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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미니 2집으로 공연 스케일 확장…"일본 팬 콘서트 포문"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지난 15~16일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개최한 '베이비몬스터 [러브 몬스터즈] 제팬 팬 콘서트 2025'에서 양일간 총 2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팬 콘서트는 첫 일본 투어 이후 약 7개월 만이자 미니 2집 [WE GO UP](위 고 업)발표 후 첫 단독 공연으로 이전 투어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던 열기가 그대로 이어졌다. 그 출발점인 치바 공연은 팬들의 높은 기대감 속에 공연장 밖까지 함성이 울릴 정도의 뜨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베이비몬스터는 "치바 첫 방문이었는데 뜨거운 환호를 직접 마주해 큰 감동을 받았다"며 "한분, 한분의 밝은 얼굴을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고 몬스티즈의 뜨거운 성원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미니 2집 [위 고 업]으로 일본 주요 음원·음반 차트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베이비몬스터는 니혼TV '바즈리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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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안 마시는데"…송가인, 대장서 발견된 용종에 '깜짝'
가수 송가인이 건강검진 결과 용종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린 송가인&권혁수, 두 사람의 연애설 비하인드 최초 공개! (ft. 송가인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송가인이 동갑내기인 배우 권혁수와 고깃집에서 만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두 분이서 고기 드시는 천 처음이냐"라고 묻자 송가인은 "술만 마셨다"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가인 선배는 행사 때문에 술을 먹을 수 있는 날이 잘 없지 않냐"라고 질문했고 송가인은 "그래서 스케줄 없을 때 봤었다"라고 했다. '주량은 비슷한 편이냐'라고 묻자 송가인은 "제가 못 먹는다"라고 말했다. 권혁수는 고개를 저으며 "아니다. 와인은 좀 마시더라"라고 받아쳤다. 송가인은 "달콤한 걸 먹었나 보다. 저는 쓴 걸 못 먹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송가인은 "이틀 전 건강 검진을 했다. 대장 내시경이랑 위내시경을 처음 했는데 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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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김건희·윤석열 조사 필요…내일 대통령에 수사기간 연장 신청"
18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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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결혼한다"는 사람 많더니…올해의 단어 '파라소셜' 선정
올해의 단어에 '파라소셜(parasocial)'이 선정됐다. 1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케임브리지 사전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파라소셜'을 선정했다. 파라소셜은 영화, 드라마,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 또는 유명인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인공지능(AI)에도 연결돼 있음을 느낀다는 의미의 형용사다. 예컨대 '파라소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했을 때 이 의미는 어떤 대상과 실제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신과 연결돼 있는 느낌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파라소셜은 1956년 사회학자 도널드 호튼과 리처드 윌이 당시 TV 시청자들이 TV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만든 단어다. 사전은 오늘날에도 '파라소셜'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수의 사람들이 SNS(소셜미디어) 상에서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는 유명인, 인플루언서 등과 '파라소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전이 인용한 주요 사례로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NFL(미국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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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집사 게이트 의혹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27일 재소환 조사"
18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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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S등급'…ESG 경영 빛났다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최고등급 획득은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 환경 가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동했다. 특히 ESG 경영과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들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인정제 취지에 부합하는 기여 활동에서 탁월한 점수를 획득했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등급(S등급) 획득은 공사가 지역사회의 신뢰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감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더 강화하고, 지역 발전과 공공성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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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양평 공흥지구 의혹 김선교 의원, 26일 오전 10시 소환"
18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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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묶인 조태용 전 원장 "조사 잘 받겠다"…채 해병 특검 피의자 조사
구속 상태인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전 국정원장)이 채 해병 특검팀(이명현 특별검사) 조사에 출석하며 "조사 잘 받겠다"고 말했다. 조 전 실장은 18일 오후 1시47분쯤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 들어서며 '사건 회수를 지시한 적 없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진술에 대해 어떤 입장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조 전 실장은 이날 오후 1시44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특검 사무실 앞에 도착했다. 조 전 실장은 미결수용자복 대신 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했다. 왼쪽 가슴엔 수용번호 '2452'를 달고 있었다. 양손과 양팔, 허리는 줄로 포박된 상태로 교도관 3명의 인계를 받아 조사실로 향했다. 조 전실장은 '사건 회수 지시는 본인 판단이었는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귀국 명분 만들기 위해 국가안보실에서 방산공관장 회의를 기획한 건지' 등 질문에는 입을 열지 않았다. 채 해병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대사 범인도피 의혹과 관련해 조 전 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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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오는 19일·내달 3일 김건희 재판 중계방송 허가 신청
18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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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특검 "오세훈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관련 서울시 부시장·김한정 25일 소환 조사"
17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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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토요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전남 장흥군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수산물에 대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정남진장흥토요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상설시장 수산물 코너에서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국산 수산물 구매시 최대 30%를 할인받으며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 후 영수증을 지참하고 환급장소인 상설시장 내 고객쉼터를 방문하면 된다. 금액별 환급액은 3만4000원 이상 구매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이며 환급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정남진장흥토요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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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버블 폭증시켰다" 실손보험 개혁 칼 빼든 이찬진 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비급여 과잉진료와 도덕적 해이를 유발하는 실손의료보험에 대해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과잉진료 우려가 큰 비급여 치료를 보장에서 제외하고 비중증 비급여는 자기부담률을 높이는 등 상품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다. 다만 실손보험금 분쟁에서 보험사가 부당하게 보험금을 부지급하는 경우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 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과잉의료 및 분쟁 예방을 위한 실손보험 개선방안' 토론회를 열고 "도덕적 해이, 과잉진료 등 비급여 버블을 폭증시키는 실손보험의 구조적 문제인 '제3자 리스크'가 심화되면서 전반적인 개선 필요성이 지적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원장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장 시절에서도 실손보험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 원장은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토론회의 두 번째 주제로 실손보험을 채택했다. '비급여 버블'이라는 단어를 언급할 만큼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