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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앞두고 변동폭 최소화"…대한항공, 임원 20명 승진 인사
대한항공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8일부로 단행했다. 임원 승진자는 총 20명이다. 김해룡 상무, 서호영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구은경 수석 외 17명이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 대한항공은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변동폭은 최소화했다"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능동적 대응을 위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우수 인재를 승진시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절대 안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핵심 기반으로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더욱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항공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대한항공 <승진> ▷전무 △김해룡 △서호영 ▷상무 △구은경 △이상훈 △박관영 △박병준 △정웅 △박철형 △김성열 △박세진 △강재영 △김일찬 △황성원 △김성진 △이건영 △김지수 △김동연 △민경모 △김창훈 △길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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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피땀으로 이 자리까지…앞으로 갈 길은 더 선진화돼야"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영빈관 '산업역군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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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승진> ▷부사장 △강봉길 △강부석 △강상철 △강영석 △고한석 △구인재 △김병렬 △김승호 △김영승 △김태한 △김판선 △김현석 △박노혁 △박사로한 △박석상 △박준덕 △박한울 △백영환 △손경배 △손윤익 △양명훈 △윤영우 △이민영 △이주석 △이희진 △임병용 △장경철 △정성훈 △정치현 △조윤정 △지해성 △채원태 △한혜승 △함동균 △홍명일 △황무연 △황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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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전신 시스루' 입은 블핑 리사…모델과 같은 옷 '완벽소화'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전신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오프닝 이벤트에는 브랜드 하우스 앰배서더 리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리사는 볼륨감을 강조한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스턴백을 클러치처럼 들고 포즈를 취한 리사는 길게 늘어진 펜던트 목걸이와 블랙 힐로 인형 같은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리사는 앞머리를 내린 컬리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리사가 착용한 의상은 루이비통 2026 S/S 컬렉션 제품이다. 루이비통 런웨이 모델은 리사와 같은 옷차림에 골드 톤의 신발을 매치해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 리사의 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모델 보다 소화 잘 한듯" "아름답다" "월드투어 중인데 서울 행사 참석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사는 2023년부터 루이비통 모그룹인 프랑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삼남이자 넷째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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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글로벌 AI 리서치 센터 신설…37명 신규 임원 승진
SK하이닉스가 글로벌 경쟁력 확장을 위해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거점에 '글로벌 AI 리서치 센터'를 신설한다. 글로벌 생산 경쟁력 강화를 전담하는 '글로벌 인프라' 조직도 새롭게 만든다. 이와 함께 37명을 신규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SK하이닉스는 4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임원인사와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가 강조한 '풀 스택(Full Stack) AI(인공지능)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한 구상이다. 안현 개발총괄책임자(CDO)가 글로벌 AI 리서치 센터장을 맡는다. 컴퓨팅 시스템 아키텍처 연구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이다. 특히 미국 AI 리서치 센터에는 글로벌 구루(Guru, 권위자·지도자)급 인재를 영입해 시스템 연구 역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미국 인디애나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구축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인프라 조직을 신설한다.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 팹(공장·Fab)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김춘환 담당이 조직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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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여사, 호송차 타고 특검 출석… 70일만
4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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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필리버스터 제한법, 민주당 일당독재 고속도로"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제한법' 처리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일당독재 고속도로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4일 SNS(소셜미디어)에 "어제(3일) 오전 민주당이 필리버스터 제한법을 국회 운영위에서 일방적으로 처리한데 이어 오후에는 법사위에서 기습적으로 날치기 통과시켰다"며 "이 법은 '소수당 입틀막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필리버스터는 '토론'이다. 토론의 기본은 '나와 다른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라며 "토론자와 다른 생각을 가진 의원들이 경청해야 하는 것이지, 같은 생각을 가진 의원들에게 참석을 강제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꽃' 토론 문화를 짓밟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는 의회 다수당 독재에 대한 마지막 견제 장치"라며 "소수당 최후의 저항수단마저 빼앗아서 모든 법을 아무런 견제 없이 일사천리로 통과시키겠다는 것은 '일당독재 고속도로'를 설치하는 것이다. 의회민주주의를 짓밟은 더불어민주당의 횡포이자 만행이고, 국민의힘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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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산재사망, 소형사업장 더 늘어…꼭 해결해야"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영빈관 '산업역군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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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전달
경남도의회가 4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적십자회비는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희망의 버팀목"이라며 "경남도의회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길 바라며 적십자 활동이 더욱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제도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2026년 1월31일까지를 2026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기간으로 설정하고 모금독려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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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민 대표해 위대한 산업 영웅들에 감사 말씀 드린다"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영빈관 '산업역군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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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산업역군' 많이 계셔…이 나라 위대하게 만든 영웅들"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영빈관 '산업역군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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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최고AI책임자 중심 AI사업 가속화... 임원인사 단행
SK AX가 전사 AI(인공지능)를 담당하는 CAIO(최고AI책임자)를 CEO(최고 경영자) 직속으로 신설하고 6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SK AX는 4일 AI 시장을 선도하고 중장기 지속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존 SK C&C에서 SK AX(인공지능 전환)으로 사명을 바꾼 후 이번 조직 개편으로 다시 AI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SK AX는 sLLM(소형언어모델) 등 AI 선행기술을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사 AI를 관장하는 CAIO를 CEO 직속으로 신설했다. AX 상품의 빠른 시장 확산과 산업별·고객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위한 AX 프로덕트와 프라이스, 오퍼링 체계를 마련했다. 전사 차원에서 특별 미션을 전담하는 성장 스쿼드를 신설해 미래 핵심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도록 했다. 부문별 AX핵심과제를 추진하는 CoE(Center of Excellence)를 각 부문 직속으로 편제하고 CAIO가 전체 과제를 총괄해 AI혁신의 속도를 끌어올리고 규모도 키운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