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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강버스 결과로 평가해야...6개월만 기다려달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최근 발생한 한강버스 멈춤 사고와 관련해 "이번 사고는 항로를 이탈한 것으로 '휴먼 에러'(인적 오류)"라며 "본질적인 안전성 문제는 아니라는 점이 이미 확인된 만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제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의 한강버스 관련 질문에 "사업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시행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오 시장은 특히 "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현미경을 들이대서 따지면 여러 지적사항이 나올 수 있다. 민간기업도 그렇게 안 한다. 결론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 준다"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라는 성공적인 사업을 할 때도 (민주당은) 현미경을 들이대고 반대하고 힘들게 했다. 세빛섬은 완성해서 넘겨줘도 문을 닫아 버렸다. 한강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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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천안아산에 국내 최대 '야구+K팝 돔구장' 건립 추진
충남도가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천안아산지역에 프로야구 경기· K팝 공연을 개최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아산역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문화체육공간, 즉 돔구장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천안아산을 인구 150만의 문화도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KTX 천안아산역에서 도보로 10∼20분 거리 20만㎡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원을 투입, 5만석 이상 규모로 건립한다. 현재 국내 돔구장은 1만6000석 규모 서울 고척스카이돔이 유일하다. 김 지사는 "천안아산 돔구장은 비와 눈, 더위와 추위에도 영향받지 않는 365일 열린 시민의 문화 공간이자 KTX 천안아산역을 통한 빠른 접근성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모두의 복합 여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야구위원회(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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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UAE AI 반도체 생태계 구축 과정에 한국 기업들이 중요 역할 수행할 것"
18일(현지시간) UAE(아랍에미리트) 신문 알 이티하드와 서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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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트럼프 가자 평화안 통과…2년간 국제안정화군 운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가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국제안정화군(ISF)을 파견할 법적 권한을 확립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가자지구 재건을 감독하는 '평화위원회'를 통해 과도 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됐으나,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무장 해제로 가는 길이 관건이다. 이날 유엔 안보리는 러시아와 중국이 기권한 가운데 찬성 13표로 가자 지구 평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상에 따라 가자지구 국제안정화군에 법적 권한을 부여하고 재건을 감독할 평화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과도 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결의안 통과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적 승리를 뜻한다고 짚었다. 그동안 이집트, 튀르키예, 파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등 평화회담에 참여하는 일부 국가들은 가자지구 국제안정화군 참여에 관심을 표명했으나, 실제 참여하기 위해선 먼저 유엔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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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UAE의 태양광 발전 잠재력과 한국 배터리 기술 결합, 양국 친환경 산업 선도에 기여"
18일(현지시간) UAE(아랍에미리트) 신문 알 이티하드와 서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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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UAE와 함께 제3국 원전시장 공동진출 기반 다져나갈 것"
18일(현지시간) UAE(아랍에미리트) 신문 알 이티하드와 서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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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UAE와 함께 SMR 포함 차세대 원자력 기술 협력 기반 다져나갈 것"
18일(현지시간) UAE(아랍에미리트) 신문 알 이티하드와 서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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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반도체 인증 시험기관 KCL, 수원에 둥지…이재준호 23번째
경기 수원특례시가 18일 대한민국 대표 시험 인증 기관인 KCL과 민선 8기 23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정태준 KCL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CL은 모빌리티, 친환경차 배터리시스템 등 국가전략산업 시험평가 인프라를 수원에 확충한다.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에 신뢰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전에 있는 전력반도체·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시험 장비와 전문 인력 일부를 이전해 평가 인프라를 수원으로 집중한다. KCL은 전력반도체 평가를 수행 중이고, 현대모비스, 셰플러 등 주요 기업들과 차세대 반도체 신뢰성 평가에 협력하고 있다. 시는 KCL의 첨단산업 인증 평가 사업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10년 설립된 KCL은 국내 최대 시험·연구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시험 인증기관이다. 모빌리티, 전기·전자, 보건·환경, 화학,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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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UAE CEPA에 따라 양국간 90% 이상 품목 관세 철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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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 K스타월드 성공 위해 맞손
경기 하남시는 지난 17일 하남시 유니온타워에서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연합회)와 'K컬처 복합 콤플렉스'의 성공적 추진과 대한민국 문화영상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승봉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 이사장과 정혜선 연합회 고문 등 방송·대중예술 분야 5개 단체(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한국성우협회,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한국연극배우협회)를 대표하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수도권의 새로운 문화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K POP 전용 공연장 △세계적 영상 스튜디오 △아카데미 등이 함께 들어설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를 추진 중이다. 시는 규제 해소 및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향후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시 공연·영상·체험·관광이 결합된 운영 모델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해 실질적으로 제작에 참여하는 연예인도 혜택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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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 운반선 2척 7412억원에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은 북미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7412억원에 건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주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104척, 142억4000만 달러(약 20조8800억원)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 180억5000만 달러의 78.9%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7척 △LNG 벙커링선 6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선 61척 △탱커 16척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3척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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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바이오, 코스닥 입성 시동…'누적 계약 3조 돌파' ADC 차세대 주자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기업 에임드바이오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 핵심 강점과 주요 파이프라인,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분사해 설립된 에임드바이오는 남도현 교수(현 의장 및 최고기술책임자)가 창업한 기업이다. 환자유래세포 및 모델(PDC, PDX)과 환자 데이터, 병원 기반 연구 역량을 결합한 독자적 통합 ADC 개발 플랫폼 'P-ADC'를 통해 미충족 의료 수요 기반 타깃 발굴과 항체 기반 ADC 자산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설립 이후 빠른 성장을 이어온 에임드바이오는 2023년 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 출자한 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 주목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미국 바이오헤이븐과 'AMB302' 기술이전을 체결한 뒤, 지난달 독일 베링거인겔하임과 1조4000억원 규모 대형 기술이전에 성공하며 비상장 단계에서 3조원 이상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