전략 추진 등을 위한 조직 개편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