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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수소위원회 CEO 서밋'에서 한국 수소 경쟁력 알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Summit(서밋)'을 통해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수소에 대한 비전과 장기적인 포부를 가진 기업들이 모여 청정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주도 협의체다. 수소위원회에는 에너지·화학·완성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공동 의장사로서 전 세계 수소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회원사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수소위원회 CEO 서밋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 CEO 서밋에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약 100개 회원사의 CEO와 고위 임원진, 한국·프랑스·독일·호주 등 주요 국가의 정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CEO 서밋에서는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CEO 서밋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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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3년 연속 ESG 평가 통합 A등급…"책임과 역할 다할 것"
한진이 2025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달성했다. 한진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환경 부문 A등급, 사회 부문 A등급, 지배구조 부문 B+ 등급으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KCGS는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에게 의결권 자문과 기업지배구조 평가를 제공하는 대표 전문기관이다. 매년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한진은 ESG 보고서 공시와 KCGS에 제출한 답변, 증빙자료를 토대로 국내 최상위권의 지속 가능 경영 수준을 안정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친환경 물류 인프라 구축과 사회적 책임 이행 부문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진은 전국 17개 물류센터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기차 약 1000대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물류 체계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3년 원주와 진주 사업장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남부산·인천·대전·포항·분당·대구까지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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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FunETF앱서 연금 포트폴리오 서비스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자사의 ETF·펀드 플랫폼 'FunETF'에서 운영 중인 월배당 포트폴리오 서비스 '포트래빗(PortRabbit)'에 연금·ISA 계좌 기반 포트폴리오 및 비과세 증여 플랜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포트래빗은 투자 목적과 배당 성향에 따라 개인 맞춤형 월배당 포트를 만들고 수익률, 배당률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10월 출시됐다. 이번에 추가된 핵심 기능은 연금저축·IRP·ISA 계좌 특성에 맞춰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현해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투자자들이 해당 계좌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과 효율적인 투자를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사용자는 '퇴직연금 모으기', 'ISA혜택집중' 등 원하는 투자 키워드만 선택하면 계좌 유형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규 기능 출시와 함께 '포트폴리오 관리' 메뉴를 통해 수익률 확인 등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해졌다. 자녀에게 비과세 한도 내에서 효율적으로 자산을 이전할 수 있도록 돕는 '비과세 증여 플랜'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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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호일부터 가족 여행까지…기아 EV5, 광고대상 2관왕
기아가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더 기아 EV5'의 광고 캠페인이 인쇄부문 대상과 TV영상부문 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1994년부터 이어진 대한민국 광고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다. 매년 약 2000여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된다. EV5 광고 캠페인은 전동화 패밀리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인 EV5가 지향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가치를 창의적으로 담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인쇄부문 대상을 수상한 'The Kia EV5 with FIVE GUYS' 캠페인은 글로벌 프리미엄 F&B 브랜드 파이브 가이즈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파이브 가이즈 고유의 햄버거 호일로 EV5를 감싼 심플하고 직관적인 비주얼을 활용해 인쇄 광고를 제작했으며 강남역점, 압구정점, 서울역점 등 주요 매장 내에 게재했다. 최소한의 비주얼로도 최대의 호기심을 유발하며 EV5를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이브 가이즈와의 협업은 지난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성수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팝업 스토어로도 진행됐으며 고객 약 6000명이 방문해 EV5를 체험하고 햄버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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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외국인 결제 신사업 본격 출발… '콘다' 선불카드 사전 프로모션 개시
다날은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K. ONDA)'의 사전 프로모션을 BC카드와 함께 본격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다날은 이번 프로모션으로 페이팔 연동과 유학생·크리에이터 대상 체험단 운영을 통해 실제 사용성을 검증하고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다. 우선 12월 중으로 국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 대상 체험단과 체류 외국인 크리에이터 대상 체험단을 운영해 발급·충전·결제 등 이용 과정 직접 체험 및 홍보하는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충전 추가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콘다는 다날의 선불 서비스 인프라와 BC카드의 결제망을 기반으로 설계된 외국인 특화 선불카드로, 키오스크를 통한 간편 발급, 원화 즉시 충전, 전국 BC카드 가맹점 온·오프라인 결제, 교통카드 및 편의점 ATM 출금 기능을 제공한다. 중장기 체류 외국인 대상 온라인 발급과 충전 한도 상향 기능도 갖춰 유학생·근로자까지 다양한 이용자 수요를 충족한다. 특히 콘다는 주요 국가 글로벌 결제 수단과의 충전 연동을 통해 해외 이용자가 보다 쉽게 카드를 충전하고 국내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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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3D 생성 서비스 '바르코 3D' 출시…"4주→3분 시간 단축"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자회사 NC AI가 3D(3차원) 생성 서비스 '바르코 3D'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바르코 3D는 간단한 텍스트나 이미지 입력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3D 애샛(자원)을 생성 및 활용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이다. 바르코 3D는 4주 이상 소요되던 제작 기간을 최대 3분 이내로 단축하고 비용을 개당 500원 수준으로 절감했다. 오래 걸리는 반복 작업을 최소화하고 결과물을 신속하게 생성해 이용자가 손쉽게 3D 콘텐츠 창작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바르코 3D는 3D 애셋 제작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자동화하는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솔루션으로 생산성 향상을 이뤄냈다. 사용자는 2D 컨셉 아트 구상에서 3D 모델링 생성, 애니메이션 연출 및 플레이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바르코 3D 단일 환경 내에서 완결할 수 있다. 또 바르코 3D는 결과물을 미세하게 편집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생성된 메시의 특정 영역을 유지한 채 객체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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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40·50 남자에게 더 안 좋다...'보통' 때도 전립선암 위험↑
한국 미세먼지 예보 등급 기준 범위인 '보통' 수준의 미세먼지도 전립선암의 위험 인자가 될 수 있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박용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공동교신저자), 박지환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코딩교과 교수(공동교신저자), 노미정 단국대 보건과학대학 교수(제1저자) 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DB)를 분석, 보통 수준의 미세먼지(PM10) 노출이라도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단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고 전했다. 연구에 따르면 특히 초미세먼지가 낮은 수준이라도 미세먼지에 지속해서 노출된다면 발병 위험도가 높았다. 연구진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DB의 2만430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2010년부터 3년간 미세먼지 노출을 확인하고 추적 기간을 2015년부터 6년간 산정했다. 환자군은 전립선암 환자군(4071명, 19. 9%)과 비전립선암 환자군(1만6359명, 80. 1%)으로 구분했으며, 에어코리아의 연간 평균 대기질 DB에서 제공하는 미세먼지 데이터로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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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로또' 청량리 '줍줍' 떴다…"실거주 의무 없어" 신청 조건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역세권에서 실거주 의무 없이 10억원의 시세 차익이 가능한 '줍줍'(무순위 청약) 아파트 물량이 나왔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롯데캐슬 스카이L65'는 12월 1~2일 전용 84㎡A형 2가구와 전용 84㎡D형 1가구에 재공급을 진행한다. 해당 물량은 청약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돼 계약이 취소된 가구다. 이에 대해 청약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아 '줍줍'이라고도 불린다. 분양가는 전용 84㎡A형(C5201·C6006호)이 10억 4120만 원, 전용 84㎡D형(B5506호)이 10억 5640만 원이다. 당첨자는 12월 15∼22일 계약금 10%, 내년 1월 12일에 중도금 60%를 납부해야 한다. 잔금 30%는 2월 9일이 납부일이다. 입주는 내년 2월 예정이다. 발코니 확장비와 시스템 에어컨 등 2400만~2700만원의 옵션 비용도 내야 한다. 해당 단지의 같은 면적 매물이 지난달 24일 19억5000만원 수준에 실거래된 점을 감안할 때 당첨되면 10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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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 실시
KB증권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2월28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KB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쿠팡캐시 5000원을 전원 지급한다. 중개형 ISA계좌에 순입금한 금액 구간에 따라 △2억원 이상 60만원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 30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10만원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5만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3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이 지급되며, 타사에서 이전한 고객은 이전금액의 2배수로 입금 금액이 인정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내년 3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중개형 ISA 계좌의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연말은 고객이 한 해의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자산 계획을 수립하는 의미 있는 시기"라며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스스로 자산 현황을 점검하고 자산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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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한컴오피스 AI 패키지' GS인증 1등급 획득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AI(인공지능) 사업 강화를 위해 자사의 핵심 제품군을 통합한 '한컴오피스 AI 패키지'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한컴오피스 AI 패키지'는 기존의 설치형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 2024'를 중심으로 문서 작성에 특화된 AI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의 '한컴오피스 웹(Web)'을 하나의 통합 패키지로 재구성한 신규 제품군이다. 이는 한컴이 추진 중인 'AI 기반 업무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이 기존의 업무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AI 기술을 즉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패키지의 핵심인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문서 초안 작성, 요약, 교정, 서식 변경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다. 이번 패키지 구성을 통해 공공기관은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도, 익숙한 한컴오피스 환경 안에서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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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순자산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순자산액은 1조 208억원(11월28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2023년 9월 상장한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순자산액 1조원을 돌파했다. 올 들어 유입된 자금은 2593억원으로 국내 상장 빅테크 ETF 가운데 자금 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전체 자금 유입 중 개인 투자자 비중도 높다. 개인 투자자가 올해 기록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순매수액은 1492억원이다. 빅테크 ETF 24개 중 가장 많은 개인 순매수액이 모인 것으로, 같은 기간 빅테크 ETF의 평균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306억원에 불과하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최근 2년 수익률은 129. 49%로빅테크 ETF 중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보다 수익률이 높은 2개 상품은 모두 레버리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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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와 별거' 박선주 "'이혼 언제?' 소리 많이 들어…남편 포기"
가수 박선주가 5살 연하 남편인 셰프 강레오와 7년째 별거 중이라며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부는 의리로 산다? BEST 5'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박선주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편 강레오를 포기했다며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선주는 강레오와 결혼 생각 없이 교제하던 중 "42세에 자연 임신으로 아이가 생겼다"며 처음엔 혼자 아이를 낳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강레오는 "결혼을 원하지 않으면 아기만 낳아도 되고, 아이 성을 박씨로 해도 된다"며 박선주를 안심시켰다고 했다. 박선주는 당시 느낀 신뢰로 결혼과 출산을 결심했다며 "남편이 나를 이만큼 지켜준다면 나도 남편을 죽을 때까지 지키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 4년 차 때 요리를 그만두고 농사를 짓겠다는 남편의 귀농 선언도 이해해줬다고 했다. 박선주는 "농사를 지으러 다니니까 (남편이) 집에 안 온다. 못 온다. 지방에서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