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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 8~17도 '포근'…동해안 산불 조심
일요일인 7일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지면서 낮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 월요일인 8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7~3도, 최고 4~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클 것으로 보여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 경기내륙과 충청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산지·동해안, 경북북동산지·동해안, 대구, 일부 경남권 등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야외 활동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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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규제 풀면 100억 투자 의향"…벤처육성 '황금손' 블루포인트, 왜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규제만 없다면 국방·방위 분야 스타트업 발굴에 100억원을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국방 분야에 적용됐을 때 그만큼 파급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국방 분야의 보수적인 의사결정과 높은 진입 장벽은 스타트업과 모험자본의 진입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2025 디펜스 포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블루포인트는 2014년 7월 설립된 이래 딥테크 스타트업을 중점 육성·투자하고 있다. 11년간 투자한 스타트업만 약 420개로 이들 기업가치를 모두 합하면 7조원에 달한다. 이 대표는 이날 패널토론에서 '정부가 내년부터 국방 규제를 전부 풀겠다고 하면 100억원을 투자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의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AI가 국방 분야에 적용됐을 땐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그 영역에서 스타트업이 기회를 얻어 성장할 수 있다면 그런 회사에는 투자할 의향이 충분히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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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 인수전 격화…'1.1조' 베팅 힐하우스 다크호스 되나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에 글로벌 사모펀드(PEF)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힐하우스)가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힐하우스가 희망가격을 1조원 이상 써내면서 가격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경영권 지분(최대 98. 8%) 본입찰에 참여한 힐하우스는 인수 희망가격으로 1조1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딜은 본입찰 이후 인수자 간 추가로 가격을 높여 제시할 수 있는 프로그레시브 딜로 과거 홈플러스, KT렌탈(현 롯데렌탈) 등 딜에서 사용됐다. 본입찰에 참여한 흥국생명과 한화생명은 각각 1조500억여원, 9000억원 중반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수전의 매각 대상은 이지스운용 창업주 고(故) 김대영 회장의 배우자 손화자 씨가 보유한 지분 12. 4%, 재무적 투자자가 보유한 물량 등 지분 60% 이상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과 조갑주 전 신사업추진단장 측 지분까지 합산하면 매각 대상은 최대 98%까지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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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에게 먼저 사귀자고 고백…"결혼 반대? 없었다"
마이큐가 김나영과 처음 만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6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5회에서는 김나영과 결혼한 아티스트 마이큐가 출연했다. 이날 마이큐는 김나영을 처음 만난 날을 회상하며 미소를 띠었다. 마이큐는 "어느 날 나영이 유튜브에서 나를 언급했다는 DM을 받았다. 수면 아래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그런 언급이 감사했다"며 김나영을 처음 알게 된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나영의 유튜브팀에서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직진하기로 확신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마이큐는 김나영에게 먼저 사귀자고 고백했다. 마이큐는 "집에 초대해서 요리를 해주고 와인을 마셨다. 사귀자고 고백하니 나영이 눈물을 글썽이면서 말없이 끄덕였다"고 말했다. 이미 두 아들의 엄마였던 김나영이었지만 마이큐는 반대 없이 결혼에 성공했다. 마이큐는 "결혼 반대는 없었다. 부모님은 나영이 아니라 내가 잘할 수 있는지 걱정하셨다. 그 질문들이 많은 생각을 들게 했다. 최악의 상황까지 고민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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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마이큐 "'♥김나영' 결혼 해보니 잘 안 씻더라" 폭로
마이큐가 김나영이 잘 씻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6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5회에서는 김나영과 결혼한 아티스트 마이큐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큐는 "막상 결혼을 해보니까 왜 오피셜로 하는지 알겠다.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진다"며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이때 송은이는 "결혼하고 김나영이 별로다 싶은 순간도 있었냐"며 짓궂은 질문을 던지자 마이큐는 "찾아봤는데 나영은 진짜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쁘다가 아니라 예상과 조금 다르다 싶었던 점이 있냐"고 우회적으로 마이큐를 꼬드겼다. 마이큐는 "단점은 아니다. 나영이 생각보다 잘 안 씻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터뜨렸다. 현장에 있던 모든 출연진은 "너무 충격적이다. 생각보다 너무 쎄다. 오늘 싸우겠다"며 두 사람을 걱정했다. 하지만 마이큐은 침착하게 "놀라운 게 나영은 그 어떤 냄새도 나지 않는다. 항상 나영에게 나는 그 무향은 약간 신비롭다. 정수리 냄새도 안 난다. 정말 향이 아예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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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XL→XL' 풍자, 총 25㎏ 감량…랄랄 "코끼리에서 하마됐네"
풍자가 총 25㎏을 감량하며 다이어트 성공 신화를 썼다. 6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5회에서는 크리에이터 랄랄과 풍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현무는 랄랄, 풍자를 바라보며 "둘이 닮아가고 있다. 풍자가 살이 빠진 건지 랄랄이 살이 찐 건지 구분이 안 간다"고 두 사람을 놀렸다. 그러자 랄랄은 살이 찐 걸 인정하며 "코끼리 살이 다 나한테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랄랄은 풍자와 함께 만든 유튜브 콘텐츠에서 풍자를 '코끼리'라고 부르며 놀린 바 있다. 반면 풍자는 단기간에 살을 많이 빼며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풍자는 "저는 빠지고 여기(랄랄)는 계속 찌고 있다. 열심히 빼고 있다. 총 25㎏을 감량했다"며 "한참 제철일 때는 상의 사이즈 140을 입었다. 7~8XL 정도 사이즈다. 살 빼고 나서는 XL 입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란 전현무는 "(살이)정확히 랄랄한테 갔네"라며 웃었고 랄랄은 "코끼리에서 하마로 돌아왔네"라며 풍자를 놀렸다. 또 풍자는 "이제 얘(랄랄)가 이런 말 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봐"라며 랄랄을 긁었고 랄랄은 "오늘 이후로 진짜 뺄 거다"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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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쓰라린 첫 패배, 고민 빠진 서장훈…"오만한 생각 했다"
서장훈이 열혈농구단의 첫 경기 이후 고민에 빠졌다. 6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 2화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JYP 농구팀 'BPM'과 경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징이글스는 BPM에게 60:70으로 10점 차 승을 내줬다. 경기가 끝난 후 전태풍 코치는 "진짜 잘했을 땐 분위기가 올라갔다"면서도 "경험이 없어서 말도 안 되는 실수가 너무 많았다. 이 경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저씨 팀한테 졌다"며 아쉬워했다. 서장훈 감독도 쓰라린 첫 패배에 고민이 많아졌다. 서정훈은 "밸런스를 맞추면 어느 정도 경기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오만한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장훈은 다음 주 예고 영상을 통해 라이징이글스의 혹독한 훈련을 예고했다. 영상 속 서장훈은 "이대로 그냥 쪽팔리고 끝낼 건 아니지? 모든 걸 잊고 다시 해보자. 세 번 다 지면 필리핀 가지 말아야 한다"며 선수들의 특별 훈련을 지도했다. 선수들 또한 "어떻게든 이기겠다. 미친개처럼 하겠다. (다음 경기는) 절대 지면 안 되는 경기"라며 뜨거운 승부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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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꺾은 BPM 선수들 "몸도 힘도 좋다, 조직력만 키우면…" 기대감
박진영이 열혈농구단을 상대로 승리한 뒤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6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 2화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JYP 농구팀 'BPM'과 경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징이글스를 상대로 승리한 박진영은 경기가 끝난 후 라커룸에 들어오자마자 "형이 회식 날짜 바로 올릴 거야. 기다려"라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박진영은 선수들에게 "장훈이가 감독인 팀이다. 이제부터 실력이 점점 늘 거라 우리가 첫 경기 상대인 게 너무 다행이다. 상대 팀이 우리보다 농구를 한 시간이 훨씬 적다. 뒤로 갈수록 팀워크가 안 맞아서 진 거다. 멤버는 너무 좋다"며 경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BPM 선수들 또한 "다 몸이 너무 좋다. 힘도 좋고 조직력만 강화되면 강해질 것 같다. 다들 신장도 크고 리바운드도 잘한다"며 라이징이글스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또 박진영은 "저 팀 아직 호흡이 맞기 전에 맞붙은 게 너무 다행이다. 장훈이 보니까 앞으로 훈련 무지하게 시킬 거 같다. 쟤네 어떡하냐. 끔찍하다"면서도 "우리 오랜만에 평균 연령 10세 넘게 차이 나는 젊은 팀을 상대로 멋있게 잘했다"며 팀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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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팀에 패한 '열혈농구단'…서장훈 "무책임한 파울" 일침
서장훈의 농구팀 라이징이글스가 박진영의 농구팀에게 졌다. 6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 2화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JYP 농구팀 'BPM'과 경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경기에 나선 라이징이글스는 BPM의 노련함에 70:60으로 승을 내줬다. 경기가 끝난 후 서장훈 감독은 "첫 경기인데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며 격려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서장훈은 "상대가 또박또박 골을 넣고 농구 길을 알고 움직이니까 우리가 방법이 없었다. 무책임하게 기분 내키는 대로 파울하고 나와버리면 누가 뛰냐"며 일침을 가했다. 서장훈은 선수들에게 첫 경기 복기, 농구에 대한 이해를 가장 강조했다. 서장훈은 선수들에게 "앞으로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생각해봐라. 또 새로운 마음으로 연습해보자"고 전했다. 경기가 끝난 후 주장 최민호는 "파울 관리를 해야 했다. 결국 저희가 제 발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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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총격에 3세 어린이 포함 최소 11명 사망…남아공에 무슨 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한 호스텔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세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1명이 숨졌다. 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남아공 애테리지빌 타운십 한 호스텔에 무장한 괴한들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무차별적인 총격에 3세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희생자 중에는 12세 소년과 16세 소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3명의 용의자를 찾고 있다. 남아공에서는 총격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살인 사건도 잇따라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매일 6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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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보이면 총 쏴라" 일본 비상…곰 습격에 230명 사상 '역대 최다'
일본에서 최근 곰의 습격으로 인해 230명이 다치거나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환경성은 올해 4~11월 8개월 동안 곰의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를 총 230명으로 집계했다. 환경성 집계 기준 2023년 연간 피해자 219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올해 집계된 사망자는 13명으로 과거 최다였던 2023년 6명보다 2배 이상 숨졌다. 일본 지역 중에선 도호쿠 지방 북서쪽에 위치한 아키타현에서 66명이 피해를 입어 정도가 가장 심했다. 이와테현이 37명, 후쿠시마현이 24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일본 정부는 아키타현에 자위대를 파견하며 곰 포획에 나섰다. 이외에도 경찰관이 도심에 출몰한 곰을 총으로 직접 사살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곰 대책 명목으로 34억엔(약 323억원)을 올해 추경예산에 반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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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백서에 쏙 빠진 '한반도 비핵화'…"북핵 사실상 인정한 것"
중국이 최근 발간한 군비통제 관련 백서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지지를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사실상 인정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6일 '중국이 입장을 바꿔 북한을 핵무장국으로 인정하는가'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 같이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달 말 군비통제에 관한 백서를 발간하며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지지를 언급하지 않았다. 그동안 중국은 전통적으로 관련 백서를 통해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한다"고 밝혀왔다. 2005년에도 이 같은 입장을 분명히 했고 2017년 발표한 백서를 통해서도 한반도 비핵화를 언급했다. 그런데 최근 펴낸 백서를 통해서는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 공정한 입장을 취하고 항상 한반도의 평화, 안정, 번영을 위해 노력해왔다"고만 밝혔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사실상 북한의 핵무장을 인정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자오 퉁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수석연구원은 "중국이 더이상 '한반도 비핵화'라는 표현을 하지 못한다면 사실상 핵무장한 북한을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