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네이버페이 '커넥트', 주요 관광지에 깔린다… 네이버지도에서 확인
국내 주요 관광지에서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단말기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네이버페이는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가 전국 주요 관광지에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결제 수단의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결제와 관광 정보를 통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달 중 네이버 지도에 'Npay 커넥트'가 설치된 매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반영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 전 애플페이·컨택리스 카드 결제 등 NFC 결제 이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Npay 커넥트'를 통해 국내 이용자가 남긴 리뷰는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번역된 후 제공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리뷰를 기반으로 맛집·카페·명소를 쉽게 탐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양사는 최근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 경주에서도 협력해 대표 관광 명소인 황리단길 일부 매장에 'Npay 커넥트'를 외국인 관광객 결제 지원 단말기로 활용했다.
-
삼성생명·삼성카드 서비스, 더 쉽게… 삼섬금융 '모니모' 전면개편
삼성금융네트웍스의 '모니모'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업그레이드됐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금융 플랫폼 모니모를 전면적으로 개편한 'New 모니모'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모니모는 삼성금융사 서비스를 모은 통합 앱(애플리케이션)이다. 2022년 출시 후 2년 4개월 만에 1000만 회원을 돌파했다. 지난 10월 모바일인덱스 기준 MAU(월 이용자 수) 760만명을 기록하며 금융권 대표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일반적인 금융 앱과는 다르게 고객 취향에 따라 '홈' 화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본적인 앱 서비스를 두루 이용하는 고객은 '생활 금융형'을, 주식과 자산관리에 관심이 있는 고객은 '데일리 투자형'을, 그리고 일상 속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원하는 고객은 '일상 혜택형' 홈 화면을 선택할 수 있다. '홈' 화면 상단에 있는 'MONI PICKS'에서는 고객별 금융자산, 관심 분야에 맞춰 큐레이션 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주식거래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라면 '데일리 투자형' 홈 화면에서, 증권 시장 정보를 모니터링하면서 'MONI PICKS'를 통해 보유 주식의 실시간 가격 변동과 주요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K아이웨어의 반격"…블루엘리펀트, 초대형 플래그십으로 성장 가속
"아이웨어 단일 카테고리로 메가 스토어를 선보이는 것은 브랜드 철학을 공간으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도전입니다. " 지난 11월29일 문을 연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성수'(SPACE SEONGSU)'에서 1일 만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관계자의 설명이다. 블루엘리펀트 최근 국내 아이웨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2019년 설립된 회사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K아이웨어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매출 300억원을 훌쩍 넘기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은 특정 시대의 뮤즈, 아이콘, 아티스트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라며 "이러한 디자인 철학은 젊은 세대에게 깊이 공감되며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체험형 플래그십 '스페이스 성수' 문 열다…휴식과 콘텐츠 체험 강화 ━새로 문을 연 스페이스 성수는 브랜드가 강조하는 '새로운 시선의 가치'를 공간 전체에 풀어낸 체험형 플래그십이다.
-
건양사이버대,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1068명 선발
건양사이버대학교가 내년 1월7일까지 2026학년도 전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전체 모집 일정은 내년 2월13일까지 66일간 이어지며, 수능·내신 없이 적성검사(60점)와 인성검사(40점)로 선발한다.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개방형 전형으로 운영된다. 대학은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 학업유지율 1위(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중도탈락율 8. 3%)를 기록했으며, 직장인·군인·경력단절 여성 등 성인학습자를 위한 교육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모집의 주요 변화는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전기전자공학과' 신설이다. 해당 학과는 전자기학·전력공학·회로이론 등 기초부터 전기설비 CAD 설계·전력전자·자동제어·PLC 프로그래밍 등 실무까지 다룬다. 아울러 온라인 이론,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실습, 오프라인 특강을 결합해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전자기사·소방설비기사(전기 분야) 등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에너지·전력 회사, 반도체 공장, 스마트팩토리, 설비관리 기업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
올데프 타잔 독무 날아갔다…'카메라 추락' 마마 대형 방송사고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타잔이 '2025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서 예기치 못한 방송사고로 준비한 퍼포먼스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는 Mnet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올데이프로젝트는 데뷔곡 'FAMOUS'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 포문을 연 것은 현대무용을 전공한 타잔. 복면으로 얼굴 가린 채 순백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그는 현대무용 독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타잔은 공중제비와 덤블링 등 고난도 아크로바틱 동작까지 소화하며 강렬한 첫 장면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퍼포먼스가 절정에 이르던 순간 그를 근거리에서 촬영하던 원격 조종 카메라가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계 화면은 즉시 공연장 전경을 비추는 원거리 풀샷으로 전환됐다. 타잔은 준비한 퍼포먼스를 끝까지 펼쳤지만 핵심 동작 상당수가 송출되지 못했다. 타잔 팬들은 현장에 있던 다른 관객이 찍은 직캠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
이준석 "국힘, 尹 정리하고 당원게시판 싸움 끝내야 국민의 시선 올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빨리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당내의 수준 낮은 헤게모니 싸움을 끝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래야 더불어민주당의 반헌법적 독주를 막아낼 야권의 대안경쟁과 혁신경쟁으로 국민의 시선이 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재판의 1심 결과가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전과 4개를 가진 것에 더해 선거법 재판에서 유죄 취지 파기환송된 것 등을 바탕으로 비판해온 것이 국민의힘이다. 그런 만큼 윤 전 대통령이 내란죄 재판에서 무죄를 받을 것이란 망상을 하지 않는 한 그와의 단절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대리 사과할지에 대한 논란 자체가 허수아비 논란"이라며 "계엄을 일으켜 국정을 마비시키고 보수 진영을 결딴낸 윤 전 대통령 본인이 사과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그 정도 양심도 없이 부하들에게 형사적 책임을 떠넘기려고 하는 인물을 버리느냐 마느냐의 문제인 것"이라고 했다.
-
남자 챔피언도 넘었다...'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누적상금 '35억'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의 누적 상금이 200만달러(한화 약 29억3500만원)를 넘어섰다. 이로써 남녀 통틀어 최근 8년 동안 상금을 가장 많이 벌어들인 배드민턴 단식 선수가 됐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트래커 MS·WS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8년간 월드투어에서 상금을 가장 많이 획득한 선수 12명을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 기간 총 241만2724달러(한화 약 35억4000만원)를 벌었다. 이 매체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순위와 상금액을 추산해 공개한다. 안세영은 올해 시즌에만 상금으로 76만3175달러(약 11억2000만원)를 획득했다. 안세영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단식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여성 선수 중 누적 상금 200만 달러를 넘어선 건 안세영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진다. 이는 남녀 단식 통합 1위다. 이는 2020 도쿄올림픽과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빅토르 악셀센(덴마크)의 8년간 상금 210만683달러(약 30억8100만원)를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
[속보]與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 사퇴...지방선거行
더불어민주당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이 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본격적인 지방선거 레이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 최고위원은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며 "국민과 당원이 나를 지켜주셨으니 이제 제가 당과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했다. 한 최고위원은 "오늘이 마지막 최고위가 될 것 같다"며 "당분간 정치검찰조작기소대응 특위 활동에 집중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죽이려 했던 무도함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완전한 내란척결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는다"며 "이재명 정부 수립을 함께한 것은 인생 최고의 영광이었다"고 했다.
-
'헝가리 상업생산 착수' 에코프로, 초반 9%대 상승
이차전지 개발·제조업체 에코프로가 장초반 9%대 오르면서 9만원대에 재진입했다. 1일 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10시 1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9. 35%(7900원) 상승한 9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에코프로비엠은 전거래일 대비 7. 27%, 오코프로머티는 5. 00% 각각 오르는 중이다. 에코프로는 최근 강세다. 한국의 양극재 제조업체 중 처음으로 유럽에 제조 거점을 확보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프로는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을 준공하고 상업생산에 착수한다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데브레첸의 공장은 에코프로비엠(양극재 생산), 에코프로이노베이션(리튬 가공), 에코프로에이피(공업용 산소·질소 생산) 등이 입주했다.
-
스코넥, '엔터테인먼트 대전환' 본격화…전문가 대거 선임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이하 스코넥)가 오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대대적인 조직 재편과 함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업계 핵심 인물들을 이사진으로 전면 배치한다고 1일 밝혔다. 스코넥은 이날 임시주총 소집공고를 통해 엔터·영화·드라마·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이사 후보로 올렸다. 아울러 사업목적추가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사내이사 후보인 김정아씨는 CJ엔터테인먼트 대표, CJ E&M 대표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영화·드라마·방송·종합 콘텐츠 제작 및 투자·배급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던 경험은 스코넥이 이번에 정관상 추가한 영상 제작·음반·드라마·영화 사업과 맞물린다. 아오키 에이지(AOKI EIJI) 사내 이사 후보는 스코넥 주력 사업인 VR(가상현실), XR(확장현실)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일본 최고의 종합 상사인 이토추상사에서 IT 담당을 하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서 스코넥의 주력 사업인 VR, XR의 일본 영업망 확대에 제대로 된 활로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걸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
현대엔지니어링,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오산시 세교1지구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는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을 분양 중이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92-9번지(세교1지구 자족시설용지 7BL)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1만5000㎡(약 3만5000평) 규모로 제조·연구·업무형 지식산업센터 599실과 상업시설 46실이 함께 구성된다. 상품별로는 제조형 업무시설이 460실로 가장 많은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형 중심의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며, 연구형 지식산업센터는 45실이, 업무형 지식산업센터는 94실이 각각 구성된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지식산업센터의 핵심 요소인 교통편의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이며 국도 1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있다. 또 인근에는 GTX-A(동탄역), GTX-C 노선(수원·오산역, 2028년 개통 예정)이 위치하고, 인덕원선(인덕원-동탄간, 2029년 개통 예정)과 오산시 분당선 연장 등의 수혜도 전망되고 있다.
-
동국씨엠, 세계 최초 태양광용 초고반사 컬러강판 '솔라셀' 개발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독자 개발한 3원계 고내식 도금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 태양광 전용 초고반사 '솔라셀 컬러강판'(Solar cell PCM)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동국씨엠은 태양광이 지붕에 설치된다는 점, 패널이 양면형으로 전환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지붕재로 활용되는 컬러강판 표면 반사율을 높일 경우 양면형 태양광 모듈의 발전 효율을 개선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이후 1년여의 연구개발을 거쳐 기존 대비 반사율을 극대화한 제품을 개발했다. 지붕에서 반사되는 태양광을 양면형 패널 후면에 더 많이 전하는 원리다. 기존 소재의 빛 총반사율(TSR)이 50~60 수준에 그친다면, 동국씨엠 솔라셀 컬러강판은 빛 총반사율을 80~85까지 높였다. 현존하는 지붕재용 건축 자재로서는 구현할 수 없는 수준이며, 적용 시 양면형 태양광 모듈 기준 발전 효율이 30% 향상된다. 특히 지붕재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부식을 개선해 차별점을 더했다. 동국씨엠은 자사 단독 보유 3원계 SLX(Soft-GLX) 도금 기술을 접목해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비율 정밀 조정과 특수 공정을 통해 일반 갈바륨강판 대비 2배 이상 내부식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