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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 수장 유임…삼성전자, 안정 속 '기술인재 발탁'
삼성전자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조직 안정'과 '균형'에 초점을 맞춘 정기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 DX(디바이스경험)·DS(반도체) 양대 부문장이 각각 핵심 사업인 MX(스마트폰)와 메모리사업부장을 겸직하는 기존 체제를 유지했고 한동안 단일 체제로 운영됐던 대표이사는 다시 2인 체제로 복원됐다. 삼성전자는 21일 사장 승진 1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4명 규모의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일각의 예상과 달리 거의 변화가 없는 수준이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DS부문장과 메모리사업부장을 그대로 맡아 반도체 사업 전반을 지속해서 이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대표이사에 새로 선임되면서 DX부문장 직무대행에서 정식 DX부문장으로 임명됐으며 MX사업부장도 그대로 유지한다. 노 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으로 양대 부문장이 대표이사를 맡는 2인 체제가 다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지난 4월 한종희 전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부재 이후 전 부회장 단독 체제로 유지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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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서울시 기술교육원·중구청과 노후점포 환경개선
㈜한화 건설부문이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서울 중구청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낡은 점포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세 기관은 지난 8월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활동은 그 후속 조치다. 서울시 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 건물보수과·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 교육생 50여 명은 지난 9월부터 타일·조적·미장·도장 등 건축 실무와 광고·패키지·사인 디자인 교육을 받아 왔다. 이들은 학습한 기술을 바탕으로 중구 내 음식점·미용실 등 노후 점포의 단열 필름 시공, 바닥 장판 교체, 실내·외부 도색, 간판·배너 개선 등 실습형 환경개선 작업에 참여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점포별 동선·공간 활용 분석, 맞춤형 디자인 컨설팅 등 개선 방향을 교육원과 함께 수립하고 필요한 자재도 지원했다. 참여 점포들은 "평소 미뤄온 정비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교육생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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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신임 사장에 송규종 경영기획실장
삼성물산은 경영기획실장 송규종 부사장을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사장(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 겸직)으로 승진 내정하는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21일 발표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송규종 신임 사장은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업지원팀장, 경영지원실장과 삼성물산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한 재무관리 전문가로 풍부한 사업경험과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부사장 이하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송규종 사장 프로필 ▷1968년생 ▷서울대 경영학과 ▷1992년 삼성물산 건설부문 경영관리팀 입사 ▷2011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 상무 ▷2015년 삼성물산 건설부문 경영지원팀장 상무 ▷2018년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업지원팀장 전무 ▷2018년 삼성물산 건설부문 경영지원실장 전무 ▷2020년 삼성물산 경영기획실장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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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지역 밀착형 CSR 강화
현대건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S등급)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21일 이같이 밝히며 "지역사회 기반의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지속적·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비영리단체와의 협업, ESG 경영 기여도, 지역사회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주요 현장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CSR 활동을 확대하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훈련, 생태계 보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현장 제안형'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했다. 포항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현장은 인근 경로당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결합해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경기 하남 '성원애드피아 신사옥' 현장은 하남시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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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양자이 헤리티온' 견본주택 21일 개관
GS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상록지구 재개발 사업인 '안양자이 헤리티온'의 견본주택을 2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양자이 헤리티온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7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 49~101㎡ 6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력은 중소형으로 △49㎡ 164가구 △59㎡ 404가구 △76㎡ 39가구 △84㎡ 25가구 △101㎡ 7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2월 10일 발표된다. 비규제지역인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주택 보유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세대 구성원 중복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당첨자 정당계약은 12월 22~24일 진행된다. 안양자이 헤리티온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까지 도보 약 5분 거리다. 명학역에서 용산·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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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연합 만난 서울시, 사업속도 높인다…"현장 목소리 반영"
서울시가 서울 시내 정비사업 연합회원들과 만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 정비사업 연합회(서정연)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두 번째 민관 협의회를 열고 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병목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서울시청에서 건축기획관, 주택부동산정책수석, 주거정비과장 등 정비·주택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준용 서정연 회장과 부회장단 등 총 열두 명과 2차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1차 협의회 이후 한 달 만이다. 앞서 1차 협의회에서 서정연은 분기별 정례 협의를 요청했고, 서울시는 "언제든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답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가 이 약속을 실제로 이행한 첫 사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10·15 대책 시행 이후 정비사업 현장에서 체감되는 어려움이 집중 논의됐다. 서정연은 추진위원회 구성, 사업시행인가 준비 등 단계별로 겪는 현장의 불편 사례를 소개하며, 규제 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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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기업은행, 美뉴욕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
국회 정무위원회와 IBK기업은행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하버드클럽에서 한국계 스타트업·벤처캐피털(VC) 간담회를 개최해 해외 진출 스타트업 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무위 여당 간사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인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김성태 기업은행장과 한인 창업자 및 한국계 VC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친환경 에너지 스타트업 아모지사의 사례를 들은 강준현 의원은 "해외에서 창업한 스타트업들이 다시 한국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공장 설립과 인재 채용을 이어가는 흐름은 매우 의미 있다"며 "이는 지역경제와 국내 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민국 의원은 "한국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와의 연결을 더욱 넓히고 국내 인재를 글로벌로 적극적으로 이어줘야 한다"며 "특히 유대 자본처럼 장기·대규모 투자 네트워크가 뒷받침되어 한국계 스타트업이 세계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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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령 반사이익, 뷰티시장도 닿을까…화장품주 강세
중국의 대일본 보복조치 '한일령' 강도가 높아지면서 국내 화장품주에 반사이익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1일 오전 9시5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삐아는 전일 대비 1450원(15.39%) 오른 1만870원, 본느는 56원(8.01%) 오른 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8.00%, 한국화장품은 7.44%, 제이투케이바이오는 4.18%, 나우코스는 4.08%, 진코스텍은 3.67%의 상승폭을 보인다. 코스맥스는 3%대, 선진뷰티사이언스·마녀공장은 2%대, 한국콜마는 1%대 상승 중이다. 지난 1~10월 중국의 화장품 수입국 비중은 프랑스·일본·한국 순으로 나타났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개장 전 발간한 보고서에서 "일본 브랜드는 럭셔리부터 매스까지 포지션이 매우 넓어 수입금지가 시행될 경우 상당한 규모의 대체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입 제한이 현실화할 경우 ODM 업체의 수혜폭이 가장 클 것"이라며 "최근 중국 내 로컬 브랜드 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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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2025년 채용전제형 인턴사원 채용·교육 진행
LS증권이 채용전제형 인턴사원을 선발해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각 부서에 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LS증권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리테일, 홀세일, 리스크관리, 영업지원 등의 부문에서 채용전제형 인턴 12명을 채용했다. 사전교육은 예비 신입사원들이 증권업 전반에 대한 기본 역량을 갖추고 조직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LS증권 임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사내 제도·시스템 안내, 증권업·직무 관련 교육, 한국거래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을 마친 인턴사원들은 각자 지원한 부서에 배속됐다. 다음 달까지 6주간 인턴십 과정을 거친 뒤 최종 면접을 통해 정규직 입사가 결정된다. LS그룹은 매년 공개채용과 수시채용을 포함해 연간 1000여명의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LS증권은 매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면서 인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회사의 미래를 이끌 신입사원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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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신규회원 무신사머니·비트코인 이벤트
업비트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무진장 25 겨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업비트 신규회원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업비트에 가입하고 고객확인(KYC)을 완료하면 '업비트X무신사머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두에게 무신사머니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무신사머니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1 비트코인(BTC) 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무신사머니 이벤트로 받은 상품권 코드를 무신사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1명을 추첨해 1BTC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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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철우 중앙지검장 "성찰부터 시작…우리 땀·노력 국민이 다시 인정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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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경찰 사법통제·보완수사, 검찰 존재의의 인정받을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