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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스톡나우 AI 해외주식 정보 받는다
교보증권이 지난 27일 해외주식 정보제공 플랫폼 '스톡나우' 운영사 터네이셔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톡나우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글로벌 속보 △어닝콜 번역 △종목별 실적 캘린더 △뉴스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교보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AI 기술을 활용한 해외투자 지원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호 교보증권 자산관리부문장은 "앞으로도 해외투자 경험을 한 단계 넓힐 수 있는 고객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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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DB손해보험
▷ DB 자동차보험손해사정 △ 대표이사 심진섭 ▷ DB CSI △ 대표이사 박순만 ▷ DB CAS △ 대표이사 임성훈 ▷ DB CNS △ 대표이사 박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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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서 시누이와 같이 살라고?"…돈 보태준 시부 통보에 분통
시댁에서 신혼집을 마련해 줬다는 이유로 시누이와 같이 살 것을 통보받아 별거를 고민 중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KBS joy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연애의 참견 남과 여 13-1화'는 '시누이랑 신혼집에서 같이 살라는 시댁 때문에 짜증 나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사연자는 "저희는 결혼 2년 차인 30대 신혼부부다. 아이는 없고 사이는 좋은 편"이라며" 남편이 종종 예민해지면 180도 달라지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런 성격 정도는 참고 지내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 생겼다"면서 "남편이 (남편)여동생과 당분간 신혼집에서 함께 살게 됐다고 통보해 왔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결혼할 때 형편이 어려워서 시아버님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만약 아가씨와 아예 같이 사는 조건이었다면 거절했을 거라 저는 정말 당황스러웠다"라고 했다. 이어 "제 입장은 고려하지도 않고 정해버리는 시댁의 모습에 할 말을 잃었고 안 그래도 예민한 성격도 참고 살았는데 이런 배려 없는 남편의 행동에 너무나 화가 치밀어 올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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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美 VGXI, 고강도 구조조정으로 조기 정상화 총력"
진원생명과학이 최근 외신 등을 통해 알려진 미국 자회사 VGXI의 생산 중단 및 소송과 관련해 "강력한 비상경영 대책을 통해 체질 개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28일 밝혔다. 전 경영진의 방만 경영으로 인해 누적된 부실을 해소하는 수순이란 설명이다. 최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의 미국 CDMO(위탁개발생산) 자회사 VGXI는 자금 유동성 문제로 텍사스 공장의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 인력에 대한 감원을 시행했다. 아울러 일부 공급사로부터 물품 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소송이 제기됐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에 대해 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 "현재 겪고 있는 자금난과 운영 차질은 전 경영진이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진행한 공격적인 설비 투자와 방만한 조직 운영이 누적되어 발생한 결과"라며 "지난달 15일부로 단행된 공장 운영 일시 중단과 인력 조정은 더 큰 부실을 막고 비용 구조를 효율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위기 극복을 위해 현 상황을 '비상경영' 단계로 규정하고 고강도 구조조정에 착수했다"며 "현재 불필요한 지출을 전액 삭감하고 107명에 달하던 인력을 47명 핵심 인력과 설비 위주로 조직을 재편하는 등 뼈를 깎는 쇄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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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지역사회공헌 3년 연속 최고 'S등급' 달성
강원랜드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공로를 포상하는 제도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기반 사회공헌활동 전 분야의 추진체계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강원랜드는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전국 상위 0. 5% 수준의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강원랜드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노인일자리를 위한 '노노케어', 청년창업기업 폐광지역 이전 지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사회복지종사자 힐링 지원 '강원랜드 영웅쉼터' 등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안기태 강원랜드 ESG상생협력실장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강원랜드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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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아시아 제패"…감독 복귀한 서장훈, 농구단과 호흡 '기대'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농구단을 이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1화에서는 감독으로 복귀한 서장훈과 서장훈이 모은 최정예 농구단의 만남이 그려진다. 열혈농구단은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던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제패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특유의 팩폭(팩트 폭행) 화법으로 선수단을 휘어잡는 서장훈과 스포테이너 스타들로 구성된 라이징이글스 선수단의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주장은 '불꽃 카리스마' 열정 아이돌로 정평이 난 샤이니 민호가 맡았다. 여기에 배우 박은석, 오승훈, 문수인, 가수 손태진, 2AM 정진운, NCT 쟈니, 모델 이대희, 농구 선수 출신 연기자 김택,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박찬희 동생이자 캐스터 박찬웅, 체대 출신이자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린 정규민 등 '농구광'들이 선수단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KBL(한국프로농구) 출신 전태풍이 코치로 합류해 현장에 열정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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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오늘 너무 좋았어" 남편이 남자와 '충격 외도'...공동양육 주장
배우자가 동성과 외도를 저질렀는데 초등학생 아이에 대해 공동양육을 주장해 이를 막고 싶다는 10년차 주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자신을 10년차 주부라고 소개한 A씨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가정적인 남편,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평온한 가정을 꾸린다고 믿었는데 행복이 한순간에 무너졌다"고 했다. A씨는 "최근 들어 남편이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를 손에 달고 살더니 새벽운동까지 시작했다"며 "그러던 어느날 밤 스마트워치에 뜬 메시지를 봤는데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았다"고 말했다. 메시지엔 '오늘 너무 좋았다, 다음엔 더 오래 같이 있자'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남편을 '형'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A씨는 "남편에게 따져 물었더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나도 혼란스럽지만 이제야 내 성정체성을 찾은 것 같다'며 '이혼하자'고 했다"며 "저도 이혼에 동의하면서 아들 양육권을 당연히 제가 가져야 한다고 못 박았다"고 전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양육권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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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900 회복…시가총액 상위주 전반 강세
코스닥이 장중 900을 회복했다. 오전 10시8분 기준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4. 91포인트(2. 83%) 오른 904. 97을 나타낸다. 장중 7거래일만에 9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2148억원, 2147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투자자는 4039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6%대 강세를 제조는 3%대 강세를 나타낸다. 화학, 의료정밀, 기계장비, 오락문화, IT서비스는 2%대 강세다. 전기·전자, IT서비스, 통신, 섬유·의류, 종이·목재는 1%대 강세다. 금속, 출판매체, 운송창고, 건설은 강보합권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펩트론이 11%대 강세를 보인다. 코오롱티슈진은 5%대 강세를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은 4%대 강세를 보인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대 강세를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는 1%대 강세를 나타낸다. HLB는 강보합에 머문다. 한편 코스피는 외국인투자자 매도세에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 50포인트(1. 19%) 하락한 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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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5%대 강세…구글발 AI 부활에 피지컬 AI 관심도↑
구글 TPU의 성과로 미국에서 AI(인공지능) 열풍이 다시 불어오면서 피지컬 AI 기업인 로보티즈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28일 오전 10시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로보티즈는 전 거래일 대비 5. 88%(1만2500원) 오른 22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로보티즈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피지컬AI는 현실 세계에서 움직일 수 있는, 물리 법칙을 이해하는 AI를 뜻한다. 지난 1월 CES 2025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그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데이터를 인식하고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디지털 환경에서의 작업을 도와주는 단계를 넘어 로봇이나 차량을 움직이는 AI다. 로보티즈는 국내 대표 로봇 기업이다. 지난 26일에는 정부가 지원하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사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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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의료재단 백세연 미래의학사업실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하나로 의료재단 백세연 미래의학사업실장이 2025년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 보건의료데이터 구축 및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에서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참여, 연구책임자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여 사업 목표달성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질병관리청이 범부처로 추진하는 국가주도 연구개발 사업이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검진센터 내 본 사업을 위한 참여 공간을 조성하고, TFT 구성, 전담 인력 채용, 모집 시스템 구축, 사내·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여 국가 의료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시상식은 사업단 주최로 지난 27일 열렸다. 백세연 미래의학사업실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서 SCL사이언스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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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5구역, 최고 49층·1699가구 대단지로 재정비…공공주택 포함
자양5구역이 미리내집 등 공공주택 429가구를 포함한 49층 규모 1699가구 대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자양5재정비촉진구역 변경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양5구역(광진구 자양동 680-81 일대, 면적 5만5151㎡)은 2013년 우정사업정보센터가 나주로 이전하고 2018년 재정비촉진구역 결정 후, 주민 이주가 진행됐으나 시행 주체 간 이견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지역이다. 이번 자양5구역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해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행 주체별 구역을 분리하고, 용적률 등 사업성을 개선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자양5재정비촉진구역은 이번 변경으로 자양5재정비촉진구역(2만6017. 2㎡) 및 자양13존치관리구역(3만1792. 6㎡)으로 분할돼 지정된다. 이번 변경결정을 통해 공공시설 등 공공기여 인센티브를 반영해 용적률이 기존 399%에서 500%로 증가됐고, 건축계획 지하5층·최고 지상 49층, 총 1699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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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2구역, 최고 45층 4003가구 대단지로…임대 709가구 포함
미아2구역이 임대주택 700여 가구를 품은 4003가구 대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미아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8일 밝혔다. 미아2구역은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403번지 일대(17만9566㎡), 미아사거리역 및 삼양사거리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생활권을 연결하는 순환형 가로를 중심으로 기반시설을 배치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촉진계획 변경은 올해 7월 마련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적용해 사업성 증대와 더불어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2010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이 규제혁신을 통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역은 이번 심의로 용도지역이 상향돼 용적률 260 → 310%, 최고 45층 규모, 공동주택 4003가구로 조성 계획이 확대된다. 이 중 미리내집 등 임대주택 709가구가 포함된다. 기부채납시설은 사회복지시설과 동주민센터를 복합청사로 통합하고 서울시민대학을 계획, 지역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