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312,500원 ▲4,500 +1.46%) AX가 전사 AI(인공지능)를 담당하는 CAIO(최고AI책임자)를 CEO(최고 경영자) 직속으로 신설하고 6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SK AX는 4일 AI 시장을 선도하고 중장기 지속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존 SK C&C에서 SK AX(인공지능 전환)으로 사명을 바꾼 후 이번 조직 개편으로 다시 AI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SK AX는 sLLM(소형언어모델) 등 AI 선행기술을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사 AI를 관장하는 CAIO를 CEO 직속으로 신설했다. AX 상품의 빠른 시장 확산과 산업별·고객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위한 AX 프로덕트와 프라이스, 오퍼링 체계를 마련했다.
전사 차원에서 특별 미션을 전담하는 성장 스쿼드를 신설해 미래 핵심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도록 했다. 부문별 AX핵심과제를 추진하는 CoE(Center of Excellence)를 각 부문 직속으로 편제하고 CAIO가 전체 과제를 총괄해 AI혁신의 속도를 끌어올리고 규모도 키운다는 계획이다.
IT서비스 산업의 고객을 전담하는 비즈니스 조직과 사업 수행을 전담하는 서비스 조직의 매트릭스 구조도 더 고도화했다. 반도체 등 하이테크 사업의 디지털 전환 모범사례를 대내외 제조업에 빠르게 확산하고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핵심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체계도 갖췄다. 본체 사업 조직과 해외법인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미국·중국·일본 등 글로벌 사업기회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SK AX는 고객과 사업을 총괄하는 CCO(최고 고객 책임자)로 솔루션·대외 영역에서 성과를 입증한 손건일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부문장을 보임했다. 또 AX혁신을 선도하고, 시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실력 있는 인재의 적극 발탁을 통해 총 6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회사는 "AX혁신을 선도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신규 임원으로 선임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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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수 AI Innovation Lab장 (겸.AT서비스1본부장) △남주현 AX Offering본부장 △백승환 NOVA추진본부장 △곽희석 AT서비스2본부장 △정제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2본부장 △권종민 Talent AX사업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