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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2026학년도 입시 준비 본격화...교직원 워크숍 개최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4일 대구광역시 동구 MH컨벤션에서 '2025학년도 전체 교직원 워크숍 및 DCU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 전종국 부총장, 윤은경 대학원장, 박상희 교학처장, 김한양 기획입시처장, 도진우 사무처장 등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대학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개회식으로 시작한 워크숍은 △국민의례 △총장 인사말 △축사 △DCU 서포터즈 발대식 △2026학년도 입시전략 발표 △교직원 단합의 밤 순으로 이어졌다. '2025학년도 DCU 서포터즈'는 총 34명으로 구성됐으며, 박상욱 총학생회장이 단장을 맡았다. 김종윤 총동창회장은 홍보 앰배서더로 임명됐다. 입시전략 발표에서는 △대학 중·단기 발전계획(2024~2027)과 연계한 특성화 강화 △원격교육 지원사업 기반 장애인 특별전형 모집 확대 △지역 수요 기반 학습모델 구축 △대구사이버대-대구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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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하자" 거부했더니 바지 내린 남성…스리랑카 간 관광객 '봉변'
홀로 스리랑카를 여행하던 뉴질랜드 국적 여성을 성희롱하는 현지 남성 모습이 담긴 영상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공분을 샀다. 19일 인도 매체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A씨를 상대로 성희롱을 일삼은 현지 남성 B씨(23)가 최근 스리랑카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10월25일 발생했다. A씨가 직접 오토릭샤(삼륜차)를 운전하며 스리랑카를 혼자 여행한 지 나흘째 되던 날이었다. A씨는 "제 앞에 스쿠터를 운전하는 남자(B씨)가 있었다. 그가 계속 속도를 늦춰 제가 추월했는데, 그러자 그는 다시 속도를 높여 저를 추월했다"고 했다. 이 상황이 몇차례 반복되다 남성이 다른 길로 가면서 끝난 듯 했다고 한다. 그런데 A씨가 음료를 마시려고 오토릭샤를 세우자 B씨가 어디선가 다시 나타났다. 스리랑카 국기가 선명하게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B씨는 A씨에게 숙소를 묻더니 대뜸 성관계를 제안했다. A씨가 거절하고 떠날 채비를 하자 B씨는 바지를 내리더니 중요 부위를 노출해 음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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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이용자 보호가 경쟁력…혁신 촉진하는 제도 필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9일 서울 서초구에서 '2025 인공지능(AI)서비스 이용자보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에 따라 새롭게 제기되는 이용자 보호 이슈에 대응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 및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다. 이날 콘퍼런스는 방미통위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중계됐다. 'AI, 신뢰를 만나다: 이용자 보호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기조발제와 발제, 집단토론 등이 이어졌다. 기조발제를 맡은 이상욱 한양대 교수는 '규제를 넘어 신뢰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경쟁력, 이용자 보호'를 주제로 규제와 혁신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신뢰 기반의 제도가 기술적 혁신을 촉진하도록 정책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성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박사는 방미통위와 함께 마련한 '인공지능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법령 안내서' 초안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법령 안내서는 AI 사업자의 규제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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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측→가뭄 피해 최소화"…디토닉, 정부 프로젝트 수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데이터 스타트업 디토닉이 농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공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디토닉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공공 AX(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의 가뭄 분과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이같은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전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가뭄 발생빈도는 20세기 연평균 0.36회에서 21세기 들어 0.72회로 2배 증가했다. 특히 최근 3년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가 누적 48만호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농식품부와 NIPA의 공공 AX 프로젝트는 돌발적인 가뭄 등을 예측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디토닉은 △지하수위·기후변화·수질 등 농식품부가 보유한 학습데이터 1억1000만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의 지하수 수량 및 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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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웅 부산대병원 교수 '태준 안과 최우수 논문상' 수상
부산대병원은 이지웅 안과 교수가 대한안과학회 제134회 학술대회에서 '태준 안과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는 '원발개방각 녹내장 환자에서 표준 자동시야검사의 장기 변동성'을 주제로 녹내장 환자를 평균 8년 이상 추적 관찰해 시야검사 결과가 일정하지 않게 나타나는 원인을 규명했다. 원발개방각 녹내장 환자 157명(246안)의 시야검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녹내장 손상이 심한 경우 △안압이 낮더라도 변동 폭이 큰 경우 △시야가 빠르게 악화되는 경우에서 시야검사 결과의 장기 변동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 이번 분석이 변동성이 큰 환자의 수치 변화 해석 한계를 보완하고 임상에서 시야검사 결과를 정밀하게 해석하는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했다는 의의가 있다. 이 교수는 "녹내장은 검사 결과의 변동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시야검사 신뢰도를 높이고 환자 개별 특성을 고려한 치료 전략 수립에 도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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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임직원, 직접 가꾼 멸종위기종 '파초일엽 '식재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멸종위기종 파초일엽의 성공적 양육 및 식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을 비롯한 그룹 6개 회사의 본사 및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은 지난 2월부터 파초일엽 양육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팀별로 파초일엽을 두 그루씩 담당해 관리해 최근 금호제주리조트 화단에 성장한 파초일엽 210그루를 성공적으로 식재했다. 파초일엽은 제주 삼도(섶섬)의 자생종으로 처음 보고됐으며 1962년 그 자생지가 천연기념물 18호로 지정될 만큼 개체수가 많지 않았다. 1996년 환경부에 의해 멸종이 공식 발표됐으나 이후 제주 지역의 한 주민이 복원해 양육 중인 것을 발견해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해 증식 및 보호 중에 있다. 금호제주리조트는 자생지인 삼도에서 불과 10km 거리여서 삼도와 비슷한 기후 조건을 가지고 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지속가능경영의 가치를 내재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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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부 조사방해 의혹' KT 판교·방배 사옥 압수수색
'KT무단결제 사건' 관련 정부 조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으로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9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서울 서초구 소재 방배 사옥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재 판교 사옥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에 투입된 수사관은 20여명 수준이다. 경찰은 지난 10월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수사 의뢰를 배경으로 KT가 해킹사태 관련 서버를 고의로 폐기한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과기정통부는 "폐기 서버 백업 로그가 있음에도 조사단에 미보고했다"며 "허위 자료 제출 및 증거은닉 등 정부 조사를 방해하기 위한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킹 사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이는 정보보안실을 중심으로 인증서 유출 등 해킹 의혹에 실마리를 찾는데 주력했다. 이 사건으로 황태선 KT 정보보안실장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 됐다. 경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증거물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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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첫 외부 강연 "펀드 7-8개 권유 받았지만 6개 사고터져..금융 신뢰 저하로"
"저도 7~8개의 펀드 상품 투자 권유를 받았는데 (금융회사 직원이)설명을 해도 다 믿지는 않고 가입을 거절했다. 그 중 6개가 (불완전판매 등) 사고가 난 펀드였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금융권에 대한 신뢰가 저하된다." 19일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금융소비자 권익증진 조찬간담회'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본인의 투자 경험담을 꺼냈다. 30분으로 예정됐던 강연은 1시간 넘게 이어졌다. 이 원장은 개인적인 경험담을 꺼낼 만큼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권 신뢰회복 필요성에 진심을 드러냈다. 이 원장은 "7~8년전 로스쿨에서 몇 번 강연한 적이 있는데, 금융권 CEO(최고경영자)를 모시고 강의하는 자리는 처음"이라며 운을 뗐다. 지난 8월 14일 취임한 그는 금융업권별 CEO 간담회를 가졌지만 주로 이야기를 듣는 역할을 했다. 이번에는 전 업권 CEO와 CCO(소비자보호책임자) 앞에서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본인의 소신을 가감없이 보였다. 이 원장은 "간담회나 토론회에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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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나빠요"…외노자 임금체불·장시간 근로 등 불법 846건 적발
고용노동부는 올해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외국인고용 취약사업장 196개소에 대한 집중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총 182개소에서 846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적발 사항은 △상여금 미지급 △연차 미부여 △임금 체불 또는 법정 기준 이하 지급 △과도한 장시간 근로 등이었다. 기본적인 노동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노동부는 적발된 182개 사업장의 법 위반 사례 844건에 대해서는 시정지시를 내렸다. 내·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임금체불은 123개소에서 2742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총 체불액은 약 17억원이다. 이 중 103개소 12억7000만원은 청산을 완료했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청산 지도 중이다. 지난해 12월부터 내·외국인 노동자 25명의 임금 1억1000만원을 체불하고도 시정지시에 불응한 강원 소재 모 기업에 대해서는 즉시 입건해 수사를 진행했다. 제품에 불량을 내거나 위험한 기계에 가까이 작업했다는 이유로 외국인 노동자를 폭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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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분쟁 70% 감소할 것..소비자보호, 업권에 일방적 충격 안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를 위해 책무구조도에 따른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금융상품 다양성과 금융회사의 자율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수용가능한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상품 설계와 판매 단계에서의 소비자보호 체계가 갖춰지면 소비자 피해가 70% 이상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소비자보호만을 강조한다는 지적엔 "오해"라며 "건전성 감독이 가장 중요한 미션으로 한시도 잊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금융소비자 권익증진 간담회'에서 '최근의 금융환경 변화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감독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1시간여 동안 진행했다. ━"초고위험 상품, 설명의무 더 세밀하게 검토..상품가입절차 간소화 30분→15분 단축"━이 원장은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에 대해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형식적·문헌에 따른 절차 준수 현상이 드러나 역설적으로 '과실이 없다'는 알리바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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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트럭 돌진' 사망자 4명으로…20대 남성, 80대 여성도 끝내 사망
'부천 제일시장 트럭 돌진사고' 피해로 치료를 받아오던 2명이 숨지면서 사망자가 총 4명으로 늘었다. 19일 뉴스1,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에 발생한 트럭 돌진사고로 치료를 받아오던 20대 남성이 지난 18일에, 80대 여성이 19일에 각각 숨졌다. 숨진 20대 남성과 80대 여성은 사고 이후 연명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시장 상인인지, 장을 보러온 시민인지 파악되진 않았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당일 숨진 60대, 70대 여성을 포함해 총 4명이 됐다. 부상자는 17명인데, 생명에 지장이 있을 만한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남부청 교통조사계는 사고를 낸 A씨(67)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구속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3일 오전 10시 54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소재 제일시장에서 1톤 트럭 돌진사고로 21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A씨는 "뇌혈관 질환인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다"고 진술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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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아시아퍼시픽 오픈배지 어워드' 교육기관 부문 은상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7일 일본 도쿄도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퍼시픽 오픈배지 어워드'(Asia-Pacific Open Badge Award)에 참가해 교육기관 부문 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퍼시픽 오픈배지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에서 국제표준에 기반한 디지털 학습 인증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Open Badges 3.0 △W3C Verifiable Credential △Comprehensive Learner Record(CLR) 등 글로벌 표준을 충족한 디지털 배지 발급·운영 사례를 인증·시상한다. 주최 측은 기술 완성도와 서비스 디자인은 물론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기관을 선정한다. 대학, 공교육, 지방정부, 직업교육기관을 기업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사회서비스 데이터운용' 디지털배지 프로그램으로 은상의 주인공이 됐다. AI 데이터를 활용한 학습성과 인증 모델로 △배지 설계 혁신성 △확산 가능성 △사회적 임팩트 △기술적 신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